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는 연무마을 어울림터에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주민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장안구 경수대로 744번길 55)는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건강증진 거점기관이다. 보건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건강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센터는 연무마을 어울림터 3~4층에 조성했다. 건강상담실과 체력측정실, 순환운동실, 프로그램실, 다목적교육실 등을 갖췄다.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주요 서비스는 1:1 맞춤형 건강관리 원스톱 상담과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자세·신체기능 분석이다. 또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과 신체활동, 영양, 인지건강 등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치매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신체활동·영양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운영해 주민 건강행태 개선과 건강 수준 향상을 지원한다. 생활권 중심의 밀착형 건강서비스로 시민 체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에서 운영하는 수원시 공동관에 참가할 3개 업체를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하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정 장비, 소재, 부품, 기술 솔루션 등 반도체 패키징 관련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산업 전시회와 기업별 기술 세미나, 국내외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포럼, 바이어 상담회. 인재양성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반도체 패키징 테스트·공정 장비 ▲반도체 패키징 소재·부품, 열 관리 솔루션 ▲반도체 패키징 기술 솔루션, 설계 소프트웨어(EDA) ▲반도체 글라스 기판·가공 소재, 장비 ▲첨단 패키징을 위한 시스템 반도체(팹리스) 설계, 설계자산(IP) 활용 솔루션 등을 전시한다. 수원시는 관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선발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에서 수원시 공동관을 운영한다. 공고일(4월 13일) 현재 수원시에 본사 또는 연구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국제자매도시인 호주 타운즈빌시의 유명 라디오 방송인 스티브 프라이스(Steve Price)가 수원의 매력과 매력을 호주 현지에 알리기 위해 수원시를 방문했다. 1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방문은 1997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30년 가까이 이어온 수원시와 호주 타운즈빌시 간의 깊은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스티브 프라이스는 타운즈빌시의 대표적인 언론인이다. 스티브 프라이스는 13일 수원시청에서 박사승 수원시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인터뷰하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유산, 주요 관광지 등을 취재했다. 한국 방문이 처음인 스티브 프라이스는 화성행궁·해우재·일월수목원 등 수원의 대표 관광지와 벚꽃 명소인 팔달산을 둘러보며 수원의 매력을 체험했다. 취재한 내용은 호주 지역 신문인 ‘타운즈빌 불리튼(Townsville Bulletin)’에 수원 여행 관련 특집 기사로 게재한다. 수원의 봄 풍경과 관광자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터뷰 내용은 토요일 라디오 방송에도 소개한다. 수원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발판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를 향해 나아간다. 수원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현수 제1부시장 주재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수원 방문의 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40개 부서에서 75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홍보 ▲수용태세 ▲행사 ▲콘텐츠 등 4개 분야로 나눠 사업 추진상황을 발표했다. 먼저 홍보 분야는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타깃 마케팅을 확대하기로 했다. 에스엔에스(SNS), 관광플랫폼, 미디어 협업을 활용한 도시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집중한다. 수용태세 분야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환경·안내 체계 등 관광 인프라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행사 분야는 계절별·야간·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를 확대 운영한다. 기존 행사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은 강화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 계획이다. 콘텐츠 분야에서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와 스토리텔링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는 명실상부한 정신건강 수도다. 1990년대 중반부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공공의 노력을 투입하기 시작한 뒤 30년간 꾸준하게 성장하며 시민의 정신건강을 챙겼다. 특정 문제를 가진 사람을 넘어 전체 시민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편리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도입하며 정신건강 관리의 체계를 다듬었다. 시민의 정신건강을 수호하기 위해 걸어온 수원시 정신건강사업단의 발자취를 확인해 본다. ◇수원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걸어온 30년 수원시는 123만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내에 여섯 곳의 센터를 골격으로 한 정신건강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6개 센터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센터 수로 가장 많은 것이며, 기초 중에는 수원시가 유일하다. 수원지역 6개 센터는 생애 주기를 나눠 대상별로 전문적인 서비스로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초센터 네 곳(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과 특정 분야를 다루는 센터 두 곳(자살예방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5월 22일까지 수원시를 전 세계에 알릴 ‘새빛 글로벌 프렌즈’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한국어와 모국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이주민이다. 10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맞춤형 안내와 관광 홍보 활동을 하며 수원의 글로벌 이미지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주민은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네이버 폼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한다.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활동하며 ▲외국인 관광객 대상 맞춤형 가이드 활동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제작 및 글로벌 홍보 ▲외국인 관광객 관점의 개선 사항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부여되고 활동증명서를 발급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시장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주민이 참여해 수원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9월 말까지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경작, 평상, 천막, 컨테이너, 무단 적치물 등 하천과 계곡을 사적으로 점유하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점용 시설이다. 올해 9월까지 하천계곡지킴이와 하천 불법행위 감시원을 활용해 상시 예찰, 전수조사를 한다. 특히 불법 점용이 반복되는 구간은 관계 부서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지난 7일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이 서호천 일대를 방문해 불법 점용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해 철저하게 사후 관리를 하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단속과 계도로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미이행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 명령, 고발, 행정대집행 등으로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 불법 점용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법행위”라며 “빈틈없는 점검과 예방 조치로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는 ‘서둔업센터’ 조성 사업 건축 설계 공모에서 ㈜건축사사무소 토담21, ㈜지앤유종합건축사사무소, 동연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건축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운영하고, 현장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당선작을 결정했다. 선정된 설계안은 ▲서호천 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배치의 효율성 ▲주차 공간 확보 ▲다양한 계층을 고려한 직관적인 공간 배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둔업센터는 기존 행정복지센터를 철거한 부지에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주민편의시설로 새롭게 조성한다. 서둔동 지역 진입부 이미지를 개선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 규모는 연면적 약 1990㎡, 지하 1층·지상 3층이다. 건강가정지원센터, 노인지회, 대강당, 공유주방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서둔업센터를 지역사회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 시설로 조성하겠다”며 “서둔동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새빛배움’을 구축했다. 6월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수원시가 경기도와 협력해 구축한 ‘새빛배움’은 경기도 온라인 학습 플랫폼(GSEEK)과 연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수원시 특화 평생학습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지난 3월 25일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고, 현재 수원시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강좌 신청·결제 기능 등을 중심으로 시스템 안정화 작업이 이뤄진다. 새빛배움은 ▲강좌 검색·신청·결제 원스톱서비스 ▲13개 분야 1800여 개 온라인 콘텐츠·수원시 오프라인 콘텐츠 실시간 화상학습 ▲학습지원센터(콜센터) ▲학습동아리 ▲강사은행 ▲시설예약 ▲실시간 통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플랫폼 이름 ‘새빛배움’은 시민 선호도 투표로 선정했다. 3월 10~24일 진행된 투표에 2315명이 참여했고, 57%(1329명)가 새빛배움을 택했다. 수원시는 4~5월 44개 동 평생학습센터 플랫폼과 새빛배움을 연계하고, 담당자 교육, 대시민 홍보 등을 추진한다. 6월 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처리가 까다로운 복합민원을 민원매니저로 지정된 베테랑공무원이 전담 관리하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13일부터 시행한다. 민원매니저는 숙련된 전문가가 복합민원 접수부터 부서간 의견 조정, 안내,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서비스다. 수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매니저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민원매니저 제도를 추진한다. 민원 접수 비율이 높은 분야를 우선으로 지원하기 위해 베테랑팀장(시설 6급) 2명을 건축·토목 분야 민원매니저로 지정했다.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등 복잡한 인허가 민원을 일대일로 밀착 지원한다. 여러 부서에 걸쳐 있어 처리가 까다로운 복합민원이 발생하면 즉각 투입돼 ‘부서 간 떠넘기기’를 방지한다. 관련 부서에 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처리 순서를 조정하는 등 강력한 권한을 바탕으로 민원 처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민원매니저 제도 시행과 함께 민원후견인 제도를 활용해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대상을 9종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문턱을 한층 더 낮출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난 4월 10~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위즈와 두산베어스의 3연전이 진행됐다. 11일에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대구FC, 12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와 김포 FC의 경기가 열렸다. 사흘 동안 수만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프로야구, 프로축구를 즐겼다. 지난 4월 3~5일에는 수원시립공연단이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정기공연 연극 ‘십번기’를 상연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4월 29일 수원에스케이(SK)아트리움에서 제303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수원시에서는 1년 내내 4대 프로스포츠 경기, 수준 높은 예술 공연, 다채로운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프로축구·야구를,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프로배구·농구를 관람할 수 있다. 4대 프로스포츠 구단 보유한 유일한 기초지방정부 수원시는 kt위즈(야구), 수원삼성블루윙즈‧수원FC(축구), 한국전력빅스톰(남자 배구)‧현대건설힐스테이트(여자 배구), kt소닉붐(농구) 등 4대 프로스포츠 구단(야구‧축구‧배구‧농구)을 보유한 유일한 기초지자체다. 시민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비상경제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있는 수원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3월 30일 첫 회의를 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는 에너지 수급 대응,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유지, 물가안정 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 활동을 하고 있다. 주유소 가격 미표시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석유 품질·유통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20개 주유소의 시료를 채취해 점검했는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종량제봉투는 상반기에 1300만 매 생산·입고 중이며 동별로 소규모 점포 품절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있다. 종량제봉투가 품절된 판매소에는 개별 배송한다. 또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개인서비스 요금 등 지역물가 62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3월 31일부터 민생복지반을 가동하고 위기 가구에 대한 긴급복지지원을 강화했다. 생계·의료·주거·교육·연료비·전기요금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수원시는 정부의 원유 부문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