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는 최근 관광수산시장 일대를 유해야생동물 먹이 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 이는 지난해 제정된 ‘속초시 유해야생동물 먹이 주기 금지 등에 관한 조례’로 유해야생동물 먹이 주기 금지구역 지정 근거가 마련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먹이 주기 금지구역은 관광수산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한 중앙시장로와 수복로를 비롯해 이면 도로 등 총 11개의 도로와 관광수산시장 주차장(금호동 488-408)이다. 이들 지역은 집비둘기 먹이 주기가 지속되면서 개체 밀집으로 인한 분변 및 털 날림 피해와 공중위생 저해 등의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먹이 주기 금지구역에서는 집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가 금지되며 이를 위반하면 횟수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집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개체 수 증가와 위생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며 “스스로 먹이를 찾아 자연에 적응하고, 자연스러운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속초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가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신중년층의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 지원을 위해 ‘2026년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재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신중년들의 역량은 높이고 경제적 부담은 완화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비를 지원해 구직·창업 경쟁력 강화를 돕고자 마련됐다. 사업에는 총 7천만 원이 투입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속초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46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 중장년층이다. 단, 유사한 취업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시민은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비로,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실비로 지급되며 생애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속초시청 지역경제과 일자리청년정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자격요건과 교육비 증빙서류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신청자가 교육비를 우선 납부한 뒤 증빙서류 확인을 거쳐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nb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농산물 가격 변동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사업과 농산물 판매 운송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위기와 국제 정세 불안, 생산비 상승 등으로 농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농가의 소득 안정과 판로 지원을 위한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군은 이러한 여건 변화에 대응해 농산물 가격 하락에 대비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물류비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병행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정선군은 농산물 가격 하락 시 일정 기준 가격과의 차액을 보전해 주는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제도를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원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원 대상 품목은 2022년 9개에서 2023년 10개, 2024년 11개로 늘어나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백태와 생곤드레 등 80농가에 총 4,800만원의 최저가격 보상금이 지급돼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을 주었으며, 농산물 판매 운송비 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4개 농협,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지난 22일 상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장종호 세무사와 함께 국세・지방세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제도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과 서민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세무사가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주민들이 이동 부담 없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상담을 통해 주민들이 국세・지방세 등 세무 처리 전반에 대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세무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시민들이 세금 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무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백시는 오는 6월 17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황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18일 관내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가족문화데이 가족나들이 in 롯데월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가족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통해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자녀가 포함된 21가정, 75명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해 놀이기구 체험, 퍼레이드 관람, 가족 미션 수행,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가족들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7월과 10월에도 추가 가족나들이 프로그램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21일 관내 6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벗과 함께’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벗과 함께’는 1인 가구 어르신들이 겪기 쉬운 우울감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이웃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정서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 16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관계 맺기(짝꿍과 함께하는 욕구 기반 활동) ▲관계 강화(집단 원예·공예 활동) ▲추억의 우정 사진 촬영 ▲맞춤형 건강 교육 ▲활력 충전 나들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첫 회기인 이날 개강식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는 ‘마음 열기’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함께 활동할 ‘짝꿍’을 정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적적하고 대화할 상대가 없어 외로웠는데, 복지관에 나와 새로운 친구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2일 부부관계 증진 프로그램 ‘THE 사랑한 DAY’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부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11일까지 격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총 9회기 교육 프로그램과 부부 체험 3회, 리마인드 데이트 1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부부 성격 및 기질 이해(TCI 검사) ▲가족 상징 작업 ▲사랑의 지도 그리기 ▲부부 대화법 훈련 ▲감사 표현 및 관계 회복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과 리마인드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부부 관계를 돌아보고, 가족 내 건강한 소통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여 부부 간 공감과 교류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30일까지 ‘진달래장 문화놀이터’ 참여자를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진달래장 문화놀이터는 5월 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달 둘째 주 토요일마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되는 ‘진달래장 문화놀이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공예 작가, 예술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공연·전시·마켓 등을 펼치는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다.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버스킹 공연과 가죽·퀼트·라탄·손뜨개 등 다양한 공예품 판매가 진행되며, 마켓 이용자를 위한 페이백 이벤트와 월별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즉석사진관 체험부스, 누구나 참여하는 ‘영월이 보이는 라디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모집 분야는 어린이장터 운영자, 중고·핸드메이드 프리마켓 운영자, 초등부·청소년 동아리, 지역 예술인 및 버스킹 공연자, 먹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신협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사랑나눔웰빙산 등반대회’를 통해 참가자들로부터 1만 원씩 모은 성금 총 167만 원을 4월 22일 영월군에 기탁했다. 이번 대회는 건강과 나눔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자 하는 영월신협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웰빙산을 함께 오르며 건강한 삶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동참했다. 특히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석환 이사장은 “봄기운 가득한 산행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함께 땀 흘리며 정성을 모아준 참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대복 영월부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는 영월신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소중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제59회 단종문화제를 맞아 지역 여성 창업자들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여우내 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우내 마켓’은 조선 단종의 왕비인 정순왕후를 돕던 여인 시장의 역사적 이야기를 모티브로 기획된 마켓으로, ‘여기서 우리가 내일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마켓에는 영월새일센터 창업교육을 통해 배출된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수공예품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여성 창업자들에게는 실질적인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여우내 마켓은 단순 판매행사를 넘어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여성 일자리 창출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여우내 마켓은 여성들의 자립과 연대를 상징하는 여인 시장의 의미를 담아 지역 여성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새로운 경제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영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접수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장하고 참여 공동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월군 주민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가족 단위 구성원은 세대당 2인까지 인정되며, 공동체 구성원의 60% 이상은 동일 마을(리·통·아파트단지) 거주자를 권장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공동육아·도서관 운영·인문학 강좌 등 교육지원형 ▲문화행사·플리마켓·마을신문 제작 등 문화예술형 ▲마을안전·경관조성·환경정비 활동 ▲아동·노인·다문화가정 대상 복지봉사형 ▲지역자원 활용 소득사업형 등으로, 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율사업이 가능하다. 총사업비는 1천만 원 규모이며, 선정된 공동체에는 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보조금의 10% 이상 자부담이 필요하며, 지원 금액은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신청은 4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성철)는 20일부터 독거 중장년 반찬지원사업 『봄·여름·가을·겨울』 대상자를 대상으로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협의체 위원들이 2인 1조로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과 생활실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기적인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영양식 제공으로 식생활 개선과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취약계층 독거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반찬 제공과 안부확인을 병행하는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횡성읍 지정기탁 후원금을 활용해 추진되며 반찬 제작·배달은 횡성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 박성철 민간위원장은 “정성 어린 관심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동섭 횡성읍장은 “현장 중심 모니터링과 세심한 영양관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횡성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