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 ‘속초몰’이 설 명절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로 전 상품 40% 할인쿠폰 발급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속초몰 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총 4차례 할인쿠폰을 발급한다. 쿠폰 발급은 1월 20일, 1월 27일, 2월 3일, 2월 10일에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발급된 쿠폰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고, 최대 3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속초몰에는 지역에서 직접 생산·제조한 특산품을 판매하는 관내 32개 업체가 입점해 있다. 건어물과 젓갈, 오징어순대 등 속초 대표 특산품을 비롯해 탈모방지샴푸, 꿀, 디저트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속초몰을 통해 지역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소비자들이 지역 특산품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속초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산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2026년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사업 대상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2월 4일까지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산주는 신분증 사본과 임야대장, 숲 가꾸기 동의서를 갖춰 속초시청 공원녹지과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산불 발생 시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숲의 구조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는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사업은 국 도비 예산을 지원받아 총 5ha 규모로 추진된다.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사업 시행 기준’에 따라 산불 취약지역과 도로, 주택, 농경지 등 생활권과 인접한 산림을 우선 대상으로, 산림 내 산불 확산의 주요 원인이 되는 연료 물질을 줄이기 위한 솎아베기, 가지치기 등의 작업이 추진된다. 속초시는 접수된 임야에 대해서는 2월 5일 이후 순차적인 현장 확인을 통해 산림의 입지 여건과 임상 상태, 산불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대상지 적합 여부를 판단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사업은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가 올 한 해 보육사업에 2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올린다. 영유아와 보육교직원, 보육시설 전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부모의 양육 부담은 줄이고, 보육환경의 질은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영유아 보육료와 수당에 167억 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및 처우개선 등에 87억 원이 투입된다. 냉난방비 및 교재교구비 등 어린이집 운영에는 16억 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다.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급식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본 보육료 범위 외에 추가로 지원하는 급식비는 기존 월 6천 원에서 1만 4천 원으로 대폭 인상해 더욱 양질의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어린이집 재원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활동비 지원도 월 3만 원에서 4만 원으로 상향해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체계도 강화한다. 어린이집 담임교사 장려수당을 월 8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해 보육교사의 사기 진작과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 제공까지 모두 잡는다. 또한, 시는 공공형 어린이집 1개소를 추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의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말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등 임대료의 요율을 5%에서 1%로 낮추어 부담을 완화하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현재 공유재산을 임대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납부분에 대해 인하 요율을 적용한다. 또 해당 기간에 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임대료는 1년 범위 내에서 납부를 유예할 수 있으며, 임대료가 연체된 경우 연체료의 50%를 감경하여 지원한다. 감면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12월 20일까지 해당 공유재산 사용 허가 또는 대부계약을 체결한 부서에 신청서와 소상공인·중소기업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임대료 감면 조치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61개 업체에 약 8천만 원의 임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고성지역 어업 공동체의 삶과 노동의 소리를 온전히 전승해 온 ‘고성어로요보존회’의 곽상록, 천야조가 '고성어로요' 신규 예능보유자로 지정됐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고성어로요'의 전통적 가치를 계승·보존하기 위하여 지난 2025년 6월에 곽상록, 천야조를 예능보유자로 추천했고, 무형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6일자로 지정·고시됐다. 이번 지정은 관련 전문가의 심의와 현지 조사, 전승 활동 실적 검토 등을 거쳐 공정하고 엄정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다. '고성어로요'는 동해안 고성지역의 어업 현장에서 형성·전승되어 온 전통 어로 노동요로, 명태잡이 소리, 미역따기소리, 후리질소리 등이 있다. 이는 단순한 민요를 넘어 공동체 협업과 노동의 질서를 소리로 구현한 생활 문화유산으로서 역사적·민속학적 가치가 크다. 이번 예능보유자 지정은 기존 예능보유자인 서재호, 손동식의 오랜 기간 현장 전승과 시연, 후학 양성에 힘써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단절 위기에 놓였던 어로요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오늘(17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확산 방지 및 신속조치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시는 17일 01시부터 19일 01시까지 전 농가 이동중지에 따른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현장상황실 설치 운영하여 긴급 살처분을 위한 장비를 투입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초동 방역과 차단 조치에 모든 행정력을 다하여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강동면 소재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24시간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ASF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의 긴급지시에 따라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6개 시군 돼지 농장, 관련종사자 및 출입차량 등에 대한 가축 등의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1월 17일 01:00부터 1월 19일 01:00까지 발령됐다. 중수본 긴급 행동 지침(SOP) 등에 따라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만여 마리는 모두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며,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해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발생 농장 기준으로 3km 이내에 통제초소를 4개소를 설치하여 차단방역에 돌입했다. 아울러 방역대 농장 11개소에 대해 임상검사 결과 이상 없었으며, 금일 내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 검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거점세척·소독시설(남강릉IC) 1개소를 운영 중이다. 강릉시는 이날 오후 2시 30분 행정안전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강원특별자치도청 및 시(市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의회는 1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제5차 본회의를 열어 농업축산과, 소득지원과, 자원육성과, 농식품유통사업단, 상하수도사업소, 미래관광사업소로부터 4일차 주요업무추진계획을 보고 받았다. 김상태 의원은 농작물 병충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찰방제단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고, “옥수수 급랭시설 지원을 통해 밭작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득화와 품질 고급화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박해경 의원은 동물보호센터 운영과 관련해, “수용 중인 동물들의 입양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단체들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센터 개방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선주헌 의원은 드론 항공방제비 지원과 관련하여 “규모와 기준, 조건 등을 세심히 검토해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드론 방제단 인력 증원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심재섭 의원은 마을만들기 사업을 언급하며 “대상마을 선정 시, 마을 생활환경 및 경관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 사업의 본래 취지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충분히 검토해달라.”고 강조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정부와 강원도의 AI 전환 정책에 발맞춰 디지털 헬스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정밀의료 AX 허브’ 구축을 본격화한다. 춘천시는 16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춘천시 디지털 지역의료혁신 추진단 자문회의’를 열고 정밀의료 AX 허브 구축을 위한 중장기 추진 전략과 사업 타당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8월 정부가 발표한 ‘AI 대전환·초혁신 경제 30대 선도프로젝트’와 ‘5극3특 초광역 성장엔진’ 정책, 강원도의 ‘강원 의료 AX 첨단산업 육성 프로젝트’와 연계한 정밀의료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시는 정부와 강원도의 AI 전환 정책 흐름 속에서 지역 의료 산업의 구조적 전환을 이끌 ‘춘천 정밀의료 AX 허브’ 구축 계획을 구체화하며 의료 AX 중심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책 발표 이후 대응에 그치지 않고 실행을 전제로 한 전략 수립과 과제 발굴을 병행해 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 왜 정밀의료 AX 허브인가 춘천시는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 증가와 읍·면 지역 의료 접근성 한계, 만성질환 관리와 돌봄 수요 확대 등 지역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전국 각 시·도 대표 선수들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사전경기에서 치열한 열전을 펼치고 있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사전경기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나흘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리고 있다. 16일에는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을 찾아 쇼트트랙 경기를 참관했다. 현장에서는 경기 운영과 시설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을 비롯해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다. 국제스케이트장 공모는 현재 중단된 상태로, 향후 공모 재개 여부와 일정은 정부와 대한체육회 차원의 검토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육동한 시장은 “사전경기를 통해 경기 운영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며 “향후 국제스케이트장 공모 재개와 관련한 논의에도 차분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쇼트트랙을 포함해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8개 종목이 치러진다. 춘천에서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새해 영농 설계 수립과 기후변화 대응 영농 기술 향상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춘천시농업기술센터는 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매주 화~금 13일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 교육은 영농기술, 농업경영, 친환경 등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 주요 품목별 핵심재배 기술과 병충해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또 기본형 공익직불제 교육도 이뤄져 온라인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노령 농업인들에게 편리성을 높인다. 이번 교육에는 총 1,443명의 농업인이 신청해 당초 계획한 정원 950명을 훌쩍 뛰어넘으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 육동한 춘천시장은 1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사과재배기술 교육에 참석해 춘천시 농업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육동한 시장은 “춘천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접목할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춘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집중호우, 폭염 등 기후변화 대응 농정 방향을 수립해 지속 가능한 춘천농업의 기반을 마련한다. 동시에 농업이 첨단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지원을 이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1월 16일 오전 10시,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이용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는 복지관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함께 프로그램 신청 접수가 진행됐다. 안내된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성인, 장노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여성장애인복지증진, 문화예술, 평생학습, 스포츠 및 여가활동 등 총 16개 과정이다. 또한 재활운동, 슬링운동, 작업재활, 발달재활서비스 등 전문 재활서비스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져 이용자들이 자신의 욕구와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왔다. 박성길 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이용자들이 2026년 복지관 프로그램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