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대기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통합사업(① 엔진 교체 사업, ②경유 지게차 전동화 개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9,8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 약 21대(3억 4,650만 원), 지게차 전동화 개조 약 4대(1억 5,200만 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홍천군에 등록된 건설기계로,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등 노후 건설기계 21대이며, 별도로 2톤 지게차 4대에 대해 전동화 개조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26일까지이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홍천군청 환경과 대기환경 팀(별관 5층) 방문 접수, 또는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특히,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 예정으로, 대상 건설기계 소유자의 관심이 요구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노후 건설기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상인들에게 행정 신청은 여전히 높은 문턱이다. 지원사업이 있어도 절차가 어렵고 온라인 접수 방식이 낯설면 혜택을 눈앞에 두고도 발길을 돌리기 쉽다. 홍천중앙시장 내 위치한 ‘홍천 이음터’는 이러한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느끼는 상인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신청을 돕는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홍천 이음터는 최근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바우처 신청을 현장에서 지원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상인이 신분증, 사업자등록번호, 본인 명의 휴대전화만 지참하면 신청 단계부터 이후 안내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생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공간은 전통시장 내 열린 소통 공간이자 현장 행정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군청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도 시장에서 생활 불편 사항이나 건의 사항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여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였다. 운영 현황에 따르면 2023년 9월부터 2025까지 홍천 이음터를 통한 민원 상담은 1,100여 건에 달했다. 연도별로는 2023년 111건, 2024년 481건, 2025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한국관광공사 관광 데이터랩 분석 결과,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홍천군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2,213만 명을 기록해 전년 동 기간 대비 103만여 명(4.9%)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홍천군은 관광 인프라 확충과 4계절 축제 활성화, 자연 친화적 관광지 홍보 강화에 주력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양조장과 캠핑장, 자연경관 등 지역의 숨은 자원을 기존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 캠핑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기간 중 운영한 ‘패들보드 체험’, ‘드론 라이트 쇼’, ‘별빛 요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홍천군을 찾는 방문객의 주요 유입 지역은 인접한 춘천시와 경기도 양평군, 가평군 순으로 나타나 근거리 여행객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서울특별시 송파구와 강남구 등 수도권 핵심 지역에서도 꾸준한 유입이 이어지고 있어 홍천군이 수도권 배후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축제 홍보 전략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1월 마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교육부 주관‘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부문에 공모‧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평생교육사업을 지원하여,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모델을 발굴‧육성함으로써 지역사회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교육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선군은 ‘배우며 머무는 정선, 평생학습 런-케이션(Learn-Cation)’ 이란 주제로 선정되어 총 사업비 6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내용은 △학습여행매니저 양성 △평생학습 런-케이션 프로그램 운영(①배움중심형, ②쉼중심형, ③배움+쉼패키지, ④정착연계지원) △성과공유회 등 배움과 쉼이 결합된 체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배우며 머무는 정선, 평생학습 런-케이션(Learn-Cation)’사업은 기존 일반 관광사업의 단순 소비형태에서 벗어나, 정선의 자산(아리랑, 토속음식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교육과정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쉼형태의 체류형 학습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습여행매니저’의 교육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자원봉사센터가 체계적인 봉사 관리 시스템 구축과 마일리지제 활성화를 위해 3월 11일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2026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자원봉사 단체들의 활동 역량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년도 핵심 사업 추진 방향 공유 △봉사 실적 관리 및 1365 포털 활용법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운영 지침 및 인센티브 혜택 안내 △신규 자원봉사자 및 활동처 발굴 방안 논의 등으로, 특히 봉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운영 중인 ‘자원봉사자 마일리지제’를 집중적으로 안내하여 봉사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와 할인가맹점 이용 방법 등 실질적인 혜택을 공유했다. 또한, 단체 간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 개발에도 참여했다. 장기봉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체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설명회가 자원봉사 문화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 신동읍은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반영해 개발한 브랜드의 활용방안을 홍보하고 지역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3월 11일 '신동읍 브랜드 개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신동읍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등 지역 고유 자원을 바탕으로 개발된 브랜드를 소개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방안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브랜드 개발은 신동읍의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역의 상징성과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과 브랜드 방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신동읍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향후 지역 홍보와 관광, 각종 사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브랜드 디자인과 함께 적용 가능한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시하여, 향후 안내판, 홍보물, 기념품, 지역 행사 등 여러 분야에 활용해 신동읍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전홍선 신동읍장은“이번 브랜드 개발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신동읍의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이 온라인 취업 플랫폼 이용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군은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온동네 취업 지원, 일자리 와와곳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인·구직 정보를 얻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생활권 공간에서 직접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장소는 정선읍 봉양5길 36에 위치한 와와곳간이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 1회 정선군일자리지원센터 취업상담사 1명이 현장에 배치된다. 현장에서는 구인·구직 상담과 신청서 접수, 취업 알선이 이뤄진다. 문서로 접수된 신청서는 익일 고용24에 등록해 관리하며, 모바일 사용이 가능한 경우에는 고용24 회원가입과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구직준비도 검사, 직업심리검사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정선군청, 강원일자리정보망, 고용24 등 주요 일자리 관련 온라인 플랫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취·창업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이 지급한 농어촌기본소득이 실제 지역 소비로 빠르게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지급한 농어촌기본소득 약 44억 5,155만원 가운데 지급 개시 일주일 만에 26억 3,619만원, 59.2%가 지역에서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농어촌기본소득은 지역화폐인 와와페이와 선불카드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로 연결되도록 설계된 만큼 지급 직후부터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소비가 빠르게 순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정선군 농어촌기본소득 신청자는 총 3만 1,566명으로 이 가운데 2월 최초 지급 대상자 2만 9,677명에게는 1인당 15만 원이 1차 지급됐으며, 선불카드 신청자 2,657명도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을 마쳤다.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상권에서도 매출 증가 등 체감 효과를 보이고 있다. 정선읍 아리랑시장 인근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는 곽외식 참고기축산 대표는 “기본소득이 지급된 첫 날부터 매장을 찾는 손님이 두 배 넘게 늘었다”며 “소비가 이어지면서 매출도 계속 증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의 실레마을이 12일 ‘2026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됐다. 춘천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김유정문학촌 일원의 ‘춘천 실레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인지도는 낮으나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다채널 홍보마케팅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실레마을은 김유정 소설의 실제 배경이 된 곳으로 김유정문학촌, 책과 인쇄박물관, 전상국 문학의 뜰, 전통주조 체험공간 등 다양한 문화·체험 관광지가 도보권에 밀집한 문학 관광마을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전철로 약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해 뚜벅이 관광객 방문이 꾸준한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실레마을 권역 관광자원을 강화하고 관광 콘텐츠 발굴과 홍보·마케팅을 확대해 걷고 체험하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평창군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여행사 인센티브는 4월 1일 여행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당일 여행 및 숙박(1박‧2박) 여행을 유치하고, 관내 숙박‧음식점‧유료 관광지 이용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여행사에 대해 1인당 최대 3만 5천 원까지 지원한다. 세부 지원 조건으로는 당일 여행의 경우 유료 관광지 2개소 이상, 음식점 1식 이상을 이용해야 하며, 1박 여행은 유료 관광지 2개소 이상, 숙박 1박. 음식점 2식 이상이고, 2박 여행 유료 관광지 3개소 이상, 숙박 2박. 음식점 3식 이상 이용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내국인 관광객 10인 이상부터 1인 1만 원에서 최대 3만 원까지 지원되며, 외국인 관광객은 2인 이상부터 1인 1만 5천 원부터 최대 3만 5천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수학여행단(30인 이상)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수행여행단의 경우 1인 5천 원부터 최대 1만 5천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을 연고로 하는 평창 UTD FC가 오는 3월 14일 오후 2시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2026 K4 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홈 개막전은 새 시즌을 알리는 첫 경기로, 평창 UTD FC 선수단은 동계 기간에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팬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역 축구 팬들과 군민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어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평창UTD FC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평창군을 대표하는 축구팀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 속에서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평창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2026시즌 첫 홈경기인 만큼 많은 군민과 축구 팬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평창UTD FC가 좋은 경기력으로 군민들에게 즐거움과 자긍심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18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흥행을 이어가면서 영화 속 역사적 배경지와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종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의 역사적 배경지인 청령포와 장릉을 찾는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다만 영화 촬영을 위해 조성됐던 세트장은 대부분 촬영 이후 철거돼 실제 촬영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는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이 가운데 실제 마을 형태로 조성돼 현재까지 남아 있는 영화 세트장은 웰컴 투 동막골 촬영지인 평창군 미탄면 율치리 동막골 세트장이 대표적인 곳으로 꼽힌다. 이곳은 2005년 개봉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촬영을 위해 조성된 세트장으로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산골 마을 풍경이 그대로 남아 있다. 방문객들은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며 천천히 걸어볼 수 있는 산책 공간으로 이곳을 찾고 있다. 특히 자연 속에서 조용히 걷고 쉬어갈 수 있는 힐링 장소로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미탄면에는 국내 유일의 탐험형 동굴인 백룡동굴과 고산 초원 풍경으로 유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