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우리동네 마음건강 Check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음건강 스크리닝 검사와 1:1 상담으로 개인별 상황에 맞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울러 자살 예방 교육을 병행해 자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서비스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동네 마음건강 Check’는 올해 말까지 운영되며, 2026년 2월까지는 집중 사업기간으로 설정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정선군 관내 지역주민 1,000명이다. 군은 읍·면별로 5개소 이상을 선정해 찾아가는 방식으로 1:1 대면 검사와 상담을 진행하며, 우울 척도(GDS-SF)를 기본으로 필요 시 알코올 사용 척도(AUDIT-K), 스트레스 척도 등 추가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자살 고위험군으로 분류될 경우, 개별 상담과 함께 자살 예방 교육(인증 프로그램)을 연계해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자살 유족 및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관내 9개 읍·면 농경지를 대상으로 가뭄 및 재해 예방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농가 생산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정선군의 이번 사업은 관내 농업 생산의 핵심인 1만 4,000ha의 농경지를 보호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상습 가뭄 지역의 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영농 불편 해소를 위한 맞춤형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세부적으로는 ▲4개 읍·면 농촌용수 개발(관정 4개소, 물탱크 4개소 보수)에 5억 원 ▲8개 읍·면 농경지 배수로 7.5km 정비에 20억 원 ▲7개 읍·면 수리시설 및 밭기반 유지보수 5.1km 구간에 10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군은 동절기가 마무리되는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영농기 이전 주요 시설물을 정비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결핵환자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노인요양시설 13개소를 방문해 결핵 예방 교육(1월 28일~30일)과 무료 이동검진(2월 4일~6일)을 실시 한다. 이번 교육은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의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결핵 주요증상과 전파경로, 결핵 예방 수칙, 결핵 검진의 중요성, 잠복 결핵 치료의 필요성 등으로 구성된다. 이동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협력해 흉부X선 검사를 진행하며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유증상자는 객담검사로 결핵 여부를 진단한다. 결핵환자로 판정되면 정기적인 진료와 복약지도, 가족 검진 등 결핵을 완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 예절 실천과 손 씻기 등 예방 수칙이 중요하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평창군보건의료원에 방문해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의 효율적인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설치한 ‘쓰담쓰담 정거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올해 전담 자원관리 도우미를 운영해 도시 미관 개선과 불법투기 근절에 나선다. 군은 총 1억 9천여만 원을 투입해 14명의 자원관리 도우미를 배치하고, 체계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청결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쓰담쓰담 정거장은 기존의 무질서한 쓰레기 공동 집하장을 개선해 재활용품과 종량제봉투를 분리·정돈할 수 있도록 만든 평창군의 생활환경 혁신 모델이다. 군은 지난해 읍·면별 생활권을 고려해 총 69개소의 정거장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간제 자원관리 도우미를 직접 선발해 현장 관리에 투입한다. 자원관리 도우미는 쓰담쓰담 정거장 내 재활용품·종량제봉투 분리 선별, 정거장 주변 청소 및 환경정비, 주민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불법투기 예방 순찰 등의 역할을 맡는다. 군은 특히 청소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읍·면별 정거장 설치 규모에 따라 인력을 적정 배치했으며, 저소득층·장기실업자·여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농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6년 농촌주택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주택 개량 사업은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거나 농촌에서 거주하는 무주택자, 귀농·귀촌인, 주택을 근로자 숙소로 사용하려는 주민이 총면적 150㎡ 이하의 주택을 새로 짓거나 개량하면 소요된 비용에 대해 저금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평창군은 올 상반기 6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하반기는 상반기 실적에 따라 8월경 물량이 배정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자로 확정되면 주택을 개량 또는 신축 후 주택과 토지 등을 담보로 신축은 2억 5천만 원까지, 증축·대수선은 1.5억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연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하며 1년 거치 19년 상환, 3년 거치 17년 상환 조건이다. 아울러, 취득세 280만 원 한도 내 감면, 연말정산 소득공제, 농어업 재해대책 지원 등의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청년(40세 미만, 1986년 1월 이후 출생자)의 경우 금리우대(고정금리 1.5%)를 적용받을 수 있다. 농촌주택 개량 사업은 2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과 동해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자)는 문화활동을 통한 영유아의 건전한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업무협약을 1월 26일에 연장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연장은 그간 추진해 온 공동 협력 사업이 보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다는 긍정적인 평가에 따라 이루어졌다. 앞서 양 기관은 영유아와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문화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역축제 참여를 지원하는 등 보육 현장과 지역 문화의 연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영유아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관련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영유아의 지역 문화행사 참여 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협력 ▲그 밖에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 연장을 계기로 아이들이 어린시절부터 풍부한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미자 동해시어린이집연합회장 또한 “보육 현장에 실질적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 확보와 조기 발주를 위해 토목, 도시계획, 건축, 통신, 전산, 공업 등 기술직 약 130명을 대상으로 1월 28일 동해무릉건강숲에서 '2026년도 기술직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기술직렬 공무원 상호간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건전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및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 역량 강화에 있다. 아울러, 조기 발주 및 견실 시공 결의를 다지는 무릉계곡 심신 단련 등반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에는 도로, 하천, 재난, 관광, 도시재생, 상하수도, 복지, 교육, 문화예술, 체육, 신재생에너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기발주사업 추진을 위해 안전도시국장을 단장으로 하여 12개 분야 29개 팀으로 설계지원단을 구성하여 운영중이라고 전했다. 각동별 행정복지센터에서 시행되는 주민숙원사업에 대해서도 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사업지원팀을 13개 팀으로 별도 구성하여 조사, 측량, 설계, 감독, 준공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철저한 사업 공정관리를 통해 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시장관리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활성화 추진에 박차를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화하는 경제 여건과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전통시장을 ‘생활경제 의 중심이자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경영역량 강화, 시설현대화 및 환경개선, 안전관리 등을 추진하기 위해 국·도비를 포함한 약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우선,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동쪽바다 중앙시장을 관광과 연계한 전통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수제어묵 등 특화상품 개발과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동해시를 대표하는 먹거리를 육성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장에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할 계획이다. 이어, 전통시장 경영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지원도 확대한다. 전통시장 지킴이 지원사업과 북평민속시장 장세관리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효율적인 시장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상권활성화재단의 홍보·마케팅 지원을 통해 시장 조직의 자생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 교동에서 매주 화요일, 따뜻한 도시락 한 끼와 안부 인사를 함께 전하는 ‘찾아가는 돌봄’이 이어지고 있다. 속초중앙교회 속초행복나눔봉사단과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순길)는 저소득 가구의 결식 예방과 정서적 안부 확인을 위해 도시락 배달 사업 ‘똑똑똑 두드림’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교회 봉사단의 자발적인 나눔과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현장 밀착형 복지 활동이 합쳐진 민관 협력 모델이다. 매주 화요일 속초행복나눔봉사단이 직접 만든 도시락을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저소득층 40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시락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상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는 활동도 함께 이뤄진다. 협의체는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한다는 취지다. 권순길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속초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속초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에 나서며 할인율과 구매 한도를 확대한다. 먼저,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속초사랑상품권을 7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 명절로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기존 10%였던 할인율은 15%로,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한다. 2월 속초사랑상품권 구매는 2월 2일 오전 9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가능하다. 예산이 소진되면 판매는 자동 종료된다. 속초사랑상품권 카드는 농협, 우리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에서 발급 신청할 수 있다. 속초사랑상품권 가맹점 수는 2026년 1월 기준 4,142개소다. 2025년 3,127개소 대비 약 32% 이상 늘었다. 시는 지난 1월 발행한 속초사랑상품권이 당일 오후 예산이 전액 소진될 만큼 시민 호응이 컸던 점을 들어, 이번 특별할인 판매도 높은 참여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 행사를 통해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의 가계 부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간판 설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 업소의 간판 설치와 노후 간판 교체를 지원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업을 새로 시작하는 신설 업소와 간판의 노후로 간판 교체를 희망하는 업소다. 단 최근 5년 이내 같은 사업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이 불가하며, 불법 광고물을 설치한 경우는 원상복구 확인 후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업소당 간판 설치 비용(부가세 제외)의 50%, 최대 200만 원까지다. 양구군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신청을 받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 세부 사업계획서, 견적서 등을 첨부해 민원서비스과 주택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간판 설치 시공업체는 양구군에 등록된 옥외광고사업자 중에서 선정해야 한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기존의 아름다운 간판 사업으로 조성된 가로경관 사업과의 연계 효과성, 신청 예산의 타당성 등의 선정 기준에 따라 검토하여 지원 대상자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이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양구군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40세~64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폐렴, 파상풍 등 기타 유료 접종 품목으로,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와 복지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농업인을 위해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거주하며 2025년 1월 1일 이전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만 20세~75세 여성농업인으로, 1인당 연 20만 원 한도로 문화·여행·스포츠 등 농업인 복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여성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기 위한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지원 품목은 편의 장비(전동운반차, 농산물 소형 건조기, 다용도 작업대, 이동식 충전식 분무기) 4종 및 근골격계 장비(농작업용 편의 의자, 관절보호대) 2종이다. 편의장비 및 근골격계 장비는 중복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 한도는 1인당 편의장비 90만 원, 근골격계 장비는 9만 원 이내이다. 이와 함께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