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화군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관내 금속공장 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사고를 계기로, 특수가연물 취급과 금속 분진 발생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금속공장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소방과 전기, 산업안전 등 분야별 점검을 위해 강화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합동으로 참여했으며, 공장 건축물의 안전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금속 분진 및 취약 물질 관리 상태, 소방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적치물 여부 등 화재 발생 시 대피와 초기 진화를 저해할 수 있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공장 내 화재 대응 매뉴얼 비치 여부와 사업주 및 근로자의 피난 행동요령 숙지 상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금속공장 화재는 발생 시 진화가 어렵고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기 취급 물질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사업장 내 전기·소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화군이 용흥궁공원과 고려궁지 일원에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을 추진하며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로의 도약에 나선다. 군은 오는 6월 용흥궁공원과 대한성공회 강화성당에 미디어아트를 설치·운영하고, 9월에는 강화 고려궁지 일원까지 범위를 확장해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술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겨냥해 역사 콘텐츠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함으로써 교육적 가치와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6월 선보이는 용흥궁공원 미디어아트는 강화의 근대사를 주제로 빛과 영상,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상설 콘텐츠로 운영되며 관광객에게는 야간 명소로, 주민에게는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생활형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9월에는 강화 고려궁지 일원에서 ‘강화천도’를 주제로 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가 개최된다. 행사 기간에는 고려궁지 일원에 대형 미디어파사드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한시적으로 집중 설치해 선보이고, 증강현실(AR)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 장면을 직접 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5월 8일까지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 변화에 조기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 관리 ▲ 메뉴 개발 ▲ 홍보·마케팅 관리 ▲위생·식재료 관리 등이며, 일반·휴게음식점 14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50만 원 상당의 전문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남동구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통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5월 8일까지 식품위생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위생 관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14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컨설팅업체가 1:1 맞춤형 현장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확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문화재단과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남동구 지역문화 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남동구 대표상징 후보군 설문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3월 20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됐으며, 129명의 구민이 참여했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활용한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남동소래아트홀과 소래역사관, 남동생활문화센터, 서창생활문화센터를 비롯해 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폭넓은 참여가 이뤄졌다. 이번 설문은 남동구의 해양자원, 생태자원, 교통자원, 휴양자원, 역사 자원, 산업자원 등 6개 분류, 총 20개 대표상징 후보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1위는 소래포구 99표(76.7%)로 나타났으며, 이어 소래습지생태공원 88표(68.2%), 장수동 은행나무 62표(48.1%), 협궤열차 60표(46.5%), 소래 갯벌 51표(39.5%)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남동구 대표 해양자원 및 생태자원에 대한 공감대가 높은 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장수동 은행나무와 협궤열차처럼 기억과 장소성을 담고 있는 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 남동구보건소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관내 재활 치료가 절실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 방문 재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CBR)의 일환으로,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직접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서비스로, 대상자에게는 관절 가동 범위를 회복하고 일상생활 동작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근력 강화 운동, 보행 훈련, 통증 완화 운동 등 개인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호자에게는 대상자별 돌봄 방법과 2차 장애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재활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필요시 해당 분야의 지역 복지 사업과 연계하여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은 남동구에 거주하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 거동 불능으로 재활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이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추천이나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 상담을 통해 상시 가능하다. 이은선 보건소장은 “병원을 찾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새마을지도자남동구부녀회는 남동구자원봉사센터와 최근 인천남동구새마을회 5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새마을지도자남동구부녀회 지도자들과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지고 향후 공동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인 공유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의를 이어가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임양숙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두형 센터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에 더욱 힘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협력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시민의 글쓰기 역량강화와 창작 경험 지원을 위해, 2026년 시민저자학교 2기 ‘작가처럼 글쓰기-손바닥 소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의는 조현구 작가가 독서 및 글쓰기 활동을 통해 창작의 기초를 안내한다. 이번 강좌는 초단편 소설인 ‘손바닥 소설’ 집필을 통해 시민들의 글쓰기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은 손바닥 소설에 어울리는 한 줄 테마 설정부터 소설적 구성법, 캐릭터 구축, 갈등요인 및 표현 기법에 대한 학습과 작가별 맞춤형 피드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 과정을 마친 후에는 참여자들의 작품을 모아 시민 저자들의 문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짧은 호흡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이 쌓여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이 커지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인문·창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시민이 북 큐레이터가 되어 자신만의 테마로 책방을 꾸미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인 ‘오늘의 책방지기(반려책)’ 1기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3월 공모로 선정된 7명의 '1기 시민 책방지기'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책방 이름과 주제에 맞춘 추천 도서들을 선보인다. 전시는 5월까지 주안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 내 특별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부평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14교를 대상으로 ‘창작과 출판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가와 지역 서점지기가 학교를 방문해 창작과 출판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강연형 독서교육 강좌로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고취하고 창작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하여, 초등학교에는 고진이 그림책 작가가, 중·고등학교에는 연은미 웹툰 작가와 최리나 에세이 작가가 창작 경험과 집필 과정을 중심으로 학생들과 소통한다. 또한 지역 서점 '서점마계'의 윤석우, '열다책방'의 김은철 서점지기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독립 출판의 세계와 유통 과정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창작과 표현의 의미를 살펴보고,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콘텐츠로 확장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여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표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창작과 출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4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3~4학년 학생 4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현장지원 방안 100선’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학교 밖 이관 사업으로, 민간 위탁 방식을 통해 교육기관 선정부터 계약, 운영, 차량 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교육은 약 46개 공공 및 민간 수영장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총 3,700여 대의 차량이 지원된다. 또한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학생 20명당 전문 강사를 1명을 배치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포함된 경우 보조강사를 추가 배치한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남·녀 보조 인력을 배치하여 탈의 지원 및 응급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학교지원단은 교육의 질을 높이고 현장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 2회 교육 운영 실태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정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학부모의 자녀 발달 이해를 돕고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 25일부터 5월 29일까지 학부모 교육과정인 ‘주춧돌학교’를 운영한다. 평생학습관은 학부모 교육 전담 기관으로서 자녀 이해 및 건강 지원, 학업 및 진로 지도, 학부모의 자기계발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주춧돌학교’는 학부모가 자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가정 내에서 실천 가능한 교육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참여형 과정으로, 학부모의 참여 편의를 높이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주말 및 야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나와 자녀 이해로 시작하는 가족 성장의 길!’을 주제로 진행되며, 세부 프로그램은 ▲AI로 만드는 우리 가족 이야기, 감성 e-그림책 ▲대화에서 토론으로: 합격하는 면접의 기술 ▲'마음 상속 배낭'정리: 새롭게 정리하는 인생의 가치관 등 7개 강좌로 구성되어 유아부터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4월 16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로 예정된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청별 전담팀(TF) 협의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먼저 9일, 남부교육지원청은 7월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안정적인 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제물포구 신설 대응 사전 전담팀(TF) 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안정적 교육행정 서비스 제공’이라는 전담팀의 취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관할 구역 변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학교 현장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도심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역시 7월 예정된 검단구 분구에 대비하고 서해구의 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서해구 교육발전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지난 10일 협의회를 가졌다. 행정지원국장을 단장으로 부서장 및 관내 학교장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분구에 따른 교육행정의 추진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는 한편, 행정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 대응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