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관내 8개 공공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의 독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성인 독서동아리’를 연중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독서동아리는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해 운영하는 모임으로, 주 1회 또는 월 2회 정기적으로 독서와 토론을 이어가는 자율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노은도서관·관평도서관 각 4개 ▲전민도서관 5개 ▲원신흥도서관 3개 ▲유성도서관·진잠도서관·구즉도서관 각 2개 ▲용산도서관 1개 등 총 23개의 동아리가 인문학 독서토론부터 영어 원서 읽기, 그림책 제작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 특색 있는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처음 설립된 구즉도서관 ‘필사독서동아리’는 독서와 필사를 결합해 인상 깊은 문장을 필사하고 생각을 나누게 된다. 원신흥도서관 ‘미술書가59’는 미술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전시회 관람 등의 활동을 겸하는 미술 독서 모임이다. 동아리 회원 모집은 필요시 도서관별로 연중 수시 진행되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와 도서관별 게시판 안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용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 관저1동 주민자치회는 24일 저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치회 신규 임원 등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지역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기획·결정·시행·평가·환류에 이르는 주민자치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진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동 가치 찾기와 마을 계획에 관한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의 힘을 기르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체험이 우리 동에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주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남 관저1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의미 있는 교육을 마련해 준 데 감사하다”며 “주민참여예산 사업 등이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내달 3월부터 노루벌적십자생태원 내 서구 환경교육센터에서 2026년 대상자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7월 지정된 서구 환경교육센터는 대전 지역 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 환경교육 기반 조성과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 실천과 올바른 환경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관내 유아교육기관 대상 유아 환경교육 △가족 환경교육 △공직자·공공기관 직원 환경교육 △노인·장애인 대상 기후희망교실 등 더 폭넓은 규모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또한, 가을에는 생태원에서 진행되는 녹색체험여행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환경교육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서부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 합동 봄철 산불 재난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김낙철 부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봄철 산불방지 종합계획 및 영농 부산물 처리 계획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계획 △농촌지역 불법소각 합동 점검단 운영계획 등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적극적인 협업으로 산불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올해 서구에는 현재까지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대전을 포함한 전국에 벌써 150여 건의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했다”며 “서구 공원녹지과와 각 기관과의 공동 대응체계 구축으로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4일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감사원의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와 연계해 직원 대상 ‘적극행정 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직원들이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정확히 이해해 현장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업무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행정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소속 서현석 감사관이 ▲적극행정 면책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모범공직자 선발제도 ▲주요 면책·모범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적극행정은 위험 감수 행위가 아닌 법령의 취지에 맞게 책임 있게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청 레슬링팀 소속 선수 3명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유성구청 레슬링팀은 지난 23일 강원도 평창군에서 막을 내린 ‘2026년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김성권(57kg급), 유선호(70kg급), 여자 자유형 조수빈(62kg급) 선수가 체급별 1위에 오르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번 결과로 김성권·조수빈 선수는 아시안게임(9~10월)·아시아선수권대회(4월)·세계선수권대회(9월) 등 주요 국제대회 출전권을, 유선호 선수는 아시아선수권대회·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앞서 지난 1월 열린 ‘미래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는 이나현 선수가 U20 여자 자유형 57kg급에서 1위를 기록하며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유배희 감독은 “선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준비해 온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라며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국제 대회에서도 경쟁력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3명을 국가대표 선수로 배출한 레슬링팀에 축하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4일 구청에서 유성구 청년정책위원회(위원장 박문용 부구청장)를 열고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청년정책위원회에서는 청년 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촉직 위원과 청년네트워크 위원 등 15명이 참석해 올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유성구의 청년정책 시행 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33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유성구는 어궁동 창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혁신 창업생태계 구축’을 중점 추진한다. 스타트업 파크·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고, 창업 초기 단계부터 성장까지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조성된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청년농업인을 양성하고 참여형 체험농장을 운영해 농업 분야 일자리 기반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청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단계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아울러 청년 독립생활 지원 프로그램과 복합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주거·생활·문화 전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24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등 지역 내 5개 대학과 함께 ‘2026년 구-대학 연계 관학협력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관학협력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구와 대학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학협력 실무협의회 위원과 대학별 사업 담당자, 구 소관 부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추진계획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년 신규 제안사업 37건과 2025년 계속사업 14건 등 총 51건의 구–대학 연계사업에 대한 주요 내용과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주요 사업 분야는 ▲청년·창업 지원 ▲AI 및 미래산업 인재양성 ▲평생학습 활성화 ▲가족·아동·청소년 지원 ▲문화·관광·지역상권 연계사업 등으로, 지역 수요와 현안을 반영한 협력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구는 제안된 사업에 대해 실행 가능성, 지역 현안과의 연계성,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효성 있는 협력모델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의회 오관영 의장은 24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전국시군구자치구의장협의회 제272차 전국시도대표회의에 참석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대한민국 시・군・자치구 상생을 위한 '국・도비 매칭부담 조정 협의체' 구성 촉구 건의안 ▲민사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 재검토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24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보육 전문가와 보호자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2026년 서구 보육사업 시행계획 및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심의·의결함으로써 보육 정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서구의 내일을 책임지는 든든한 안심보육’을 비전으로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보육 서비스 지원 △공공 보육 인프라 강화 △보육 교직원 근무 환경 및 처우개선 강화 △아이가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 조성 등 4대 중점과제·27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어린이집 수급계획은 지역별 보육 수요와 어린이집 정원 현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됐다. 서구 전 지역 어린이집 신규 설치 인가는 제한하되, 국공립어린이집·공동주택 단지 내 의무어린이집·직장어린이집 등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신규인가를 허용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저출산에 따른 보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공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2025년 12월 말 기준 41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지역 내 공공도서관인 가오·용운·무지개도서관에서 2026년 상반기 독서회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이달 24일부터 참여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활동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토론과 글쓰기 중심의 참여형 수업을 통해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방식은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과정으로 나뉘며,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각 회차별로 미래산업과 연계된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글쓰기·창작활동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프로그램 참여 기간 동안에는 도서 대출 권수가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동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가오도서관, 용운도서관, 무지개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2026년 고향사랑기금 신규 사업으로 '저장강박증 및 취약계층 주거케어 통합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저장강박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단순 청소 지원에 그치지 않고 방역·소독, 심리상담 연계, 정기 안부확인까지 포함한 통합된 복지서비스를 지향한다. 사업 규모는 총 760세대로, 대상별 주거 특성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저장강박 의심 가구(16세대)에는 주거 내 장기 방치된 폐기물 처리와 대청소를 지원하고, 필요시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를 연계하여 재발 방지와 안정적인 생활 유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취약계층 가구(744세대)에는 정기적인 방역·소독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가구별 안부확인을 병행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거주 환경 조성을 도모할 방침이다. 사업 수행은 중구지역자활센터 그린케어 자활사업단이 맡는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장비를 갖춘 자활사업단이 참여함으로써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