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문화재단은 지난 2월 28일~3월1일까지 낙산해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양양 낙산해변 달빛 모닥불 축제'가 총 방문객 약 2,000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겨울 관광 비수기 속에서 열린 해변 야간 콘텐츠로, 행사 당일 낙산해변 일대 숙박업소가 사실상 만실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다.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함께 인근 상권 방문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모닥불 체험’에는 총 960명이 참여했다. 사전 예약제와 현장 접수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참가자들은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이색적인 해변 체험을 즐겼다. 공연 프로그램 역시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어쿠스틱 라이브 싱어송라이터 ‘종명’의 감성 무대와 파이어 퍼포먼스 ‘불의 정령’의 강렬한 연출은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야간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행사장에 마련된 ‘달토끼 포토존’은 또 하나의 인기 공간이었다. 보름달과 모닥불을 배경으로 조성된 달토끼 조형물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3월 2일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폭설에 대응해 전 공무원을 현장에 투입, 시민 안전 확보와 보행·차량 통행 불편 최소화를 위한 긴급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시내권과 시외권 주요 보행로를 중심으로 인력 제설을 집중 실시하는 한편, 주요 간선도로 303.7km, 343개 노선에 제설장비 27대를 총동원해 순차적으로 제설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차량 통행이 많은 상습 결빙 구역 17개소에는 자동염수분사장치를 가동해 도로 결빙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폭설에서는 도로·인도 열선 설치 구간(28개소)의 효과가 두드러졌다. 열선이 설치된 구간은 적설 직후에도 눈이 빠르게 녹아 보행로가 신속히 확보됐으며, 일반 구간 대비 재결빙 현상이 현저히 감소해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열선 제설공법은 염화칼슘 등 제설제를 사용하지 않아 가로수 고사와 하천 오염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제설 방식으로, 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태백시는 겨울철 결빙 취약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3일 오후 2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연세의료원과 ‘기업도시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건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2병원 건립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상호 협의·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인허가 등 각종 행정 지원을 적극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해 시설·장비·인력 확보 등 제반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원주연세의료원은 기업도시에 제2병원을 건립해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공공적 역할 수행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도시의 의료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기업도시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제2병원 건립은 단순한 의료시설 확충을 넘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3일 오전 10시 군청 광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군민속보존회 풍물단원 50여 명이 참여해 풍물 한마당과 지신밟기를 진행했다. 단원들은 군청 청사와 인근 주요 지점을 돌며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사람들이 집마다 찾아가 지신(땅의 신)을 달래고 잡귀를 물리치며 한 해의 안녕과 복을 비는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이다. 김만복 평창군민속보존회 회장은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군민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 민속이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평창군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자 한다”라며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각자의 소망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에서는 평창읍, 용평면, 봉평면, 진부면에서도 정월대보름 행사가 진행됐다. [뉴스출처 : 강원도평창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사)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는 최순규 신임 회장 취임을 맞아 임원들과 함께 신사임당 얼 선양을 위한 오죽헌 참배를 진행했다. 이번 참배는 한국을 대표하는 두 여성 인물인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이 태어난 '여성 인물의 성지'이자, 전국 최고의 여성친화도시인 강릉의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죽헌이 지닌 인문학적 가치를 공유하고, 신사임당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죽헌 안채와 사랑채, 율곡기념관 및 화폐전시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오죽헌의 역사적 의미를 심도 있게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신사임당의 지혜와 예술적 성취를 오늘날 여성 리더십으로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 최순규 (사)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의 숨결이 깃든 강릉은 여성 지도자들에게 자긍심의 원천이자 특별한 공간이다.”라며, “여성친화도시 강릉이 지닌 소중한 역사적 자산을 계승하고, 이를 지역 문화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알리는 데 강릉여협이 앞장서겠다.”라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병용)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등록 회원과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재활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재활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연간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센터 운영이 직영에서 위탁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달라진 운영 방향과 주요 변화 사항을 안내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재활프로그램의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회재활·직업재활·사회적응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과 이용 수칙을 안내했다. 이어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 의지를 다졌으며, 자율적인 추천과 투표로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해 회원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기반을 마련했다. 재활프로그램은 관내 정신장애인의 사회적응 능력 회복과 사회복귀 지원을 목표로 3월부터 7월까지 주 3회 운영되며, 정신건강 교육, 일상생활 기술훈련, 보건소 연계 교육, 미술·음악치료, 생활체육, 인지재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선규)은 중·고등학교 개학일에 맞추어 3월 3일, 속초고등학교 정문(정류장)에서 마을버스 노선 신설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 금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아웃리치로 진행했으며, 학생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속초마을버스 홍보물품 배포 및 의견 청취 시간을 가졌다. 신설된 노선은 바람꽃마을에서 속초중학교~설악중학교~속초해랑중학교~속초고등학교를 잇는 직결 노선으로, 그간 환승 및 장거리 이동으로 통학과 출퇴근 등에 어려움을 겪어 온 학생과 주민들이 이동로 단축을 통해 교통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규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탑승수요를 적극 검토 및 반영하고, 효율적인 노선 운영 및 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편안함과 감동을 주는 속초마을버스로 다가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속초마을버스는 대중교통 취약계층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2019년 7월 1일부터 운영 중이며 현재 4대의 차량이 11회 운행중이다. 노선 등 자세한 내용은 속초시시설관리공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열고 지역공동체일자리와 행복일자리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속초시는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사업 참여자 80명을 선발했다. 참여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 70명, 행복일자리 10명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근무한다. 발대식에서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재해 예방교육과 보건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산업재해 사례와 위험성, 응급처치 방법, 응급처치 요령 등 현장 안전에 필요한 기본 지식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관광지 환경정비, 폐스티로폼 자원재생사업, 공공기관 서비스 정비 등 25개 사업에 배치된다. 근무는 주 5일, 하루 6시간이다. 임금은 하루 61,920원으로 최저임금을 적용하며, 간식비와 연차수당은 별도로 지급한다. 속초시 관계자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3개월간 한 건의 사고 없이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안전한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홍제동주민센터와 홍제동단체장협의회(회장 전병준)는 3일에 대관령국사여성황사에서 ‘2026년 잇(ITS) Fun한 홍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년 잇(ITS) Fun한 홍제 서포터즈’는 강릉시민축구단을 응원하고, 2026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구성된 강릉시민축구단의 홍제동 응원단이다. 이날 발대식은 심오섭 도의원, 김현수, 윤희주 시의원을 비롯하여 홍제동 자생 단체 회원 및 주민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는 7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울산시민축구단과의 첫 홈경기를 앞두고, 강릉시민축구단의 올 한해 대운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강릉 단오제 신통대길(神通大吉) 길놀이의 시작인 홍제동 소재 대관령국사여성황사에서 진행됐다. 전병준 홍제동단체장협의회장은 “홍제동민은 하나 된 마음으로 강릉시민축구단을 응원한다.”라면서, “2026년 시즌 강릉시민축구단이 선전할 수 있도록 홍제동민과 함께 열렬히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영 홍제동장은 “병오년을 맞이하여 강릉시민축구단이 붉은 말처럼 활력있는 경기를 펼치기를 소망한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홍제동주민센터는 3일 오전 11시에 홍제동 소재 대관령국사여성황사에서 ‘병오년 홍제동 무사안녕 기원제’를 개최했다. 홍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병준)가 주관하고, 홍제동단체장협의회(회장 전병준)가 주최했으며,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심오섭 도의원, 김현수, 윤희주 시의원, 홍제동 자생 단체 회원 및 주민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홍제동민의 무사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제례 의식을 올리고, 준비한 음식을 나누고 덕담을 주고받으며 동민 화합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병준 홍제동단체장협의회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홍제동민과 함께 활력있는 새해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무사안녕 기원제를 준비했다.”라며, “모든 홍제동민이 새해에 더 화합하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자생 단체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영 홍제동장은 “올해 무사안녕 기원제는 지역민들의 가정에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강릉 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 행사의 시작인 대관령국사여성황사에서 봉행했다.”라며, “안전하고 화합하는 홍제동이 될 수 있도록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평생학습동아리의 자생력과 조직 역량을 높이기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삼척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삼척시 평생학습동아리 회원이며, 특히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동아리는 2명 이상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에서는 ‘그로우온랩’ 김경민 대표가 ‘평생학습동아리의 리더십 및 팔로워십’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2부에서는 2026년 삼척시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 보조금 집행 방법을 안내하고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학습동아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동아리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원 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학습 활동에 활력을 더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과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와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방학 기간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예술 융합 돌봄교육 프로그램 '모두ON 돌봄교실'을 지난 1월 12일~2월 13일 5주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모두ON 돌봄교실'은 단순 보호 중심의 돌봄교실에서 한 단계 나아가, 예술·창작·인문·경제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아이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돌봄의 질을 높이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주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에서 총 90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진행됐으며, ▲테라피 교실 ▲상상미술 교실 ▲인문·경제 교실 등 주차별 테마에 따라 다양한 활동이 운영됐다. 1주차 ‘테라피 교실’에서는 천연 아로마와 향수 만들기, 테라피 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 안정과 자기 표현을 도왔으며, 2~3주차 ‘상상미술 교실’에서는 조형·캐스팅·3D 프린팅 등 창작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4~5주차 ‘인문·경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