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자금 융자담보용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가운데 제조업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2025년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납부한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보증액 3억 원 한도 내에서 보증액의 1% 이내로,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원주시는 지난해 중소기업 46곳에 총 8천만 원의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상·하반기 각각 4천만 원씩 총 8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7일 오전 9시부터 상반기 예산 4천만 원이 소진될 때까지며, 시청 9층 기업지원일자리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기업지원일자리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지난 4일 시청에서 수도권 소재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이하 ‘연노련’)과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이전 여건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연노련이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 앞서 여러 지역을 직접 방문해 정주 여건과 입지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청에서 간담회를 가진 뒤 강원혁신도시로 이동해 정주 환경과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를 현장 확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도권에 소재한 4개 연구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 노동조합 위원장과 사무국장을 비롯해 원주시 관계자,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 의장 및 간사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방향과 연구관리 전문기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연구관리기관의 지역 이전이 국가 연구개발 체계의 효율성과 지역 균형발전에 미치는 효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원주는 서울과 세종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동부지방산림청, 강릉시 산림조합과 함께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13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해 그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는 산림의 가치를 알리고 지키고자 한다.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산불조심 캠페인 서명 후 나무를 배부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도 높일 계획이다. 행사는 강릉하키센터 앞 광장에서 13일 아침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총 15종 2만 5,500본의 나무 묘목을 배부할 예정이다. 유실수 및 산나물류 8종 중 나무 수령권을 통해 6본이 배부되며, 약용수 및 조경수 6종은 1본씩 6본이 배부된다. 여기에 강릉시 산림조합에서 배부하는 송고버섯 톱밥배지 1본까지 개인 당 최대 13본의 수령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릉시와 동부지방산림청이 나무 15종 총 2만 4,000본을 준비하고 강릉시산림조합이 송고버섯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5일 주문진항 제2외국인어선원 복지회관에서 외국인 어선원을 고용한 어업인들과 함께 ‘외국인 어선원 고용 어업인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속에서 외국인 어선원 고용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사)전국근해채낚기 강릉시연합회장, (사)강원대게·홍게자망협회장 등 주요 수산단체 관계자와 어업인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외국인 어선원 관리 제도 개선과 고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강릉시는 늘어나는 외국인 어선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부터 복지회관 건립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 주문진항 2개소와 강릉항 1개소 등 총 3개소의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을 운영하며,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 외국인 어선원의 추가 수용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주문진항 제2외국인어선원 복지회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평생학습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강릉 시민, 농업인, 귀농·귀촌 예정자이며, 모집 인원은 총 80명이다. 교육 과정은 과수반과 도시농업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40명씩 총 8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3월 25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교육은 과정별로 총 15회에 걸쳐 회당 4시간씩 운영되며,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강의실 및 영농 현장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신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교육훈련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철균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농업인의 재배 기술 향상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농업인과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기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실천 확산과 건강 증진을 위해 '활기찬 하루 걷기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걷기교실은 올바른 걷기 방법 교육과 함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만성질환 관리 능력 향상을 도우려고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기부터 4기까지 총 4개 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당 20명씩 총 8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로,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운영 장소는 주문진통합보건지소 보건교육장과 주문진읍사무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기수별 체계적인 걷기 교육과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올바른 걷기 자세를 배우고 개인별 건강 수준에 맞는 걷기 실천 방법 등을 안내받아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받을 수 있다. 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체활동인 만큼 이번 걷기 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6일 견소동 11-1번지 일원에서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강릉 해안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향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은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된 이후 단계적인 행정 절차와 사전 준비를 거쳐 추진되고 있다. 길이 108m, 높이 30m 규모의 스카이워크를 조성해 안목해변과 남항진해변, 죽도봉 등 동해안 주요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해안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착공식은 지난해 11월 사업 착공 이후 사유시설 및 인근 지역 주민과의 협의, 사업장 교통통제협의 등 공사 착수를 위한 사전 준비 절차를 거쳐, 본 공사의 안정적인 추진 여건이 확보된 시점에 맞춰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 시의장, 지역구 도의원, 시의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시삽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성공적인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가 내년도 국도비 예산 9,200억 원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핵심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 확보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강수 시장의 주재로 각 부서에서 발굴한 국도비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원주시는 내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약 8,400억 원)보다 약 9.5% 상향한 9,200억 원으로 설정하며,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보고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진 사업은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조성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허브 조성 ▲강원 의료 인공지능 대전환(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등 원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할 첨단산업과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서부권역 광역 교통망 확충 ▲어린이 예술회관 건립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원주시는 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세종방문의 날’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과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청소년 주도 여행기획 프로그램 ‘WAY-MAKER(우리가 직접 그리고 떠나는 세상 밖 문화원정대)’의 문화기획단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WAY-MAKER 문화기획단 워크숍은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펀그라운드 정약용·펀그라운드 진접·대학로 일대에서 오리엔테이션, 팀 빌딩, 여행상품 기획 활동, 시설 라운딩 및 교류활동, 문화체험(뮤지컬 관람) 등으로 운영됐다. 워크숍에는 문화기획단 청소년 21명이 참여해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차기 회기 참여 의향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안전교육을 포함한 운영 전 과정에서 안전사고 없이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팀별로 역할을 나누고, ‘여행을 소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기획·운영·공유하는 구조를 경험하도록 설계해 자기주도성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 결과로는 여행상품 기획안 4건이 도출되어 향후 실제 운영 단계로 발전될 예정이다. 한편,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3월 5일, 생활폐기물 감축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봄철 생활쓰레기 재활용 선별 체험’을 추진했다. 이번 체험은 고성군청 간부 공무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폐기물 처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신규 매립장 설립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재활용품 분리·선별 작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 과정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 체험 이후에는 근무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생활 속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군민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은 매립·소각·음식물처리·재활용 선별 등 일일 60여 톤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50여 명의 인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3월 5일, 대교뉴이프(대표 김경호)와 ‘고성e음 인지케어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성e음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 가구 중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인지 저하가 우려되고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위해 추진된다. ‘고성e음 인지케어 서비스 사업’은 의료-복지 돌봄 욕구가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 및 통합판정조사 등을 거쳐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통합판정 대상자와 지자체 자체 조사군 중 개인별 인지 기능 저하 정도와 정서 상태(우울, 고립감 등)를 고려하여 우선 30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대교뉴이프 인지케어 서비스 프로그램은 인지 기능 저하 관리의 핵심을 ‘조기 발견과 대응’에 두고, 개인별 인지·정서·신체 상태와 학습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년간의 연구와 체계적 이론,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구성된 두뇌 훈련을 통해 시·지각, 판단력, 기억력 등 인지 능력 유지 및 향상을 돕는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은 오는 3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수련관 로비에서 제20회 신나는 주말학교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고 전했다. 이 활동은 영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30명 대상으로 청소년 또래 활동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활동을 통한 건강한 성장과 자기 발전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 신나는 주말학교는 4월 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국립과천과학관, 봄소풍,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해양스포츠체험 캠프, 에버랜드 등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참고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영월군청소년수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