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 권정복 의장이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며 핵심 성과로 꼽은 ‘도계 중입자가속기 의료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단순히 병원 하나를 짓는 수준을 넘어선다. 이는 폐광 지역인 도계의 산업 구조를 완전히 재편하고, 삼척을 세계적인 ‘메디컬 시티’로 도약시키려는 거대한 국가적 프로젝트다. 본지는 이 사업이 가져올 3대 기대 효과를 심층 분석했다. ■ ‘꿈의 암 치료기’ 도입… 대한민국 의료 지도의 중심축 이동중입자가속기는 탄소 이온을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암세포를 정밀 타격하는 ‘꿈의 암 치료기’로 불린다. 현존하는 방사선 치료 중 부작용이 가장 적고 완치율이 높아 국내외 암 환자들의 수요가 폭발적이다. 도계에 이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수도권에 집중된 첨단 의료 인프라가 강원 남부권으로 분산되는 효과를 가져온다. 특히 삼척뿐만 아니라 동해, 태백 등 인근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모여드는 ‘의료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경제 파급 효과 및 일자리 창출… ‘포스트 석탄’ 시대의 해답폐광 이후 도계 지역의 경제 침체는 심각한 수준이다. 하지만 의료클러스터가 들어서면 상황은 반전된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가 2월 24일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회장 차정현)가 주관한 ‘2026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철원군은 지난해 동일 부문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축제관광 부문 수상 성과를 거두며, 축제 운영 역량과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는 지난 한 해 개최된 전국 자치단체 축제 가운데 콘텐츠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8개 부문, 35개 우수축제로 선정했으며, 2월 24일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평가위원단은 화강 다슬기축제가 철원의 청정자원인 화강을 배경으로 한 여름 대표축제로서, ‘황금다슬기를 잡아라’ 등 대표 프로그램과 군 장비 체험, 다양한 물놀이 콘텐츠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이끌어낸 점을 주요 선정 사유로 제시했다.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는 매년 8월 첫째 주 개최되며, 다슬기 잡기 프로그램과 함께 대형수영장, 유아풀장, 패들보트 체험 등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 또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문호)는 2월 23일 강원미세먼지사회공헌협의회 후원으로 공기청정기 및 필터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강원미세먼지사회공헌협의회 후원·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부설 사회공헌센터 연계로 미세먼지와 실내 공기 오염이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상자는 삼척시 복지정책과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저소득 취약가구로, 실내 공기질 관리가 더욱 필요한 세대들이다. 협의회는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실내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지원이 대상 가구의 건강 보호와 생활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삼척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2월 23일,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를 앞두고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이 실시됐다. 이번 점검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 명절 행사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시 사회복지과, 환경과가 함께 참여해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점검 대상은 행사 기간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죽서루, 삼척문화예술회관, 삼척시립박물관 내 화장실 22개소다. 점검반은 공중화장실과 탈의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시설 내 비상벨과 조명, 출입문 잠금장치 등 안전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물 파손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민과 관이 함께 현장을 확인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시민참여단이 직접 점검에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24일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 유관기관 대책 회의 및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는 평창군과 소방, 경찰, 군부대 등 관계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대책 회의에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대비해 기관별 임무를 재점검하고, 초동 진화 체계 및 상황 전파·주민 대피 협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계촌리 일원에서 산불이 마을 인근까지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한 주민 대피 훈련을 시행했다.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마을 방송 및 긴급재난문자 발송, 교통 통제, 취약계층 이송, 대피소 운영까지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불법소각 단속과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등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 이재성)이 개최한 제21회 횡성한우축제가‘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경제부문을 수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제21회 횡성한우축제는 5일간 약 32만 6천 명의 방문객과 축제장 내 판매액 36억 5천만 원, 지역 직·간접 경제효과 278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브랜드인 ‘횡성한우’를 중심으로 한 축제 콘텐츠의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와 지역 농·축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소득 증대와 관광객 체류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낸 점이 축제경제부문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히며 전국 내로라하는 축제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평가에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횡성한우축제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대표 산업형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의회 누리집이 국내 대표 웹어워드인 GDWEB 웹어워드에서 ‘WINNER PRIZE’에 선정됐다. GDWEB 웹어워드는 웹사이트의 디자인 완성도, 사용자 경험(UX), 접근성, 기술력, 콘텐츠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국내 권위 있는 시상으로, 공공·민간 부문을 아우르는 다양한 웹서비스가 참여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춘천시의회]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장애인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춘천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신규 위원 위촉식을 열고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장애인 관련 시설·단체장, 대학교수, 장애인 당사자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가운데 당연직 3명을 제외한 민간위원 15명을 신규 위촉했다. 임기는 3년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춘천시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장애인 관련 사업 기획 및 추진 사항에 대한 심의·자문 등 핵심 역할을 맡는다. 육동한 시장은 “장애인 정책은 행정의 시각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 “위원회가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실질적인 정책 파트너로 기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사이로248이 난간 와이어 점검과 보강 작업으로 25~26일 이틀간 휴장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출렁다리 난간 와이어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보강 공사를 25~26일 이틀간 진행, 관광객 이용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시는 춘천사이로248 전체 구간의 와이어 고정구를 교체하고 용접을 진행하는 등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작업을 진행한다. 보강 작업이 완료되면 오는 27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가능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본격 봄철 관광 시즌을 대비해 춘천사이로248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한 관광 도시 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사이로248은 지난 2024년 12월 개통한 현수교로, ‘춘천사이로’는 의암호 사이에서 추억을 만난다는 의미와 ‘248’은 다리의 길이를 표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축구를 도시 성장 전략으로 삼고 ‘축구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축구문화도시 춘천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중·장기 축구 발전 전략을 설명했다. 이번 비전은 △경영혁신 △인재육성 △인프라 구축 △축구문화 정착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축구를 시민 모두의 일상 속 문화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춘천시는 먼저 시민축구단을 재단법인 체제로 전환해 전문성과 자율성을 확보한다. 대표이사 직속 ‘기술발전위원회’를 도입해 인사권 독립을 보장하고 유소년부터 성인팀까지 일관된 구단 철학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형 시민축구단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 재정은 스폰서십 확대와 MD 개발 등을 통해 자체 수익 기반을 강화해 자생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한다. 이 같은 구상은 시민 의견조사와 상반기 타당성 검토 용역을 거쳐 내년 조례 제정과 출연 동의 절차로 이어질 예정이다. 시민축구단을 중심으로 한 ‘춘천형 축구 육성 피라미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보건소(보건소장 권혁여)는 지난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본부장 정선호)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고, 보건의료 데이터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공공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 추진 ▲치매 관련 보건‧의료‧보험 정보의 상호 교류 및 활용 ▲치매 인식 개선 및 교육‧홍보 활동 ▲치매 관련 통계‧자료 분석 및 정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강릉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현장 중심 치매 관리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장 또한 “지역사회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가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심야 자율주행차 운행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이 단절되는 심야 시간대(22:00~다음날 05:00) 교통 공백 해소를 위해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DRT) 서비스를 본격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 시민들은 심야에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강릉시는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관광형 자율주행차량 운행지구(27.3km 구간)에서 자율주행차(PV5) 2대를 활용해 심야 운행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심야 자율주행 DRT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으로, 안목해변과 강릉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많은 관광객과 국제행사 관계자들의 심야 시간대 이동 편의성을 개선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강릉시는 심야 교통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을 확대하고 교통 환경 전반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심야 시간대 자율주행 서비스를 통해 시민 체감형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