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수구 동춘2동 통장자율회(회장 정희선)는 지난 26일 직접 모은 재활용품을 자원순환가게에 전달해 마련한 보상물품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11개월 동안 페트병, 캔, 폐건전지 등 재활용품을 자발적으로 모아 자원순환가게에서 종량제봉투 126매, 건전지 65개로 교환했으며, 자녀가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일상 속 재활용을 실천하면서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동시에 자원순환가게에서 받은 보상물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형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희선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매달 모은 재활용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영미 동춘2동장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원순환·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 연수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수구가 인천시 최초로 ‘의사 면허’를 소지한 민간인 출신 예방의학 전문의를 연수구 보건정책 책임자로 임용했다. 구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지낸 강길원 씨를 1월 1일 자로 연수구 보건소장으로 임용했다고 31일 밝혔다. 강길원 신임 보건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의료관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예방의학 전문의다. 그는 보건산업진흥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의료 정책 연구에 깊이를 더했고,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18년간 교수로 재직하면서 의료제도 개선 및 후학 양성에 이바지 했다. 특히,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청주시와 옥천군, 영동군 등에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담당하며 지역 맞춤형 건강 증진 정책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는 충청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을 맡아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와 극복에 기여하는 등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번 임용은 연수구가 2025년 1월 보건소장 직위를 개방형직위로 지정하고, 두 차례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옹진군과 인천관광공사는 30일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일원에서 ‘선재도 관광안내소 및 공중산책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옹진군의원,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 지역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선재도의 새로운 관광 기반 시설 완공을 함께 축하했다. 선재도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섬 관광지로, 그동안 당일치기 방문 중심의 관광 형태가 주를 이뤄왔다. 옹진군과 인천관광공사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고, 방문객이 머무르며 지역을 깊이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기 위해 이번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준공된 선재도 관광안내소와 공중산책로는 ‘인천 핵심 관광명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시설로, 선재도를 단순 경유형 관광지가 아닌 ‘머무는 섬’으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다. 선재도 관광안내소는 연면적 약 44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관광 정보 제공과 방문객 안내 공간으로 운영되며, 2층은 선재도의 자연환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시 소상공인 과밀화 측정 및 통계발굴 연구' 최종 보고서를 통해 인천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에서 수익성 기준의 과밀화 신호가 고착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통계청 경제총조사 원자료(2010·2015·2020년)를 바탕으로 과밀화를‘공간적 밀집’이 아닌‘임계치 대비 영업이익’에 초점을 두어 업종별 영업이익을 근로자 평균임금·최저생계비·손실(적자) 기준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과밀화 수준을 제시했다. 핵심 수치로는 2020년 기준 도소매업의 평균 영업이익은 2,520만원으로 근로자 평균임금 미만 사업체 77.6%, 최저생계비 미만 61.4%, 손실 발생 18.1%로 나타났으며, 숙박음식점업의 평균 영업이익은 1,000만원으로 근로자 평균임금 미만 사업체 85.7%, 최저생계비 미만 73.2%, 손실 발생 19.7%로 나타나 도소매업보다 더 취약한 양상을 보였다. 인천신보 조사연구실 관계자에 따르면,“두 업종 대부분이 근로자 평균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낮은 수익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이는 단기 경기 요인보다는 장기간 누적된 구조적 취약성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시민들의 생활 공간에서 공연예술의 감동을 전하는 ‘인천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의 2026년 상반기(3~6월) 공연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은 인천시립예술단이 지역 내 기관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연주와 공연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문화 나눔 사업이다.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2025년에는 총 87회의 공연이 진행돼 약 1만 8,970명의 시민이 관람했으며, 도서(섬) 지역과 원도심을 비롯한 문화소외 지역과 사회복지·교육 현장을 중심으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청소년 대상 공연이 32회 진행돼 미래 세대의 예술 감수성 향상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63회의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공연’은 인천시 소재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도서 지역과 사회복지시설, 병원, 군부대, 현업기관(경찰·소방), 학교 등 문화소외계층이 우선 선정 대상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검단신도시 입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수요응답형(I-MOD) 버스를 2026년 6월까지 한시적 운영으로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검단신도시 수요응답형 버스(I-MOD)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정규 5개 노선으로 운행되며, 그 외 시간대에는 수요응답형 서비스로 전환된다. 이용자가 호출하면 운행 플랫폼이 최적 경로를 산출해 지정 정류장으로 이동한 뒤 목적지까지 신속하게 운송하는 맞춤형 교통서비스다. 인천시는 2021년 9월부터 검단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검단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반영된 수요응답형(I-MOD) 버스를 운영해 왔으며, 당초 해당 사업은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다. 다만, 2026년 하반기부터 검단신도시 시내버스 노선 신설 3개, 조정 2개와 광역버스 증차 5대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인 점과 그동안 요금 인하와 정류장 확대 등 서비스 개선으로 이용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이에 인천시는 사업시행자인 인천도시공사(IH)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적극적인 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해외진출베이스먼트’ 사업과 ‘성장 콘텐츠 IR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투자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두 사업은 지역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및 투자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돼, 총 13건의 업무협약(MOU) 체결과 약 28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연계·지원 성과를 달성했다. ‘해외진출베이스먼트 지원’ 사업은 올해 7월 일본 최대 콘텐츠 전시회인 ‘콘텐츠 도쿄(CONTENT TOKYO)’에 콘텐츠 기업 5개사의 참가를 지원했으며, 10월에는 ‘2025 MWC(Moblie World Congress) 라스베가스’ 참관을 통해 5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 조사와 네트워킹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해외 바이어 및 투자자와 직접 교류하며 4건의 업무협약과 약 2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올리고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성장 콘텐츠 IR 기반조성’ 사업은 투자 유치를 준비하는 콘텐츠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비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옹진군는 지난 30일,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일원에서 ‘선재도 관광안내소 및 공중산책로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재도의 관광 인프라 완공을 축하하며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선재도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섬으로, 그동안 당일치기 관광이 주를 이루었다. 옹진군은 이를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하기 위해 이번 관광 기반시설 조성을 추진했다. 관광안내소는 연면적 약 440㎡, 2층 규모로, 1층은 관광 정보 제공과 안내 기능을, 2층은 선재도의 자연과 주민의 삶을 담은 마을전시관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선재도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한다. 공중산책로는 선재도 공영주차장과 목섬 산책로를 연결하는 보행로로, 바다와 갯벌, 목섬 경관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시설이다. 야경 경관과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향후 선재도의 대표적인 경관 명소가 될 전망이다. 옹진군수(문경복)는 “이번 준공은 선재도를 ‘머무는 섬’으로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속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지난 29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제27기 신임 소방공무원반 교육생 12명을 대상으로 직무적응 관서실습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실습 참가자는 인천소방학교에서 이론과 현장 실무교육을 받은 뒤 소방서로 배치받은 김승준 교육생 등 12명이다. 교육생들은 공채 7명, 구조 2명, 구급 3명이며 3주간 직무적응 교육을 받는다. 소방서는 교육생들의 원활한 직무 적응을 위해 ▲행정 실무 ▲소방차량 운전 ▲구조 실무 ▲구급 실무 ▲체험형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서실습을 진행 중이다. 송태철 서장은 “새롭게 소방의 길에 들어선 교육생들이 실습을 통해 현장의 무게와 책임을 몸소 느끼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전문 소방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실습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체계적인 지도와 멘토링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계양소방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지난 29일 성로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우소짱(우리동네 소방짱)-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요양병원과 같이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취약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관계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시설 구조와 운영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성로요양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방안전의 중요성 ▲화재 발생 원인 ▲화재 및 연기 성상 이해 ▲초기 화재 발견 시 행동요령 등 이론 중심의 전문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거동이 불편한 환자 대피 방법과 화재 확산 차단 요령 등을 중점 안내했다. 송태철 서장은 “우소짱-아카데미는 현장에서 가장 먼저 대응해야 하는 관계자들의 역량을 높여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 등 취약시설과 협력해 재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계양을 만들기 위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 30일 오후 2시, 경기도 시흥시 배곧동 신청사 부지에서 청사 신축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착공식은 향후 중부권 해양 치안 환경을 개선하고, 전문적인 해양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중부해경청 신청사 건립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시흥시의회 의장, 중부해경청 정책자문위원 등 주요 초청 인사를 비롯해 중부해경청장 등 내부 직원 등 약 80 여명이 참석했다. 착공식은 청사 신축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등 공식행사에 이어 시삽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건설 현장 무사고와 근로자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가 함께 열렸다. 중부해경청 신청사는 경기도 시흥시 배곧동 302-1번지에 위치하며, 2027년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부지면적은 26,447㎡(약 8,000평), 건물 연면적은 8,993㎡(약 2,720평)로, 본관동(지하 1층, 지상 4층)을 중심으로 민원동과 어린이집 등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을 확충해 ‘열린청사’로 조성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2025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 수가 역대 최고실적을 달성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고 여객 수송에 기여한 유관기관과 종사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기념행사를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항 연안여객은 어제(29일) 기준 누적 이용객 수 107만 여 명(가집계 기준)을 기록하며, 기존 역대 최고실적이었던 2013년 기록(106만 3천여 명)을 넘어섰다. 이번 기념행사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1층 대합실에서 열렸으며,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과 인천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해 선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인천시 I-바다패스 시행으로 연안 섬 관광 수요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터미널 이용환경 개선을 통해 여객 수용 기반을 선제적으로 정비했으며 관계기관과의 현장관리 협력을 바탕으로, 증가한 여객 수요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유공 관계기관(업체) 기념패 전달 ▲유공자(관계기관·업체 소속직원) 개인 표창 ▲대표여객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대표여객 기념촬영은 이번 성과의 중심에 ‘여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