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3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강당에서 대전지역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자녀의 성장 시크릿과 의사소통 레시피’라는 주제로 학부모 코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년 교육활동보호 시행 계획의 하나로 가정에서의 건강한 부모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담심리 및 대상관계이론 분야의 전문가인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 권경인 교수는 자녀 이해, 효과적인 대화법, 갈등상황에서의 의사소통 전략 등을 중심으로 초·중·고 학부모가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소통기술을 전달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의 소통에서 답답함을 느꼈던 부분을 구체적인 대화방법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무엇보다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상생조력자라는 메시지에 공감하며 부모로서 더 책임감을 갖고 아이를 키우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신뢰받는 공교육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2일 석봉복합문화센터에서 ‘2025년 평생학습실무자협의회’를 열고, 평생학습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평생학습 분야 관계기관 실무자 16명이 참석해 올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평생학습 유공자 표창과 신규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실무자협의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2025년 추진사업 설명과 2026년 사업 방향 안내가 이어졌다. 또한 지역 여건을 반영한 평생학습 협력사업 발굴 방안도 논의됐다. 특히 현장 실무자들의 경험과 제안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협력사업을 모색하며, 보다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현장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평생학습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행정과 지역이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대덕구 조성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평생학습 정책 수립과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3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사업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신규 수급자 발굴 △생계급여 및 해산·장제급여 예산 집행 실적 △행복e음 생계급여 변동 알림 처리 △긴급복지지원의 신속한 집행과 심의위원회 개최 △기초생활보장 제도 운영 관련 교육 실적 등 기초생활보장 제도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 대덕구는 정기적인 제도 교육을 통해 담당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긴급복지와 생계급여를 신속히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족 해체, 부양 거부 등 복합 위기 가구를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보호하며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이번 수상은 2021년과 2023년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2024년 대통령 정부포상에 이은 성과로, 대덕구의 기초생활보장 제도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대덕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충청남도교육청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1월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를 예고한 것과 관련하여, 통합 논의 전 과정에 교육자치의 기본원리인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고, 교육계를 포함한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대전교육청과 충남교육청은 교육자치가 행정 효율성이나 경제적 논리가 아닌 교육의 본질과 가치, 지역의 다양성과 특수성에 기반해야 하며, 교육은 행정통합의 부수적 사안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공공영역이라는 입장을 그동안 일관되게 견지해 왔다. 특히, 현재 국회에 발의된 통합특별법은 대전시와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과정에서 교육계와의 충분한 협의와 교육공동체의 폭넓은 의견 수렴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점을 지적하며, 이번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특별위원회 논의에서는 교육청을 포함한 교육 주체들이 공식적이고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구조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존 특별법안에 포함했던 교육감 선출 방식 변경, 지방자치단체의 교육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유성도서관에서 깊이 있는 독서 경험과 완독의 성취감을 제공하기 위한 심화 독서동아리 ‘2026 벽돌책 독파단’을 운영한다. 벽돌책 독파단은 혼자 읽기 부담스러운 두꺼운 도서를 선정해 정해진 분량을 함께 읽고, 토론을 통해 생각을 나누는 성인 대상 심화 독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가 스스로 완독 목표를 설정하고 정기적으로 모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운영 결과 높은 만족도와 지속 참여 의지가 확인돼 내년에는 6기, 총 90명 규모로 확대해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내년 대상 도서는 ▲창조적 시선(김정운) ▲서양미술사(에른스트 H.곰브리치) ▲실크로드 세계사(피터 프랭코판) ▲오뒷세이아(호메로스) ▲일리아스(호메로스) ▲행동(세폴스키) 등 6권으로 선정됐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독서동아리가 꾸준한 독서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 문화 기반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사업’에 선정돼 은구비공원 내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맹꽁이 서식처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사업은 자연환경과 생태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개발 사업자가 낸 부담금을 활용해 훼손된 지역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31건 중 금강유역환경청 관할의 7건이 최종 선정됐으며, 유성구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4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 은구비공원에 서식하는 맹꽁이는 가뭄 시 산란지의 물 부족으로 올챙이가 폐사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유성구는 지난 7월 임시 수도관을 설치하고, 지역 환경단체인 대전충남녹색연합과 협력해 맹꽁이 서식처 10개소에 보호 안내판과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사전 보호 활동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물모이시설(체크댐), 빗물 저금통, 수로관 등을 설치해 안정적인 산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관찰 데크와 생태 교육용 해설판 등을 설치해 생태 교육과 체험 기능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1~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5개 공공도서관에서 ‘겨울방학 독서 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독서 교실은 ‘겨울아, 읽자!’를 주제로 한 겨울방학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도서를 함께 읽고 사고력과 정서를 키우는 독후 활동과 토론, 창작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내년 1월 19일부터 29일까지 도서관별로 4일간, 총 4차시로 진행된다. 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도서관에서 운영되며, 연령과 독서 수준을 고려해 1~2학년과 3~5학년으로 나눠 반별 15명씩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22일 ‘2025년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대전 자치구 최초로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해당 공모전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주최, 환경부 및 한국환경공단 후원으로 개최된다.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 실적이 우수하고 자원순환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축한 기초자치단체 및 공동주택을 시상 대상으로 한다. 자원순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 현황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 운영 현황 △주민 홍보·교육 및 구성원들의 참여도 △분리배출 우수 사례 등을 심사 기준으로 한다. 1차 서면 평가 및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부문별 각 5곳의 분리배출 모범 시설을 선정했다. 서구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을 위한 인공지능(AI) 분리 배출기기 확대 운영 △찾아가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자원순환 교육 △다회용기 사용으로 친환경 축제 운영 △재활용 가능 자원 발굴 및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 사업(폐핸드타월 재활용, 커피박 재활용,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 조성, 스마트 자원순환 마켓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22일 대전 신세계백화점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대전형 좋은일터 조성사업’ 7개년 성과 공유 및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7년간 추진된 좋은일터 조성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사업의 주요 성과를 집대성한 7개년 성과백서 발간에 맞춰 관련 기업․기관․전문가들이 함께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좋은일터 인증기업 노사대표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회장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지역협력과장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대전시의회 의원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등 약 80명이 참석해 지역 노사상생모델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성과보고는 지난 7년간 17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주당 근로시간 단축, 정규직 전환,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일․생활 균형 제도 도입, 직장문화 개선 등 노동환경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뤄낸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기업 자율이행 약속제, 전문가 자문단 운영, 맞춤형 컨설팅 등 ‘대전형 좋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덕구의회는 22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의정 발전 유공 정기표창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은 올 한해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봉사 정신으로 구민의 복리 증진과 의정 발전에 앞장서 온 구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석광 의장은 “수상자분들의 큰 헌신에 대덕구가 온기 가득한 곳으로 변할 수 있었다”며 “우리 의회도 구민들의 행복을 위해 항상 함께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덕구의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2일 오후 2시 충남대학교 융합교육 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 대전교육발전특구 대전희망인재 선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선정식에는 설동호 교육감,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직업계고등학교장, 대전시의회 시의원,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대전희망인재로 선정된 학생 31명과 교사 등 총 80명 내외가 함께했다. 대전희망인재 양성 사업은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대전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년째 운영되고 있다. 교육청, 지자체, 지역대학, 기업 등이 협력하여 지역 산업구조에 맞는 교육여건을 조성하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 내 취·창업과 정주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직업계고 12개교를 대상으로 지역 기반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산업(기업·대학) 연계 직무 역량 강화 교육과정 운영, 소양 교육 및 중학생 대상 직업체험 프로그램, 신산업 분야 교원 연수 등을 시행했으며, 학교별로 예비 대전희망인재를 추천받아 캠프, 대전 지역 우수 기업 탐방,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2일 한남대학교 무어아트홀에서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전시교육청과 자치구 마을교육활동가, 학생, 교직원 등 80여 명의 다양한 교육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1년간 추진해 온 마을교육공동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와 교육 협력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주요 성과사례 발표와 참석자 간 교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사례 발표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이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확장하고,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이 지역 교육의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마을교육공동체는 마을과 학교, 주민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책임지는 협력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마을 전체가 배움의 공간이 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