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특용작물(인삼) 생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2027년도 특용작물(인삼) 생산 시설현대화 국비 사업’ 수요 조사를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인삼 재배 농가의 시설현대화를 지원하는 국비 사업으로, 농업경영 정보를 등록한 인삼 재배 농업인과 농업법인, 생산자단체가 신청 대상이다. 지원 비율은 보조 50%(국비 20%, 지방비 30%), 자부담 50%이며, 철재 해가림시설과 하우스 등 인삼 재배 관련 내재해 시설, 무인 방재 시설, 두둑 형성기 등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는 수요 조사 기간 내 해당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2027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만큼,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기간 내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이 강원도특별자치도가 지난 23일 실시한 ‘2025회계연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정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이월 체납액 규모에 따라 두 개 그룹으로 구분한 뒤, 징수 실적과 정리 보류 실적, 체납액 증감률, 채권 확보 노력, 가·감산 등 총 5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가렸다. 평창군은 체계적인 체납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을 추진해 지방세 징수율을 눈에 띄게 끌어올렸으며, 세외수입 분야에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등 탄력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상습·고질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해 조세 형평성과 징수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무 행정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청정 자연에서 재배된 양구 아스파라거스가 이달 초부터 출하를 시작해 현재 본격적인 수확·출하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 등 해외시장 수출도 확대되며 봄철 농가소득을 견인하는 효자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구군에 따르면 일본과의 수출 계약을 통해 주 2회 정기 선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대해서도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아스파라거스는 농한기에도 수확이 가능해 틈새 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군은 2007년부터 이를 전략 작목으로 육성해왔다. 현재 양구는 강원도 내 대표적인 아스파라거스 주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37개 농가가 총 18.4ha에서 약 223톤을 생산해 약 21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 실적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양구군은 2016년 일본, 호주, 대만 등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이후 수출 기반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이달부터 일본을 비롯하여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약 15톤을 수출해 1억2000만 원 규모의 수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양구사랑상품권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 양구군은 카드형 상품권인 배꼽페이 상품권을 사용한 후 적립되는 캐시백 적립률을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는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적용한다. 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며, 최대 할인율 적용 시에는 10만5천 원이 적립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선할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특별 이벤트 기간동안 배꼽페이 50만 원 이상 사용자를 대상으로 배꼽페이 사용자 전자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자 추첨을 통해 3만 원 50명, 5만 원 30명, 10만 원 10명 등 총 90명에게 총 400만 원의 배꼽페이 정책수당이 지급된다. 추첨 결과는 6월 8일 양구군청 누리집에 게시되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 발송될 예정이다. 또한 정책수당은 배꼽페이 어플로 자동 지급된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하는 이번 특별이벤트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보건소는 만성질환자의 건강생활 실천 의식을 높이고 감염병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백세건강, 깨끗한 손씻기부터’생활습관 개선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보건기관 건강관리 서비스사업 대상자인 만성질환자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개인 위생관리와 올바른 손씻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필요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만성질환자는 위생관리 소홀 시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생활 속 위생 습관 형성의 중요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요령 안내를 시작으로,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손 위생의 중요성 등 실생활 중심의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참여자들이 위생 실천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상 속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교육 전후에는 사전 인식도 및 사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에도 반영할 예정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간호조무사 재취업 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고령화 심화에 따라 요양병원, 요양시설, 재가요양기관 등 보건·의료 분야에서 간호조무사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하여 마련됐다. 특히, 현장복귀 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 간호조무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재취업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2026년 6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총 30회, 9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간호이론 및 실무, 병원코디네이터, 직업윤리 및 CS교육, 취업지원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응력을 높이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대상은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4월 27일부터 5월 20일까지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간호조무사들이 변화된 의료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4월 23일 센터에서 강원대학교 도계운영본부, 사단법인 한국대학발명협회와 함께 ‘도계대학도시 청년·광부 스타트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계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청년·광부 스타트업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년과 지역주민의 창업·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화 콘텐츠를 발굴해 로컬창업 활성화와 지역상생 기반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년·광부 스타트업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청년·대학생·지역주민 대상 창업·취업·발명·지식재산 교육 운영 ▲지역 특화 아이템 발굴 및 사업모델 개발 ▲시제품·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계획서 작성, 멘토링, 전문가 자문 및 성과공유 지원 ▲교육장, 실습공간, 지역자원 및 유관 네트워크 연계 ▲공동 홍보 및 후속 연계사업 발굴 등이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세 기관이 상호 협의할 경우 연장도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청년과 대학, 지역 현장이 함께 연결되는 실질적인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로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주요 관광지 정기 휴무일을 조정 운영하고 다양한 SNS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빈틈없는 관광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이번 연휴는 대체공휴일까지 포함된 장기간 휴일로 가족 단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어린이날(5월 5일)과 부처님오신날(5월 24일)을 전후한 기간 동안 관광지 휴관일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방문객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척시는 초곡용굴촛대바위길, 장호비치캠핑장, 활기치유의 숲, 이사부사자공원, 어린이생태탐험전시관 등 주요 관광지를 5월 4일(월)과 5월 25일(월)에 정상 개방하고, 기존 휴관일은 각각 다음 날인 5월 6일(수)과 5월 26일(화)로 조정 운영한다. 아울러 관광지 운영과 함께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삼척시 공식 관광 SNS 채널 ‘삼척EU’를 통해 5월 가정의 달을 겨냥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관광객과 시민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5월에 꼭 가보고 싶은 삼척 명소’를 선택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4월 29일부터 시민 소통 기능 및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해 ‘삼척사랑카드’앱을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앱 내 소통·참여 기능을 도입해 시민 의견 수렴 창구를 마련하고, 시정 주요 소식 및 공지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는 등 기존 결제 기능 중심의 앱을 시민 소통 플랫폼으로 전환한다. 또한, GPS 기반 결제 가맹점 안내 기능을 도입해 사용자 주변의 가맹점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고령층 이용자를 고려한 큰글씨 모드를 적용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계층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앱 개편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삼척사랑카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디지털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개편된 삼척사랑카드 앱은 4월 29일부터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정선종합경기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일대에서‘2026년 제104회 정선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선군이 주최하고 정선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정선군 관내 아동·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3,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대축제는 기념식, 체험마당 및 놀이마당, 공연마당으로 구성 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마련된다. 기념식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리며,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된다. 체험마당은 정선소방서, 정선경찰서, 지역아동센터, 가족센터 등 2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공예, 소방·안전체험, 전통놀이 등 28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놀이마당에서는 이동식 놀이기구, 에어바운스, 레이저 서바이벌 등 아이들이 몸으로 즐기는 활동이 펼쳐진다. 공연마당에서는 키즈매직쇼, 벌룬쇼, 버블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과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해 2026년 봄철 조림사업과 어린나무가꾸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5억 6,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임계면 고양리 산238번지 외 42필지를 대상으로 98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경제림 조림 60ha, 산림재해방지 조림 30ha, 지역특화 조림 8ha로 진행되며, 5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조림사업은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동시에 산림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산림경관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아울러 군은 신동읍 고성리 산153번지 외 88필지를 대상으로 233ha 규모의 어린나무가꾸기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총 5억 4,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월까지 사업을 진행하며, 조림지의 초기 생육 환경을 개선해 건강한 산림으로의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나무가꾸기사업은 수목 간 생육 경쟁을 완화하고 우량목 중심의 숲을 조성함으로써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흡수원 확충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5일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한 청소년 교류활동 ‘함께ON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활동은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에 맞춰 영월을 방문한 하남시 청소년들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만나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상호 우호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세계유산 장릉을 찾아 어린 임금 단종과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단종제례를 관람하며 영월의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동강둔치 축제장으로 이동해 단종문화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대표 축제의 활기를 만끽했다. 활동에 참여한 하남시 청소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꼭 영월에 오고 싶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단종문화제를 직접 경험하고 영월 친구들과 교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단종문화제와 장릉을 다른 지역 친구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며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