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각종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크거나 군민 관심이 큰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건설 현장, 요양시설, 어린이집, 전통시장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중심 시설 등 총 77곳이다. 군은 시설,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시설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신청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해 자율적인 안전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점검을 원하는 군민은 평창군 누리집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시설은 검토 후 점검 대상에 반영된다. 이와 함께 군은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에서 자율적으로 안전 상태를 점검할 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오는 5월부터 시행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반값 여행’의 1차 사전 신청을 4월 27일(월)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평창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평창 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으로, 총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사전 신청은 4월 27일 10시부터 시작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여행 가능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사전 신청은 평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여행 시작일 최소 3일 전까지 해야 하며, 지역사랑 모바일 상품권 ‘CHAK’ 앱을 설치한 후 모바일 평창 사랑 상품권을 구매하여 CHAK 가맹점에서 QR결제를 하거나 대표 신청자 개인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특히 여행 경비 지출을 위해 모바일 평창 사랑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약 12%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적용되어 실질적인 여행 경비 절감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평창군 및 인접 시군(강릉, 영월, 정선, 횡성, 홍천)을 제외한 다른 지역 거주 내국인 관광객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정부 정책에 발맞춰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지급 기준일인 2026년 3월 30일 현재 평창군에 주소를 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단계적으로 지급이 이루어진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하고, 2차는 소득 하위 70% 군민까지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및 지급 일정은 1차의 경우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은 카드사를 통해, 오프라인은 은행 및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또한 고령자 및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신청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지급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소득 하위 70% 군민은 20만 원을 각각 받게 된다.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지역자활센터와 (사)한국부인회 인제군지회는 지난 22일, 지역 내 재활용품 업사이클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링’을 통해 탄소중립실천에 앞장서고, 지역사회복지 증진 및 자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활용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업사이클링 사업을 발굴·확대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인제지역자활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부인회 인제군지회의 폭넓은 네트워크와 자활센터의 생산 인프라가 결합해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지역특색이 담긴 업사이클링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사)한국부인회 인제군지회 또한 “환경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며, 성공적인 협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인제지역자활센터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재활용사업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인제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자활사업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의 청정 산나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인제기린농업협동조합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기린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제2회 기린농협 산나물 직거래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린면과 상남면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산나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첫날인 24일은 오전 10시 30분 인제문화원 풍물놀이와 인제레인보우난타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떡메치기 체험, 상남면 주민자치회 라인댄스 공연 등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둘째 날인 25일에도 산나물 직거래와 함께 풍성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전 11시 평양예술단 공연을 비롯해 버블&벌룬 공연, 기린면 주민자치회 통기타 공연 등이 행사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기린농협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거래를 통한 농가 실질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기린농협 관계자는 “이번 산나물 직거래 행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은 지난 3월 19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제라이딩센터와‘배달업 이륜차 종사자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제라이딩센터를 활용한 본격적인 스포츠마케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의 첫 가시적인 성과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역본부 연구교수 외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교통안전 역량강화 워크숍’이 인제라이딩센터에서 개최되며 센터 운영 활성화의 신호탄을 쐈다. 특히 지난해 휴관 기간을 거쳐 올 2월부터 새롭게 문을 연 인제라이딩센터가 라이딩을 즐기는 장소를 넘어 공익적인 교육의 기반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군은 이번 워크숍 행사가 그동안 주말 관광객 위주였던 상남면 일대에 상대적으로 방문객의 발길이 적은 평일에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어 한산했던 평일 상남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이 전해지길 기대하고 있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인제라이딩센터가 상남면 지역 주민과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교통안전 역량강화 워크숍’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제30회 삼척 황영조 국제 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25일 오전 8시 삼척 엑스포 광장에서 개최된다. 올림픽 마라톤 제패 기념으로 올해 30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4개 종목(풀·하프·10km·5km)에 총 5,600여 명이 참가해 삼척 해안선과 오십천로 일원을 달릴 예정이다. 전국마라톤협회가 주관하는 올해 대회는 주자 안전과 도심 교통 흐름을 위해 5km와 10km 코스를 조정했다. 시내 중심권 통과 구간을 축소하고 삼척역 삼거리 방향으로 주행 경로를 변경하여 사고 위험을 낮추고 참가자들에게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현장에는 경찰과 안전요원 등 170여 명의 인력이 집중 배치된다. 터널 및 사고 취약 구간을 철저히 관리함은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비상 통행과 긴급 이송을 지원하는 등 주민 불편과 안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림픽 금메달의 감동을 되새기는 서른 번째 대회가 삼척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분이 현장에서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며, “삼척을 알리는 대표적인 스포츠 행사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가 시민의 건강 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합동 점검과 단속에 나선다. '담배사업법'에 따른 담배의 정의가 ‘연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 원료’로 확대되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담배가 2026년 4월 24일부터 법적 규제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관련 규정을 지역사회에 안착시키고 공중이용시설 내 금연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총 5개 조 11명의 점검반을 투입해 관내 금연구역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법령에 따른 금연구역 2,978개소와 시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486개소, 담배소매점 397개소 등이다. 특히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라 전자담배 판매업소를 포함한 담배소매점과 담배자동판매기 점검을 위한 19세 미만자 출입금지 장소를 중심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가 잦은 게임제공업소(PC방) 등 민원 다발 장소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주요 점검 항목은 △담배소매점 내 광고 규제 준수(외부 노출 제한 등) 여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및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가 오는 4월 24일 이사부 독도기념공원에서 '제16회 삼척포진영 영장고혼제 및 육향문화축전'을 개최한다. 삼척포진영 영장고혼제는 조선시대 삼척포진영에서 동해 바다를 지키다 순국한 영장(營將)과 군사 62위의 넋을 기리는 전통 제례 행사다. 이번 행사는 정라동문화체육회가 주관하며, 매년 육향문화축전과 함께 열려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삼척향교가 집전하는 제례행사로 막을 올린다. 이번 제례의 초헌관은 박순녀 정라동장, 아헌관은 홍문표 정라동 통장협의회장, 종헌관은 임정교 정라동 개발자문위원장이 각각 맡아 헌작한다. 식전 행사로 풍물놀이가 펼쳐지며,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 행사를 진행한다. 오후에는 초청 가수 공연과 쏠 댄스 공연이 이어지며, 정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윷놀이 행사와 실버가요제 등 시민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전을 통해 지역의 전통을 계승하고 시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즐길 수 있는 소중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가 추진 중인 '도계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이 2026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인 도계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추진되는 핵심 사업으로, 도계 석공 협동사택부지 일원에 통합공공임대주택 100호를 건립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 44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1만3천㎡ 규모(지하 1층~지상 16층)의 공공임대주택과 커뮤니티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사업은 2025년 국토교통부 특화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공공임대주택 건립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계속 거주(Again in place)와 청년층의 연구·창업을 함께 지원하며, 여기에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브랜드 ‘위드모아(WITH MORE)’의 ‘소통과 상생’ 가치를 접목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노인과 청년 등 세대 간 융합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이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 군은 2016년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 예우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지원 항목을 확대·정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기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공영주차장 주차료 면제, 주요 관광지 입장료 감면, 군 운영 목욕탕 무료 이용 등 공공시설 중심의 지원을 포함해 총 16개 항목으로 예우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군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생명을 나누는 숭고한 결단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희망 등록은 본인이 장래에 뇌사 또는 사망 시 장기 및 인체조직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사전에 밝히는 제도로, 실제 기증 시에는 법적 절차에 따라 가족 등 선순위자 1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기증 희망 등록을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양구군보건소 2층 예방의약팀을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국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본격적인 하절기 대비를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관내 정수장 및 배수지 일제 청소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청소는 수도법 시행규칙에 따라 매년 반기별 1회씩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시설물 내부의 물 때 및 이물질을 제거하여 수질을 보호하고 시설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반기 청소 대상은 양구읍, 동면, 방산면에 위치한 3개 정수장과 국토정중앙면, 정림리 배수지와 관내 가압장 물탱크이며, 해안면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의 물탱크 청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 작업은 정수장과 배수지 내 저장된 물을 순차적으로 배출한 후, 고압 살수기와 전문 청소 장비를 활용하여 벽체 및 바닥의 이물질을 철저히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작업 기간 동안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배수지 수위를 만수위로 유지해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게 조치할 계획이다. 김춘호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돗물은 군민의 건강 및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자원인 만큼,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살피는 선제적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