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추진하는 가운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신청을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태백시가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으로 적용됨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태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함께 신청해야 한다. 시행 첫 주(4월 27일~4월 30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신청은 ▲탄탄페이 ‘그리고’ 앱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등에서 가능하다. 지급받은 지원금은 지역 내 탄탄페이 가맹점 및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사행업종 등 일부 제한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다음 달 9일 오후 2시, ‘AI 시대, 아이 맞춤형 영어 독서 로드맵 만들기’를 주제로 5월 ‘함께자람 부모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영어 학습 방향과 문해력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녀의 연령과 수준에 맞는 영어 독서 방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영어 독서 로드맵을 직접 구성해 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부모교육이 변화하는 학습 환경 속에서 자녀에게 맞는 영어 독서 방향을 설정하고, 가정에서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국내 전자잡지 구독 서비스 ‘모아진’을 운영하고 있다. 모아진은 시사, 경제, 패션 등 200여 종 이상의 국내 잡지 최신호와 과월호를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원주시 공공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 스마트 기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를 통해 종이 잡지가 가진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장소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열린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 서비스는 스마트 기기 하나로 수많은 잡지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문턱은 낮추고 콘텐츠의 내실은 다져 시민들에게 유익한 지식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6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봄빛 설렘여행, 가족 꽃소풍’ 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나들이는 봄철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야외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고, 보호자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총 32가정에서 95명이 참여한 가운데, 테마형 놀이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을 높였다. 특히 외부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가정을 중심으로 참여 대상을 구성해 가족 단위 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도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데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미선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청년과 함께하는 구인구직 해피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 취업률 제고와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청년을 주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일반구직자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삼양식품㈜ 원주공장, ㈜요즘, ㈜지큐엘 등 14개 우수기업이 참여하며, 현장 면접과 취업 특강 등 취업 지원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프레디저 진단’을 활용한 청년 맞춤형 진로 역량 강화 교육이 이뤄진다. 또한 현장 면접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연구직·생산·물류·기술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119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증명사진 촬영, 프레디저 진단 검사 등 구직자 대상 체험 프로그램 등 청년 구직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와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일자리와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21일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AI융합기술 선도기관 선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인공지능(AI) 융합기술 혁신 선도기관으로 선정된 센터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고, 지역 소공인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해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경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원주시 이병철 경제국장, (사)강원도시형소공인연합회 고종철 회장,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 인치영 센터장, 연세대학교 박준모 교수 등 관계자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기념 촬영,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원주시는 센터를 통해 소공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융합기술 사업 추진 시 컨설팅 및 협업 사업을 지원하고, 전문 자문단 위촉, 산·학·연 포럼 운영, 로봇 교육 실습 등 제조 기반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 공모사업을 통해 설계, 자동화, 제어 등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AI) 특화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원주시 전략산업인 의료기기, 디지털헬스케어, 이모빌리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원주사랑상품권의 정기 발행일을 기존 ‘매달 첫 번째 영업일’에서 ‘매달 첫 번째 수요일’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5월 원주사랑상품권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원주사랑상품권 모바일 앱 ‘Chak’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발행일마다 지속됐던 접속 지연 현상을 해소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시는 발행일 변경에 따른 혼란을 막고자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 알림톡을 발송할 예정이며,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한 전담 콜센터도 가동하기로 했다. 또한 운영대행사인 한국조폐공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동시 접속자 폭주에 대비한 트래픽 분산 장비 도입과 서버 증설을 완료했다. 앞으로도 네트워크 장비 등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이용자 편의와 시스템 안정성을 향상할 계획이다. 한편 5월 원주사랑상품권은 총 10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1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1인당 구매 및 보유 한도 등 기타 이용 조건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평생학습관이 시민들에게 인문학적 깊이와 지역 문화의 자부심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 중인 ‘2026년 찾아가는 강릉인문학’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강릉인문학’은 평생학습관에서 전문적인 교육 과정을 거쳐 양성된 인문강사들이 신청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강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강릉단오제 ▲경포대 ▲오죽헌 등 강릉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담은 14개 주제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들부터 경로당, 노인대학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강릉의 정체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접근성과 편의성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단체(7명 이상)가 희망일 10일 전까지 신청하면 3일 이내에 강사가 즉시 배정되는 ‘신속 운영 시스템’을 갖췄다. 이러한 편리함 덕분에 4월 현재 52개 강좌가 접수됐으며, 올해 말까지 1,243명의 시민이 교육을 수강할 예정이다. 실제 수업을 참관한 관내 학교의 담임 교사는 “아이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세계적 피아노 듀오 라베크 자매(Katia · Marielle Labèque)가 한국을 찾아 LG아트센터 서울과 강릉아트센터에서 단 2회 공연을 선보이는 가운데,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사임당홀에서 '필립 글래스, 장 콕토 3부작'을 개최한다. 라베크 자매는 뉴욕타임스가 “현존하는 최고의 피아노 듀오”라 평가한 세계 정상급 연주자로, 1970년대 데뷔 이후 클래식과 현대음악, 재즈를 넘나들며 듀오 피아노의 새로운 지형을 확장해 왔다. 이번 공연은 이들을 위해 구성된 대표 레퍼토리로, 미니멀리즘 음악의 거장 필립 글래스가 프랑스 예술가 장 콕토의 작품을 바탕으로 만든 오페라 3부작 '오르페', '미녀와 야수', '무서운 아이들'을 두 대의 피아노 모음곡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특히 라베크 자매 특유의 정교한 앙상블과 강렬한 표현력은 반복과 변화의 구조를 지닌 ‘필립 글래스’ 음악을 극대화하며, 두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긴밀한 호흡은 작품 전반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피아노 듀오 공연을 넘어, 조명과 공간, 오브제를 결합한 복합예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강릉단오제의 전승발전과 의미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오는 25일 오후 5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다노네, 다노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의 핵심 요소를 무대예술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강릉단오제의 전승자들이 직접 참여해 전통성과 현장성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강릉단오제가 지닌 전승보존의 가치와 전승발전의 가능성을 공연이라는 방식으로 풀어내며, 전통문화의 공공적 가치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노네, 다노세'는 강릉단오제의 주요 구성인 제례, 단오굿, 관노가면극을 하나의 공연 흐름 안에 담아낸 작품이다. 공연의 첫 시작인 신을 맞이하는 무대에서는 마을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와 모든 신을 맞이하기 전 부정한 것을 깨끗이 씻어버린다는 뜻의 부정굿을 선보인다. 이어 성주굿에서는 가정의 평안과 길흉화복을 비는 마음을 담아내고, 관노가면극은 강릉단오제만의 독창적 예술성과 흥겨움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인다. 마지막으로 등노래굿으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운영된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3년 연속 대형산불 없는 강릉시’ 달성을 목표로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빈틈없는 예방 및 감시 활동을 펼친 결과, 해당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며 목표를 달성했다. 이는 선제적 산불예방 정책과 현장 대응체계 강화가 이루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특별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24시간 비상연락망 유지 ▲건조 및 강풍 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 및 감시·예방활동 강화 ▲야간 산불감시 및 출동태세 강화 ▲입산통제 및 등산로 관리 강화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집중 단속 등 맞춤형 산불예방 대책을 추진했다. 아울러 특별대책기간 중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감시원의 근무 환경 개선점 등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점검과 근무자 격려에도 힘썼다. 시는 남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도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김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강릉시 펫파크를 오는 27일 임시개장한다고 밝혔다. 강릉시 펫파크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시민 수요에 대응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과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조성됐다. 펫파크는 성산면 산북리 1195번지 동물사랑센터 옆에 약 2,6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대형견 놀이터와 소형견 놀이터 각 1개소를 비롯해 반려견 동반 산책로, 어질리티 놀이터, 편의시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월요일과 명절 등 특정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개장은 정식 개장에 앞서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임시개장 기간 동안 시설 이용의 안전성, 운영 관리 체계, 이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최두순 시 축산과장은 “펫파크가 반려동물과 시민 모두에게 즐겁고 안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임시개장 기간 동안 운영 전반을 세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