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 개최에 따른 한류 관광 수요 확산으로 지역 관광에도 특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공연이 열린 9일부터 12일까지 국내외 팬들의 이동이 활발해지면서 강릉의 한류 연관 관광지와 관광서비스 이용이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번 BTS 콘서트 기간 중 강릉의 대표적인 한류 명소인 BTS 버스정류장에는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크게 늘었으며, 현장에는 기념사진 촬영을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일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대수는 50대 이상으로, 평소 평균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는 BTS 콘서트를 계기로 강릉을 찾는 해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지역 내 관광 수요가 실제 관광 이동과 소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강릉시는 이번 현상을 K-팝과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연결된 대표 사례로 보고 있다. 특히 BTS 버스정류장을 비롯한 한류 관광지는 강릉의 해변 경관, 문화관광 자원과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 및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경포대 및 경포호수 일원에서 열린 ‘2026 경포 벚꽃 축제’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행사 기간 중 벚꽃이 절정에 이르며 경포 일원은 봄 정취로 물들었고, 축제를 찾은 43만 명의 방문객은 꽃비 내리는 경포의 풍경 속에서 봄날의 낭만을 만끽했다. 올해 축제는 기존 벚꽃 관람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머무르고 체험하는 가족형 봄 축제로 내용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경포습지광장에 새롭게 조성한 벚꽃카페는 투명 텐트를 활용해 벚꽃을 감상하며 쉬어갈 수 있는 이색 공간으로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피크닉존과 연계해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대폭 강화됐다. 경포습지광장에는 나무 놀이터를 중심으로 비눗방울 놀이, 비행기 날리기를 할 수 있는 키즈플레이존을 조성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벚꽃 벽화 그리기, 벚꽃 소원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화천군 공공 도서관이 새봄을 맞아 주말 이색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시선을 끌어 모으고 있다. 화천 어린이 도서관은 지난 11일, ‘우리 가족 아뜰리에’행사를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당 도서 20권을 대출 후 원예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자녀와 책도 읽고, 집안에 봄내음 가득한 인테리어 소품까지 장만할 수 있어 행사 당일 많은 가족들이 참여했다. 사내 도서관 역시 같은 날 ‘캠핑 인 더 북’행사를 열었다. ‘캠핑 인 더 북’이벤트는 도서 10권 이상을 대출한 어린이 회원 가족 선착순 10팀에게 텐트와 야외 테이블 및 의자, 보드게임이 포함된 캠핑 키트를 대여하고, SNS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대출 권수를 2배로 늘려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독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화천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민선 8기 화천군이 매년 도내 최고 수준의 공약 이행 등급을 획득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6년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도내 군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A등급’을 획득했다. 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약 자료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을 평가했다. 2024년 최고 단계인 SA등급, 지난해 도내 군단위 최고수준인 A등급을 받았던 최문순 군수는 올해에도 총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절대평가에서 5개 항목 합산 총점 85점을 넘겨 A(우수) 등급을 받았다. 올해 도내 군단위 지자체 중 A등급을 획득한 곳은 화천군이 유일하다. 이로써 화천군은 공약 평가 부문에서 도내 최고 수준의 성과를 3년 연속 달성했다. 아울러 최군수는 공약 이행에 필요한 예산 역시 정부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대부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됐다. 민선 8기 화천군의 공약이행을 위해 계획된 예산은 약 4,809억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복지재단은 산하시설인 태백시니어클럽이 국립공원 보전과 환경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태백시니어클럽은 지난 3월 3일 ‘국립공원의 날’을 맞아 국립공원 환경정화 활동과 생태계 보호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태백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국립공원 및 지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생태환경 보호 활동과 더불어 공동체사업단 운영을 통해 수익 증대와 신규 사업 발굴에도 힘써 국립공원 협력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노인역량활용사업에는 당골탐방센터 15명, 하늘공원 4명, 자생식물원 증식장 3명, 당골 상수원 6명 등 총 28명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공동체사업단에는 태백산 민박촌 휴게점 운영, 하늘전망대 굿즈 판매 및 사진 인화 사업 등에 18명, 소도야영장 캠핑세탁 사업에 18명 등 총 36명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익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준호 태백시니어클럽관장은 “이번 수상은 참여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10일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 일원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성수 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백시 자매결연 도시인 경기도 광주시가 주최했으며,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성수 행사의 시작인 ‘성수 채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채수식에는 김동균 태백시 부시장과 김충범 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 남윤구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양 도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태백시 부시장의 환영사와 광주시 부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성수 채수, 달항아리 전달(태백시→광주시), 성수봉 주수(注水) 순으로 진행됐다. 채수된 성수는 광주시로 이송된 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성수와 합수되어, 대회 기간 동안 경기도민 화합을 상징할 예정이다. 김동균 태백시 부시장은 “한강 발원지인 태백 검룡소의 맑은 기운이 광주시로 이어져 이번 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발령에 따라 4월 8일부터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관내 일부 유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관내 12개 유료 공영주차장 중 (구)국민은행(제2공영), 산칠록목욕탕(제3공영), 1주공아파트(제8공영), 문민규정형외과(제9공영) 4개소(165면)에 적용된다. 다만, 전통시장·관광지·터미널 인근 등 시민경제와 밀접한 유료 공영주차장 8개소(266면)는 이용 불편을 고려해 시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을 비롯해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긴급·의료·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차량 5부제는 승용차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운영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 매월 31일을 제외한 해당 요일에는 대상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요일별 제한 차량 번호는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자원안보 위기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2024년 3월 18일부터 불법주정차 CCTV 점심시간 단속 유예 시간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심시간 단속 유예는 태백시 전역의 불법주정차 단속 CCTV 구간에 적용되며, 단속 유예 시간은 기존 11시 30분부터 13시까지(1시간 30분)에서 11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2시간)로 확대됐다. 다만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시민 안전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점심시간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되며, 1분 이상 주정차 시 주민신고제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다.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이다. 또한 단속 유예 시간 내라도 이중·대각주차, 차량 진출입 방해, 소방차 통행로 및 안전지대 침범 등 교통 소통을 저해하는 경우에는 현장 지도 및 계도 중심의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유예시간 확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이 11일 강원광복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해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행사는 만세삼창을 비롯해 독립 관련 사진 전시를 관람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제강점기 속에서도 국가의 법통을 이어가며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기틀을 마련한 역사적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들께 추모의 마음을 올린다. 오랜 세월 그 숭고한 희생을 가슴에 안고 살아오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들께도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춘천시는 그 뜻을 무겁게 새기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더욱 정성을 다하고 선열들께서 지켜내신 나라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오래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근남면사무소와 제15보병사단은 기존 육단리 군인아파트 내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를 오는 4월 13일 근남면 복합청사(하오재로 2056)로 이전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근남면 복합청사 공동육아나눔터는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접경지역의 생존모델, 국경 없는 양지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제15보병사단 주관으로 운영되며 이용대상은 취학 전・후 아동 및 학부모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10:00~17:30(주말 및 공휴일 휴무, 휴게시간 : 12:00 ~ 13:00)이고, 이용방법은 근남면 복합청사 3층 공동육아나눔터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 후 이용가능하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취학 전・후 아동 및 학부모를 위해 품앗이활동, 장난감도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웃 간 소통과 교감 속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윤혜연 근남면장은 “근남면 복합청사 내 공동육아나눔터 설치로 저출산 시대 자녀 출산과 양육이 부담이 아닌 기쁨으로 다가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를 응원할 것”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11일 수련관 3층 봉래산홀에서 ‘2026년 영월군청소년동아리육성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주도 자치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2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동아리 지원금 전달과 함께 인준장 수여식이 마련되어 참여 청소년들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동아리연합회’를 구성하고, 운영 지침 및 예산 집행에 대한 안내를 병행하여 동아리 운영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이 날 선발된 신효근 동아리연합회 회장은 “동아리 활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된다는 느낌이 들어 설레고,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협력과 성장의 경험을 쌓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청소년동아리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전철수 고성부군수와 안전교통과장 등 관계 공무원은 과거 태풍 등으로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인 어천리(송골)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를 방문해 피해 예방을 위한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면밀히 확인했다. 전철수 부군수는 “최근 이상기후로 집중호우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고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