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손남일, 영암2)'는 지난 1월 21일 소방청을 방문해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전남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손남일 대표의원을 비롯해 강정일 의원(광양2)과 구동환 전남소방본부 상황총괄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소방청 관계자로부터 데이터 기반의 소방안전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이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소방 출동 정보와 인구 구조 ▲건축물 현황 ▲기상·지리 정보 등을 분석해 재난 위험을 예측하고, 소방 정책과 현장 대응에 활용하는 데이터 기반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손남일 대표의원은 “지금까지의 소방 행정은 개별 출동 경험과 단편적인 통계에 의존해 대응해 온 것이 현실”이라며 “전남의 소방안전 정책은 이제 경험의 축적을 넘어 데이터라는 객관적 근거 위에서 새롭게 설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현지방문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위험 지역과 취약계층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 부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주민 참여형 아카이빙 전시 ‘주민화합마당–유량리 사람들’ 사진전이 1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부산면 복지회관에서 차분히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는 부산면 유량리(유량·양촌·용동) 주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기록하고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주민들의 세월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과 인터뷰 기록이 정갈하게 전시됐다. 방문한 주민들은 이웃의 삶을 조용히 살피며 깊은 공감과 유대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규모의 화려한 행사 대신, 주민들이 서로의 기록을 찬찬히 읽어 내려가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내실 있는 자리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25년 4월부터 추진된 인적 아카이빙 사업을 통해 수집된 소중한 자료들은 주민들의 높은 이해도와 참여 속에 지역의 따뜻한 기록물로 완성됐다. 부산면 관계자는 “화려한 축제보다 더 큰 울림을 준 것은 주민들이 이웃의 삶을 존중하며 지켜봐 주신 진지한 관심이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회복된 공동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오미화 의원(진보당ㆍ영광2)은 지난 1월 21일, 전라남도가 감액했던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 전액을 2026년 추경에 다시 반영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앞서 전남도가 2025년 정리추경에서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절반 삭감하자, 진보당 오미화 의원과 박형대 의원(장흥1)은 쌀 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득 보전을 위협하는 조치로 판단하고, 농민단체와 함께 예산 원상회복을 요구했다. 오미화 의원은 농민단체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집회와 시위 현장에 직접 참여하며 벼 경영안정대책비 감액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정책 결정 과정에서 농민과의 협의 없이 예산이 삭감된 점을 도의회 안팎에서 꾸준히 문제 삼으며, 해당 사안을 공론화하는 데 앞장섰다. 이 같은 문제 제기와 농민들의 집단적인 요구가 이어진 끝에, 전남도는 도의회·농업인단체 등과 협의를 거쳐 50% 감액했던 벼 경영안정대책비 전액을 기존과 동일하게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오 의원은 “이번 원상회복은 행정의 일방적 판단이 아니라, 농민들과 함께 목소리를 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양경찰교육원 직무교육훈련센터는 1월 22일 오후 교수요원을 대상으로 교육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6년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앞서 현재 운영 중인 교육 내용을 점검하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과 현장 상황을 교육에 보다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강의 자료에 최근 정책 변화와 법령 개정 사항, 최신 현장 사례나 통계 변화가 적절히 반영돼 있는지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교육이 이론 설명에 치우치지 않고, 업무 이해와 적용을 돕는 방향으로 구성돼 있는지,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판단과 태도를 기를 수 있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지도 점검했다. 박승규 직무교육훈련센터장은 “교육은 현장 업무를 이해하고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생의 입장에서 교육 내용을 살피고, 실무와 연계된 교육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양경찰교육원은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순차적으로 보완하고, 2026년 상반기 교육과정 점검을 통해 개선 사항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해양경찰교육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귀성객과 군민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각종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적기에 안전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녹동여객선터미널을 비롯해 군민이 자주 이용하는 대형마트, 터미널 등 관내 대표 다중이용시설 9개소이다. 고흥군은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모든 분야를 정밀하게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물 구조부의 손상·균열 여부 ▲소방시설 및 비상구 확보 상태 ▲전기 배선 및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가스 누출 및 용기 보관 실태 등이다. 고흥군은 점검 결과 드러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설 연휴 전까지 정비를 마칠 수 있도록 신속한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소 한방·치과·물리치료 읍·면 순회진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진료는 지난 20일 영남면 사도마을을 시작으로, 의료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보건지소와 마을경로당을 중심으로 총 3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내과 건강상담 ▲한의과 침 치료 ▲치과 진료 ▲물리치료를 제공하며, 치매·우울증의 조기 발견을 위한 ▲치매 선별검사 ▲우울증 평가척도 검사도 병행해 어르신들의 정신·신체 건강을 종합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만성질환 유소견자를 조기에 발견해 지속적인 관리로 연계하고, 보건교육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병의원이 없는 지역주민들을 찾아가 군민의 건강을 직접 살피는 것이 이 사업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2022년 9월부터 2025년 말까지 총 14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역 내 임산부와 난임 부부 가정의 건강 증진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임산부 꾸러미),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자(난임부부 꾸러미)이다. 해당 가정에는 연 48만 원 상당(자부담 9만 6,000원 포함)의 친환경 인증을 받은 신선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으로 구성된 꾸러미가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임산부는 출생증명서, 임신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난임부부는 거주지 군 보건소에서 난임 시술비를 신청할 때 함께 신청할 수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임산부와 난임부부 등 미래세대를 책임지는 가정에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확대해 생산 농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과 지역 농업을 함께 고려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해 12월 23일 개막한 ‘2025 입주작가 성과전’이 개막과 동시에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성과전에는 국내 작가 5명과 해외작가 3명 등 총 8명의 도예가가 참여했으며, 개막 이후 한 달 사이에 8,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번 전시는 고흥의 흙과 전통 분청 기법을 기반으로 한 심도 있는 연구와 창작 결과물을 한자리에 선보이며, 국내 작가는 물론 해외 입주작가들도 참여해 전시 전반에 색다른 멋과 국제적인 감각을 더했다. 특히 에콰도르 출신의 토마스 카르피오(Tomás Carpio)의 작품은 신화와 상상 속 존재들을 점토로 형상화한 조각 작업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환상적인 세계를 구현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성과전은 국내 관람객은 물론 해외 도자기 수집가와 작가들의 발길을 끌며 고흥분청사기의 예술성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군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입주작가 성과전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국제적인 창작·연구·교류를 아우르는 도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가 전략작물 품목에 포함됨에 따라,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해 밥쌀 시장에서 사전에 격리하고, 공급부족 등 비상 상황 발생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해 유통할 수 있는 벼로, 정부의 쌀 수급 조절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단이다.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에 참여하는 농가는 가공용 쌀 판매대금(헥타르당 621만 원, 1,200원/kg)과 직불금(헥타르당 500만 원)을 합산해 쌀값 등락에 상관없이 최소 헥타르당 1,121만 원 이상의 소득을 고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2~5월 중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전략작물 직불금을 신청하고, 미곡종합처리장(RPC)과 ‘수급조절용 벼 출하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참여 가능 품종은 밥쌀용 품종 참여가 원칙이며, 가공용·초다수성 품종은 참여가 불가하다. 계약 물량은 평년 생산량보다 소폭(3%) 높은 물량으로 계약하며, 계약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고흥 알리기에 나섰다. 고흥군은 하나일보 그랜트콘서트 매거진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통해 고흥의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 특산 먹거리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매거진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내 약 11만 명에게 배포되는 매체로, 국내 정착 청소년들의 한국 이해와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제작되고 있다. 이번 홍보를 통해 고흥군은 고흥의 대표 특산물인 유자를 주제로 한 고흥 유자축제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고흥 우주항공축제를 비롯해, 남해안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거금대교, 해양 치유와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는 녹동바다정원과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등을 집중 소개했다. 또한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우도와 국내 대표 산림 치유 명소로 꼽히는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등 고흥만의 청정 자연 관광자원과 함께, 신선한 해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고흥의 다채로운 먹거리도 상세히 담아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최근 장성하이텍고등학교 조리실습실에서 ‘장성로컬푸드 외식인재 키움학교 요리경연대회’를 열었다. 장성하이텍고 식품가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10개 팀이 참가해 키움학교에서 배운 요리를 직접 선보였다. 딸기, 레드향, 소고기 등 장성산 먹거리를 활용한 점이 눈에 띄었다. 학교장과 건강식문화연구소 대표, 장성군 관계자 등이 심사를 맡아 지역 농산물 활용도, 조리 기술,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대상에는 1학년 박민지 학생, 최우수상은 2학년 김해은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은 2학년 박진석·김민정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1학년 정용우, 2학년 김성혁·장동현·박하은·신현진 학생이 받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어 갈 꿈나무들을 만나게 되어 뜻깊다”면서 “장성의 맛을 넘어 한국의 맛을 대표하는 요리사로 성장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장성군이 시행 중인 전남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가운데 하나인 ‘외식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요리경연대회 외에도 외식업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 ‘스타 쉐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새해맞이 ‘걷기 챌린지’를 운영 중이다.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스마트폰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먼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뒤 ‘장성군 보건소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한다. 이달 말까지 목표 걸음 수인 6만 5000천 보를 채운 다음 ‘응모하기’를 누르면 된다. 장성군은 2월 중 자동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5000원 상당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장성군 보건소(061-390-833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매달 다양한 주제로 ‘걷기 챌린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걷기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한 일상을 영위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