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지역 거주 독립유공자 유족을 직접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구는 독립유공자 후손 정한백 씨의 자택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번 방문은 독립과 자유를 위해 헌신한 선열의 공로를 재조명하고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정한백 씨의 선친 故 정두은 지사는 일제강점기 경남 합천에서 독립운동가를 지원하다 체포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는 등 고초를 겪었다. 정부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1993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독립유공자 유족들께서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그에 걸맞은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대덕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22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대덕구는 매달 보훈예우수당을 지급하고 명절, 광복절, 3.1절에 위문품을 지원하는 등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의 대표 브랜드 축제인 ‘대덕물빛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덕구는 대덕물빛축제가 최근 발표된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예술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2024년 특별상 수상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대전광역시 4년 연속 대표축제 선정과 함께 전국적 인지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축제의 차별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한다. 대덕물빛축제는 대청호의 ‘고래설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 세계관과 차별화된 야간 콘텐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4월 4~5일 이틀간 대청공원 일원에서 ‘2026 대덕물빛축제’ 메인 행사를 개최한다. 3년 연속 수상의 품격에 걸맞은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5개의 고래 테마 야간 조형물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청사 1층 민원실에서 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행정안전부의 ‘민원인의 위법행위 및 반복민원 대응지침’을 토대로 진행됐다. 민원인 폭언 및 폭행 상황 발생을 가정해 △폭언 중단 요청 △상급자의 적극 개입 △사전 고지 후 촬영과 녹음 △비상벨 호출 및 민원인 제지 △피해 공무원 격리와 민원인 대피 △특이 민원인 제압 후 경찰 인계 등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모두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고품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민원실 안전 강화를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비치와 비상벨, 안전유리 설치를 비롯해 전화 녹음 시스템과 공무원 보호 음성 안내 등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지역 중심의 생명 안전망 강화를 위해‘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행정동을 기본 단위로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단체와 협력해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지킴이 교육, 인식 개선 캠페인 등 예방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서구는 2024년 대전 최초로 8개 동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후, 작년에는 12개 동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는 도마2동, 갈마1동, 만년동을 신규 안심마을로 추가 지정해 총 15개 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기관도 135개 기관으로 확대해 민관 협력 기반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생명 존중 활동을 추진하고, 관계기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해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자살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소중한 생명 보호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 일자리지원센터는 청년들의 취업 고민 해소와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를 위해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청년 취업 상담’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청년 취업 상담은 서구 청년활동공간 3곳과 연계해 청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서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취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상담 방식을 채택해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은 총 24회(월 3회) 운영되며, 매회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첫째 주 금요일은 ‘청춘정거장(둔산동)’ △둘째 주 금요일은 ‘청춘스럽(갈마동)’ △셋째 주 금요일은 ‘청춘포털(도마동)’에서 각각 운영된다. 상담은 직업상담사의 일대일 직업적성검사, 취업 상담, 집중 알선 등 개인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서구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총 28회 상담을 운영함으로써 116명의 참여자에게 218건의 상담을 진행했다는 분석이다. 올해 취업 상담의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은 ‘청년활동공간’온라인 소통망(SNS)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 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은 야생동물 피해를 겪는 농가에 철망 울타리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지원 규모는 농가당 설치 비용의 60%이며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서구 관내 경작지를 둔 농업인과 임업인이다. 구는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반복적으로 야생동물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피해 예방을 위한 자구 노력을 기울인 농가 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월 13일까지 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작성해 구청 기후환경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콘텐츠 특구’ 지정 구역인 만년동 일원에서 특수영상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전 지역 특수영상 분야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산업 간 협력 기반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특수영상 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환경 변화와 기술 융합 흐름을 공유하고, 특구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이 제시되면서 실효성 있는 행정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또한 △산학연 연계 프로그램 강화 △공동 프로젝트 발굴 △전문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특화된 산업 환경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구 관계자는 “특수영상 산업은 콘텐츠와 첨단기술이 결합 된 미래의 핵심적인 성장 동력”이라며 “유기적인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전국 최초 특수영상콘텐츠 특구로 지정된 만년동과 월평동 일원에는 향후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은 25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한국도서관협회 주관‘2026년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받았다. 한국도서관상은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1969년 제정한 상으로, 매년 표창심사위원회 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가수원도서관은 △희망 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 △도안동행정복지센터 내 무인 스마트도서관 운영 △영어 독해 단계 진단 테스트 △폐기 도서 재활용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수원도서관이 지난 25년간 지적 교류와 소통 공간으로서 역할을 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시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25일 대전지방식약청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을 방문해 수사 관련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식·의약품 및 농산물 관련 위반 사범에 대한 수사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합동 단속 및 공조수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최근 수사 동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 기반을 재확인했다. 먼저 대전지방식약청을 방문해 식·의약품 위해 사범 수사 공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이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을 방문해 원산지 위반 사범에 대한 효율적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시민 생활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식약청·농관원과의 협력을 통해 위해 사범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수입 통관부터 유통·소비 단계까지 연계된 단속 네트워크를 구축해 원산지 둔갑, 불량식품 유통 등 불법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식․의약품과 농산물 분야의 시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3월 18일까지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동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3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공모 기간에 맞춰,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참여예산제도와 관련 사례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사업 제안서 작성 및 보완, 제안 기법 안내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는 주민자치회 위원·직능단체 회원·마을공동체 활동가 등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예산학교가 주민 제안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예산 반영으로 이어지는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참여예산의 실행력 강화를 중점에 두고 공정성과 참여의 질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25일 신상동 소재 플레이스플로라에서 ‘말(馬)로 시작하는 말(言) 소통’ 간담회 1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보육교직원과의 현장 중심 소통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보육교직원과의 자유롭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회차 간담회는 동구 관내 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보육교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자유 발언과 질의응답, 보육정책 관련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소통 방식으로 보육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보육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아이들과 부모, 나아가 지역의 미래로 이어진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보육교직원이 존중받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말(馬)로 시작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20년 만에 대청호자연생태관 외관을 전면 개선하는 생태관 디자인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25일 현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청호자연생태관 디자인 개선 사업’은 2024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댐 지원사업 지자체 공모에 동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확보한 총사업비 6억 원 중약 4억 원이 이번 사업에 투입됐다. 지난 2005년 개관한 대청호자연생태관은 20년 이상 경과하며 외벽 오염과 데크 노후화가 심화된 상태였으나, 이번 리뉴얼을 통해 외벽 디자인을 전면 개선하고 노후시설도 정비를 마치며 쾌적한 관람 환경을 갖추게 됐다. 특히 대청호의 자연경관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 설계를 적용해 생태관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외관으로 새롭게 단장했으며, 신규 개발 캐릭터 ‘호수요정 대청이’ 조형물을 곳곳에 설치해 방문객의 체험 요소와 흥미도를 높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구민들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청호자연생태관이 이번 외관 리뉴얼을 통해 더욱 사랑받는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청호의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