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사단법인 ‘느린 소리’(대표 최수진)는 1월 20일, 홍천군 관내 7세부터 16세까지 아동 청소년의 성장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느린 소리’는 그동안 느린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 사회참여,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느린 학습 특성을 보이거나 ADHD 등으로 학습과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청소년이 성장 과정 전반에서 필요한 지원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정신건강 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와 가족 및 보호자 지원 서비스 확대 등 협력과제를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홍천군 관내 7세부터 16세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부모 자조 모임을 함께 운영해 보호자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정확한 특성 파악과 맞춤형 개입을 위해 종합 심리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2026년에도 생활보장위원회 운영을 통해 군민의 기초생활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홍천군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과 긴급 지원 등 복지 지원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공식 기구로,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위기 정도,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지원 여부와 범위를 결정한다. 특히 단순한 서류 기준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해서도 조사 자료와 현장 여건을 함께 검토해 지원의 적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홍천군은 올해도 위원회 심의를 통해 복지 지원이 필요한 군민을 놓치지 않도록 점검 강화를 위해 신청 단계에서부터 조사와 확인 절차를 세밀하게 운영하고, 기준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의 차이를 줄여 판단의 일관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긴급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는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제도를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정책 방향에 따라 홍천군은 1월 21일 오전 11시, 행정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홍천군 생활보장위원회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커다란 마중물을 얻자, 조기 착공을 향해 힘차게 노를 젓기 시작했다. 홍천군은 지난 14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한 데 이어, 1월 20일(화)에는 대한민국 정치중심지 국회를 찾아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위한 행보를 이어 나갔다. 이날 홍천군은 임이자 재정 경제 기획위원장과 맹성규 국토교통위 원장실, 지역구인 유상범, 김선교 국회의원실을 비롯한 허영, 한기호 의원실 등을 방문하여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 한편,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 타당성 통과라는 홍천군 미래 발전의 큰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지금부터는 조기 착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2026년 상반기 광역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은 물론, 역세권개발 등 철도 연계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홍천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는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효과적으로 수거·재활용하기 위한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 대한 군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사업비 2천만 원을 투입해 재활용 수집 경진대회를 운영한다.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와 종이팩이며, 지역 주민이 이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반납하면 기준에 따라 생활용품으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환 기준은 폐건전지 0.5kg당 새 건전지 2개, 종이팩 0.5kg당 화장지 1롤이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이·반장 회의 등 지역 단위 홍보를 통해 참여율을 높이고,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통해 2025년에는 폐건전지 1.2톤, 종이팩 5.2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군민의 위생·건강 관리와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고한읍에 공공목욕시설인 '고한 복지목욕탕'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산림·휴양 중심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생활편의형 복지시설을 확충하여, 지역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정암사·하이원·함백산 등 주요 관광지 방문객에게도 편의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한 복지목욕탕은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274-140번지 외 14필지에 지상 1층 규모(부지면적 998㎡)로 조성되며, 온탕·냉탕·사우나·탈의실·휴게실 등 기본 목욕시설과 편의공간을 갖출 예정으로, 2026년 설계 및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시설공사를 완료하고 같은 해 11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복지 목욕탕 건립으로 인하여 공공목욕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위생·건강 관리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만 복지과장은 “고한 복지목욕탕은 단순한 목욕시설을 넘어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라며 “지역 주민은 물론 계 관광객에게도 편의를 제공해 지역 활력 제고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의 활력을 높이고 군민의 생활기술 역량과 전문능력 강화를 위해‘2026년 상반기 농촌생활 기술 전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기술 습득과 전문능력 향상을 통해 농촌 생활의 질을 높이고, 자격 취득과 취미·소양 교육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과정은 자격증 취득 과정과 취미·소양 전수 과정으로 구분된다.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는 ▲한식조리기능사 ▲제빵기능사(주말반) ▲바리스타 2급(주말반)이 운영되며, 취미·소양 전수 과정에는 ▲발효저장음식 ▲브런치 ▲옷&소품 만들기 강좌가 개설됐다. 교육은 2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주 1~2회 운영되며, 회차당 약 3~4시간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한식조리기능사 16명 ▲제빵기능사 15명 ▲바리스타 2급 12명 ▲발효저장음식 16명 ▲브런치 21명 ▲옷&소품 만들기 20명 등 총 6개 과정 100명이다. 신청 자격은 인제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수강생은 우선순위 기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청정 자연에서 생산되는 인제 벌꿀을 하나의 이름으로 묶은 자체 벌꿀 브랜드 '인제부터, 꿀맛 나는 세상'을 출시했다. '인제부터, 꿀맛 나는 세상'은 인제 지역에서 생산된 벌꿀 가운데, 규격 검사와 품질 등급 판정을 통과한 제품만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인제군 대표 벌꿀 브랜드다. 군은 해당 브랜드를 통해 지역 벌꿀의 품질을 일관되게 적용하고, 체계적인 유통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브랜드에 참여한 농가의 벌꿀은 한국양봉협회 또는 한국양봉농협에 규격 검사를 의뢰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공전 기준에 따른 성분․잔류물질 등의 검사를 거쳐 품질등급이 부여된다. 군은 검사 의뢰한 벌꿀에 대해 검사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며, 등급 판정을 받은 제품에 한해 브랜드 전용 포장재를 적용해 유통된다. 이번 브랜드 출시는 HACCP 인증 시설인 인제군고품질벌꿀종합가공센터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2023년 총 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준공된 가공센터는 벌꿀의 농축․소포장․검사 연계가 가능한 시설로, 군은 이를 통해 벌꿀 품질의 균일화와 위생․안전 관리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 북삼동 주민자치윈회는 1월 19일 북삼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북삼동 주민자치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임원 선출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과 추천 절차를 거쳐 선정된 총 28명의 주민자치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아울러 주민자치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임원 선출도 함께 진행됐다. 임원 선출 결과, 위원장에는 박대현 위원, 부위원장에는 이은일 위원, 감사에는 우병녀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간사와 재무는 추후 위원장이 지명해 선출할 예정이다.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주민 의견 수렴, 마을 의제 발굴,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대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열린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진숙 북삼동장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판매업 및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무원과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투입해 1월 23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보관 여부, 냉동·냉장 보관 준수 여부, 위생교육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소비기한 및 표시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건강진단 미실시,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냉동제품를 해동해 판매하는 행위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확인서 징구와 증빙자료 확보를 통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수시 점검을 통해 시정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철저한 위생 점검을 통해 축산물 안정성을 강화하겠다’며,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체계를 확립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아동의 첫돌(12개월)이 도래하면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며, 해당 가정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육아기본수당은 아동의 보호자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강원 디지털 행정서비스 '강원혜택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은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부 또는 모가 지급 신청일 기준 12개월 이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지원 대상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으로, 아동의 생일이 포함된 달부터(12개월 도래 시점) 최대 95개월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다만, 타 시·도의 보육서비스를 이용 중인 경우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아동 연령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만1~3세는 월 50만 원, 만4~5세는 월 30만 원, 만6~7세는 월 1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n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가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영유아 가정의 대기 부담을 줄이고 승·하차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 안심통학 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 올해 관내 56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을 접수한다. 통학버스 승·하차는 안전하게 분리된 공간이 아닌 차로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급발진·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며 특히 폭설·한파 등 기상 악화 시 보호자와 영유아의 안전·건강 문제가 더욱 우려되고 있다. ‘어린이 안심통학 서비스’는 보호자가 실내에 대기하다가 통학버스 도착 직전에 자녀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학부모는 운행 버스의 실시간 위치 확인과 승·하차 시점 푸시 알림을 통해 이동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차량 위치정보 제공 외에도 원아 탑승 여부 확인, 차량운행일지 자동 기록 및 출력 기능등 현장 운영과 행정업무를 지원 하는 부가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동해시는 앞서 8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학부모 만족도가 92%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가‘관광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체계적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설문조사를 통해 분석된 관광객 현황과 체류 증진 전략을 중심으로 동해시를 방문객이 ‘머무는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약 300명의 동해시 방문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방문 목적 중 82%가 ‘휴식 및 나들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숙박하지 않은 이유로는 76%가 “당일 여행으로도 충분하다”고 응답했으며, 이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 부족과 숙박시설 미비가 방문객의 장기 체류를 막고 있음을 나타낸다. 또한, 관광 정보 획득 경로로는 87%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정보를 얻은 것으로 조사되며, 이는 디지털 중심의 홍보와 마케팅 강화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현재 동해시는 강릉시와 삼척시에 비해 낮은 숙박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숙박시설의 부족과 관광지 간의 불편한 연계 동선 등으로 체류시간 증대를 이끌어내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동해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