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 행동 확산을 위한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기후변화주간은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된 지구의 날을 기념해 운영되며,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이 추진된다. 오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구청 1층 계양아트갤러리에서는 수도권기상청 기상·기후 공모전 수상작과 한국환경공단의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수상작으로 구성된 특별사진전이 열린다. 또한, 지구의 날인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이 참여하는 소등행사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부스 운영, 어린이 대상 기후변화 교육 및 재생에너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0일 구청 남측광장에서 열린 금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 청년농업인들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버섯, 딸기, 꿀, 식충식물 등을 판매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농업인들은 농산물의 생산 과정과 특징을 직접 설명하며 소비자 신뢰를 높였고, 주민들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계양구 금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장으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판로 확대와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모기 등 위생 해충 구제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주민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이 참석해 방역단을 격려하고, 지역 중심의 방역 활동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매개모기 방제 요령과 약품·방역장비 사용법, 안전 수칙 등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이 함께 진행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주민자율방역단은 12개 동 5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주택가 골목과 쓰레기장 주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동별 특성에 맞는 방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자율방역단의 적극적인 참여가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감염병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 관내 19개 고등학교 동아리 학생과 지도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인천 지역자원 연계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참여 학생들과 교육청 및 지역 연계 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일정과 프로젝트 연구 방향을 사전 협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행사는 학생들이 분야별 멘토와 함께 연간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스스로 주도하는 실질적인 교육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올해 리더십 프로그램은 인천의 지역적 강점을 살린 세 가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총 19개 동아리가 참여한다. 구체적으로는 ▲항공우주·바이오·로봇 등 인천 미래 전략 산업 연계 탐구(7개 동아리)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 문제 해결 등 글로벌 이슈 관련 국제기구 연계 활동(7개 동아리) ▲실무 코딩 및 정보보안 등 미래 지능정보 기술 분야 멘토링(5개 동아리)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총 10차시에 걸쳐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 남부 결대로진로센터는 재능대학교와 ‘대학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과 연계한 민·관·학 협력 모델로,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고등학생들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적성과 흥미에 맞는 ‘결대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3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 10일 진행된 첫 일정에는 인천 관내 고등학생 90여 명이 참여하여 교수 특강과 실습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날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유치원교사 ▲3D 프린팅 ▲카페・베이커리 ▲피부관리사 ▲항공객실 승무원 ▲화장품 제조・연구원 등으로, 학생들은 실습 중심의 진로 활동을 경험하며 직업 세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향후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3차례의 과정에서는 ▲간호사 ▲메이크업아티스트 ▲K뷰티・헤어스타일리스트 ▲시각디자이너 ▲뷰티스타일리스트 ▲생명과학실험 등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nb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승봉도에서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2026-1기’를 운영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바다학교’는 인천의 섬과 바다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생태·환경·역사·문화를 통합적으로 학습하는 교육과정으로, 2025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았다. 이번 기수에는 구월여자중학교, 동인천여자중학교, 연수중학교, 인천중산중학교 학생과 교원, 교육활동가 등 총 22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승봉도에서 ▲암석해안 탐사 ▲해안사구·갯벌 생태 조사 ▲섬 문화 이해 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속가능한 미래 해양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실에서 배우던 해안 지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신기했다”며 “섬과 바다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공간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바다학교는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실제 바다에서 배우며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는 해양교육”이라며 “인천의 모든 학생이 해양과 공존하는 삶을 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중구청과 지난 10일 영종국제도시 내 최초 학교복합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시설 운영·관리에 관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학교복합화 시설로, 2024년 3월 개교한 운서중학교 부지를 활용해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부지 약 2,000㎡, 연면적 5,635㎡(약 1700평)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가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가 입주해 주민 대상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2층은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초등학생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이 마련됐으며, 작은도서관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하늘누리 카페’도 운영될 예정이다. 3층은 학교 밖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공간‘하늘배움터’가 조성되며, 4층에는 마을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한 마을교육지원센터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인근 운서중학교와 센터 건물을 연결하는 통로를 설치해 학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 공간을 지역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단기자립지원주택에서 꿈을 키운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단기자립지원주택이 학대피해장애인, 재가장애인 등의 자립을 돕는 핵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주거전환센터가 운영을 맡은 지난 2024년부터 이달까지 단기주택에서 자립하거나 자립 예정인 장애인은 모두 11명이다. 단기주택은 연수구 선학동에 6가구, 동구 송림동 1가구가 있다. 청각장애인 A(52) 씨는 새로운 세상에 눈을 떴다. 올해 초 인천시장애인학대피해쉼터 나와 이곳에서 생활을 시작하면서 비로소 내 인생을 찾았다. 월, 수요일은 인천수어통역센터 봉사자에게 수어를 배우고 화, 목요일은 인근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라인댄스를 배운다. 틈틈이 병원을 방문해 오랜 시간 방치했던 상처를 치료한다. 수어통역센터는 학대 피해 조사 과정에서 만나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수업 때는 단기주택 담당 사회복지사도 함께한다. A씨는 누군가와 같이하는 그 시간이 즐겁다. 수업이 끝나도 틈만나면 연습하고 또 연습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 인천도시역사관은 수인선 협궤열차를 주제로 한 주말 가족 교육프로그램 '만들면서 배우는 인천역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1937년 개통돼 1995년까지 50여 년간 인천과 수원을 오가던 수인선 협궤열차에 대해 알아보고, 열차가 그 시절 인천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일제강점기 시기 인천 주변의 질 좋은 소금과 쌀을 수탈해 운송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던 수인선 협궤열차의 역사적 배경을 알아보고, 수인선 협궤열차 입체 퍼즐을 조립해 보며 흥미롭게 인천역사를 배워볼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오전, 오후 2회로 이루어지며, 회차별로 15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접수가 진행되며, 4월 교육신청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립박물관 누리집을 참고거나 인천도시역사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열 시 인천도시역사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인선 협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관내 공공도서관 60개관과 협력해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2026년 인천광역시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Book Start)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사회적 육아 프로그램이다. 부모와 아이들에게 그림책 2권과 길잡이 책 1권이 들어간 가방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선물을 제공해 초기 독서경험을 지원하고 평생 독서습관 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공공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대상 연령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곳곳으로 운영 범위를 넓혀 시민의 생애초기 독서환경 조성과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1~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성장 단계별 맞춤형 책꾸러미를 통해 유아기 독서 활동이 학령기 독서로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성장 단계에 따라 크게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0개월~18개월) '쭈우욱 쭉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인천시립무용단의 상임훈련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상임훈련장은 시립무용단원의 전문적인 훈련과 지도를 전담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찾아가는 공연’의 운영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임기는 1년이며, 향후 업무 성과에 따라 재위촉이 가능하다. 응시 자격은 한국무용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무용 관련 국공립 및 민간무용단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거나, 10년 이상의 한국무용 공연 경력을 보유한 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1차 실기와 2차 면접으로 진행된다. 실기전형에서는 전통 및 창작 작품 시연뿐만 아니라 작품을 직접 지도하는 시연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심도 있게 평가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4월 20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 접수만 가능하다. 모집 전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마음건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돌볼 수 있도록 자기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교육 ‘마음챙김 학교’를 지속하여 운영한다. 본 교육은 일상 속 감정 수용과 마음챙김 실천을 통해 심리적 회복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정신건강 교육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공된다. 교육은 총 2회기로 구성된 참여·소통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감정편’에서는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감정에 알아차리는 시간을 갖고 ‘실천편’에서는 마음의 위험 신호를 인식하고 3가지 마음챙김 방법을 안내해 일상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음챙김 교육은 2019년 ‘감정편’, 2024년 ‘실천편’이 개발된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군부대, 사회복지기관, 기업, 소방대대, 구청 등 다양한 기관에서 총 822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청소년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며, 현재 청소년 기관, 청년 기관, 노인기관, 사회복지기관 등에서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 관내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