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화폐 고성사랑카드 앱인 ‘그리고’를 2.0 개방형으로 전환해,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선 주민 소통 플랫폼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시민 소통 기능 강화와 이용 편의성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기존에는 결제와 충전 기능 중심의 간단한 지역화폐 앱이었으나, ▲소통 참여 ▲지자체 주요 소식 안내 ▲간편결제 ▲생활 편의 정보 제공 ▲맞춤형 지원금 혜택 정보 제공 ▲큰 글씨 모드 도입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주민 친화적인 앱으로 거듭난다. 특히 이번 개편으로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디지털취약계층도 ‘큰 글씨 모드’를 통해 앱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개인별 상황에 맞춰 다양한 정책 지원금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주민들이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고 앱 내에서 간편하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해 편의성을 높였다. 군은 이번 개편을 통해 ‘그리고’ 앱이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이자 행정・복지・경제가 연계되는 통합 플랫폼으로 나아갈 것이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8일 횡성군 밤두둑마을에서 출입 전문 기자단과 함께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봉사활동은 2024년 횡성군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14개 마을 공동체)와 체결한 ‘도농 상생 자매결연’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공공기관과 지역 공동체 간의 견고한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심평원 임직원과 전문 기자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또한, 심평원은 마을 경관 조성과 농업 현장 지원을 위해 꽃 모종과 옥수수 모종 등을 기부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마을 활력 제고를 응원했다. 김학종 횡성군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장은“매년 잊지 않고 마을을 찾아주는 심평원 관계자들과 기자단의 손길이 큰 힘이 된다.”며 “기증받은 모종으로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농촌의 이미지를 전달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화천군 드림스타트팀과 화천우체국(국장:김명경)이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손을 잡았다. 화천우체국은 올해 지역 취약아동들을 대상으로 ‘2026년 행복배달 소원우체통’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아동 복지시설 아동들이 우체국에 소원편지를 보내면, 우체국에서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군드림스타트팀은 지난 14일 지역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취약아동 28명으로부터 소원편지를 접수해 화천우체국에 전달했다. 이에 김명경 화천우체국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28일 화천군 드림스타트 사무실을 방문해 김옥선 군주민복지과장에게 아이들의 소원선물을 전달했다. 소원선물 꾸러미는 아이들이 소원편지에 적었던 신발, 옷, 장난감, 인형 등으로 가득 채워졌다. 김옥선 군주민복지과장은 “기탁받은 선물들은 소원편지를 썼던 아이들에게 개별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화천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월 28일 ‘우리 동네 나눔 가게’ 18~20호점과 신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 상점 3곳이 참여해 정기 후원을 약속했다. 18호점 파리바게뜨는 월 5만 원, 19호점 안정 정육식당은 월 5만 원, 20호점 원미 막국수는 월 3만 원을 지원하며,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평창읍 나눔 가게는 총 20호점으로 확대됐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동네 나눔가게’는 지역 내 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기 후원을 이어가는 사업으로, 모아진 자원은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위기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원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참여업체 대표들에게 나눔 가게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각 업체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밝혔다. 참여업체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n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이 주최하고 (사)강릉단오제보존회 무형유산 전승자가 직접 참여한 단오콘텐츠 기획공연 '다노네, 다노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2026년 강릉단오제를 50여 일 앞두고 강릉단오제의 핵심적인 요소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공연장에서 미리 강릉단오제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가족들의 건강과 복을 바라는 어르신들과 부모님과 함께 온 어린이들의 호응이 가장 좋았으며, 시민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강릉단오제의 의미를 경험해 보는 기회가 됐다고 말해 공연을 준비한 전승자들에 큰 힘이 됐다. 특히, 빈순애 예능보유자는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 정세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하며, 지역의 안녕과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부정을 물리고 만사가 대길하라며 성주굿을 펼쳐 많은 갈채를 받았다. 또한, 공연 종료 후 강릉단오제 무녀들이 직접 관람객들의 시름과 소원을 듣고 기원 소지를 올려주며, 강릉단오제 행사장에서 또 만나자는 이야기를 나누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공연은 다가오는 강릉단오제를 앞두고 전승자들이 직접 무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27일부터 튀르키예 이스탄불 콩그레스 센터에서 개최 중인 ‘2026년 제17회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에 참가해 2026년 강릉 ITS 세계총회 홍보와 국제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강근선 특별자치추진단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관계자 및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정부·조직위·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공동 대응에 나서고 있다. 강릉시는 개회식 및 주요 프로그램에 참석해 글로벌 ITS 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전시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연계한 현장 홍보를 통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비전과 준비 상황을 적극 알리고 있다. 특히 ITS 유럽(ERTICO)을 비롯한 주요 기관 관계자 및 각국 ITS 분야 인사들과의 접견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총회 참가를 유도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근선 시 특별자치추진단장은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는 글로벌 ITS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강릉 ITS 세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화천군이 지역농협과 손잡고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도전한다. 화천군은 지난 27일 군청에서 최문순 군수, 민연홍 농협중앙회 군지부장, 김명규 화천농협 조합장, 오흥선 간동농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지역농협 사업장을 연계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농협은 매출 일부를 지역상생 기부금으로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기본소득으로 지급되는 상품권 주요 사용처에는 농협 하나로 마트 등이 포함된다. 한편, 농립축산식품부는 지난 20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정부는 이미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인구감소지역 10개 군을 제외한 나머지 지자체 59곳 중에서 시범사업 대상자로 5개 내외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에 선정된 지역의 주민등록상 거주자에게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약 2년에 걸쳐 매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이에 따라 화천군에서도 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보조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철원군은 총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1가구당 1대씩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기 구입・설치 비용의 70%이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으로,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1주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철원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 및 세대원이며, 우선순위 기준은 ① 주민등록상 세대원이 많은 가구, ② 거주기간이 오래된 가구, ③ RFID 음식물류 종량기 지원이 되지 않은 주택, ④ 신청서 접수 순서다. 이에 따라, 동일 조건일 경우 접수일시가 빠른 주민이 우선적으로 선정될 수 있다. 또한,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이후에 구입한 제품만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 대상 감량기기는 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 등의 처리방식의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중 1개 이상의 품질인증을 획득한 제품이어야 된다. 단, 음식물 쓰레기를 분쇄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형태는 인증받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이 자매결연을 맺은 정선군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의미있는 기부로 뜻을 모았다. 철원군은 최근 정선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응원하고 양 기관의 우호 관계를 한층 더 증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정선군이 지난 1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313만원을 전달한 데에 따른 화답으로 이루어졌다. 이에 철원군 역시 정선군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e음’을 통해 철원군청 소속 직원 33명이 총 318만원을 기부하여 자매결연의 돈독한 협력을 강화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 이하 기부 시 전원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0만원 이상 20만원 이하 44%) 양 기관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을 나누고,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음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철원군은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친환경농업직불금을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5월부터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친환경농업직불제는 친환경농업의 확산을 위해 일반농가 대비 친환경농가의 초기 소득 감소와 생산비 차이를 보전함으로써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친환경(유기농, 무농약) 인증을 받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이나 임업인, 법인이 농지소재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인증기관의 이행점검을 거쳐 연말에 직불금을 받게 된다. 2025년부터 단가가 인상되어 ▲논(벼·연근·미나리) 유기 950천원/ha, 무농약 750천원/ha, 유기지속 570천원/ha ▲밭(채소·특작·기타) 유기 1,300천원/ha, 무농약 1,100천원/ha, 유기지속 780천원/ha ▲밭(과수) 유기 1,400천원/ha, 무농약 1,200천원/ha, 유기지속 840천원/ha로 인상됐고, 지급 상한 면적은 농가당 30ha로 확대됐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직불금 단가 인상과 지급면적 확대를 통해 친환경농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친환경 농가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 2026년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2021년부터 6년 연속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으로 혁신조달 우수사례 발굴해 왔으며, 지난 6년간 총 2억 4,600만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거두었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제도는 시범사용 수요기관으로 선정된 공공기관 등이 조달청 예산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혁신 시제품을 선제적으로 도입·사용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신성장 판로 개척과 우수 기술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상생형 공공조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공단이 선정된 시범사용 혁신제품은 스마트 해충살균소독기 8대(4,158만원 상당)로, 재활용 선별시설과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 파쇄시설 등 자원순환 관련 시설에 집중 배치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초미립자 분사 방식을 적용해 작업자 내 방역 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규 이사장은 “혁신제품 도입을 통해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과 시설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앞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4월 28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제3차 홍천군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이행점검(1차, 2025년) 자체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체 평가 보고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과 지자체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세부 시행계획 이행평가 지침에 따라 마련됐다. 군은 이날 2025년 세부 30개 시행사업에 대한 이행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이날 자체 평가 보고회에는 부문별 추진 과제 소관부서와 외부자문위원, 주민참여단 등이 참석했다. 한국 기후변화 연구원 이도형 연구위원이 결과 보고를 맡았으며,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후변화 교육, 2025년 이행점검 결과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기후 위기 이해와 홍천군 기후 위기 전망 강의,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의 목적과 배경, 제3차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세부 사업 현황, 적응 분야별 세부 사업 이행점검 성과 공유 등이다. 군은 이번 자체평가 보고회를 통해 세부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실제 이행 결과를 향후 계획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