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이 청령포를 찾는 관람객들의 대기시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양심 양우산’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단종문화제 개막일인 4월 2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최근 관광객 증가로 도선 대기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강변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관람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양우산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조선시대 왕의 곤룡포 문양과 ‘영월 청령포’ 문구를 담은 특화 디자인으로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단종의 유배지라는 청령포의 역사적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대기시간 동안에도 공간의 상징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양심 양우산은 별도의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 자율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햇빛을 피할 수 있어 훨씬 수월하다”, “청령포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인상적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용 질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청령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보건소에서는 전국적인 의과 공중보건의사 부족 현상(전년대비 급감률 37.2%)으로 인해, 2026년 5월 4일부터 보건소·보건지소 진료일을 조정·축소하고, 순회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중보건의사는 여학생 증가, 현역 입대 선호, 의정 갈등(전공의 수련공백, 의대생 교육 공백 등) 등 다양한 요인으로 급감하고 있으며, 당초 모집인원은 200명이었으나, 최종선발은 98명에 그치는 등 전국적으로 인력난이 심각한 실정이다. 횡성군은 의과 복무만료자 대비 정원 미충족(신규 및 도내이동)으로 전년 대비(5명) 1명 감소한 4명이 보건지소에 배치됐으며, 의과 공보의가 미배치 됨에 따라 보건소⇔보건지소를 순회하며 진료 기능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는 주4일, 보건지소별 주2~3일 진료하며, 자세한 진료 일정은 첨부한 표를 참고하면 된다. 이와 함께 횡성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순회진료 일정을 다각도로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우리 군은 기간제 의사 채용공고, 향후 보건기관 기능개편(안) 마련 등 의료공백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건중년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건중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전년도에 이어 상‧하반기로 운영되는 건중년 건강교실은 5월 14일부터 7월 2일까지 8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70세 횡성군민 20명을 대상으로 노년의 시작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생애주기에 꼭 필요한 맞춤형 통합건강프로그램을 엄선하여 구성했으며, 참여자 개인의 건강 문제에 따른 보건소 분야별 사업을 연계해 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중년을 위한 건강한 요리실습 ▲낙상예방을 위한 짬짬이 운동 ▲노인우울 및 스트레스 탈출 ▲치과 구강검진과 구강관리교육 ▲치매파트너 교육 및 웰다잉 교육 등이다. 모집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횡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신청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과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횡성군협의회(회장 김종광)가 본격적인 산나물 출하 시기를 맞아 서울 시민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군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내 마련된 ‘서울 Pick’ 홍보 부스에서 청정 횡성 산나물 테마행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Pick’은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역내 공간을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 마켓 및 홍보의 장을 제공하는 도농 상생 협력 사업이다. 횡성군은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교통공사와 지속 가능한 대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횡성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라 향이 진하고 식감이 뛰어난 산마늘(명이), 눈개승마, 두릅, 곰취, 산양삼 등 제철 임산물을 선보였다. 특히 임업인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신선한 산나물을 산지 직송으로 판매해 잠실역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종철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테마행사는 서울 시민들에게 횡성 임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는 다음 달 14일 오후 7시, 관내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 간의 이해와 소통을 돕는 부모교육 프로그램 ‘컬러패밀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각자의 고유한 컬러 유형을 통해 서로의 성격을 이해하고, 예술적 체험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1부 프로그램에서는 컬러 유형 자가 진단을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의 성격 특성을 파악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소통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진단된 가족의 컬러를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컬러 오일 엽서’를 함께 제작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 총 18명이며, 가정당 보호자 1명과 자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4월 29일 오전 9시부터 5월 11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원주아이온돌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다음 달 4일부터 ‘마늘쫑 파스타·참외 샐러드 만들기’ 건강 요리 특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재료의 영양과 주의 사항을 이해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 13일과 20일, 두 차례 대면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센터 3층 조리실에서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지역 주민 32명으로, 기수당 16명씩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5월 4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다음 달 16일부터 21일까지 북스타트코리아와 함께 ‘아이에게 건네는 첫 번째 선물, 책!’을 주제로 북스타트 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물’을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북스타트 주간 행사에서는 이어서 작가의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그림책 원화 전시(5월 16일∼21일), ‘머리카락이 자라면’의 김현례 작가 강연(5월 16일), 그림책을 통해 자녀 양육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5월 17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작가와의 만남과 양육자 특별 강의 신청은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한 이번 행사가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독서 활동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책 속에서 피어나는 봄, 도서관에서 만나는 봄’을 주제로 진행한 도서관주간 및 책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전시, 공연, 강연,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진 통합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 뮤지컬 ‘아기 오리 럭키’와 ‘뉴에이댄스 스튜디오’ 팀의 케이팝(K-POP) 댄스 공연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은 어린이들이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개천에서 복룡이 날다’ 미디어 아트 전시와 봄꽃 쿠키 만들기, 썬캐쳐 도어벨 만들기, 벚꽃 액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두 배 대출, 연체자 해방의 날, ‘책이 피는 벚나무’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도서관에서 봄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2026년 제62회 도서관 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도서관의 다양한 역할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와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다양한 연령층의 도서관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만들기 체험과 ‘생일엔 마라탕’ 도서 및 삽화 전시와 연계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께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생명, 평화, 꿈’을 주제로 한 원주어린이날큰잔치가 오는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댄싱공연장과 젊음의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원주어린이날큰잔치는 원주어린이날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친구야, 꿈의 날개를 펼쳐봐’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식, 무대 공연, 어린이 장기자랑,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10시 45분 36사단 군악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모범 어린이 표창 수여를 통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마술 공연, 치어리딩 공연, 태권도 시범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 코너에서는 아이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장 내 놀이존에서는 나무놀이터, 에어다트, 핸들링카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상현실(VR) 체험, 인공지능(AI) 로봇 체험, 소방 안전 체험, 교통 안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강원 의료AX산업 실증허브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의료기기 산업을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데이터 산업으로 전환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앞으로 5년간 국비 30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강원권 특화 의료 인공지능 전환(AX)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대규모 국가 인공지능(AI) 실증 인프라를 유치함으로써 지역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확보된 재원은 인공지능(AI) 모델의 임상 진입과 고비용 실증 한계 극복을 지원하는 공공 실증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자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개발 부담을 완화하고 상용화를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총괄 기관으로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지정되며, 암 전주기 대응을 위한 3대 의료 인공지능 전환(AX)과 실증 인프라가 운영된다. 권역별 핵심 의료기관은 별도의 위탁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암치료 특화 어시스턴트 AX) 임상·영상·생체신호 등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유아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가정 연계형 영양교육 특화사업 ‘우리집 성장 플러스 영양플레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유치원 학부모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됐으며, 사전 설문부터 가정 연계 활동, 피자 만들기 체험, 사후 설문, 후속 연계 프로그램까지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식재료를 즐겁게 경험하고 새로운 음식에 도전할 수 있도록 새싹 키우기 키트와 영양플레이 활동지를 활용한 가정 연계 활동을 운영했다. 또한 지난 25일 소금강마을에코센터에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감자피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고 전했으며, 평소 채소를 꺼리던 아동이 새로운 식재료를 시도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식생활안전관리원이 제공하는 식생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