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평창강 물 환경 체험센터에서 ‘2026 지구의 날 환경 축제’를 개최한다.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맑은 평창, 푸른 지구’를 슬로건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나만의 컵·손수건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며, 플로깅(쓰레기 줍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어스아워(소등 행사) 등 군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형 캠페인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내 공공기관이 협업해 전문성을 더했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위한 종량제 봉투 활용법을 안내하고, 한국환경공단 평창수도통합센터는 수돗물 음용 인식 개선과 일회용품 저감 홍보 부스 운영으로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에 힘을 보탠다. 행사장에는 볼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아름다운 지구, 지구를 위한 행동’ 온라인 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2025년 어린이 환경 사랑 글짓기·그리기 대회’ 수상작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의 대표 직거래 장터인 2026년 인제 에누리장터 첫 개장 장터가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 속에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이번 첫 장터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외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에 활기가 넘쳤다. 특히 인제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명이나물, 곰취, 두릅, 눈개승마 등 제철 산나물이 큰 인기를 끌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신선한 산나물은 물론 지역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판매돼 장터의 풍성함을 더했다. 올해 첫 장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00만 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돼, 지역 농가와 상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인제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함께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에누리장터만의 매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외지 방문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장터를 찾은 방문객들은 인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색 있는 농특산물과 정겨운 장터 분위기에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재방문 의사를 밝히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다음 에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노후 재활용 선별시설을 대체할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을 앞두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기존 하루 10톤 처리 규모에 그쳤던 시설을 20톤 규모의 자동화 선별 시설로 대폭 확충했다. 이를 통해 재활용품 선별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폐기물 매립·소각량을 줄여 지역 내 자원순환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생활자원회수센터는 북면 월학리 1235-4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국비 55억여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19억 8천여만 원이 투입됐다.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2,970㎡ 규모로 들어서며 재활용 선별동과 관리동, 선별품 적재창고 등을 갖췄다. 특히 이곳에는 기존의 수동 선별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발리스틱, 광학선별기 등 최첨단 자동화 기계설비가 전격 도입됐다. 이에 따라 하루 처리 규모가 기존 10톤에서 20톤으로 2배 확대되어, 재활용품 선별의 속도와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게 된다. 군이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에 나선 것은 기존 재활용 선별시설이 2006년 설치 이후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선별 효율이 떨어지고, 협소한 부지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이 영농철을 맞아 관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을 추진하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활용 빈도가 높아지는 본격적인 농번기에 대비해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농기계 고장 시 자가 수리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수리비 절감 및 장비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순회 기술교육은 지난 3월 10일 방산면 오미리를 시작으로 오는 5월 15일 해안면 만대리까지 총 84개 마을, 70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마을을 포함해 양구군 전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행정 서비스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기술 지원을 펼치고 있다. 교육의 핵심은 농업인이 스스로 기본적인 정비와 수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이다. 특히 경운기, 이앙기 등 주요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또한 군은 교육 현장에서 농기계 수리에 필요한 8만 원 이하의 소모성 부품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보건소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감염병 예방과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11개소를 대상으로 살균·소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가 집단생활을 하는 공간의 특성을 고려하여 수두, 수족구병 등 계절성 감염병 발생 위험을 줄이고, 공간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마련됐다. 방역 활동은 4월 20일 열린어린이집과 꽃사슴어린이집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마다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방역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영유아의 건강에 무해한 미립자 살포기를 사용해 하원 시간대 이후 교실 공간과 집기류, 놀이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살균·소독한다. 아울러 보건소는 시설 방역과 함께 어린이집의 자체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원장 및 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살균·소독 시 주의사항 △올바른 위생 관리 방법 △감염병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에서의 실천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어린이집은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가 집단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이 정확한 위치 안내와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햇빛에 노출되어 탈색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교체해 주소 정보의 시인성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총사업비 4천만 원을 투입해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철거 및 재설치를 진행했다. 올해는 약 3,780여 개의 건물번호판을 정비했으며, 이는 기존 읍·면 단위 중심에서 군 전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추진한 결과다. 이를 통해 지역 전반의 주소 시인성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주소 정보 관리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에 설치된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가 함께 부착되어 활용성이 크게 향상됐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현재 위치가 지도에 표시되며, 위급 상황 시 112 또는 119에 위치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어 대응 시간 단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현자 민원서비스과장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통해 주소 정보의 정확성과 활용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청렴문화 확산 및 민관 접점 분야 부패 예방을 위해 주요사업장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청렴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주요사업장 및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권역별 동선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방문 시에는 사업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부정청탁금지법을 안내하고 청렴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자율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유도할 예정이다. 사업장 대표자 또는 현장소장·감리단장 등 관계자가 공정한 계약 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서약에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청렴활동을 통해 민관 간 신뢰를 높이고 청렴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가 오는 4월 2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6회 삼척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 유형을 초월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긍심 고취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전 10시 45분 지적자립지원센터 회원들로 구성된 색소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장 전달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장애인 단체별 장기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들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도계, 근덕, 하장 등 각 읍면동 지역에 장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와 고물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정부 방침에 발맞춰 지급 대상 누락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팀’을 구성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 시스템을 점검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는 출생 연도 끝자리별 요일제 운영과 신용·체크카드, 삼척사랑카드 ‘그리고’ 앱 등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점에 대한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시민이며, 삼척시는 ‘인구감소 우대지역’에 포함되어 타 지역보다 높은 수준의 지원을 받는다.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 50만 원, 그 외 대상 시민에게는 5월 18일부터 20만 원이 지급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유기동물 보호 여건을 개선하고,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유기동물 임시보호제’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동물보호센터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락사를 최소화하며 입양 연계를 강화하는 등 생명존중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유기동물 임시보호제는 원주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개) 가운데 공고 기간이 종료된 개체를 대상으로, 지정된 시설에서 최대 50일간 임시 보호하며 입양을 돕는 제도다. 올해 사업 규모는 10마리며, 선정된 임시보호시설에는 마리당 하루 3만 원 기준, 최대 150만 원 이내의 임시보호비(인건비, 진료·치료비, 사료비 등)가 지원된다. 올해는 모집 대상을 관내 동물위탁관리 업체와 동물병원 등 전문 시설로 한정해 개인 신청은 받지 않는다. 사업 신청은 5월 8일까지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축산과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새소식)를 확인하거나 축산과 동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는 신청 시설에 대한 적합성 검토를 거쳐 5월 중 보호시설을 지정하고, 대상 동물을 인계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 고한구공탄시장이 지역 맞춤형 ‘반찬 플리마켓’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 순환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나섰다. 최근 고한구공탄시장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정선군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과 연계해 기획됐다. 특히 정선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화폐(정선아리랑상품권)로 지급되는 점에 착안, 지역화폐 결제 시 혜택을 주는 특화 프로모션을 병행함으로써 기본소득이 지역 상권으로 고스란히 흘러드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이번 플리마켓은 고한구공탄시장 상인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발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상인들은 최근 가구 형태의 변화를 반영해 ‘1~2인 가구 맞춤형 소포장 반찬 패키지(꾸러미)’를 전략적으로 선보였다. 소량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반찬 꾸러미는 실속 있는 소비를 원하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기본소득으로 받은 지역화폐를 사용해 맞벌이 가구나 1인 가구에 딱 맞는 반찬 꾸러미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시장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정성 덕분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로경관 조성과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주요 도로변 화단 조성용 꽃묘 생산 및 분양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요 도로변과 공공장소에 계절 꽃을 식재해 군 전역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고,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관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자체 꽃묘 생산을 통해 예산 절감은 물론 지역 특성에 맞는 식재가 가능해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군은 북평면 남평리 과수시범포 연동하우스에서 팬지와 메리골드 등 총 11만 본 규모의 꽃묘를 생산해 각 읍면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공간에 분양·식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팬지 1만 본과 메리골드 10만 본을 생산할 예정으로, 팬지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약 9천 본을 우선 분양하고, 메리골드는 4월 1일 파종해 5월 하순부터 본격 분양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메리골드 9만 5천 본을 자체 생산·분양해 북평면 등 주요 지역에 식재를 완료하고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생산·관리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