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상황극 기반 친절 교육으로 건강한 민원문화를 다졌다. 춘천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일방향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상황극을 접목한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춘천시 민원 응대 가이드라인을 실제 사례 중심 상황극으로 구현해 직원들이 갈등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대응 방식을 시청각적으로 익히도록 했다.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춘천시 민원실은 친절과 안전을 함께 갖춘 모범 민원창구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상위 30%에 해당하는 ‘나’ 등급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다’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또 지난해에는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을 받아 장관 표창을 받으며 민원 서비스 품질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원스톱 민원창구 강화와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 등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nb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육아지원 플랫폼 ‘양양 아이온(Yangyang I-ON)’ 구축을 완료하고, 플랫폼 활용 확산을 위해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양양 아이온’은 AI 기반 분석과 전문가 모니터링을 결합해 영유아 성장·발달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스마트 육아 솔루션 플랫폼이다. 설명회는 2월 23일 오후 7시, 양양육아지원센터 내 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가족센터(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플랫폼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AR(증강현실) 운동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양양 아이온’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된 플랫폼 구축 사업의 성과로, 양양군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기존에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 육아 과정을 데이터 기반 측정과 맞춤형 피드백으로 지원해, 아이의 성장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고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플랫폼은 기관 내 설치된 AI 측정 장비(디딤, 인바디, 엑스바디 등)를 활용해 아동의 성장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이를 기반으로 전문가의 정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로 농촌 지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재 속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태로 배출될 경우 주변 가연물로 번져 산불이나 주택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실제로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는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454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재 처리 실태와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했다. 그 결과, 안전관리가 필요한 235가구에 26리터(L) 규격의 스테인리스 밀폐형 재 처리 용기를 배부하기로 했다. 이번에 보급되는 용기는 뚜껑이 있는 밀폐 구조로 제작돼, 재를 담은 뒤 물을 붓고 밀폐하면 산소를 차단해 잔불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불씨 비산 및 재발화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불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I자형 연통을 T자형 연통으로 123가구에 무상 교체·설치한다. T자형 연통은 상승하는 불티를 효과적으로 걸러 외부 비상을 줄이는 구조로, 산불 예방에 실질적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뇌 건강 증진과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치매예방 및 인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증치매 환자 및 치매고위험군,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의 지리적 여건과 디지털 환경 적응 수준을 고려한 생활 밀착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2월 경로당 순회 교육을 시작으로 ▲치매 환자 쉼터(미술·원예·작업·인지 활동) ▲치매 예방 및 인지교실(스마트폰·키오스크 교육, 라탄공예, 웃음치료, 라인댄스 등)이 운영된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생활 편의와 신체·정서적 활력 증진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서면과 동송 지역에 단기 분소를 운영해 전문 관리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작업치료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외부강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치매 예방부터 맞춤형 통합 관리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철원군보건소 질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24일 오전 10시 시청 8층 회의실에서 김홍규 강릉시장과 박종범 NH농협은행 강릉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2025년도 농협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 1억 4,444만 원을 전달받을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 강릉시가 사용한 각종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민간단체 보조금 카드 등의 이용 금액에서 발생한 0.1~1.0%의 포인트 적립금이다. 제휴카드는 2004년 강릉시와 NH농협은행, 비씨카드(주)의 3자 협약을 통해 도입됐으며, 그동안 받은 적립금은 시민 복지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올해도 제휴카드 적립금을 시에 전달해 주신 박종범 NH농협은행 강릉시지부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카드 사용을 더 활성화해 투명한 예산 집행을 실천하고, 이번에 전달받은 적립금은 시민 복지와 편익 증진을 위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율곡국학진흥원은 2월 24일 오전 11시 진흥원 교육관 강당에서 '2026 국학자료 다량소장처 문중도록 및 발간 국역서 기증식'을 개최한다. 진흥원은 202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강원국학진흥지원사업을 수행하면서, 민간소장 국학자료를 체계적으로 조사·정리·보존해 왔다. 민간소장 국학자료는 지역 문중들의 생활상과 지역 사회의 역사·문화적 면모를 생생하게 전하는 자료로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데, 이들 가운데 사료적 가치가 높은 것을 엄선하여 매년 도록과 국역서로 간행해 오고 있다. 올해 기증되는 문중 도록은 ▲덕수이씨 문정공파 ▲평산신씨 문희공파 ▲강릉 청학사 소장 자료가 대상으로, 이들 소장자가 소중히 보존해오던 국학자료의 이미지와 해제, 목록이 수록되어 있다. 국역서는 강릉최씨(문한계) 참판공파 12세손으로 강릉에 세거했던 황촌(篁村) 최광휘(崔光彙)의 문집인 황촌둔구(篁村鈍構)(단권)와 구한말에서 일제강점기에 이르는 시기 강릉에 살았던 창녕조씨 학범재(學凡齋) 조익환(曺益煥)의 일기를 묶은 학범재일기(學凡齋日記)(2권) 그리고 같은 창녕조씨로 구한말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오는 2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액은 1인당 월 15만 원이다. 이번 지급은 2025년 10월 20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신청한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2025년 10월 19일 이전 거주자는 2월부터 지급을 시작하며, 10월 20일 이후 전입자는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3개월분을 4월말에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인구 35,255명 중 31,478명이 신청해 신청률 89.3%를 기록했으며, 이 중 약 29,740명이 2월 1차 지급 대상이다. 기본소득은 지역화폐인 와와페이 지급을 원칙으로 하며,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불가피한 경우에는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연매출 30억원 이하 사업장으로 제한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한다. 또한 일부 면지역의 사용처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면지역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하나로마트의 경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취약계층 비만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민건강증진법'과 '지역보건법'에 근거해 추진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신체활동과 영양교육으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운영 대상은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어울림’을 비롯해 정선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정선군지역자활센터, 정선군 장애인 보호작업장, 푸른나무지역아동센터 등 5개 기관이며, 총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에는 보건소 사업 담당자 1명과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 3명이 참여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체성분 측정과 개인별 건강상담, 비만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과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상자가 체질량 지수의 변화 추이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하여 건강관리 동기를 높이고, 스트레칭 밴드 등 운동 물품을 지원해 교육 이후에도 일상에서 꾸준히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선군 보건소 관계자는“비만은 각종 만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1980년 사북 사건의 진실과 화해를 다루고 있는 박봉남 감독의 영화 '1980사북'이 베를린, LA 등 해외 주요 도시와 서울을 잇는 릴레이 상영회를 진행한다. 1980사북시민상영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영화 '1980사북'의 첫 해외상영회가 이루어진 이후, 지난 15일에는 미국 LA에서도 공동체상영회가 진행됐다. LA 상영회는 ‘내일을여는사람들’이 주최하고 미주양심수후원회, 우리문화나눔회, 우리학교와 함께하는 동포모임, 재미동포전국연합회 LA지역회가 후원했다. LA 지역 한인운동의 20년 역사를 가진 ‘내일을 여는 사람들’은 미국에서 처음 진행되는 '1980사북' 공동체상영회를 알리면서, “광주민주화운동이 일어나기 약 한 달 전, 강원도 정선의 탄광촌인 사북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그동안 제대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서 “임금 착취와 인권 유린에 항의하며 시위에 나섰던 광부와 주민들이 경찰과 계엄군의 표적이 되어 수개월 동안 처참하게 짓밟히고도 여전히 공식적인 사과와 보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썼다. LA상영회는 현지 시각 15일 오후 4시30분 LA 웨스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는 3월 3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방해 및 주차위반 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를 운용한다. 주민신고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및 전용 주차구역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관련법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충전방해 행위로 인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단속기준 및 신고 요건에 맞춰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하는 제도다. 신고된 사항에 대해서는 단속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사진과 영상 등을 근거자료로 과태료를 부과한다. 사진과 영상은 반드시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해 촬영한 것만 인정된다. 위반 장소가 명확하고 신고 사진 모두 차량번호 식별이 가능하며 촬영 시간이 표시돼야 한다. 또한 충전구역 안내표지, 충전시설 등 전기차 충전 구역임을 확인할 수 있는 표식이 사진과 영상에 들어가 있어 충전방해 행위 등이 명확하게 입증돼야 한다. 신고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 구역 주차 등 주차위반과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량 충전(주차) 가능 시간 초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 구역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주변에 주차 또는 물건을 쌓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초등학생에게만 지원하던 입학축하금을 중·고등학생까지 전격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고물가 시대에 증가한 교재·준비물 등 입학 비용을 현실적으로 반영하면서 지역 소비 촉진 효과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시는 현재 초등학교 1학년에게만 지급 중인 입학축하금을 중·고등학교 1학년까지 넓히고 금액도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입학축하금 확대 시행 시 연간 약 6,900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으며 필요한 예산은 13억 8,000만 원 수준이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 2027년 3월 신학기 지급 개시를 목표로 행정 절차에 돌입한다. 오는 7월까지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마무리하고 이후 10월까지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축하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춘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한편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 지난해에는 전체 예비소집 인원의 96%인 1,724명에게 지급됐다. 시 관계자는 "사회보장제도 협의 등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이 두바이 현지에서 의미 있는 수출 성과를 거두며 중동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협력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전시센터(DEC)에서 열린 ‘World Health Expo Dubai 2026(WHX Dubai)’에 강원공동관을 운영했다. 이번 전시회는 기존 ‘아랍헬스’가 개편돼 처음 열린 행사로 전 세계 180개국 4,8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박람회다. 강원공동관에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 23개사가 참가했으며 나흘간 총 1,154건의 상담과 5,08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실제 계약 및 업무협약(MOU)은 70건, 594만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춘천지역에서 참가한 5개 기업(비엘테크㈜, ㈜지오멕스소프트, ㈜뉴로이어즈, ㈜휴피트, ㈜커넥티드인)도 현장에서 실질적인 계약과 협의를 이어가며 성과를 냈다. ㈜뉴로이어즈는 중동 현지 대리점과 300만 달러 규모의 독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도네시아·튀르키예와 비밀유지계약(NDA)을 맺고 포르투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