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가 봄철 농작업과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에 나섰다. 작은소참진드기는 4~5월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일으키는 주요 매개체다. 중중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고열·구토·설사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치명률이 약 18%에 달해 진드기 물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방수칙으로는 ▲야외활동 전 모자·긴팔·긴바지·등산화·목수건·장갑·목이 긴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풀숲은 피하기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의복 세탁 등이다. 시 관계자는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매년 4월부터 11월 사이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예방수칙 준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보건소에서는 농업 종사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진드기 기피제와 예방홍보물 배부 등 방역을 강화해 감염병 예방과 확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도시숲 등 조성‧관리 위원회 심의를 통해 위험성 수목정밀진단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부후가 심하고 도복 위험이 있는 느티나무 가로수 9주를 제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느티나무 310주를 대상으로 1차 기초현황 및 육안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위험등급이 높은 32주에 대해 음파단층촬영과 저항기록드릴 측정을 진행했다. 그 결과 위험성이 심각한 E등급 수목 9주를 제거 대상으로 선정했다. 제거 대상은 망마로 시청 앞 횡단보도와 에드빌홈·크린토피아·바디프랜드·아이플러스안경·스타벅스 앞 등 6곳, 새터로 가족센터 앞과 코아스웰 앞 2곳, 여천체육공원길 우림필유아파트 101동 앞 1곳이다. 작업은 5월부터 시작해 장마 이전까지 위험목 제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제거된 자리에 신규 수목을 식재해 건강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위험도가 낮거나 중급으로 판정된 수목은 지속적인 관찰과 정기점검을 통해 관리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가로수는 도시 경관을 형성하는 동시에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가 지난 28일 여수형 청년임대주택의 입주자 2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여수시가 전세계약 체결한 임대주택을 임대보증금 없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부영주택의 적극적인 도움을 바탕으로 2024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모집은 ▲우선공급 1명 ▲신혼부부 3명 ▲전입예정자 2명 ▲여수시민 16명 등 총 22명이며, 194명이 신청해 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여수시민 분야에서는 10.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추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찰관과 감사관이 참관한 가운에 현장 추첨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동·호수 추첨을 비롯해 예비자 순번 추첨에 대해서도 신청자가 직접 추첨하도록 했다. 당첨자로 선정된 한 시민은 “기대도 안 했는데 당첨이 되어 너무 기쁘다”며 “차곡차곡 자산을 마련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신청자분들께서 입장과 추첨 과정에서 차분히 협조해 주셔서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9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여수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위촉식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체감형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중장기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기본계획이다.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시는 분야별 민간위원 17명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 총 34명으로 TF를 구성하고 지역의 복지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특히 이번 계획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성과 분석과 전라남도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복지 수요와 지역 특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도서지역 특성과 고령화 등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을 중점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연구 용역사의 과업 추진 방향 보고와 함께 관계부서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계획 수립 과정에서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2일 제주도에서 열린 ‘제25회 전국 지자체 가스담당 공무원 정책교육’에서 가스안전관리 유공으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교육은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가스안전공사 주관으로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가스담당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지자체·공사 간 협력 강화를 통한 가스안전 정책 발전과 우수사례를 공유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는 ▲여수국가산단 가스안전관리 점검 및 독성가스 운반차량 합동점검 ▲근로자 통합안전교육프로그램 ▲가스안전사고 예방 안전문화 캠페인 ▲유관기관 합동점검 체계 구축 등 선제적이고 현장 중심의 가스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여수국가산단 밀집 지역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가스시설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안전관리에 힘써온 담당 공무원들과 유관기관의 협업 성과”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가스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여수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중앙시장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총 1억 1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중앙시장 내·외벽 도색을 비롯해 악취로 불편을 초래해온 화장실 정화조를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해당 사업을 계기로 노후화된 시장 시설을 개선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앙시장은 여수 원도심 상권의 핵심 거점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인근 상점가와 골목상권 전반에 활력을 더하는 등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현대화 사업은 중앙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 기획경제국은 지난 29일 낭도 일원에서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낭도 클린업 실천운동 및 섬박람회 붐업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름다운 섬 환경 보전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직원들은 낭도 해수욕장 일대를 중심으로 해안가에 밀려온 해양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대대적인 섬 청결활동을 펼쳤다. 특히 수거된 폐기물은 종류별로 분리 배출해 자원순환 실천에도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로고송을 활용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섬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숏폼 촬영을 통해 젊고 활기찬 홍보 콘텐츠 확산에도 나섰다. 아울러 차량 5부제 참여,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대기전력 차단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해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섬 환경정비와 섬박람회 홍보, 에너지 절약 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모든 어선 승선 인원의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에는 기상특보 발효 시 또는 승선 인원이 2명 이하인 경우에만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였으나, 앞으로는 어선 규모와 인원에 관계없이 모든 승선자가 상시 착용해야 한다. 또한 구명조끼 미착용 시에는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1차 90만 원, 2차 150만 원, 3차 300만 원 여수시는 구명조끼 착용 활성화 및 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15년부터 구명조끼 구입 비용의 6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보급 한시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연근해 어선 2,400여 척에 7,000여 벌의 구명조끼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해상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장비이자, 효과적인 장비”라며 “어선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총 3만 8,707호로 가격 산정과 검증, 열람 및 의견제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열람 기간에는 국토교통부가 산정·검증한 7만 8,837호의 공동주택가격도 함께 확인하고 이의신청할 수 있다. 열람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읍·면·동 주민센터 및 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등은 열람 기간 내 여수시 세정과, 읍·면·동 주민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 여수시는 제출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 재조사와 검증을 실시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5일까지 처리 결과를 통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로 제공되는 한편 지방세와 국세,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자료로 활용된다”며 “주택 소유자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확인을 바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수민속전시관에서 어린이날 연휴(5월 2~5일)와 석가탄신일 연휴(5월 23~25일)에 맞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기구 만들기와 지역 공방 연계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전시관에서는 어린이용 전통 혼례복 체험을 비롯해 투호, 연날리기, 널뛰기, 굴렁쇠, 윷놀이, 공기놀이, 실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상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전통놀이기구 만들기 체험은 두 연휴 기간동안 전시관을 방문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기만들기와 팽이만들기 등을 재료 소진 시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토요일 가족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공방과 연계해 ▲레진아트 키링만들기(5월 16일, 오후 2시)와 ▲연등 만들기(5월 23일, 오후 2시)를 선착순 무료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민속문화를 즐기고, 다양한 전통 놀이를 체험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9일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노·사·민·정 각 분야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여수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전환으로 여수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약화와 고용 불안이 우려됨에 따라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개별 주체 중심 대응의 한계를 극복하고 노사민정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적 위기 대응과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공동선언을 추진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추진계획 ▲노사민정 협력사업 추진계획 ▲여수시 산업위기·고용위기 대응 지원사업 ▲여수국가산단 노동자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현황 등을 보고했다. 특히 노사갈등 예방을 위한 노무사 상담 운영과 원·하청 격차 완화를 위한 상생모델 구축 등 고용안정 강화를 위한 사업이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공동선언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불안 해소를 위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9일 여수시 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재단법인 여수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는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한 재단 설립 발기인과 임원 예정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설립 취지와 정관, 임원 구성, 2026년도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초대 임원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발기인에는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송호종 한국예총 여수지회장, 김칠선 전남민예총 여수지회장, 박필규 GS칼텍스 예울마루 관장 등 총 8명이 참여해 정치·경제·문화예술 분야를 아우르며 재단 설립의 공공성과 전문성,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높였다. 여수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도시 기반 조성 등을 위한 공공 문화전문기관으로 지역 문화정책 개발, 문화예술 단체 지원, 문화 공연·축제, 생활문화 활성화, 문화시설 운영 등 지역 문화예술 전반에 관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초대 임원진은 이사장 1명, 대표이사 1명, 이사 12명, 감사 2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되며, 이사장은 여수시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