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1인가구와 나홀로 여행(혼행) 증가 추세에 발맞춰 오는 13일까지 ‘1인 관광객 환영 업소 인증제’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과 정보를 제공해 1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동해시 관내 일반음식점이며, 신청 요건은 ▲판매 메뉴 중 1인 제공 메뉴가 50% 이상인 업소, ▲혼자서 식사할 수 있는 2인 이하 좌석 또는 바테이블 등을 보유할 것 등이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위생·영업 관련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하며, 카페·제과점·패스트푸드점·술집·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은 제외된다. 선정 규모는 도내 100개 업소 이내로, 시군별 6개 업체 내외가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동해시청 방문, 등기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 심사를 거쳐 4월 중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1인 관광객 환영 업소’로 인증되면 인증 마크(패)가 제공되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 청년도전지원센터(센터장 김희태)는 지역 청년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얻었다. 지난해 총 97명의 청년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1명이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관공서, 병원, 공기업 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이 이루어지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은 지난해보다 8명 늘어난 총 104명을 목표로 추진되며, 청년의 준비 수준과 목표에 따라 장기(25주), 중기(15주), 단기(5주) 과정으로 나누어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장기 1기에는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자격증반’을 별도로 편성해 실질적인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진로 탐색을 넘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과정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일정 기간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강원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이달의 추천 여행지’에 봄 바다를 바라보며 거닐 수 있는 도심 속 바닷길 동해 한섬감성바닷길을이 선정됨에 따라, 3월 한 달간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3월 한 달 동안 50% 할인 운영한다. 시티투어버스는 한섬감성바닷길이 위치한 천곡권역을 비롯해 묵호, 무릉계곡 등 주요 관광지를 순환 운행하며,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돕는다. 또한, 무릉별유천지는 입장료 50% 할인과 함께 체험시설 이용요금 30% 할인을 제공한다. 한섬감성바닷길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 여행도 제안한다. 한섬에서 푸른 동해 바다를 따라 산책을 즐긴 뒤, 최근 젊은 관광객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묵호 일대를 찾아 감성 카페와 논골담길 골목 풍경을 둘러보고, 신선한 먹거리가 가득한 동쪽바다 중앙시장에서 지역 특산물을 맛보는 일정이 가능하다. 이어 도심 속 자연유산인 천곡황금박쥐동굴에서 색다른 지하 탐방을 체험하고, 국내 최초 연필 전시공간으로 주목받는 연필뮤지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내수면 생태계를 보호하고 건전한 유어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불법 어업 및 유어 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에 나선다. 중점 단속 대상은 폭발물·전류를 이용한 유해 어업과 무면허·무허가·무신고 어업 행위 및 동력 보트, 잠수용 스쿠버 장비, 투망·작살류 등을 사용하는 불법 유어행위 등이 해당한다. 평창군은 지난해 무허가 그물을 사용한 불법 다슬기 채취 2건을 적발, 고발 조치했으며 투망을 사용한 유어 질서 위반자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1건 부과했다. 군은 올해 역시 이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여 관내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 특히 4월부터 성행하는 심야 시간대 불법 다슬기 채취어업을 근절하기 위한 우범지역 야간 단속 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불법 어업 행위 적발 시 '내수면어업법' 규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유어 질서 위반 시에도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격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우리 군의 소중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가축분뇨의 부숙을 촉진하고 자원화 효율을 높이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지원하는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 시스템 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기존 한우농가의 재래식 퇴비 처리 방식을 개선해 퇴비 발효 시스템을 이용하여 부숙 기간을 단축하고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신기술을 현장에 도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신청은 3월 13일까지이며, 희망 농가는 해당 읍면 사무소 또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축산농기계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퇴비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한 축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시범 사업과 같은 혁신적인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농가가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고물가 여파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물가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에 나선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위생과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를 지자체가 인증하는 제도로, 이번 상반기에는 총 2개소를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인제군청 경제산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와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지정 업소를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에서는 인근 상권 대비 가격 수준은 물론, 위생·청결 상태와 지역화폐 가맹 여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총점 40점 이상, 위생 항목 15점 이상을 확보해야 하는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지정되는 착한가격업소에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소규모 시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설악산 백담사를 찾는 관광객들의 고질적인 대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백담사 종점 버스정류장을 첨단 편의시설을 갖춘 ‘스마트 쉘터’로 전면 개편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관광도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3월 착공,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백담사 셔틀버스 종점 정류장은 지붕만 있는 개방형 목구조로 되어 있어, 겨울철 강풍과 한파는 물론 여름철 폭염에 노출된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연간 40만 명에 달하는 탐방객이 몰리는 명소임에도 불구하고 휴게 공간과 통신 시설이 부족해 시설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새롭게 조성되는 스마트 쉘터는 연면적 88.2㎡ 규모로, 날씨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 대기 공간(52.2㎡)과 옥외 대기 공간(36㎡)으로 구성된다. 내부에는 사계절 쾌적함을 유지해 줄 냉·난방 시스템을 비롯해 ▲온열 의자 ▲공공 와이파이 ▲휴대전화 충전 시설 등 관광객 밀착형 편의 기능을 대거 확충한다. 정보 접근성도 대폭 강화된다. 쉘터 내 설치되는 미디어 스크린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마현리 입구에 위치한 13민통초소가 52민통초소로 이전을 완료함에 따라, 3월 중 군부대 임시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4월부터 전면개통된다. 이에 따라 마현리 주민과 농사를 짓는 모든 이들은 출입 제한 없이 통행이 가능해져, 약 60년간 군사지역 내 민통초소 출입통제로 불편을 겪어온 철원군 민북지역 근남면 마현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 마현13초소 이전은 마현리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로 추진된 숙원사업으로, 철원군은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비 26억4,800만원을 확보했다. 이후 2023년 1월 민·관·군 국민권익위원회 조정협의가 이루어지면서 초소 이전사업이 본격 추진됐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수십 차례의 민·관·군 협의를 거쳐 지뢰탐지, 안전울타리 및 CCTV 설치 위치 선정 등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율했으며, 그 결과 안전울타리와 CCTV 설치를 완료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번 민통초소 이전을 통해 60년 동안 제한받던 근남면 마현리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어, 주민들의 생업과 생활에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화천군이 지역 예술활동 활성화와 문화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17일까지 ‘2026년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아마추어 예술단체, 동호회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예술이 있는 일상을 확산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대상 분야는 문학, 시각, 무용, 연극, 음악, 전통예술 등으로, 1개 단체 당 최대 4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무대 설치비, 홍보비, 공간 대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화천군에 주소를 두고, 고유 번호증 또는 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한 아마추어 단체나 동호회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화천군은 문화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군은 오는 17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문화 소외지역, 취약주민들을 찾아가는 소규모 공연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 중 오지마을이나 복지시설 공연이 가능한 단체들이다. 선정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사과·복숭아 재배 농가의 현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당면과제 현장교육’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재배 시기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병해충 관리, 생육 조절, 품질 향상 기술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월 1회 진행된다. 사과 재배농가 18명, 복숭아 재배농가 8명 등 총 26명이 참여하며 별도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도 현장 참관이 가능하다. 특히 농업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농업마이스터가 초급 단계 농업인을 대상으로 일관성 있는 밀착 지도를 한다.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포장 단위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돕는다. 시는 이를 통해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다지고 돌발해충 발생 등 예측하기 어려운 현장 변수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디지털 학습증명서인 ‘춘천시 오픈배지’를 발행, AI 교육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시는 이달부터 평생학습 플랫폼 ‘배워봄’을 통해 강의를 이수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형식의 ‘춘천시 오픈배지’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AI 시대 맞춘 디지털 학습인증 ‘오픈배지’ 오픈배지란 종이 증명서를 디지털 증명서로 대체하는 것으로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는 매체다. 현재 국내 대학에서는 취업 포트폴리오 구성을 돕기 위해, 대기업에서는 사내 직무교육 인증 등을 위해 도입하고 있다. 이를 춘천시는 평생학습 수강 플랫폼인 ‘배워봄’에 적용해 수강 이력과 습득 기술 등을 디지털로 누적 관리해 공신력 있는 역량 증명 자료로 활용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배워봄’은 지역 평생교육기관의 학습·강좌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어르신부터 성인, 청소년, 초등 등 연령별로 강좌를 검색할 수 있으며 기초 문해, 학력 보완, 직업 능력, 문화예술, 인문 교양, 시민참여 등 분야별 강좌도
- 건물 외벽·창문이 발전소로 변신… ‘도시형 태양광’ 시대 개막 예고 / 글로벌 시장 규모 15조 원대 팽창 전망… 초격차 기술로 에너지 주권 확보 [산업경제=양호선 기자] 대한민국이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판도를 바꿀 ‘꿈의 태양광’ 기술인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계와 산업계는 오는 2028년을 기점으로 차세대 태양광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며, 한국이 이 분야의 글로벌 표준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실리콘 가고 페로브스카이트 온다… 효율·경제성 ‘압도적’현재 태양광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는 효율의 한계치에 도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작 공정이 복잡하고 고온의 열처리가 필요해 단가 절감에도 한계가 있다. 반면, ‘꿈의 소재’로 불리는 페로브스카이트는 저온 공정이 가능해 생산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특히 얇고 가벼우며 유연하기까지 해 기존 실리콘 전지가 설치될 수 없었던 곡면이나 의류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한국 연구진은 이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효율 부문에서 세계 최고 기록을 잇달아 경신하며 기술적 우위를 입증하고 있다. ■ 202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