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갈마동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청춘두두두’에서 청년 모임 활동 지원사업 '서구청춘살롱'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전했다. ‘서구청춘살롱’은 지역 청년 문화 활성화와 청년들의 지속적인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5월 참여 모임 모집을 시작해 11월까지 모임별 활동을 운영해 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각 모임의 활동이 마무리됨에 따라 그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 청년 음악가인 앙상블 하랑과 싱어송라이터 유진솔의 공연을 시작으로, 지원사업에 참여한 11개 청년 모임이 한 해 동안의 활동 내용과 운영 성과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 모임 활동의 운영 과정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자율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2025년 1인 가구 동아리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1인 가구 동아리 지원사업의 운영 성과를 되짚고, 우수사례를 통해 향후 사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회차를 맞은 해당 사업에는 22개 팀 80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지난해보다 참여 인원이 늘었고, 요리·문화·독서·미술 등 활동 주제도 한층 다양해졌다. 특히 외국인과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 참여가 확대되며 포용적인 1인 가구 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동아리는 3~6인 규모로 구성돼 정기적인 모임을 이어왔으며, 20대부터 8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1인 가구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넓혔다. 행사에서는 각 동아리의 활동 내용과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우수사례 발표에 나선 A씨는 “같은 동네에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이 큰 힘이 됐다”며 “지역 안에서의 소속감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1인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성장해 온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19일 동구통합가족센터에서 ‘행복동행 다(多)동행’ 멘토링사업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동행 다(多)동행’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7~13세)와 대학생 멘토를 1대1로 연계해 정기적인 학습지도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월 2회 이상 만남을 통해 학습 습관 형성과 함께 서로의 문화와 삶을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생활·학습지도 멘토링사업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참여자들은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복지 분야 일일구청장으로 위촉된 우송연 씨도 함께해 동네북네 북카페 가양1동점과 동구통합가족센터를 차례로 방문하고, 멘토링사업 수료식에 참여하며 동구의 교육·다문화 복지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멘토링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과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동행한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19일 열린 제270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김석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조속한 국회 심의·의결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초저출산·고령화와 수도권 일극화로 심화되는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을 통해 강력한 광역경제권을 구축함으로써 국가균형발전의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발의됐다. 김석환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대전과 충남은 이미 생활권과 경제권, 교통망을 공유하는 하나의 통합권역임에도 행정구역 분리로 인한 중복 행정과 정책 비효율을 오랜 기간 감내해 왔다”며, “이제는 개별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지방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결의안에는 국회가 현재 계류 중인 '대전충남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조속히 심의·의결할 것과, 정부와 국회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대한민국 경쟁력 재편의 핵심 전략으로 인식하고 실질적인 제도·재정 지원에 즉각 나설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해당 특별법은 총 296개 조항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의회 유은희 의원은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대전광역시 중구 동 지역 농민에 대한 역차별 해소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유은희 의원은 “2024년 기준 대전광역시에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은 약 2만 9천여 명이며, 이 가운데 중구에는 약 4천 3백여 명의 농업인이 있다”며, “이는 비슷한 규모의 자치구인 동구나 대덕구보다도 많은 수치임에도, 행정구역이 ‘동’이라는 이유로 각종 농업·농촌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건강보험료 경감, 귀농·영농 정착 지원, 대학입시 농어촌 특례전형 등에서 동 지역 농민들이 실제 농촌 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도시 거주자’로 분류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는 읍·면 중심으로 설계된 현행 제도에서 비롯된 구조적인 문제”라고 설명했다. 유은희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중앙정부는 농촌지역 정의를 읍·면으로 한정한 관련 법령을 개선해 동 지역 농민도 농촌 정책의 대상에 포함할 것 ▲대전광역시는 도시농·농촌형 동 지역 실태조사와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편성할 것 ▲대전 중구는 중구형 도시농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광역시 중구의회는 12월 19일 개최된 제270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윤양수 의원(사회도시위원회 소속)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책임 있는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윤양수 의원은 “기초의회는 구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의 불편을 살피고,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라며, 구의원으로서의 책무와 책임의 무게를 되새겼다. 그는 전반기 의장으로서 ▲소통과 화합을 중시한 의정 운영 ▲청렴한 의회 구현 ▲의회사무국 조직개편을 통한 의정지원 체계 강화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 등 다양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왔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동료 의원들의 협력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덧붙이며 감사를 전했다. 하지만 이번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일부 민생예산과 중구의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충분한 공감대 없이 조정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특히 청소년 지원 예산,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참여예산 등 실질적 구민 복지를 위한 예산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점을 지적하며,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광역시 중구의회는 12월 19일 열린 제270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김석환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소속)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 전반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성찰과 개선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김석환 의원은 “행정은 스스로에게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왜’여야 한다”며, 이유 없는 행정, 목적 없는 절차, 설명 없는 보고 관행을 지적했다. 김석환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확인된 문제점으로 ▲반복되는 예산 이월 ▲취지와 맞지 않는 예비비 편성 ▲성과 없는 마을공동체 사업 ▲실효성 부족의 주민참여예산제 ▲부실한 재난대응 체계 ▲지연되는 민원 처리 ▲관리 체계 미비의 시설 행정 ▲수요조사와 성과 검증이 부족한 평생교육·지역경제 정책 등을 열거하며, 이 모든 문제의 공통점은 "행정이 ‘왜’를 묻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책은 ‘무엇을 하겠다’가 아니라, ‘왜 이 전략이 필요한가’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행정이 형식과 절차가 아닌, 명확한 목적과 이유로 작동해야 함을 역설했다. 끝으로 김석환 의원은 “행정이 ‘원래 하던 대로’가 아닌, ‘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19일 열린 제270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2026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수정안은 오은규 의장이 대표 발의했으며,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대내외 정세 불안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필수 사업 예산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정안에 따르면, 18억 7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증액된 총 7,228억원(특별회계 포함)으로써, 주요 증액 내용은 ▲외부청사 이전 및 운영에 따른 시설개선과 안전·유지관리 예산 ▲평생학습관 이전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기자재 구입 ▲국유재산 관리에 필요한 대부료 반영 등이다. 특히 외부청사와 관련해 전기안전점검, 청소·방역, 공공요금, 건물 유지관리뿐 아니라 공간 재배치에 따른 리모델링, 전산교육장 이전, 주차장 차량인식기 설치, 무정전전원장치 및 소화기 구입 등 청사 이전에 따른 필수 예산이 대폭 반영됐다. 오은규 의장은 제안설명에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은 선제적으로 예산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며“이번 예산 수정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중구의회는 12월 19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3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70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올해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본예산안 7,228억 원(특별회계 포함)을 비롯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각종 건의안·결의안 처리 등 내년도 구정 운영의 방향을 결정하는 주요 안건들이 심의·의결됐다. 2026년 본예산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감액한 안에서 18억 7천만 원이 증액된 총 7,228억 규모로 오은규 의장이 발의한 수정안이 가결됐다. 오은규 의장은 제안설명에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은 선제적으로 예산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며“이번 예산 수정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석환 의원과 윤양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행정 운영 전반의 개선 필요성과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각각 밝혔다. 이어 유은희 의원은 ‘동 지역 농민 역차별 해소 촉구 건의안’을, 김석환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조속한 국회 심의·의결 촉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9일 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민간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진잠동·학하동·상대동·온천1동·온천2동·노은1동·노은2동·노은3동·전민동·관평동 등 10개 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신설․운영 ▲수강생·수강료·강사 관리 ▲동아리 운영 등 핵심 운영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19일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자치원 박광호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 장애인복지법 등 관련 법령과 제도 ▲ 장애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인식 ▲ 장애인 편의시설 접근성 문제 등에 대해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통해 장애인식 개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오은규 의장은“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중구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4차 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한 주요 축제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축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동구 축제추진위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청호 벚꽃축제’, ‘대전 동구동락 축제’, ‘동 마을축제’를 중심으로 2025년 축제별 추진 결과와 운영 성과, 개선 과제 등을 공유했다. 특히, 대청호 벚꽃축제는 약 7만 5천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외부 관광객 비율이 80.5%에 달하며 관광형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축제 기간 연장과 ‘피크닉’을 테마로 한 친환경 운영 방식이 가족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대전 동구동락 축제는 약 20만 9천 명이 방문해 약 111억 원의 직접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했으며, 대학생 참여 확대와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을 넓힌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어, 2026년 축제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으며, 위원들은 축제 예산의 효율적 운영과 콘텐츠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