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원도 양구군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양구 곰취축제는 ‘로얄(Royal) 곰취’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봄나물의 황제인 곰취를 찾아 축제장을 방문한 이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를 목표로 축제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친환경 축제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양구군은 지난해 곰취축제를 비롯한 지역 대표 3대 축제 모두에서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축제 역시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난해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캐치! 티니핑’ 팝업놀이터에서는 아케이드·액티비티·DIY 체험이 결합된 키즈존이 마련되며, 키즈 어드벤처존에서는 이동식 동물원과 에어바운스, 곰취 키트 만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단법인 속초문화관광재단이 ‘맛으로 엮어가는 도시의 멋, 음식문화도시 속초’를 비전으로 지역 음식문화 활성화와 음식점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식 전문인력 푸드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앞서 속초시에 사업장을 둔 음식점 종사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미식 전문인력 푸드크리에이터 양성사업: 속초 로컬 미식 파트너 '맛있는 솔루션'’은 셰프와 외식업 전문가가 직접 음식점을 찾아 메뉴와 조리 과정, 운영 방식 등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지역 음식점이 매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운영 완성도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사업 추진에 앞서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 의사와 필요 지원 내용, 운영 선호도 등을 파악하며 세부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메뉴 개선과 매장 운영의 변화를 고민하는 지역 음식점이라면 누구나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사업은 속초시 소재 음식업 소상공인 10개소 내외를 대상으로 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는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농업인 수당을 기존 계획보다 한 달 앞당긴 4월 17일 조기 지급했다. 올해 농업인 수당은 2023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민등록과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전전년도인 2024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부부 각각 3,700만 원 미만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했다. 시는 총 858농가의 신청을 받아 지원 제외 대상 36명을 제외한 822농가를 지급 대상으로 확정하고, 농가당 70만 원을 속초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을 마쳤다. 속초사랑상품권 정책수당 대상자는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연 매출 30억 원 이상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농업인 수당 대상 농가는 모든 가맹점에서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주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업인수당 조기 지급이 영농철을 앞둔 농가의 자금 부담을 덜고 소득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속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 농업인 수당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4월 24일부터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속초시보건소는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에도 일반 담배와 같은 규제가 적용된다는 내용을 안내하며 시민들에게 금연구역 준수와 관련 법령 숙지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번 법 개정으로 연초의 잎뿐 아니라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된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된다. 이에 따라 관내에서 유통되는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시행일 이후부터 변경된 법률을 준수해야 한다. 액상형 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금연구역에서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되면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판촉이나 SNS를 통한 광고도 엄격히 제한된다. 속초시보건소는 법 시행에 앞서 관내 판매점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전광판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개정 내용을 알리며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속초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으로 모든 담배 제품에 동일한 규제가 적용되는 만큼 자신과 이웃을 위해 흡연을 자제하는 배려를 부탁드린다”며 “판매자와 시민들께서는 관련 법령을 숙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에서 조성한 ‘설악향기로’가 개통 약 20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50만 명을 넘어서며 설악동 관광 활성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통에 따른 꾸준한 관광 수요 증가와 설악동 일대에서 진행된 관광환경 개선 사업이 맞물리며 달성한 성과로 평가된다. 설악향기로는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요소를 바탕으로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며 지역 관광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야간 경관조명은 체류시간을 늘리는 핵심 콘텐츠로 설악동을 단순 경유지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설악동 B지구 일대 관광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내는 중이다. 유휴부지를 활용한 쉼터를 조성해 방문객 편의 공간을 확대하고 경관조명 역시 지속적으로 확충해 야간 관광콘텐츠를 강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설악향기로와 연계된 관광 동선을 더욱 쾌적하고 매력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설악동 관광 활성화의 핵심 인프라인 ‘설악산 문화시설(구 홍삼체험관)’ 리모델링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오래된 시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친절분과는 지난 18일 오후 강릉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전국 제일의 친절한 도시 강릉 조성을 위한 관광객 환영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해 3월부터 추진되어 온 관광객 환영 캠페인은 올해 친절분과를 시작으로 재개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기존 강릉역 위주의 활동에서 주요 관광 거점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최길영 추진위원장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을 찾는 발길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더 넓은 현장에서 관광객들을 직접 만나 강릉의 정을 나누고, 다시 찾고 싶은 친절한 강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화천군이 영어교육 본고장인 영국 옥스퍼드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은 오는 7월19일부터 8월8일까지 3주 간, 선발된 청소년 20명에게 영국 옥스퍼드 지역에 위치한 세인트 클레어(St. Clare’s) 영어캠프 참가 기회를 부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영어캠프 참여 뿐 아니라, 세계적 명문대학 탐방과 옥스퍼드 지역 야외활동, 문화탐방에도 참여한다. 청소년들은 대영 박물관, 트라팔가 광장, 버킹엄 궁전, 셰익스피어 생가 등을 방문해 세계적 문화유산과 대학을 만나게 된다. 1953년에 설립된 옥스퍼드 세인트 클레어는 매년 40개국 이상의 학생들이 찾고 있는 명문 영어교육 전문 기관이다. 학생들은 연수 기간, 세인트 클레어의 기숙사 등에서 생활하게 된다. 옥스퍼드 지역 어학연수는 2024년 화천군과 세인트 클레어 간의 업무협약에 따라 이어지고 있다. 협약에 따라 화천군은 학생 선발과 인솔, 세인트 클레어는 입국에서 출국 시까지 학생 안전 관리와 학습, 문화 체험을 주관하게 된다. 수업료와 급식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인감증명제도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지닌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도장 대신 본인의 서명을 확인해 주는 서류로, 금융기관 업무나 각종 계약, 관공서 민원 처리 시 인감증명서를 대신해 사용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디서나 사전 등록 없이 발급 가능하며, 본인 확인이 필요한 만큼 대리 발급은 불가능하다. 또한 사전에 행정복지센터에 이용 신청을 하면 ‘정부24’를 통해 4년간 별도 갱신 없이 온라인 발급도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발급분은 일반용(공공기관 제출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인감증명서는 1통당 6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되지만,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오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발급이 간편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장점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금융기관과 법무사 등 주요 수요처를 중심으로 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태백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 및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다. 찾아가는 홍보관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대상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자가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교육을 병행해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방문건강관리,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금연, 정신건강 등 다양한 보건사업과 연계한 통합 홍보를 실시해 주민들이 필요한 보건서비스를 한 번에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13일 태백시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한 홍보관 운영 중, 농아인 다문화가정 여성의 공복혈당이 400mg/dL 이상으로 측정되어 즉시 의료기관 치료로 연계하는 사례도 있었다. 이를 통해 조기 발견 및 신속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영어가 두려운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파닉스부터 시작하는 쉽고 재미있는 ‘시니어 영어 첫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기초 학습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영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도서관 방문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 기간은 5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파닉스, 간단한 회화, 팝송 부르기, 영어동화 읽기, 영어 필사 등으로 구성되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참여 신청은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이 9명 미만일 경우 프로그램은 폐강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기존 아동 대상 영어 프로그램에 더해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도서관 소장 영어도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강릉영동대학교가 주관하는 지역 어르신 건강 나눔 ‘청춘 건강 드림’이 4월 17일 태백문화광장에서 운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강릉영동대학교 ‘전공 PLUS+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간호‧보건 계열 학과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활용해 대학의 ESG 경영 가치를 실현하고, 태백시 어르신 및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건강검진소’ 형태로 운영된 이날 행사는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근골격계 통증 완화를 위한 물리치료 ▲구강건강 검진 및 예방교육 ▲시력검사 및 안경 점검 ▲핸드케어 및 정서 안정 등의 체험형 부스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및 시민 약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학의 간호학과‧물리치료과‧치위생과‧안경광학과‧뷰티미용과 학생 및 교수진 등 4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건강지원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은 지도교수와 함께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어르신들은 일상에 필요한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받는 등 교육과 봉사가 결합된 상생형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6일부터 시 전역 주요 도로변과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풍선형 입간판인 ‘에어라이트’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설치가 증가하고 있는 에어라이트는 인도와 도로 주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되며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강풍 시 전도 위험이 크고, 전선 노출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태백시는 주요 구간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자진철거를 우선 계도하고, 시정조치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철거 등 행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불법 입간판은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보행자 안전에도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며 “이번 집중단속을 계기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태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