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가 주문과 매출액, 이용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강릉시 ‘땡겨요’는 2025년 2월 주문 833건, 매출액 1,800만 원 규모로 운영을 시작했다. 같은 해 2월 26일 강릉시·신한은행·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이용이 본격화됐으며, 그 결과 2025년 10월에는 월 주문 4만 8천여 건, 매출액 13억 원을 기록해 운영 기간 중 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후에도 12월까지 누적 기준으로 주문과 매출액이 지속 증가하며 플랫폼의 안정적인 정착이 확인되고 있다. 특히, 강릉페이 연계 결제가 본격화된 2025년 3월 26일 이후, 강릉시 ‘땡겨요’는 강릉페이 결제 비중이 월 평균 약 40%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지역화폐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정책 효과를 거두기 시작했다. 이후 강릉시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할인쿠폰 발행 예산 1억 원을 확보하고 7월부터 할인쿠폰 발행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그 결과 이용자 유입과 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일본 도쿄 시부야 ‘오픈베이스(Open Base)’에서 강릉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강릉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형 마케팅 팝업스토어를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전략적 해외 홍보사업으로, 일본 개별관광객(FIT)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강릉의 자연·문화·관광 콘텐츠를 감각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소인 오픈베이스(Open Base)는 시부야역 도보 5분 거리, 55평으로 일본 젊은 층과 트렌드 소비층의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상징적인 공간이기에 ‘마리의 비밀 잡화점(마리노 히미츠쇼텐)’이라는 주제로 관광도시 강릉의 이미지를 스토리텔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강릉시는 이곳에서 강릉의 대표 관광지와 사계절 콘텐츠를 소개하는 전시, 강릉 감성을 담은 굿즈, 그리고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일본 소비자들이 강릉을‘보는 관광지’가 아닌‘가보고 싶은 도시’로 인식하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팝업스토어의 모객 목표는 4일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2026년과 2027년, 2년간을 ‘강릉방문의 해’로 정하고 관광객 체류 확대와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 통합 관광정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관광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강릉에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즐기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드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강릉시는 이번 ‘2026-2027 강릉방문의 해’를 통해 ▲ 국내 관광객 5천만 명 달성(25년 3,436만 명→26년 4,000만 명→27년 5,000만 명) ▲ 해외 관광객 50만 명 유치(2025년 33만 명 → 2026년 40만 명 → 50만 명) ▲ 10년을 앞당기는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이라는 세부 목표를 제시했다. 급변하는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해‘관광인프라·체류관광·시민연계·통합홍보’를 4가지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고, 본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당일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를 1박 이상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해변·커피·걷는 길·축제 등의 관광자원이 지역소비와
살 집은 없고, 있는 집은 비싸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의 주택 시장이 고분양가와 공급 중단이라는 이중고에 빠지며 시민들의 주거권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화려한 브랜드 아파트의 외벽 뒤에는 내 집 마련의 꿈을 접어야 하는 서민들의 한숨이 짙게 깔려 있다. ■ ‘브랜드’ 앞세운 고분양가 습격… 지역 아파트값 ‘거품’ 주범현재 삼척 주택 시장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두산위브 트레지움(교동 두산 트라이움)’이 쏘아 올린 고분양가 논란이다. 지방 도시의 소득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높은 분양가는 단순히 한 단지의 문제를 넘어, 인근 노후 아파트값까지 동반 상승시키는 도미노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이로 인해 정작 새집이 필요한 실거주자들은 높아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지역 전체의 주거비 부담만 가중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기업의 이윤 논리가 삼척 시민의 주거 안정을 뒤흔들고 있는 셈이다. ■ 공매 시장 떠도는 ‘마달 더스테이’… 멈춰버린 완공의 꿈원도심의 희망이었던 ‘마달 마을 더스테이’ 아파트는 삼척 시민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공정률을 채우지 못한 채 공사가 중단된 이곳은 최근 공매 매물로 나왔으나, 선뜻 나서는 매입자가 없어 수차례 유찰을 반복하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의회는 27일 의회운영위원회를 비롯해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경제도시위원회가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제347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 등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일별 회기 일정을 논의하고 예상 의안에 대한 자료를 세밀하게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6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 및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춘천시의회는 2월 3일부터 2월 11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47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춘천시의회]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천연물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화장품 개발을 위해 노력해온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K-뷰티를 선도하는 전진기지로 거듭난다. 최근 산업통상부 지원으로 94억 원을 투자해 우수화장품제조설을 구축하고 국내외 기술인증을 마친 진흥원은 3월부터 화장품 양산화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세계 여성의 사랑을 받는 리쥬란 화장품을 생산하는 파마리서치 社가 위치한 강릉과학산업단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천연물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 등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이 위치해 지역 대학 등과 협력해 그동안 천연물 소재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화장품 및 의약품 개발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김남수 원장은 “우수화장품제조시설을 활용하여 제2의 리쥬란 개발로 K-뷰티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과학산업진흥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은 지난 1월 23일 오후 3시 30분, 환경자원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읍·면 복지팀장 및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업무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의 신속한 처리와 민원 발생 최소화를 위해 읍·면 담당자 간 자원순환 관련 업무를 공유하고, 현장 운영상의 문제점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폐기물 및 자원순환 업무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처리 등 자원순환 사업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읍·면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회의에서 수렴된 읍·면 건의사항을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하고,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의 적정 배출과 집중수거에 대한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횡성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올해 첫 실무협의체 정기회의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예산 결산 보고, 2026년 정기회의 운영과 워크숍, 성과공유회, 읍·면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등 주요사업 내용을 검토했다. 또한 기존 위원들의 임기가 지난해 12월말로 만료됨에 따라 앞으로 실무협의체의 위원으로 활동할 위원 34명에 대해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제6기(2027년~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기본계획 수립 관련 보고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실무협의체는 지역의 주요 사회복지기관·단체·법인·시설의 대표와 학계 전문가, 9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임원 등 민간과 공공의 중간관리자로 구성돼 지역복지 증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장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올해는 제6기 횡성군지역사회보장계획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때로서 실무협의체 위원님들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 검토 기구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스포츠와 K-POP 공연을 동시에 담아낼 복합 인프라인 ‘공연형 아레나’ 유치에 도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7일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과 강성훈 강원대 교수와 함께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만나 공연형 아레나 건립 사업과 관련한 춘천의 입지 여건과 유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앞서 육동한 시장은 지난해 5월에도 하 이사장과 면담을 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해 논의했었다. 공연형 아레나 건립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2026년 5대 중점 추진과제 가운데 하나로 문화·체육·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국가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공단은 스포츠 경기와 대규모 공연을 함께 수용할 수 있는 복합 활용형 돔 구조 시설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단은 대규모 공연과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아우를 수 있는 5만 석 규모 1곳과, 지역 여건과 수요를 고려한 중규모 아레나 1곳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시는 중규모 아레나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수도권과 연결된 생활권 입지와 함께 역세권 개발이 확정되고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선정된 도시 여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사회복지법인 대관령한우복지재단(대표이사 고광배)은 27일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금성)를 방문해 ‘2026년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50권을 기증했다. 이번 도서 기증은 청소년들의 인문·교양 역량을 높이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증된 도서는 상담 및 프로그램 이용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비치될 예정이다. 대관령한우복지재단은 2023년부터 꾸준한 도서 기증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학습 환경 개선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에게 심리·정서적 상담을 비롯해 찾아가는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예방 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나 이러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경우,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33-335-0924)나 청소년 전화(국번 없이 1388)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이솔이 추진하는 EUV(극자외선)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연구 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첨단산업 협력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반도체, 바이오, 소재 등 신산업 분야의 핵심 인프라를 지역에 집적시켜 국가적 반도체 전략과 연계된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1월 27일 공동협력 MOU 체결…산·학·연 통합 모델 구축 원주시는 오는 27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이솔과 관내 대학 등이 참여하는 ‘EUV 방사광가속기 공동협력 MOU’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는 ▲연구개발(R&D) 활성화 ▲전문 인력 양성 ▲국가 공모 사업 공동 대응 ▲장비 공동 활용 체계 마련 등 산·학·연을 아우르는 통합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산업의 전략 기획과 국비 컨소시엄 구성을 주도하게 된다. ◆ 기술특례상장 추진하는 ㈜이솔, 원주 부론산단에 500억 규모 투자 이번 거버넌스의 핵심 파트너인 ㈜이솔은 국내 유일의 EUV 노광 장비 및 검사 장비 전문 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1월 27일 오후 3시, 치매안심센터 1층에서 직원 24명 대상으로 2026년 치매 사업과 정신건강 사업 업무보고를 위한 직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직무연찬회는 치매사업과 정신건강사업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보고에서는 치매 조기 검진 및 등록·관리 체계 강화,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확대 등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성과와 함께, 정신건강 상담 확대, 위기 개입 강화 등을 통해 지역 자살률 감소에 이바지한 정신건강 사업의 주요 성과가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2026년에는 치매 고위험군 집중 관리,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강화, 주민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 확대 등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실행 전략에 대해 토의했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치매와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