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2일 신성동 연구단지종합운동장에서 장애 아동을 위한 어린이 눈썰매장을 특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놀이 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 아동들에게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 휴장일(월요일)을 활용해 진행된다. 이용 대상은 만 3세 이상 만 18세 미만의 장애 아동으로, 보호자 또는 동반자와 함께 이용해야 한다.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만 18세 이상 성인의 경우 1,000원의 이용료가 부과된다. 눈썰매장은 눈 슬로프, 얼음썰매장, 눈놀이동산 등 겨울철 체험 시설과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애 아동이 보호자와 함께 안전하게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연구단지종합운동장과 작은내수변공원 등 2개소에서 겨울철 가족 여가 공간인 어린이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월 8일(목) 10시 30분에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2026년도 대전교육 주요 정책 설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설동호 교육감은“2026년 대전교육은 교육대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미래교육 실현에 주력하며,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정책 추진에 전념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2025년도 주요성과 》 ◇ 창의융합인재를 키우는 미래교육 추진 미래교육클러스터 조성의 출발점으로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을 개원했고,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을 통해 학교·지역·지자체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심화했다. '노벨꿈키움과학실'구축, '디지털 튜터'와 '테크센터' 운영 등 디지털 인프라를 지원하여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형 학습환경을 강화하는 한편, 체험중심의 독서·인문, 예술·체육 활동 기회 확대, IB 프로그램 도입과 운영,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과 호주·독일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등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12일 중촌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구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민과의 대화에서는 ▲2025년도 주요 건의 사항 추진 경과 공유 ▲특별히 다른 우리 동네 주민자치 사례 소개 ▲주민 생활 속 불편 사항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제안 등 질의응답 중심의 소통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여건과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주민참여형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구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18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상반기 근무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이며, 주 5일 근무로 근로시간은 세부사업별로 다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전광역시 중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이면 지원 가능하다. 다만,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중 세부 사업 1개에 대해서만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2일부터 16일까지 주민등록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채용 결과는 2월 13일(변동 가능) 합격자에 한해 유선으로 개별 통보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한 직접 일자리 제공과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지역 대표 축제인 ‘대덕물빛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사)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2013년부터 개최된 국내 최초 축제콘텐츠 시상식으로, 축제산업의 발전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 대덕물빛축제는 지난해 3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30일간 개최됐으며, △뮤직페스티벌 △루미페스타 △고래고래 노래자랑 △프린지무대 △효 콘서트 △대덕구 지역상품관 운영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지역 설화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구성과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모델을 구축했으며, 대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덕물빛축제는 이번 수상으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2년 연속 대상과 3년 연속 수상, 4년 연속 대전광역시 대표축제 선정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축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덕구 관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세계 최대 ICT 융합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선보인 세계적 혁신 기술의 구정 접목을 모색한다. 유성구는 7명의 정책 연수단을 구성해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ion Show Up)’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을 참관하고 있다. 유성구 CES 2026 정책 연수단은 정용래 유성구청장 외에 미래행정, 보건·복지, 도시안전 등 3개 분야에 걸쳐 2명씩 총 6명의 직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6일 CES 2026 개막에 맞춰 열린 대전통합관 개관식에 참석한 데 이어 대전 기업이 참여한 유레카파크관과 파빌리온관 등을 참관했다. 7~8일에는 삼성 전시관과 센트럴 전시장, 로봇과 AI 기술을 선보이는 웨스트 전시장과 노스 및 퐁테느블루 호텔 전시장 등을 살펴본다. 특히 이번 유레카파크관에 참가한 20개 대전 기업 가운데 17개, 파빌리온관에 참여한 대전 기업 10개 모두가 유성구 소재 기업으로, 혁신 기업이 집중된 유성구의 창업 생태계 위상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과시했다. 이들 대전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로 총 27,775건, 9억 2600만 원을 부과했다고 8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제1종 67,500원부터 제5종 18,000원까지 구분돼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통해 고지서 없이도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ARS ▲위택스 ▲인터넷지로 ▲모바일 앱(금융사 앱,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을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등록면허세는 면허 보유자에게 매년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로 납부 기한 경과 시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등록면허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세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기관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월 27일까지 약 두 달간,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신고 기관 177개소에 비치된 AED 623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 내용은 ▲장비 및 보관함 작동 상태 ▲월 1회 정기 점검 여부 ▲안내표시 및 위치 정보 정확성 ▲관리책임자 지정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사용 가능한 관리 상태 유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점검은 미작동 우려 장비와 고위험시설, AED 사용 이력이 있는 시설 등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구급차·객차 등에 설치된 장비와 매월 점검 결과가 전산 입력된 시설은 서면 점검 방식으로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를 취하는 한편, 시설 및 장비 정보를 현행화해 관리 시스템에 반영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자동심장충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 갈마·가수원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어 독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인 ‘영어리딩레벨 진단프로그램 리딩토리’를 운영한다고 8일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 독서 수준을 진단하는 시험을 통해 개인별 단계에 맞는 도서를 추천하고, 독서 후 내용 이해도를 점검하는 자기 주도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도서관 영어 자료실 내 프로그램실에서 전용 사이트에 접속해 영어 실력 진단과 독후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계정을 활용해 자택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이달 6일부터 1기 운영을 시작으로, 연중 분기별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영어 독서 수준에 맞는 도서를 선택해 읽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영어 독서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갈마도서관 및 가수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2026년 상반기 희망일자리 드림단’ 직업상담사를 모집한다고 8일 전했다. 희망일자리 드림단은 관내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인력난을 겪는 관내 사업체와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해당 사업의 상담사는 서구 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구인·구직 상담 △사업체 구인 상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대전 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직업상담사 2급 이상 자격증을 소지한 만 18세 이상 주민이다. 또한 기준중위소득 60% 범위에 해당하며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평일 근무시간 내 서구청 전략사업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구 관계자는 “희망일자리 드림단은 지역 고용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련 자격을 갖춘 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국제소비자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을 방문한 후 미래전략산업 분야의 대전 기업들이 지속가능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6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마련된 대전통합관 개관식에 참석해, 국제무대에 진출한 대전 혁신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CES 2026 대전통합관에는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로봇, 반도체, 모빌리티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의 대전 유망 스타트업 17개 사가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선보이고 있다. 대전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CES 유레카파크(Eureka Park) 안에 대전통합관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조원휘 의장은 개관식 축사를 통해 “CES는 전 세계 기술 변화 흐름을 선도하는 무대이자, 대전 기업들의 창의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세계시장에 알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7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가시화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상황과 이에 대한 중구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자치구 권한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준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구는 이번 행정통합을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닌, 그동안 광역시에 종속돼 제한적으로 운영돼 온 자치구의 권능을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인식하고 있다. 현재 자치구는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에 비해 일반 시·군보다 행·재정 권한이 제한돼 왔으며, 행정통합 이후에도 이러한 구조가 유지될 경우 자치구는 심각한 불이익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일반 시·군과 동일한 수준의 행·재정 권한 확보가 핵심 과제로 강조됐다. 특・광역시 권한이었던 도시계획을 포함해 보통교부세의 직접 교부, 재정 규모 확대 가능성, 추가로 이양될 사무에 따른 조직·정원 개편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검토와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공유됐다. 아울러 행정통합 이후 자치구의 권한 확대가 실제로 주민 생활에 어떤 변화와 혜택을 가져오는지 명확히 정리해 주민과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