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교육도서관은 4월 18일 오전 10시 2층 3교육실에서 초·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찾아라! 나만의 퍼스널 컬러’ 강좌를 운영했다. 이번 강좌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 개성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효과적인 이미지 연출법을 배우는 체험형 강좌로 마련됐다. 김민서 관장은 “이번 강좌가 청소년들이 각자의 고유한 매력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도서관이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활기찬 소통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철원교육도서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 심의를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유광종 위원장(부군수) 등 위원 8명이 참석해 2026년 개별공시지가 175,641필지, 개별주택가격 9,532호 등 관련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개별부동산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 다양한 행정·복지 분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2026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결과는 오는 30일 공시될 예정이며 공시일로부터 30일간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며“이의신청 등 관련 절차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세무과 과표팀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철원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시작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철원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농사철에 앞서 농업기술센터 등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업인 실용교육 교재에 감염병 예방수칙을 수록하는 등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추진해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일부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진드기에 의한 감염병의 종류로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등이 있다. 주로 농작업·등산·벌초·산책 등 야외 활동 중에 노출될 수 있으며 감염 시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위장관계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출혈성 소인과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이어져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다른 감염병에 비해 치명률이 평균 18.5%로 높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지리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야외 활동 후 피부에 나무 옹이 같은 검은 딱지가 생겼다면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과장(박정순)은 “진드기는 눈에 잘 보이지 않아 물렸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야외 활동 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봄 산나물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며 지역 농가의 고소득 창출 효자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양군 산채연구회에 따르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3주간 가락공판장에 출하된 양양산 봄나물은 총 11톤으로, 공판액은 2억 5,200만 원을 기록했다. 출하 품목은 산마늘, 눈개승마, 참두릅, 곰취, 오가피, 엄나무순 등으로 다양하며, 이 가운데 엄나무순, 눈개승마, 참두릅이 특히 높은 판매율과 인기를 보이고 있다. 양양 산나물은 친환경 인증을 통한 품질 고급화와 소포장 중심의 공동 포장재 사용으로 1인 가구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며, 경매시장에서 타 지역 산나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맛과 향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양양 지역 산나물은 타 지역에 비해 향이 더욱 진하고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이는 해풍과 산풍이 교차하는 지리적 특성과 큰 일교차 덕분이다. 척박한 환경을 견디며 자란 산나물일수록 영양분이 응축되고 조직이 탄탄해지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갖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편성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20일 양양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추경 예산은 당초 예산인 4,220억 원보다 약 7.9% 증가한 4,553억 5,076만 원 규모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4,274억 원, 특별회계는 279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양양군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교부세 90억 원과 인구소멸대응기금 72억 원을 확보하며 탄탄한 재정 구조를 마련했다. 이번 추경의 핵심 키워드는 ‘경제 활성화’와 ‘안전’이다. 우선 양양군의 오랜 숙원 사업인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에 70억 원을 추가 투입하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며,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 사업에 35억 원을 투입해 관광객 유입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동시에 꾀한다.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 예방 예산도 대폭 강화됐다. ▲손양지구 배수개선사업(23억 원) ▲양양남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7억 5천만 원) ▲수여지구 재해취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 평생교육원과 제주시 탐라도서관이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를 통해 지역 경계를 넘어선 따뜻한 동행을 시작했다. 춘천시 평생교육원 직원들과 제주시 탐라도서관 직원들은 20일 지역 상생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해 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이번 교차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지자체 간의 유대를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실질적인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는 이번 기부 행렬에 힘을 보태고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봄맞이 춘천나들이 이벤트’를 집중 홍보한다. 이벤트 기간 내 춘천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 중 40명을 추첨해 춘천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을 증정한다. 주요 경품으로는 △반려인들의 성지인 국내 최대 규모 ‘강아지숲’ 입장권 △가족 여행의 필수 코스인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생활안내지도를 활용해 착한가격업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최근 고물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시는 지역내 착한가격업소 약 110곳의 위치와 정보를 ‘생활안내지도’ 내 테마지도로 구현해 시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자신의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업소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춘천시 생활안내지도는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5개 분야(복지, 생활, 레저, 관광·문화, 재난)의 총 23종의 주제를 제공, 지난 2022년부터 다양한 행정정보를 지도 형태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춘천시청 홈페이지 퀵메뉴 서비스를 통해 PC나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 인터넷에서 ‘춘천시 생활안내지도'를 검색하거나 춘천시청 홈페이지 퀵메뉴 서비스를 통해 PC나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 특히 생활밀착형 정보 제공 확대에 따라 이용자가 크게 늘고 있다. 실제로 연간 접속자 수는 2024년 1만 1,259명에서 2025년 2만 4,650명으로 약 2배 증가하며 시민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nb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6일 코스모스호텔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 나눔 일일찻집’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지역기관·단체장, 주민들이 참여해차와 다과를 나누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긴급 생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행숙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시민들의 관심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는 17개 단체, 69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양성평등 의식확산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생활 주변 재난사고 우려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개선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18개 부서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부시장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및 구체적인 점검 방법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안전점검의 정확성과 품질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시민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통시장, 의료기관, 동네 체육시설, 요양원, 경로당, 어린이공원, 어항, 축사, 어선 등 다양한 유형의 시설물 총 9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점검 이후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민간전문가와 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점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점검대상 시설물에 각종 전문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실효성까지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행복도시 동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최근 에너지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고자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직원 출퇴근 차량에만 적용하던‘차량 2부제’를 공용차량까지 전격 확대했다. 방문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는 공영주차장 5부제에 준하는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지침 위반이나 미등록 차량 운행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문책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나섰다. 아울러 청사 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대기전력 차단, 조명 일부 점등, 중식시간 사무실 조명 전체 소등, 옥외 경관조명 점등시간 조정(단축), 계단 이용 권장, 부서별 에너지지킴이 지정 등 세부 절약 수칙도 시행 중이다. 특히 에너지 소비가 큰 냉난방기 사용도 엄격히 제한한다. 민원실 등 다수 이용시설을 제외한 전 사무실은 중앙제어장치를 통해 냉방온도 평균 28℃ 이상, 난방온도 평균 18℃ 이하를 유지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전춘미 회계과장은 “현재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향후 에너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오는 5월과 6월에 개최되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식품·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친절서비스 확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별유천지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선수단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위생 및 친절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하고 있다. ① 역량강화 교육 및 환경개선 지원으로 ‘기초체력’ 강화 시는 지난 2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6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친절 교육을 실시해 현장 점검 역량을 강화했으며, 감시원들이 영업주들에게 친절 응대 요령을 전달하는 ‘친절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음식점·숙박업소·미용업소 등 8개소를 선정해 노후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며, 5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② 촘촘한 현장 점검...“위생 사각지대 없앤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식품업소 및 공중업소를 대상으로 1차 집중점검을 완료했으며, 기차역 주변 접객업소 204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화 치유농업의 조기 정착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4월부터 치유농업 육성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치유 농장과 관계 기관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유농업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지역아동센터, 자활센터 등과 협력해 다양한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단회기 프로그램으로는 치유 농장 ‘빛돌 바람’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장 대표 자원 블루베리를 활용한 체험, 둘레길 걷기 등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도모한다. 다회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메아리 자연농장’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쌀과 콩을 활용한 요리·농업 체험 프로그램 ‘쌀콩달콩’을 8회기에 걸쳐 운영한다. 아이들이 농업 활동과 요리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흙집 치유 동산’에서는 반려 식물 돌봄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정서 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