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에 있는 흥케이병원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2일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 지원을 위한 나눔의 하나로 마련됐다. 흥케이병원은 그동안 시흥시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금 지원과 함께 쌀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간호사가 직접 참여하는 기초건강관리 서비스(혈압ㆍ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로써 보건ㆍ복지 연계를 통한 지역 사회 건강안전망 구축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종근 흥케이병원 대표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흥케이병원의 정기적인 후원과 의료 연계를 통해 어르신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전달해 주신 복지기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 대야동과 신천동 주민자치회가 제6기 출범을 알리며 주민 중심의 마을자치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먼저, 대야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12일 대야동 주민센터에서 제6기 주민자치회 발대식과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28명의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대야동 주민자치센터 문화 프로그램인 트로트가요 장구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전임회장 공로패 수여, 제6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장 수여, 취임회장 위촉패 수여, 주민자치회기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야동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정학 전임회장은 “지난 4년간 제4기와 제5기 회장을 맡으며 위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제6기 회장으로 취임한 심정미 회장은 “주민이 주인 되는 주도적인 자치, 위원들의 열정이 자부심이 되는 행복한 자치, 모두가 하나로 빛나는 따뜻한 원팀 대야동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2일 복지관 4층 어울림터에서 설맞이 문화공연 ‘효(孝)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 나눔을 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고령자복지주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립은계7단지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세대 통합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시니어나눔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사회적기업 ‘오즈’ 소속 이연우 마술사의 마술공연이 이어졌으며, 어린이집 원아들의 율동 공연과 세배로 행사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다. 특히 아이들이 어르신을 생각하며 직접 작성한 손 편지를 대표 원아가 낭독하는 순서는 큰 감동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시립은계7단지어린이집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행사 중 후원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명절이면 마음이 허전했는데 아이들과 함께한 공연이 큰 선물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부에서는 시흥시 명예문화홍보대사인 강애리자와 함께하는 책 콘서트가 진행됐다. 강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는 설 명절을 맞아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함께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정서지원과 안부 확인에 나서며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명절 지원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시흥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은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보살핌재가노인복지센터가 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은 거모종합사회복지관,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이 있다. 먼저, 시흥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인 보살핌재가노인복지센터는 2월 12일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 85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떡국떡과 사골곰국, 만두, 생수 등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 세트를 각 가정에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폈다. 또한 설 연휴 기간에는 부양의무자가 부재한 어르신 9명을 초대해 떡국을 대접하며 명절의 정을 나눌 예정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어르신 390명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가 운영하는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13일, 사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실천 체계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사례관리 외부 전문위원 위촉식’을 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위촉은 공급자 중심의 단편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당사자의 삶을 둘러싼 복잡한 문제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전문위원은 유서구 숭실대 사회복지대학교 교수, 나현진 신천연합병원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진료과장 등 의료, 정신건강, 교육, 고용, 법률 등 총 9개 분야의 전문가 12인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3월까지 복지관 사례관리팀과 함께 현장의 어려움을 풀어가는 전문적 동반자로서 활동하게 된다. 위촉된 위원들은 수락서를 통해 “당사자 중심의 생활 회복과 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사업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라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례관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자문역할에 적극 임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위촉은 자원 연계를 넘어, 무너진 삶의 맥락을 당사자와 함께 다시 세우는 과정에 전문성을 더하는 것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1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흥시 국제안전도시사업 이행진단 및 성과평가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안전 증진을 위한 기반과 역량을 갖춘 도시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으로, 엄격한 심사평가를 거쳐 5년마다 다시 공인받아야 한다. 시는 지난 2022년 국제안전도시 1차 공인을 받았으며, 이번 중간보고회는 그간의 안전 증진 사업의 이행 진단과 성과를 평가하고, 2027년 2차 공인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제안전도시 중점사업 담당 부서와 관계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 아울러, 박남수 협성대학교 지역사회건강안전연구소 교수가 연구용역 추진 현황과 중간 성과를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안전도시 재도약을 위한 보완 과제와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연구용역은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한 필요 사업 진단 ▲1차 공인 이후 추진 사업 성과평가 ▲2차 공인 이후 발전계획 수립을 주요 내용으로 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는 착한가격업소ㆍ명품점포 활성화와 설 명절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ㆍ명품점포 방문 이벤트’를 2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시흥시 내에서 주변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현재 시흥시 내 72개의 업소가 있다. ‘명품점포’는 시흥시 지역화폐 ‘시루’ 가맹업체 중 사업자등록증 기준 5년 이상 운영 중인 모범 업소를 말하며, 시는 2024년 27개소, 2025년 25개소를 각각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시민이 착한가격업소 또는 명품점포를 이용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용 후기를 게시하고, 시흥시 누리집 새소식과 시루 앱(App)에 게시된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해 방문 후기와 영수증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42명에게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를 지급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오는 3월 18일 개별 통보한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 이용을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시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의회가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체계 정비와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시흥시의회는 지난 12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박소영 의원, 시흥시의사회, 시흥시 보건소 관계자들과 함께 시흥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필수의료 관련 법 제정 논의에 발맞춰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정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당초 기존 '시흥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하며 필수의료 지원 내용을 포괄하는 방안이 검토됐으나, 향후 국가 차원의 입법 동향을 반영하고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본 조례와 지원 조례를 분리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였다. 참석자들은 기존 조례의 내용이 제한적인 내용에 머물러 있어 실질적인 지원 근거로서 한계가 있다는 점에 대해 공감하고, 분만·응급 등 필수의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공공보건의료 전반을 다루는 기본 조례는 보건정책의 큰 틀 중심으로 정비하고, 필수의료 및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쉼터에 입소한 청소년들에게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일선 직원 격려 등을 위해 시흥시 관내 남자·여자 청소년 단기 쉼터를 각각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쉼터에 입소한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각종 필요 물품을 전달하고, 진행중인 프로그램과 향후 지원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채열희)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에 대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 새해를 맞아 추진된 이번 방문을 계기로 미래교육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 조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뉴스출처 : 시흥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한서식품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서김치 5kg 40상자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김치는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배부될 예정이다. 한서식품은 다양한 종류의 김치를 생산·판매하는 김치 전문기업으로, 지난 2025년 2월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김치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은 협약 체결 이후 다섯 번째로 진행된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한서김치는 설 명절을 맞아 식사를 제때 챙기기 어려운 독거노인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의 식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물가 상승으로 식재료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가구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정성껏 준비된 김치는 대상자들의 밥상에 온기를 더할 전망이다. 안선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월 12일 목감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설맞이 행복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청소년지도협의회 등 6개 관계단체가 참여해 민관 협력으로 추진됐다. 참여 단체원들은 직접 꾸러미를 포장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설 꾸러미는 과일, 건강차, 멸치 등 총 9만 원 상당의 7종 물품으로 구성됐다. 목감동 통장협의회가 뜻을 모아 1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했으며, 케이로터리이클럽에서 백미 100포, 연재단에서 떡국떡 120개를 기탁해 더욱 풍성하게 마련됐다. 이순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나눔을 통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명옥 목감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각 관계단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민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