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이상호 태백시장이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의 발전 방향 모색과 시민친화적 시설 조성을 위해 경주시에 위치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중저준위사업본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지난 2026년 2월 6일 태백시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체결한 '태백 URL 건설 및 운영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이상호 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철저한 안전 관리 시스템을 시찰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시민친화적 인프라 조성 우수 사례를 상세히 확인했다. 태백시에 건설될 URL은 지하 500m 깊이의 암반을 활용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 핵심 기술을 연구하는 시설이다. 사용후핵연료 등 방사성폐기물은 일절 반입되지 않는 순수 연구시설로만 운영된다.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되면서 총 국비 6,475억 원 규모의 시설 조성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상호 시장은 시설을 견학한 뒤 "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시민 수용성을 높인 원자력환경공단의 운영 사례가 태백 URL의 성공적인 건설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를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춘천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계획과 단계별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육동한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또 첨단영상 및 산업 분야 기업 관계자와 강원대 교수진이 함께해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보고회는 지난해 12월 자산관리회사(AMC)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사업 추진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실행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에서는 사업 개요와 △주요 도입시설 계획 △핵심 산업 구상 △사업 추진 로드맵 등의 논의가 오갔다. 특히 연구개발특구 지정과 연계한 산업 확산 방향과 단계별 행정 절차 추진 계획이 함께 제시됐다. 첨단산업 중심 ‘미래 성장 거점’ 조성… 연구개발특구 연계 시너지 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페이지 일부 부지(12만 7,000㎡)는 춘천의 미래 산업을 이끌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조성된다. 특히 지난해 12월 춘천시가 강원연구개발특구로 최종 지정되면서 캠프페이지는 특구와 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25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축·수산 분과)를 개최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축산·수산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각종 보조사업에 대해 사업 타당성, 지원 필요성,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 심의 대상 사업은 총 35개 사업 148개소이며, 확정된 보조금 규모는 약 9억 2,746만 원이다. 분야별로는 축산정책팀 소관 26개 사업, 축수산환경팀 소관 9개 사업이 포함됐다. 평창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 기반 확충은 물론,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25일 내·외빈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헌신해 온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평창군 명예의 전당’ 개편 제막식을 25일 개최했다.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평창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평창 교육의 중추 기관이다. 장학재단은 지난 1990년 8월 10일, 당시 고(故) 심명보 前 국회의원이 지역 발전을 염원하며 사재 5억 원을 흔쾌히 출연하여 재단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36년간 재단은 군민과 출향 인사, 기업체 등 수많은 이들의 정성이 모여 평창군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을 만들어내는 ‘인재 화수분’ 역할을 맡아 왔다. 평창군은 지난 2020년 8월 4일, 기부자들의 성함과 뜻을 영구히 보존하기 위해 군청 2층 복도에 명예의 전당을 처음 설치했다. 당시 기부 금액에 따라 평창의 상징을 활용한 5개 클럽(▲눈동이 ▲원앙 ▲철쭉 ▲전나무 ▲올림픽클럽) 체계를 구축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부 행렬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와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24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제4차 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집행위원회에는 현정화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집행위원들이 참석해 대회 운영계획, 경기장 조성 현황, 숙박·교통·자원봉사 운영, 홍보 마케팅 전략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장 시설 보완 및 안전관리 대책 ▲국내·외 참가자 유치 전략 ▲문화행사 및 지역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자 모집 및 교육계획 ▲대회 붐 조성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보고됐다. 특히, 위원회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숙박·수송·통역 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지역 상권 및 관광산업과 연계한 경제적 파급효과 극대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강릉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2024 청소년동계올림픽 개최 도시로서 축적된 국제행사 운영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글로벌 스포츠 교류의 장이자 지역경제 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25일 오전 11시 강릉시청 8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한다. 본회의에서는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연간계획 승인과 노사 간 참여형 소통 시책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협의회 사무국 설치 4년 차를 맞아 지난해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우수 성과인‘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지역 발전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노사협력 모범도시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 각 대표와 문세원 신임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이 함께‘2026년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공동 서명할 계획이다. 공동선언문에는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고용안정 지원 △노사관계 발전 패러다임 확산 △공동체가 상생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문화 정착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우리 시 행정의 시작도 방향도 목표도 오직 시민이다.”라며, “노사민정이 서로 손잡고 상생의 길을 걸을 때 강릉의 미래는 더욱 따뜻하고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밝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25일,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본부장 김창범)가 5백만 원, 사)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강릉시지부(지부장 심정호)가 2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수년째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온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의 정성과 지역 인재 양성에 새롭게 힘을 보태기로 한 옥외광고협회 강릉시지부의 마음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는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총 1,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참석자들은 “강릉의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펼쳐나가는 길에 응원을 보내겠다.”라고 뜻을 모았다.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시 정보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을 위해 대학 입시설명회와 1대 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진학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은 25일 횡성읍 추동리와 공근면 어둔리 마을회관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봄철 맞춤형 산불 예방 캠페인 및 산림 재난 대응 주민대피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영농 부산물 처리의 어려움과 관습적인 소각 행위로 발생하는 산불을 방지하고, 기상이변으로 대형화되는 산림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횡성군을 비롯해 홍천국유림관리소, 횡성소방서, 횡성경찰서, 횡성군산림조합, 산불방지센터 영서분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불법 소각 행위 예방 홍보 및 인식 개선 캠페인 ▲산림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 국민행동요령 교육 ▲산림 인접 화목 보일러 농가 점검 및 안전 수칙 안내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은 산림 재해 취약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습형 교육을 강화하고, 홍보 전단과 물품을 배부해 상시적인 안전 의식을 고취할 방침이다. 박종철 군 산림녹지과장은 “기상이변으로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 재난의 위험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마을공동체의 따뜻한 결합이 이탈리아에서 전해지는 나눔 문화와 만나 속초시 조양동만의 독창적인 아동복지 모델로 새롭게 정착한다. 속초시 조양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25일 센터에서 'JOY(조이) 소스페소' 참여 협력처 기탁식 및 인증패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아동복지 사업을 3월 개학과 함께 본격 추진한다. JOY 소스페소(Sospeso)는 커피 한 잔 값을 미리 결제해 이웃에게 제공하는 이탈리아의 ‘카페 소스페소’문화를 조양동에 접목해, 지역 상인과 기관, 주민이 커피 대신 아이들의 든든한 한 끼(음식)·마음의 양식(책)·즐거운 경험(놀이)을 미리 결제하고 아이들에게 기쁨(JOY)을 전하는 생활밀착형 아동복지사업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공개된 조양동 캐릭터 조이(JOY)의 3가지 약속인 ‘잘 먹고, 잘 배우고, 신나게 뛰어놀자’를 소스페소 방식으로 실천하는 독창적인 시그니처 사업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설악새마을금고(이사장 송세윤)와 금강새마을금고(이사장 주영래)가 각각 120만 원을, 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한상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교육도서관은 유아의 기초 문해력 향상과 한글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우리 글과 친구 되기, 그림책 속 한글나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한글의 소리와 글자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놀이와 체험 활동을 통해 언어 감각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대상은 관내 유아로,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 프로그램은 계절과 주제에 맞는 그림책을 선정하여 운영되며,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구성된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한글을 학습의 대상이 아닌 놀이와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미라 관장은 “그림책을 통해 우리 글과 친해지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문해력의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태백교육도서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문막교육도서관은 관내 이용자의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 및 함께 읽는 독서문화조성을 위해 2026년 제1회 ‘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 ‘독서마라톤’은 도서 1페이지 당 1m로 환산하여 미리 설정한 독서코스를 완주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이상 대출회원 선착순 신청자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신청은 3월 4일부터 자료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운영코스는 반계리 은행나무(3km), 흥법사지 삼층석탑(5km), 소금산 그랜드밸리(10km), 법천사지 지광국사탑(20km)으로 진행된다. 참가방법은 읽은 책의 정보와 감상평, 읽은 페이지 수 등을 독서기록장에 작성하여 매월 1회 자료실 데스크에서 확인도장을 날인받으면 된다. 참가자는 당해 기존 대출 권 수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되며, 운영 기간 내 독서코스를 달성한 전원에게 개별 완주증 및 소정의 상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은영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의 독서 습관 형성과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문해력·집중력 향상을 기대한다”라고 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교육문화관은 유아들이 그림책을 통해 한글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유아 독서 동아리 ‘그림책으로 한글과 친해지기’를 운영한다. 유아 독서 동아리 ‘그림책으로 한글과 친해지기’는 3월 25일부터 둘째 주, 넷째 주 수요일 16시~17시에 진행되는 독서 동아리로, 그림책을 함께 읽고 글쓰기, 만들기,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대상은 6세 유아 5명이며, 프로그램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그림책으로 한글과 친해지기’는 3월 25일부터 11월 11일까지(7~8월 제외) 총 12회 운영된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원주교육문화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