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데이터 기반의 정밀농업을 통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나선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비료 사용 절감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하고, 토양 검정 결과에 따른 적정 시비(비료 주기) 기술지도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횡성군 전체 농가 80% 토양검정결과 확보… '과학 영농' 기틀 마련 지난 3월 흙 건강진단 결과 통보는 횡성군이 추진해온 정밀농업의 핵심 성과다. 군은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농가를 포함해 전체 농가의 약 80%에 달하는 6,128필지의 토양 검정 데이터 확보를 완료했다. 이는 전국 연간 토양검정 건수가 약 58만 건임을 고려할 때 매우 높은 수준의 데이터 확보율로 평가받는다. 군 관계자는 "대다수 농가의 토양 영양 상태를 이미 파악했기 때문에, 이제는 감(感)이 아닌 데이터(Data)에 기반한 농사가 가능해졌다"며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비료 처방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기술지원단 구성… '찾아가는 적정 시비' 지도 데이터 분석에만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산지전용허가기준 완화 내용을 반영한 '횡성군 산지전용허가기준 조례'를 2026년 4월 16일 공포했다. 이번 조례는 상위법 개정에 따라 조례로 위임된 사항을 횡성군 실정에 맞게 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횡성군의 산지전용허가기준은 기존보다 최대 20%완화된다. 먼저 평균경사도 는 기존 25도 이하에서 30도 이하로, 입목축적기준은 해당 시군 평균의 150% 이하에서 180% 이하로, 표고 기준은 기존 산지 표고의 50%미만에서 60%미만으로 각각 완화된다. 횡성군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산지전용허가 기준을 보다 명확하게 운영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산지 이용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되며, 시행 이후 산지전용허가를 신청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 김봉근 허가민원과장은 “이번 조례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제도 개선사항을 반영해 기존보다 합리적으로 완화된 산지전용허가기준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산지 이용과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본격화하며 기부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군은 오는 22일 오전 11시를 기해 세무 및 병원비 환급 도움 플랫폼인 ‘삼쩜삼’에서 고향사랑기부 서비스를 전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정부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 외에도 민간의 익숙한 앱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채널을 다각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삼쩜삼’ 운영사인 자비스앤빌런즈의 자회사 디투홈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400만 명의 누적 가입자를 보유한 대형 플랫폼을 통해 기부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기부 희망자들은 22일 오전 11시부터 ‘삼쩜삼’ 앱 내 고향사랑기부 섹션을 통해 본인 인증부터 기부금 결제, 답례품 선택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One-stop)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환급금 조회 등을 위해 앱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횡성군의 기부 혜택을 접할 수 있어, 기부금 증대와 더불어 지역 브랜드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횡성군은 이번 플랫폼 입점에 맞춰 지역의 매력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7일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제8기 생명사랑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에 관심 있는 지역 대학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하반기까지 활동하게 된다. 앞으로 자살 예방 교육 이수, 자살 인식 개선 및 정신질환 정보 기자단 활동, 자살 예방 캠페인 기획 및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서포터즈에 참가한 한 대학생은 “자살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널리 알리겠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먼저 손 내미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민성호 센터장은 “앞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생명 존중의 가치를 알리며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는 따뜻한 봄을 맞아 지난 20일 센터 내 화단에서 봄꽃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주도적으로 참여해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는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매일 편리하게 이용하는 센터에 직접 꽃을 심으니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조금이나마 역할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화사하게 활짝 핀 꽃들을 보니 저절로 힐링이 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는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직영 전환 후 지난 달까지 17,416명의 시민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8일 기업도시 샘마루공원에서 개최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장애인이 행복한 원주’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관련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장애인시설과 기관 16곳이 참여했으며, 첼로 앙상블 ‘베아래’ 공연과 장애인식 개선 퀴즈대회 ‘도전 골든벨’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주복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가 우리 일상에서 함께 공감해야 할 부분임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오는 4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1차 지급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 이후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확정한 뒤, 국민 70%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소득 계층별로 차등 지급된다. 원주시의 경우 기초수급자에는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에는 5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시는 접수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 첫 주에 한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한다. 단, 5월 1일 노동절 공휴일에는 현장 접수가 불가능함에 따라, 4월 30일에 출생연도 끝자리 4·9 대상자와 5·0 대상자를 함께 접수한다. 공휴일과 주말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한편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소득 하위 70%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이 대상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이번 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20일 오후 2시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영농자재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사태의 영향으로 농업용 원자재(나프타)의 가격이 30% 이상 급등하며 심각한 농업 경영난이 우려되는 만큼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을 위해 긴급 개최됐다. 회의에는 농업기술센터 및 농협 주요 관계자 총 8명이 참석해 현황을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농자재 가격이 급등할 경우 적기 파종·정식이 지연되고, 농업인이 자재 구입을 포기하거나 축소하는 사례가 발생해 연간 소득에 직접적인 타격이 우려되는 만큼, 강릉시는 상황이 본격화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영농자재 지원사업 추진현황, 농자재 가격 변동 현황, 각 기관별 대응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가격 동향 및 수급 현황 조사를 통해 추경 예산 편성 등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석현 농정과장은 “농업용 원자재 가격 급등이 우리 농업인들의 소득과 경영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기 전에, 가능한 한 빠르게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중 올해 종료 예정 사업에 대해, 해당 사업자들이 인지하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보조금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 차량의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2004년 이전의 배출가스 미규제 노후 건설기계 차량의 엔진교체 지원사업이 올해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종료돼 내년에는 지원이 없을 예정이다. 이에 강릉시는 5등급 조기폐차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인해 해당 차주 및 소유자에게 개별 안내문을 순차적으로 발송하고 각종 매체를 통해 사업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경유차와 건설기계는 차령이나 차종이 아니라 내연기관 배출가스 등급 및 엔진 형식에 따라 분류됨으로 소유차량의 해당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조기페차는 한국환경공단 또는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직접 열람하여야 하며 건설기계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또는 장치 제작사를 통해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황남규 환경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우리 지역에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2026 강릉형 웰니스관광 운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체를 모집한다. 시는 지난해 관내 사찰 2곳을 대상으로 웰니스관광 운영 사업을 지원한 바 있으며, 사찰음식 체험과 ‘솔향 힐링 해변길 걷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템플스테이에 약 3,50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웰니스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과 강릉의 관광 잠재력을 확인했다. 올해는 기존 템플스테이 중심에서 나아가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치유 ▲푸드 ▲한방 ▲스테이 등 총 6개 테마로 사업을 확대해, 강릉만의 특색 있는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 18시까지이며, 신청 방법 및 세부 절차는 강릉시 누리집 ‘일반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3개 사업체에는 사업당 최대 500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강릉시 누리집 및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리플릿 제작·배부 등 오프라인 홍보도 함께 지원된다. 선정 결과는 5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비 1억 6천여만 원을 투입해 택시 뒷좌석 결제단말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 내에 총 1,170대(개인택시 771대, 법인택시 399대)의 모든 강릉시 택시에 결제단말기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뒷좌석 결제단말기는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의 콘솔박스 위에 설치되며, 택시요금을 결제할 때 기사와 승객 간 불필요한 접촉을 줄이고 카드 결제 편의를 높여 안전하고 쾌적한 택시 이용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내 삼성페이, 애플페이를 비롯해 알리페이, 위챗페이, 유니온페이와 같은 해외 간편결제(QR코드 결제) 기능도 지원된다. 이에 따라 다가오는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강릉 ITS 세계총회를 앞두고 외국인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높여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지원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이 본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앱을 이용해 손쉽게 택시요금을 지급할 수 있어 강릉시의 관광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보건소는 지역 내 의료공백 최소화와 안정적인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진료 의사 채용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이후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공중보건의사 복무 만료에 따른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의료 현장 경험을 갖춘 진료 의사 1명(의과)을 지난 3월 선제적으로 채용하여 고성군보건소에 배치하고 진료 기능을 유지해 왔다. 해당 진료 의사는 병원과 보건소 등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13년 이상의 진료 경험을 보유하고, 이 중 보건의료기관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그는 3월 23일부터 진료를 시작하여 외래진료와 만성질환 관리, 예방 중심 진료를 수행하고, 3개 보건지소 순환진료를 실시하여 진료 공백 최소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후 4월 20일부터 공중보건의사 6명(의과 2명, 치과 2명, 한의과 2명)이 신규 배치되어 근무를 시작했다. 이로써 기존 근무 중인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2명을 포함해 총 8명의 공중보건의사와 1명의 진료 의사 등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인 총 9명의 의료인력이 진료를 담당하게 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