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와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청년 창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2026년 삼척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과 '청년창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팀을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사후관리 단계에서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고, 주민과 청년이 주도적으로 지역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행형 지원사업이다. 공동체 활동과 창업 지원을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지역 내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민공모사업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내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 또는 생활권자 모임·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마을 현안 해결 ▲세대 공감 프로그램 ▲주민 봉사활동 등 사회적 재생 분야와 ▲지역 행사 및 콘텐츠 기획 등 경제적 재생 분야를 포함한 자율 공모 방식이다. 사업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관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청년 창업가이며 총 4개 팀 내외를 선발해 팀당 500만 원 내외(자부담 10%)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해양수산부 ‘2026년 바다숲 조성사업’에 선정되면서 금년도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동해바다는 ‘바다사막화’ 또는 ‘백화현상’이라고 불리는 ‘갯녹음’ 현상의 확산으로 인해 어·패류의 산란·서식장이 훼손되고, 해양생태계가 파괴되어 지역 어업의 생존기반이 흔들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에 시는 갯녹음 현상을 해소하고, 연안 생태환경을 복원함으로써 수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바다숲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원덕읍 임원 해역에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단계적으로 총 11억 9,200만 원(국비 9억 5,300만 원, 지방비 2억 3,900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올해는 9억 1,000만 원을 투입해 해조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암반의 부착기질을 개선하고, 해조류의 직간접 이식과 포자 확산을 통해 생태 기반을 조성한다. 이후에는 조식동물을 직접 구제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바다숲 조성사업과 더불어 다양하고 연속적인 수산자원조성사업을 통해 어족자원 회복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가 2월 27일부터 새천년 해안도로 일원에 조성한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정월대보름제 행사에 맞춰 임시 개방한다. 소망의 탑 일원(교동 산81-2번지)에 조성된 높이 77미터, 길이 100미터 규모의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 위로 길게 뻗은 구조물과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가운데 동해의 일출과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시는 지역 대표 세시풍속 행사인 정월대보름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임시 개방을 결정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한 차례 임시 개방한 결과,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제와 연계한 임시 개방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먼저 시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삼척시만의 수려한 해안 경관과 어우러진 전망대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카이워크 전망대는 소망의 탑 및 주변 정비를 완료한 뒤 3월 중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안흥건강증진형보건지소가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체력! 근력! 활력!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안흥건강증진형보건지소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안흥면과 강림면, 둔내면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운동처방사와 생활스포츠지도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에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골격근량 및 체지방률 측정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개인별 신체 변화 추이를 분석해 최적화된 맞춤형 운동 지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운동 교실은 주 2회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감소 예방과 기초체력 향상을 도모하고,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을 강화해 체지방 감소와 비만 개선 효과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이와 함께 올바른 운동 지식과 실천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 사업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확인된 횡성읍, 공근면, 갑천면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은 감염목 및 감염 의심목 2,493본을 제거하고, 집단 발생지의 근본적인 구조 개선을 위해 약 15ha 규모의 수종 전환 방제 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산림재난 대응단을 상시 운영하며 의심목에 대한 현장 예찰과 검경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감염 의심목을 조기에 발견해 시료 채취 및 분석을 신속히 진행함으로써 피해 확산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인력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산악 지형의 방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첨단 기술도 도입된다. 군은 드론을 활용해 약 1,000ha 면적에 달하는 무인항공 예찰을 실시, 광역적인 감시망을 구축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박종철 군 산림녹지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확산 속도가 매우 빨라 초기 대응과 정밀한 예찰이 무엇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어르신 보청기 및 보행기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성 난청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거나, 보행 불편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적인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횡성군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다. 보청기 지원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 노인성 난청 진단을 받았거나 보청기 처방전을 소지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보행기 지원 역시 소득 기준은 보청기와 동일하며, 거동 불편에 대한 의사 소견이 있거나 노인성 질환으로 보행에 보조가 필요한 어르신이 대상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오는 4월 중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고령의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23일 오후 7시, 평생학습관 101호 강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강릉인문학’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3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찾아가는 강릉인문학’ 사업에 앞서, 강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운영 방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을 이끌어갈 강사진은 평생학습관의 ‘인문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전문 강사 13명으로 구성되어 활동을 펼치게 된다. ‘2026년 찾아가는 강릉인문학’은 관내 초중고교를 비롯해 경로당, 노인대학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주제는 ▲강릉단오제 ▲경포대 ▲오죽헌 등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14개 주제로 기획됐으며, 연말까지 총 70회(약 1,400명 규모)에 걸쳐 시민들을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희망일 10일 전까지 신청하면 3일 이내에 강사가 배정되는 신속한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교육 대상은 1회 7명 이상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3일부터 도서관 가족회원 중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도서 대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다자녀가정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가족 중심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강릉시립도서관 가족회원 중 두 자녀 이상을 양육하고 있으며, 최연소 자녀가 18세 이하인 가정이다. 해당 가정은 가족 전원의 회원 등급을 ‘다자녀가정회원’으로 변경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일반회원은 개인당 5권의 도서를 10일간 대출할 수 있었으나, ‘다자녀가정회원’의 경우 대출 권수와 기간이 두 배로 확대돼 개인당 10권을 20일간 대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자녀 수가 많은 가정에서도 보다 여유 있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다자녀가정은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 신청서 작성 후 즉시 회원 등급이 변경된다. 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강릉시 다자녀가정의 풍성한 독서 생활과 문화 향유를 지원하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2026년도 임업·산림 공익직불금(이하“임업직불금”) 등록 신청을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임산물 생산업이나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간편 신청’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간편 신청은 모바일(문자, 카카오톡)을 통해 별도의 방문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기간은 3월 4일부터 31일까지 있다.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 포털’에서 4월 30일까지 할 수 있다. 한편,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일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신청 대상자는 신청 기간 내에 필요한 서류를 갖춰 신청해야 한다. 최준광 산림과장은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간편 신청 제도를 포함해 비대면 신청이 확대되는 만큼 많은 임업인이 편리하게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n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김상영)를 개최하고, '2026년 강릉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한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강릉’조성을 위해 총 145억 원의 예산 투입을 확정한다. ▲일자리 22억 원 ▲주거·경제 99억 원 ▲문화·복지 9억 원 ▲교육 14억 원 ▲참여·권리 1억 원 등 5개 분야 41개 정책사업을 추진하여 청년의 생활 안정과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에서는 청년의 고용·생활·교육·문화·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며, 제시된 의견은 향후 청년 실태조사와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상영 부시장은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적 정책을 통해 강릉이 청년이 살고 싶고, 머무르며,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위원회 위원과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야영장연합회(회장 강대진)는 지난 24일 원주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 홍보관에서 야영장 사업주와 관리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영장 사업주를 위한 찾아가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야영장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통계와 데이터에 기반한 전망을 공유하는 한편, 정부 정책과 법령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사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강대진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어 석영준 한국캠핑문화연구소 소장이 야영장업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강동구 ㈜하비비커뮤니케이션 대표는 효율적인 온라인 마케팅 전략과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운영 방안을 소개했다. 김경태 원주시 관광과장은 “야영장은 원주시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중요한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지역 내 가정밖청소년을 발굴하고 조기에 보호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경찰청, 원주경찰서, 강원특별자치도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 원주시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 원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함께 지난 24일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 연합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은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세 번째 주 화요일 저녁에 무실동 무삼공원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의 여러 고민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인구 밀집 지역에서의 가정밖청소년 발굴 및 연계를 위한 순찰 활동을 진행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먹거리, 홍보 물품 등도 함께 제공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내 가정밖청소년과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서비스 지원을 청소년쉼터들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가정밖청소년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위기청소년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대처 방안을 제시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