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은 민원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의 현안을 파악하고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부군수와 국장, 기획예산담당관, 자치행정과장 및 9개 읍·면장이 참석해 지역별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각 읍·면장은 지역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보고했다. 주요 보고 사항으로는 ▲횡성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관리시스템 개선 ▲우천면 새말IC~하대리 도로 개설 및 도시가스 연결 ▲안흥면 제18회 안흥찐빵축제 개최 준비 ▲둔내면 사계절 꽃피는 하천길 프로젝트 ▲청일면 횡성더덕축제 개최 장소 변경 ▲공근면 국립강원호국원 조성사업 등이 다뤄졌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각 읍·면의 건의사항과 행정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복합 현안에 대해서는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가동해 조속히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12일 오후 2시 주문12리 소돌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소돌새뜰마을사업)’과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인 ‘우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지복규 주문12리 새뜰마을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천일 노인회장, 홍옥분 부녀회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소돌새뜰마을사업 및 우암천 정비사업 추진 현황 ▲주민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소돌해변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그동안 시는 소돌새뜰마을사업을 통해 마을회관 리모델링, 소방도로 개설, 주차장 조성, 노후 담장 교체, 노후주택 수리, 골목길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마을 환경이 개선되고 우암천 개선사업으로 잦은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보행 전용 인도교 설치와 공원 조성 등 사업 추가 반영을 요청했으며, 강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저소득, 노인, 장애인, 아동・여성, 청년, 보훈 등 11개 사업 부서에서 추진하는 90개의 복지사업을 수록해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이드북은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제작됐으며, 16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동 이・통장, 자생 단체 등에도 배부했으며, 강릉시 누리집 복지포털(복지소식-함께 누리는 복지도시)에도 파일 형태로 게시해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가이드북 파일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책 표지에 삽입해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복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더 쉽게 확인해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평생학습관은 신중년과 경력단절자들의 성공적인 재도약을 돕기 위해 평생학습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회상미술 놀이지도사 양성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16차시로 운영되며, 10주간의 실습 과정을 마쳐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 대상은 은퇴 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과 생애전환기 성인 등이다.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전문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할 계획이다. ‘회상미술’은 과거의 긍정적인 기억을 미술 활동으로 시각화하여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인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민간 자격 취득 과정으로 구성돼, 노인복지관이나 아동 교육 기관 등 현장에서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 운영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선착순 공개 모집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강릉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6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동차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참여 대상은 강릉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이며,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특히 기존 참여자는 자동 연장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모집 기간 내 재신청해야 한다. 참여자는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26일까지이며,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에는 가입 시 전송되는 문자메시지의 링크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을 촬영하여 올려야 하며, 이후 참여 승인 안내 메시지를 받으면 최종 승인 절차가 완료된다. 지난해에는 201명의 시민이 주행거리 감축에 성공해 총 1천4백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9일부터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릉정보문화진흥센터에서 상반기(3월~6월)와 하반기(8월~11월)로 나눠 총 12회 운영된다. 주요 과정은 인공지능(AI) 활용법, 스마트폰 똑똑하게 쓰기를 포함한 실생활 밀착형 7개 과정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기기 기본 사용법과 디지털 소양 강화 등 기본 교육뿐만 아니라, 최근 관심이 높은 인공지능(AI) 활용 등 최신 ICT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민정보화교육은 과정별로 1~2주간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상반기 교육 일정 및 세부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강릉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곽수미 정보통신과장은 “정보화교육은 모든 세대가 디지털 혜택을 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와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사업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2월 말까지이며 총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입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13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해 더욱 촘촘한 안부 확인과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은 강릉시, 강릉우체국, 강릉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를 점검한다. 이 과정에서 건강 이상이나 생활 유지의 어려움 등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읍면동 주민센터에 즉시 공유해 통합사례관리, 돌봄, 의료 등 맞춤형 서비스로 연계할 예정이다. 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집배원의 정기 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 공백을 줄이고 위험 신호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가 추진하는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사업’의 설계공모 결과,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공동응모: 주식회사 품은건축사무소)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심사에서는 △건축물 규모 및 층수 계획의 적정성 △시설 운영의 유지관리 용이성 △에너지 효율성 향상 △누수 방지 및 외벽 보호 등 실무적이고 기술적인 완성도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주변 풍경과 위화감 없이 어우러지는 건축 형태와 향후 확장될 단지의 변화를 무리 없이 수용할 수 있는 단지 구조, 시험포를 향해 펼쳐지는 경관을 활용한 외부 공간 구성 등이 잘 계획되어 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강릉시는 당선 업체와 3월 중 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가 농업 혁신을 위한 핵심 거점 공간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김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을 통해 농업인들에게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농업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라며, “청사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보상 협의 및 행정 절차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홍제동 995-1번지 및 121-22번지 일원에 대한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시는 유수율 제고와 누수율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후 상수관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홍제동 995-1번지 및 121-22번지 일원은 설치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 상수관로로 인해 관 파열과 적수 발생 등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2,364m를 정비하고, 4,037㎡ 규모의 포장복구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6일 홍제동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고 공사로 인한 불편 사항과 대책에 대해 주민 대표들과 논의했다. 또한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릉시는 홍제동 일원 정비사업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두산동·노암동·포남동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두산중블록 외 2개소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총사업비 384억 300만 원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농산물인 쌀을 활용한 전통 떡 제조 기술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에 나선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식품가공연구실에서 ‘떡 제조 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쌀 소비 확대와 전통 떡 기술 보급, 주민 창업·부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쌀 소비 감소 추세 속에서 쌀 가공식품 활용 교육을 통한 지역 쌀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생들은 콩설기, 부꾸미, 송편, 쇠머리찰떡, 무지개떡, 경단, 인절미, 백편, 흑임자시루떡, 개피떡, 흰팥시루떡, 대추단자 등 떡제조기능사 실기시험에 필요한 전통 떡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교육 정원은 16명(2명 1조 실습)으로, 신청자가 10명 미만일 경우 폐강된다. 교육 대상자는 고성군 거주자를 우선 선발하며, 떡 제조 기능사 필기시험 응시자를 최우선 선정한다. 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여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노사가 상생하는 지역 내 고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 내에서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며, 군은 서류 적격 심사와 현장 실태조사,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총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화장실, 사무공간 등 근로자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개보수 공사비의 80%를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희망 기업은 고성군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 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체육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고성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교통학회 2026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토 균형 지방시대를 이끄는 모빌리티 혁신’이라는 주제로 국토교통부, 한국ITS협회, 한국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교통 및 ITS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세션 발표, 논문 발표, 포스터 발표 및 부스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릉시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는 공동으로 행사 기간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강릉 ITS 사업 성과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교통·ITS 분야 국내 최대 학술대회인 만큼 관련 분야 기관·기업 및 전문가들과 폭넓은 면담을 통해 강릉 ITS 세계총회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강릉시의 ITS 비전을 공유하고, 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폭넓은 지지와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릉시는 학회 특별 세션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지자체 ITS 발전 방안,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