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공영버스 ‘와와버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AI 기반 무료 이용객 분석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영버스 내 AI 카메라 설치와 분석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이용객 현황과 이동 패턴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향후 공영버스 운영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지난 2025년부터 군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과 외국인까지 누구나 무료로 와와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영버스 전면 무료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카드 태그 없이도 승·하차 인원을 자동 집계할 수 있는 분석 체계의 필요성이 높아졌으며, 이용 편의성 향상과 함께 정확한 통계 데이터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게 됐다. 특히 교통약자와 고령층의 경우 별도의 카드 소지나 태그 과정 없이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정책 체감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변화는 군의 정책적 지원과 이용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맞물리며 공영버스 운영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내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번 A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과 영월국유림관리소는 4월 21일 18시 51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산78-2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소방1단계의 위급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2시간 14분 만인 21시 05분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는 없었으나, 산불 발생 원인이 입산자 실화로 추정됨에 따라 영월군, 영월국유림관리소, 영월경찰서 합동으로 실화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할 예정이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가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악로데오거리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구도심 공실률 증가와 상권 위축에 대응하는 조치의 하나로, 단순한 가로환경 정비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문화거리’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정비 구간은 KB국민은행~수복탑, 청학사거리~교동사거리 일원이다. 정비되지 않은 가로화단을 정비해 보도블록을 조성하고, 가로수 화분을 설치해 보행 편의성과 도시미관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시는 4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5월 공사에 착수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설악로데오거리 가로화단 정비사업을 통해 도시미관과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속초를 찾는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거리로 만들어 침체된 설악로데오거리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속초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강원신용보증재단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한 공동주관 교육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온라인마케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속초상공회의소 6층 전산실에서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25명 안팎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온라인 홍보 마케팅 전략과 실습을 중심으로 네이버 플랫폼 이해와 활용,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운영전략, 고객 소통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해 참여자의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교육 신청은 강원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5월 4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25명을 모집한다. 한편, 시는 2026년 소상공인 교육을 5월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시작으로 7월 금융교육, 10월 세무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예비 창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의 시정 소식지 ‘속초홀릭(Sokcholic)’이 단순한 행정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의 삶과 도시의 역사를 깊이 있게 담아내는 종합 매거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음 달 발행 예정인 속초홀릭 2026년 5월호는 제호를 속초홀릭으로 변경한 후 통권 111호를 맞이한다. 2006년 8면 신문 형태 ‘속초소식’으로 시작한 소식지는 2017년 3월호부터 제호를 바꾸며 24면 책자 형태로 제작하고 있다. 현재는 매월 32면 분량으로 발행 중이다. 발행 부수도 꾸준히 늘었다. 변경 당시 2,000부로 발행을 시작해 현재는 2.6배 증가한 5,200부로 증가했다. 이 중 10% 이상인 550여 부는 관외 구독자에게 전달되고 있어 출향인과 예비 관광객들에게 속초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민들의 만족도 또한 매년 우상향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2021년 조사 당시 82.7% 수준이었던 시정 소식지 만족도는 2022년 85%, 2023·2024년 90%를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 조사에서 역대 최고치인 9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를 위한 프로그램 ‘똑똑할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 양육자의 양육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 지원, 참여자 간 지지체계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16일까지 격주 월요일마다 총 14회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프로그램 취지와 연간 일정 안내를 비롯해 사전 스트레스 수준 파악을 위한 스트레스 검사(PSS)와 보드게임 활동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은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정서 지원은 물론, 조손가정 양육 정보 제공, 참여자 간 소통 활동, 힐링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조부모 양육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들이 겪는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양육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참여자들이 서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월 동강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축제 안내 봉사를 진행한다. 주요 활동은 행사장 내 편의시설 위치 안내, 주요 프로그램 안내, 방문객 동선 안내 등으로 축제 현장의 편의 제공과 질서 유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영월군자원봉사센터 부스에서는 ‘2026 그린영월’ 사업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삼베실 수세미와 일반 수세미 약 2천 개를 제공하며,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알리는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대표 축제 지원과 환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는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단종문화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오는 5월 23일 청령포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동서강정원 봄가든쇼 콘서트 'GREEN BREEZE 영월'’과 연계해 청년·로컬마켓 셀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켓 모집 대상은 영월군에 주소를 두거나 사업장을 운영 중인 18세부터 45세 이하 청년 창업가와 정원축제 콘셉트 및 테마에 맞는 품목을 운영할 수 있는 관내 업체이다. 영월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산들바람(GREEN BREEZE)’ 테마에 맞춰 축제 음식, 디저트, 감성 소품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일 지역 업체를 선정해 정원도시 영월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방문객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인 5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는 마켓 현장에서는 권진아, 최백호, 브로콜리너마저, 재주소년 등이 출연하는 뮤직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된다. 모집 규모는 총 10개 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4월 29일까지 영월군청 전략산업과 청정지대(영월읍 봉래산로 5)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대복 영월군수 권한대행은 “정원 축제의 테마를 반영한 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4월 20일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사례관리 연계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월군 및 읍·면 담당자를 비롯해 영월의료원,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영월군가족센터, 영월지역자활센터, 영월군보건소 등 사례관리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 수요가 다양해지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공공과 민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사례관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주요 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영월군은 복지365안전협의체 네트워크 구축 계획도 함께 소개했다. 특히 의료·돌봄·주거·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고,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신속한 연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엄기평 주민복지과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산 천지정사는 지난 21일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찹쌀 20kg 150포를 태백시에 전달했다. 박태웅 도주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백산 천지정사는 2017년 양곡 1톤(1,000kg)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교량,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의료시설 등 민생과 밀접한 시설을 포함한 총 7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는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 공무원과 함께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사용 제한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 스스로 생활 주변의 안전을 점검할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자율점검 문화 확산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를 확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농가 경영비 부담을 낮추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지도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농촌지도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비료 절감 실천 및 현장 지도 역량 강화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과잉 시비(비료 주기)로 인한 토양 오염을 방지해 탄소중립 농업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작목별 적정 시비 요령 ▲가축분 퇴비와 액비의 효율적 활용 방법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을 활용한 비료 사용 처방서 해석 및 활용법 ▲현장 지도 시 농가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은 데이터 기반의 과학 농업 실천을 위해 ‘흙토람’ 시스템을 현장에서 즉각 활용하는 실무 교육에 비중을 뒀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더욱 정밀한 토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과학 영농 정착을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도 공무원들의 높아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내 농가들이 관행적인 비료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