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지속적인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휴기간(5. 1. ~ 5. 5.) 동안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산불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산림 방문객과 및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산불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해 총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연휴기간 동안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 인원을 증원하고, 공무원 및 산림재난대응단(진화대) 등 300여 명을 배치해 산림 인접지역과 주요 등산로 등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광진 녹지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연휴 기간 야외활동 시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동해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가 오는 6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개장을 앞두고, 기존 석회석 채광산 지형과 라벤더 정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험형 보행시설 ‘하늘바람 다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하늘바람 다리’는 무릉별유천지 내 라벤더정류장과 호수보라정원을 잇는 케이블형 보도교로, 길이 65m, 폭 0.8m 규모의 미니형 출렁다리다. 단순한 규모 확장형 시설이 아닌, 석회석 채광지였던 공간의 지형을 따라 걷는 ‘체험 중심형 보행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다리는 일반적인 대형 출렁다리와 달리, 높이와 길이를 과시하는 시설이 아니라 ▲ 라벤더 향과 바람을 체감하는 보행 경험 ▲ 채광 절벽과 호수 경관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선 동선 ▲ 산업유산 위를 ‘건너는’ 상징적 체험을 결합한 무릉별유천지만의 스토리형 시설로 조성된다. 시는 과거 석회석을 캐내던 산업의 시간 위에, 지금은 라벤더가 피어나는 치유의 공간으로 변화한 무릉별유천지의 정체성을 이 다리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미니 출렁다리’라는 형식은 단순한 축소 개념이 아니라, 보행자가 주변 경관과 상호작용하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라이딩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장, ‘오월의 선물상자 인제라이딩센터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지난 2월 새롭게 문을 연 인제라이딩센터는 단순한 라이딩 장소를 넘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공익적인 교육 및 행사 공간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플리마켓은 센터가 지역 주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 상생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인제라이딩센터에서 진행된다. 플리마켓에서는 중고 물품을 비롯해 새 물품, 지역 농산물 등이 다양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과 마을 발전을 위해 사용될 계획으로, 주민들의 기분 좋은 소비가 지역 사회에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할 판매자 모집은 29일까지 인제라이딩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개인 1일 10,000원, 단체 및 업체는 1일 30,000원이다. 인제라이딩센터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지난 28일부터 ‘2026년 농업인수당’ 지급을 시작했다. 올해 지급 대상자는 총 3,001명으로, 군은 1인당 70만 원씩 총 21억 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6월 30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내 2년 이상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2년 이상 지속한 가구다. 군은 지난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접수된 3,148명을 대상으로 거주 기간, 농업경영체 등록 기간, 농외소득 기준 초과 여부, 보조금 부정 수급 여부 등을 심사하여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번 수당 지급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 차질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급 방식은 신청 시 선택에 따라 지류형 인제사랑상품권과 채워드림카드 충전으로 구분된다. 지류형 상품권 신청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 확인 후 수령할 수 있으며, 카드 신청자는 지난 28일 카드사를 통해 일괄 충전이 완료되어 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전면적인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춘천시 전체 공유재산으로 토지 2만9,843필지와 건물 749동을 등의 유형·무형재산이다. 시는 비중이 큰 도로·건설 분야를 중심으로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무단 점유 재산을 발굴할 계획이다. 무단 점유가 확인될 경우 변상금 부과와 원상복구 명령 등 후속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행정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실태조사 결과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총괄 재산관리부서에서 변상금 부과 사전통지를 실시한 뒤 각 재산관리관이 변상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업무 절차를 체계화한다. 또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건설과 행정재산 실태조사 용역이 내달 준공을 앞둔 가운데 용역 완료 보고회를 통해 재산관리 부서와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공유재산정책과를 신설한 이후 타 부서 소관 재산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하며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무단 점유 발굴 건수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 관광캐릭터 ‘봄내크루’가 이번엔 관광지로 찾아간다. 춘천시는 5월부터 8월까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봄내크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3월 시청에서 운영된 행사에 대한 호응으로 관광객들이 관광지에서 직접 봄내크루를 만나게 된다. 팝업스토어는 관광지 특성을 반영한 캐릭터 포토존과 전시 공간으로 꾸며져 관광지 풍경과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사진을 찍고, 캐릭터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 캐릭터 굿즈 판매를 함께 운영한다. 운영 일정은 △5월 2일~5일 애니메이션박물관 및 토이로봇관 △5월 9일~10일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 연계) △5월 29일~31일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로, 추후에는 이상원미술관과 국립춘천박물관까지도 확대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앞으로 주요 축제와 행사 현장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봄내크루’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는 관내 3만969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아울러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2026년 속초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3.02% 상승했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속초시 민원토지과 방문, 전화 문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의신청 기간에 감정평가사 직접 상담제를 운영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공시지가 이의신청과 문의사항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감정평가사 검증과 속초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를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 기간 내 신청서를 제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속초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속초시 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어린이집 20개소 6~7세 어린이 38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 인형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에게 담배와 술의 유해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간접흡연 등 위험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을 통한 가정 내 확산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공연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하루 2회씩 총 4회, 회당 약 50분간 진행된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댄스 퍼포먼스, 마술쇼 등 다양한 시각적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들의 집중도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인형극에서는 담배 속 유해 물질과 흡연의 위험성, 간접흡연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방법, 과도한 음주의 위험성 등 생활 속 건강수칙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달한다. 박중현 보건소장은 “이번 인형극이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선 홍보를 꾸준히 진행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속초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속초시 인구의 25%에 달하는 수치로, 그간 4,100여 건 이상의 감성적인 콘텐츠와 쏠쏠한 시정 소식을 꾸준히 게시하며 시민·관광객과 밀착 소통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영상 콘텐츠 중심의 유튜브 채널 또한 꾸준함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했다. 현재 구독자 약 1만 3,800여 명을 확보한 속초시 공식 유튜브는 누적 조회수 635만 회를 기록하며 단순한 행정 홍보를 넘어 속초의 매력을 알리는 매체로 자리 잡았다. 전통적 소통 채널인 페이스북(팔로워 1.3만 명, 게시글 6,100개 이상)과 네이버 블로그(누적 방문 290만 명, 게시글 약 3,000개) 역시 탄탄한 기초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 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최근 지역 기반 커뮤니티 앱인 ‘당근’ 등 최신 트렌드에 맞춘 채널 다변화를 시도하며 디지털 영향력 확장에 앞장서는 중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개관 한 달여를 맞은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높은 관심과 이용 속에 영어 독서 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기반을 성공적으로 다지고 있다. 지난 3월 25일 문을 연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에는 개관 이후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5,244명의 인원이 방문했다. 방문객 집계가 3월 31일부터 이뤄졌음을 감안하면 4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이 기간 하루 평균 이용객은 평일 160여 명, 주말 330여 명 내외로 집계됐다. 가족 단위 이용객과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시설과 프로그램이 고르게 운영되며 지역의 새로운 영어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그중에서도 유아·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초등학생 대상 “Creative English Lab”, “영어로 읽는 디즈니 그림책”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주말에는 스토리존에서 원어민 강사를 초빙해 유아·초등학생 대상 “원어민이 읽어주는 영어동화”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어린이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군유지 활용도를 높이고 산림 경관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주변 토지보다 낮게 형성된 군유지를 성토해 활용 가치를 높일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대화천 생태하천 조성 공사에서 발생한 토사를 활용해 자원 재활용 효과도 함께 거둘 방침이다. 아울러 군유지 내 식재돼 있던 자작나무 70그루는 훼손이나 폐기를 방지하기 위해 이식해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수목은 나무은행 사업비 1천만 원을 투입해 산림휴양 시설인 ‘평창 치유의 숲’ 주변으로 옮겨 심어 경관 조성에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유지 성토로 토지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수목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경관 조성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효율적인 군유지 관리와 함께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 복지와 휴양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지난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평창군 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축제의 발전 방향과 질적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축제심의위원회는 군 관계자와 축제·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 기구로, 지역축제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관광산업 및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평창군 축제 현황 및 성과 평가 결과’와 ‘2026년 평창군 축제 운영계획(안)’을 보고받고, 축제 경쟁력 강화와 운영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축제별 민간축제위원회와 협력해 보다 완성도 높은 축제를 준비하겠다”라며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