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금강산관광의 사회적 가치와 국민의 소중한 기억을 재조명하고, 고성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공존(共存): 금강산관광, 우리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금강산관광의 출발지이자 남북 교류의 상징적 거점인 고성군이 금강산·원산 국제관광권과 연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금강산관광이 지닌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4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금강산관광을 경험한 본인 또는 직계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족여행, 수학여행, 고향 방문 등 금강산관광과 관련된 사연이 담긴 사진과 이야기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전자메일·우편 또는 고성군청 기획조정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접수된 작품 가운데 사연의 적합성, 참신성, 사진의 희소성 등을 종합 심사해 총 20명을 선정하고, 소정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콘텐츠는 향후 금강산관광 스토리텔링 사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풍물시장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ESG 장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시장 인식 개선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춘천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환경·사회·경제 가치를 전통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방문을 넘어 장보기와 환경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7일 춘천풍물시장 들락날락 쉼터와 시장 일대에서 열린 첫 행사에는 퇴계동 보배어린이집 원아와 인솔 교사 등 24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어린이 맞춤형 ESG 교육 △에코백 만들기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사용할 에코백을 직접 꾸미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익혔다. 이어 온누리상품권으로 간식과 물품을 구매하며 소비 개념과 전통시장 문화를 체험했다. 어린이들의 참여는 시장 상인과 방문객에게도 활력을 더했다. 신동춘 춘천풍물시장 상인회장은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을 생활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정책 접근성 강화를 위해 ‘장애 인지적 정책’ 전반 점검에 나섰다. 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춘천시 장애 인지적 정책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추진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장애 인지적 정책’은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장애인의 동등한 참여를 보장하고 차별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제도다. 춘천시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1명이 참석해 21개 부서 39개 사업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권리 보호와 접근성 향상, 주거 환경 개선, 문화·여가 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장애인 접근성, 이동 편의, 정보 제공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행사 분야에서는 수어통역, 휠체어 이동로 확보, 장애인 화장실 설치 등 현장 접근성 개선 여부를, 공사 분야에서는 경사로와 안전손잡이 등 편의시설 반영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시는 올해부터 ‘장애 인지적 정책 사업 참여도’를 주요업무평가 공통지표로 반영해 전 부서의 정책 참여를 의무화하고 장애인식개선 교육도 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맞춤형 산불예방 캠페인’을 4월 21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로 인해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관행적 소각행위가 지속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대형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와 양양군 산림녹지과가 합동으로 진행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군 관계자들은 산림 인접 마을인 상왕도리와 월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소각행위의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찾아 현장 지도를 시행했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도록 안내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절차와 대처 요령, 일상 속 예방 수칙을 교육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사용 후 남은 재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방법 등을 안내하여 실질적인 화재 방지 지도를 병행했다. &nbs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21일 강원특별자치도청 글로벌본부 환동해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스타스테크와 함께 ‘해양 불용자원 자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태계 먹이사슬을 교란하고, 바다 사막화인 갯녹음 현상을 심화시키는 불가사리와 성게 등 해양생물을 친환경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단순히 폐기 처리에 그쳤던 해양 쓰레기를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순환형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시는 보조사업으로 추진하는 불가사리 수매사업의 사업비 60백만 원(도비 18, 시비 42)을 활용해 오는 4월 말부터 불가사리 수거와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어 민간기업인 ㈜스타스테크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인증받은 신기술(2025-11호)을 바탕으로 수거된 불가사리를 활용해 친환경 제설제와 비료를 생산하게 된다. 이렇게 생산된 친환경 제설제는 동절기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잦은 관내 항·포구 및 위판장 등에 우선 배포돼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함께 생산되는 비료는 농업과 어업을 겸하고 있는 지역 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중장기 수자원 관리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인 용수 확보와 상수도 기반 확충을 추진하고, 가뭄을 비롯한 기후변화로 인한 물 공급 불안에 종합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광동댐 저수량이 ‘주의’단계로 ‘심각’단계 직전까지 이르는 등 물 공급 불안이 현실화된 경험을 바탕으로, 단기 대응을 넘어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중장기 수자원 관리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총 147억 원을 투입하는 혈리정수장 개량사업은 현재 공정률 60%로,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노후 시설 개량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가뭄 등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대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천 유량 감소와 하천 바닥 동공 발생 등으로 원수 유실이 발생해 안정적인 취수가 어려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총사업비 58억 원 규모의 귀네미~광동댐 관로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의회는 4월 21일 ‘제360회 동해시의회 임시회’를 열며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을 비롯해 동해시장이 제출한 ‘동해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등 9건의 조례안과 1건의 동의안을 포함해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의원발의 조례안을 살펴보면 민귀희 의원은'동해시 정신건강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정신질환자 응급입원을 위한 공공병상 사전 확보 및 신속 연계 근거를 마련,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추진한다. 아울러'동해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의원의 임기말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외유성 공무국외출장을 엄격히 제한하는 규정을 포함시켜 의회의 도덕적 기준을 강화했다. 이동호 의원은 '동해시 야간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며, “동해시 관광정책의 구조를 ‘체류형 관광’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가 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제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망상 자동차캠프장 조성과 관련하여 급증하는 반려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반려견 동반 시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4월 20일 '희망 2026 나눔캠페인' 기간에 고액기부단체로 선정된 종단대순진리회 성주회(사립강원종합박물관)에 이웃돕기 나눔확산 문화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한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종단대순진리회 성주회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5천만 원씩 6년 동안 총 3억 원을 기부했으며, 삼척시 관내 독거노인 및 가정위탁 등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전달되어 지역사회의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삼척시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2025.12.1.∼2026.1.31.)' 62일 기간동안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3억 4천3백만 원을 모금했으며, 모금액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배분되어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가 옥계항을 중심으로 항만, 철도, 산업단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동해안권 복합 물류 거점’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옥계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 능력을 확보하고, 이를 뒷받침할 배후 산업단지 및 기반시설 확충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계획 변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옥계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옥계항 북부두의 선석 기능을 컨테이너 취급이 가능하도록 변경하는 수요를 지난 2024년 3월 해양수산부에 제출하고 현재 고시를 기다리고 있다. 이는 옥계항을 단순 벌크항에서 유닛로드 시스템(Unit-Load System)이 가능한 컨테이너 거점 항만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조치다. 컨테이너 화물의 원활한 수송을 위한 육상 교통망 체계도 본격화된다. 시는 2026년 4월 7일 항만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옥계일반산업단지와 옥계역, 옥계항을 하나의 물류 흐름으로 묶는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는 항만 물동량이 도로를 통해 철도와 배후 산업단지로 즉시 연결되는 효율적인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구 20만의 중소도시 강릉이 대한민국 스마트 모빌리티의 지도를 새로 쓰고 있다. 2023년과 2024년 2년간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평가에서 ‘D등급‘을 받았던 강릉시는 2025년 ‘B등급(우수)‘으로 수직 상승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여기에 글로벌 기업 현대자동차와의 전략적 협력, 국비 공모사업 선정까지 ‘트리플 호재‘가 겹치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앞둔 강릉의 발걸음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주요성과] “중소도시 최초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D등급에서 B등급 획득, 운영 역량 입증“ 강릉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말 발표한 ‘2025년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성과평가‘에서 전국 중소도시 중 유일하게 B등급(우수)을 획득했다. 이는 강릉에서 추진 중인 자율주행 사업이 대도시에서 추진 중인 자율주행 사업만큼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평가에서 강릉시는 안전수칙 문구 부착 및 돌발상황 저감을 위한 알고리즘 적용 등 자율주행 운행 안전확보 부문과 실시간 자율주행 차량 관제로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 관리 부문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B등급을 달성이라는 쾌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4월 21일 오전, 양양군 서면 논화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관계 당국의 발 빠른 초기 대응과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동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양양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3분경 서면 논화리 산 159번지 일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초속 7m/s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어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신고 접수 즉시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5대와 장비 35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현장에는 군청 공무원 20명, 소방 51명, 경찰 8명, 특수진화대 8명, 재난대응단 47명 등 진화 인력 총 134명이 투입되어 조기 진화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특히 산불 발생 지점이 사회복지시설인 '정다운마을' 인근으로 확인됨에 따라, 양양군과 소방 당국은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긴급 대피 조치를 실시했다. 시설 입소 중인 중증장애인 73명과 종사자 40명 등 총 113명을 양양군다목적체육관으로 신속하게 이동시켜 안전을 확보했다. 군은 대피 주민들을 위해 담요 150개, 생수 150개, 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은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총 12명으로 ▲보육시설 6명 ▲아동복지시설 3명 ▲유관기관 2명 ▲춘천시 1명이다. 이들은 아동 양육과 보호, 권리 증진 등 다양한 현장에서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보육현장 종사자뿐 아니라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까지 포함해 현장 중심의 폭넓은 기여를 반영했다. 시는 이번 포상을 통해 아동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했다. 현준태 부시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온 분들의 헌신 덕분에 춘천의 미래가 밝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