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일 오후 2시, 센터 집단상담실에서 관내 청소년상담사 및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상담자 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슈퍼비전은 숙련된 상담사(슈퍼바이저)가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상담자(슈퍼바이지)를 대상으로 사례 분석과 상담 진행 과정에 대한 지도·감독, 지지, 교육 등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상담 수행을 지원하는 과정이다. 이번 슈퍼비전에는 조영아 슈퍼바이저(상지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를 초빙하여,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사업을 통해 진행된 위기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사례 분석과 상담 개입 과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상담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사례 개념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참여한 상담사와 사례 관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매년 2회 운영되는 슈퍼비전을 통해 센터 상담자뿐만 아니라 지역 내 상담 실무자들이 상담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사례 개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는 4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발주부서의 사업 및 계약 담당자와 신규임용 공무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속초시가 추진 중인 ‘2026년 공공계약 전문컨설팅 용역’의 일환으로, 최근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계약 업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공계약연구원 소속 김종욱 연구원이 맡아 진행했다. 지방계약제도의 기초 내용을 중심으로 공공계약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통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 주요 쟁점 사항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한 현장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계약 환경 속에서 직원들의 전문지식과 실무역량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계약 컨설팅 지원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속초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성폭력·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제18회 여성장애인폭력추방주간을 맞아 4월 9일 속초시청 일대에서 여성장애인에 대한 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과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Safe 2026: 차별 없이 당당하게, 폭력 없이 안전하게”를 슬로건으로 속초시와 관계기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캠페인에서는 여성장애인 폭력 예방과 인권 보호를 위한 홍보, 지역 주민 대상 인식 개선 활동, 홍보물 배포, 여성장애인 권익 보호 메시지 전달 등이 다채롭게 이뤄졌다. 이를 통해 여성장애인 폭력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문희 소장은 “여성장애인 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이번 캠페인으로 여성장애인의 성인권과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책임 의식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여성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일은 속초시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폭력 없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제2회 노는 게 젤 좋아' 후속 프로그램『잼잼놀이터』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2월 참여한 아동 중 후속 프로그램이 필요한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삼척소달배움터에서 3월 14일부터 4월 5일까지 매주 주말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일회성 활동이 아닌, 약 한 달간 동일 아동에게 지속적인 발달 촉진 기회를 제공했으며, 특히 시간별 소규모 그룹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개별 특성에 맞춘 ‘개별 맞춤형 심층 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운영 과정에서는 ‘양방향 오픈채팅방’을 통해 소그룹 내 활동 모습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학부모와 긴밀히 소통했다. 특히 놀이 후 진행된 학부모와의 1:1 개별 상담을 통해 아동의 발달 상황과 놀이 특성을 상세히 공유함으로써, 자녀를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참여 학부모는 “소규모 그룹 운영으로 아이가 세심한 보살핌을 받는 느낌을 받았고, 매회 진행된 개별 상담이 자녀의 성향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에서 4월 8일 삼척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서 총 43건의 민원 상담을 처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상담 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이 지역을 방문하여 주민 고충민원을 분야별로 상담 및 처리해 주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제도이다. 행정문화교육분야(13건)와 산업농림환경분야(10건)의 상담이 주를 이루었으며 그 외에도 교통도로분야, 복지노동분야, 생활법률분야(각 4건), 국방보훈경찰분야, 도시수자원분야, 지적분야(각 2건), 재정세무분야, 주택건축분야(각 1건)의 상담이 이루어져 시민들의 생활 민원 해소를 꾀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주신 덕분에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행정을 확대하고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생활 고충과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영향에 따른 원료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하여, 4월 9일 시장 주재 점검 회의를 열고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를 위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회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종량제봉투 수급 위기관리 지침」에 따라 중앙–지방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수급 현황 점검과 함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원주시 종량제봉투는 일정 수준 이상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다만, 최근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32% 증가하는 등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시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원료 사전 확보와 생산 물량 확대, 공급망 다변화 등을 통해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 기반을 이미 구축한 상태이며, 계약 방식의 유연한 운영 등을 통해 제작업체의 원료 확보를 지원하는 등 선제적인 공급 안정화 조치를 추진 중이다. 특히 원료 가격 상승(예: 재사용봉투 단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민 부담을 고려해 판매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는 방침이다. 일시적 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교육문화관(관장 이윤전)은 속초·고성 지역 작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작은 학교 책 축제’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4월과 9월 각각 1회씩 총 2회 진행된다. 축제는 원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4월에는 속초 대포초등학교에서 운영된다. 원화 전시는 그림책 ‘비가 오면 우리는’(봄구름 지음, 빨간콩, 2023)의 원화를 선보인다. 체험 프로그램은 ▲추리 레벨업! 단서 추적 작전 ▲달콤한 초대, 쫀득 쿠키 만들기 ▲오늘의 기적, 미니북 책갈피 만들기 ▲오늘도 반짝! 포일아트 풍경 만들기 등으로, 도서의 내용과 메시지를 바탕으로 한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한다. 이윤전 관장은 “작은 학교 책 축제는 독서와 체험을 연계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작은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속초교육문화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의 도로 개선과 주차장 확충 등 인프라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병선 속초시장이 4월 9일 현장을 찾아 주요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먼저, 시는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교통·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27억 원을 투입, 9개 도로에 대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그간 상습적인 정체로 많은 불편을 초래했던 △청호동 수협 맞은편 우회전 차로 신설 △속초시민약국 앞 가속차로 신설을 마쳤으며, 겨울철 파손된 차도 4개의 정비 사업도 완료했다.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장천마을 입구와 청초지구대 주변 보도·차도 확장, 노후 보도블럭 교체와 차선 도색도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전인 4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차장 조성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속초해수욕장 인근에 자리한 하수처리시설의 유휴부지를 14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메가박스 부근의 동해대로에는 40면 규모의 노상주차장을 조성 중이다. 두 곳 모두 여름 성수기 이전인 6월 중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병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경포동 주민센터는 9일 경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집맛찬과 함께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사업 운영을 위한 ‘경포 애(愛) 식탁’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을 통하여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 및 상담 ▲일정 금액의 반찬 제공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 및 행정자료 제공, 인적 사항 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포 애(愛) 식탁’은 경포동 내 1인 취약계층 가구 중 정신질환이나 만성질환 등으로 고독사 위험이 있는 가구 20세대를 발굴해, 대상자가 직접 가게를 방문해 반찬 쿠폰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위기 가구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김성수 경포동장은 “경포동 내 고독사 위기 가구가 집에서 벗어나 반찬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직접 가게를 방문하도록 외출 동기를 부여해 이웃과 대면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느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가구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귀농귀촌인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충남 계룡시 서부직업전문학교에서 소형 건설기계 조종 면허 취득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평창에 전입한 귀농귀촌인과 관내 농업인 18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농촌 정착에 필요한 실용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3톤 미만 지게차·굴삭기·스키 로터 등 소형 건설기계 조종 면허 교육이 포함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짧은 기간에도 실생활에 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평창군은 이번 교육 외에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목공·용접·전기·배관 분야 생활 실용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하반기에도 지게차, 굴삭기, 스키 로터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기술들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귀농・귀촌 지역으로서 평창군의 선호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계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횡성군 전역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주간 행사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세 가지 핵심 테마로 구성되어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친화적인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천면민과 함께 “장애에 대한 편견을 뻥! 터트리자” 주간 행사의 첫 포문은 9일 오전 10시, 우천면 공영주차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지역으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이다. 우천면자원봉사협의회(회장 유재인)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에서는 직접 ‘차별과 편견’이 적힌 풍선을 뻥튀기 기계와 함께 터뜨리며 장애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이색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현장에서는 퍼포먼스 외에도 ▲장애인식개선 O·X 퀴즈 ▲장애인식개선 보드 서명 ▲우천면 장애친화상점 홍보 및 발굴 캠페인이 진행된다. 특히 우천면자원봉사협의회의 바자회 운영과 더불어 대한적십자사 우천봉사회의 뻥튀기 장비 지원 등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불확실성과 고물가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횡성군이 지역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횡성군은 9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국·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해 민생 안정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자 소집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로 관할 분야의 현황과 문제점을 정밀 분석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응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주요 대책으로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운영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감 대책 및 주민 동참 유도 방안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 및 경제 지원책 ▲에너지 가격 상승에 민감한 시설원예 농가와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지원 과제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특히 군은 행정 부문에서 먼저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등 솔선수범하는 동시에,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