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2025 글로벌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및 교육 공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포럼)는 우리나라의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세계 각국과 함께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전략을 논의하고, 포용적 인공지능(AI) 교육 확산을 위한 협력 생태계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포럼)의 주제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교육 협력 전략'이며, 교육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주한 대사와 대사관 관계자,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등 국제기구 전문가, 국내외 대학총장, 유관기관장, 교육 전문가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영호 위원장(국회 교육위원회)과 임문영 상근부위원장(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알리쉐르 아브두살로모프 대사(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의 축사가 이어진다. 이후 기조연설에서는 김현철 원장(연세대학교 인구와 인재연구원)이 '포용적 인공지능(AI) 미래를 향하여:인재·제도·글로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올 한 해 전남 교육현장에서 펼쳐진 ‘나도 작가 프로젝트’의 결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3회 학생 책 출판 작품전시회’를 열어, 학생들이 직접 집필·편찬한 도서 302권을 첫 공개했다.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학생, 한 권의 책이 되다’ 나도 작가 프로젝트는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운영되는 학생 책쓰기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단순히 책을 ‘읽는데’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 작가가 되어 한 권의 책을 완성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전남 독서인문교육의 핵심 정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도내 50개 학교를 선정하고 학교당 300만 원의 책출판 교육비를 지원했다. 이번 전시에는 현재 출판이 완료된 37교의 302권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2025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작은박람회’의 현장에서 성과 발표 형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읽고 쓰고 편찬한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남교육청은 50교의 책 출판 작품을 모두 모아 내년 1월 26일부터 31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3~5일 여수에서 ‘특수교육 AI·디지털 교육자료 현장 활용 역량강화 연수’를 열어, 장애학생 맞춤형 AI 기반 수업 혁신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교원이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자료(학생용 앱·교사용 플랫폼)의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시도교육청 담당자 및 전국 특수학교 교원 275명이 참여한다. 연수에서는 ▲ 김경 교수(한국에너지공과대학) ‘AI가 바꾸는 미래 교실 설계와 변화’ ▲ 이가영 교수(백석대학교) ‘특수교육 AI·디지털 교육자료 도입에 따른 교수학습 모형의 이해 및 활용’ ▲ 에누마 이수인 대표 ‘특수교육에서의 AI·디지털 기술의 적용’ 등 특강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국립특수교육원의 ‘특수교육 AI·디지털 교육자료 안내’, 시범학교 교사의 운영 사례 등도 공유돼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 진창원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장은 “장애학생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특수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박철완 전남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2일 목포과학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전라남도 ESG 시민대상’ 시상식에서 교육 분야 최고상인 ‘최우수기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전남교육청이 추진해 온 ESG 교육 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교육문화 확산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전남교육청은 ▲ 산이정원과 ESG 협약 체결 ▲ 학부모 대상 ESG 교육 강화 ▲ 대학과 연계한 ESG 가치 확산 ▲ ESG 강좌 및 실천활동 운영 등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해 왔다. 또한 전국 최초로 ‘ESG 교육 실천 조례’를 제정하고, ESG 교육지도사 강좌와 탄소중립 교육, 사회적 책임 실천 프로그램을 통합한 ‘전남형 ESG 교육 모델’을 완성해 실천 중심 교육의 본보기를 제시했다. 이는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전반의 ESG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교육청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남형 ESG 교육’ 내실화에 주력한다.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실천하는 ESG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12.3 비상계엄이 있은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과정을 보며, 헌법은 단순한 법전 속 조문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지켜온 시민들의 약속이라는 걸 알게 됐다.” 이는 해남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헌법 가치와 시민적 책임’을 주제로 한 헌법교육 이후 밝힌 소감이다. 전남교육청은 ‘민주적 가치‧질서 회복 기념 교육주간’을 운영하며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민주시민 헌법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3일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를 되돌아보며, 학생들이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의 의미, 민주적 절차의 중요성, 시민 참여의 역할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해남고등학교는 올해 봄부터 ‘헌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3학년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 헌법을 지켜야 하는 이유와 필요성 ▲ 개인의 자유와 공동체 책임의 조화 ▲ 민주주의를 지켜온 시민 참여의 역사적 사례등을 주제로 학생 참여형 토론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가 시민 ‘참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년을 ‘글로컬 전남교육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도약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K-교육의 미래’를 핵심으로 한 2026 전남교육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전남교육청은 12월 3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26 전남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도내 각급 학교 교(원)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본청 및 직속기관 관계자,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2026년 전남교육의 정책 방향의 핵심은 인공지능(AI) 인재양성이다. 전남교육청은 모든 전남의 학생들이 AI를 깊이 이해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는 AI 인재를 길러내는 데 집중한다. AI 기반의 2030교실 운영 · 확대, AI 중점학교 운영, 지역 기반 AI교육 생태계 조성 등이 주목된다. 이를 위한 3대 역점 과제로는 ▲ 주도적 배움을 키우는 학교문화 정착 ▲ 시민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확산 ▲ 세계와 지역이 연결되는 글로컬교육 고도화 등이 제시됐다. 첫째는 ‘주도적 배움을 키워가는 학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2일 순천대석초등학교를 찾아 ‘선배 교직원 교육지원 봉사활동’에 참여 중인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학교 현장을 살폈다. ‘선배교직원 교육지원 봉사활동’은 퇴직 교직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학생생활지도, 도서관 운영지원 등 2개 분야에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목포, 순천, 나주, 영광, 화순, 고흥 등 6개 지역 봉사센터에 총 278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돼 있으며, 올해 5월 시작된 봉사는 총 2,315회 활동이 이뤄졌다. 특히 순천대석초는 학생생활지도와 도서관 운영지원 분야에서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순천대석초 주경진 교장은 “봉사자분들 덕분에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변화하고 생활지도가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봉사자들은 “은퇴 이후 다시 학교 현장에서 봉사하면서 자긍심과 열정을 되찾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선배 교직원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학교 현장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뒷받침이 되고 있다”며 “교육이 더욱 다양해지는 만큼 학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3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25.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교육청-지자체 합동 성과공유회’를 열어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 경과를 돌아보고, 2027년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을 위한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전남은 지난 8월 고흥, 보성, 완도, 진도 4개 군이 교육발전특구 3차 시범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전국 최다인 21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 10월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결과 광양이 ‘관리 지역’에서 ‘선도 지역’으로 승격됐으며 목포, 무안, 신안, 나주, 영암, 강진, 총 7개 지역이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5억 원 씩 총 35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추가로 지원받는 성과도 이뤘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전남교육청, 전라남도, 21개 시범지역 교육지원청과 시·군청의 교육발전특구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 동신대학교 정순남 석좌교수의 전남형 발전 방안 발표 ▲ 광양·곡성·신안 3개 지역의 사례 소개 ▲ 성과나눔 전시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연중 학년별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참여를 돕기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고1·고3·중학교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12월에는 고2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아카데미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목포·순천·나주·여수·광양 등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진행됐다. 고2는 학생들이 진로를 확정하고 학생부를 정리하는 중요한 시기다. 교육청은 이 시기에 맞춰 ▲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략 ▲ 진로 기반 전공 선택 ▲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변화와 대응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올해 4월, 6월, 9월 운영된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는 지역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공교육의 대입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전남처럼 지역 규모가 넓고 학교 간 격차가 존재하는 여건에서, 공교육 차원의 통합형 입시교육은 학부모에게 안정적인 정보 접근 통로를 제공했다. 전남교육청은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갖는 순간 학생의 진로가 흔들리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 수 급감과 농산어촌의 특수한 여건으로 불가피하게 추진되는 폐지학교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현장 노하우가 담긴 폐지학교 실무백과’를 발간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 2월부터 운영된 태스크포스(TF) 활동으로 완성됐으며, 행정·재정·물품·기록물 관리 등 12개 분야의 절차를 표준화하고, 기안문 예시·체크리스트·추진 일정표 등을 수록해 신규 담당자도 쉽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매뉴얼 발간으로 행정의 일관성과 투명성이 강화되고, 현장의 혼선이 줄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교직원들이 행정 혼선 등 불필요한 부담에서 벗어나 학생 교육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전망이다. 전남교육청은 이 매뉴얼을 교육지원청과 폐교 대상 학교에 배포하고 도교육청 누리집, 업무포털에도 탑재하여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관련 법령과 현장 의견을 주기적으로 반영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 통폐합은 끝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야 할 미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는 12월 3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서울)에서 '2025 디지털 세이프(Digital SAFE) 포럼' 을 개최한다. 포럼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범부처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실무협의체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학생, 학부모, 교원 등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같은 날 오전에는 청소년 디지털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정부 부처와 민간 기업 간 간담회를 추진한다. 간담회에는 이번 포럼을 주최하는 범부처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실무협의체 주요 부처와 네이버, 카카오, 메타, 엑스, 마이크로소프트(MS), 케이티(KT) 등 국내·외 디지털 플랫폼·서비스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다. '2025 디지털 세이프(Digital SAFE) 포럼' 은 '제5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기본계획(’25~’29)'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청소년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가 함께 지혜를 모으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염재호 총장(태재대학교)이 준비한 “인공지능(AI)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2월 1일 난우중학교(서울)를 방문하여 헌법과 기본권을 주제로 한 중학교 3학년 사회 수업을 참관한다. 이후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및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수업에서는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다양한 기본권을 학습하고, 오늘날 새롭게 필요할 수 있는 기본권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토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지는 간담회에서는 ‘역지사지 공감형 토론 수업’ 등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민주시민교육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교사‧학부모‧학생 등을 대상으로 헌법 및 민주시민교육 관련 현장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도 참석해 학교 현장을 대상으로 하는 법무부의 헌법교육 강화 의지를 전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이 우리 헌법이 규정하는 핵심 가치들을 배우고 지키는 과정에서, 혐오와 차별을 내면화하지 않고 성숙한 포용적 가치관을 갖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민주사회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각 지역에서 추진하는 민주시민교육 우수사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