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9일 고흥팔영체육관에서 ‘2026 장애인의 날 기념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고흥군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고흥군 전속예술단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유공 공무원 2명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나눔과 격려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축하공연과 장기자랑, 각설이 공연, 경품 추첨 등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행사장 외부에서는 보조기구 무상 수리, 건강 정보 제공, 권익 안내 등 7개의 소통 부스가 운영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양한 체험과 상담을 통해 교류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유종옥 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고흥 우주항공축제를 맞아 5월 1일부터 7일까지 특별기획전 ‘혜택도 발사했수!’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우주항공축제 행사장 내 고흥몰 홍보부스에서는 고흥 대표 농산물인 쌀을 특별가로 예약 주문받는 현장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파격적인 할인 가격으로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갓 도정한 신선한 쌀을 무료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고흥을 찾는 관광객과 전국 소비자들에게 지역 우수 농수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에 기획전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고흥을 대표하는 유자, 쌀, 한우, 김, 미역, 전복, 문어 등 다양한 인기 품목은 물론, 제철 농산물과 수산물까지 폭넓게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고흥의 풍성한 먹거리를 온라인에서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고흥군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지역축제와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연계한 소비 촉진 효과를 극대화하고, 생산 농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기간 동안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굿즈샵’을 축제장 내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굿즈샵은 고흥을 대표하는 우주항공 이미지를 활용한 다양한 기념품을 선보이며,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와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체험형·기념형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상품을 구성했다. 판매 품목은 총 14종으로, 우주인 스노우볼, 고흥 지도 마그넷, 안경 케이스, 우주 지비츠, 기념 티셔츠 등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됐다. 고흥군은 이번 굿즈샵 운영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고흥 우주항공 관광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최대 30%까지 가격을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굿즈샵을 방문한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흥 관광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안내하고, 현장 참여자에게 소정의 관광 홍보품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고흥사랑상품권 12% 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이어진 상품권 할인 정책이 지역 상권 회복과 소비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점을 고려해, 5월에도 할인 행사를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증가하는 가계 지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5월 한 달간 지류형 고흥사랑상품권은 관내 금융기관에서 12%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고흥사랑카드와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충전하면 결제금액의 12%가 캐시백으로 적립된다. 상품권은 지류와 카드·모바일 각각 월 50만 원 한도로 구매(충전)할 수 있으며, 개인당 최대 월 1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봉래면 일원에서 열리는 고흥우주항공 축제 기간 행사장 내 부스에서도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 QR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의회는 지난 30일 시의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제34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선임된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김보라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최희석(세무사), 정유철(세무사), 김진환(광양참여연대), 류제갑(전직 공무원) 등 총 5명이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30일부터 5월 19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2025회계연도 광양시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결산검사를 실시한 후 검사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조현옥 의장 직무대리는“이번 결산검사는 광양시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의 세금이 적정하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이다”라며,“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검토를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광양시의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신안1)이 전남 지역 청년들의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완화하고 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라남도 청년 탈모 치료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청년 탈모는 단순한 개인의 외모 문제를 넘어 취업 준비와 초기 사회생활에서 자존감 저하와 심리적 위축을 야기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외모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가 대인관계와 구직 활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많은 청년이 소득 기반이 취약한 상태에서 고가의 탈모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 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청년 탈모 치료 지원을 위한 연간 시행계획 수립 ▲도내 거주 청년 대상 치료비 지원 근거 명시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사무위탁 근거 마련 등을 담고 있다. 김문수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이 4월 30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하며 박람회 홍보에 전격 나섰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2026년 9월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고, 전남이 보유한 섬의 생태적·문화적 가치와 해양관광의 무한한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최명수 의원은 앞서 챌린지에 참여한 신민호 의원으로부터 다음 주자로 지목을 받아 이번 응원 행렬에 동참하게 됐다. 최명수 도의원은 응원 메시지를 통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남의 섬들이 가진 잠재력과 해양 자원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여수의 아름다운 다도해를 배경으로 펼쳐질 이번 축제가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섬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해양 생태계의 보고이자 우리가 보존하고 가꿔야 할 미래 자산”임을 강조하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전남의 도서 지역이 글로벌 해양 관광의 메카로 도약하고, 지역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9일 벌교읍에 거주하는 정성호 어르신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식은 보성군노인복지관에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보성군수 권한대행 이상철 부군수 와 관계 공무원, 장진숙 보성군노인복지관장 및 지역 어르신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로 정성호 어르신은 전남 170호이자 보성 2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기부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성군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보성군노인복지관 노후 기자재 교체 등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정성호 어르신이 농업에 종사하며 약 30년간 성실히 모아온 자산을 사회에 환원한 것으로, 보성군 전역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호 어르신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나눔을 실천할 때가 온 것 같아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라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납세자 편의 증진을 위해 군청 종합민원실에 ‘신고 도움 창구’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자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로,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신고 도움 창구’는 세무서 방문 없이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로, 전자신고가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납세자,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소규모 사업자)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특히 국세청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별도 수정 사항이 없는 경우 간편 신고가 가능하며,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금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일반 납세자는 모바일(손택스, 스마트 위택스) 또는 PC(홈택스,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를 이용할 수 있으며, 홈택스와 위택스 연계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아울러 경기 침체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납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목표로 지역 농협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30일 NH농협은행 보성군지부와 북부·회천·득량·벌교농협 등 관내 4개 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공모 지침상 요구되는 ‘면 지역 하나로마트 조건부 사용’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관내 농협은 ▲기본소득 지급을 통한 하나로마트 수익 일부의 사회적 기부 및 지역 환원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로컬푸드 활성화 ▲면 단위 하나로마트 사용 한도(월 5만 원) 준수 등에 협력한다. 또한, NH농협은행 보성군지부는 전용 카드 발급과 지급·정산 시스템 구축을 지원해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앞서 보성군은 지난 4월 21일 부서 간 협력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예비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등 공모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한 바 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도민의 야생동물 피해보상 제도의 현장 혼선을 해소하고 도와 시·군 간 역할을 명확히 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전라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야생동물에 의한 인명 및 농작물 등 피해예방과 보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0일(목) 열린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보상과 관련하여 상위법령과 중복되거나 시·군 조례로 정할 수 있는 사항까지 포함하고 있던 현행 조례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제도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또한, 상위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수확기 피해방지단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조례의 용어와 문장을 현실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법령 체계의 정합성을 높였다. 박성재 의원은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는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 제도 운영 과정에서 법령 간 역할이 명확하지 않아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이번 조례 정비를 통해 도와 시·군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보다 효율적인 피해예방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한춘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2)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고인돌공원 관람료 징수 등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이 4월 30일 열린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순천시 송광면에 위치한 고인돌공원은 주암댐을 건설하면서 발굴된 고인돌, 선돌, 움집 등을 이전·복원하여 선사문화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된 곳으로, 그동안 조례에 따라 관람료를 징수해 왔다. 지난해 11월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현지활동으로 고인돌공원을 방문하여 공원 운영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던 중, 한춘옥 의원이 관람료 수익률 등을 점검할 것을 제안했고, 전남도의 점검 결과 관람료 징수의 실효성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춘옥 의원은 “최근 관람객의 부담을 줄이고 방문을 촉진하여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광지 입장료를 폐지하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관람료 폐지가 문화유산에 대한 접근성 확대로 이어져 고인돌 공원이 순천의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인돌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