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 군은 올해 고용률 76.6%, 취업자 수 2만 7,100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약 70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군민 중심 일자리로 도약하는 경제 으뜸 도시 홍천’을 비전으로, 노동시장 체질 개선, 청년 유입과 정착, 산업기반과 기업 성장, 취약계층 고용안정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심화, 청년 고용률 감소 등을 지역 노동시장의 주요 과제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일자리 확대를 넘어 고용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구조개선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청년층의 지역 이탈을 막고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주인수당 지원, 청년창업 임대료 지원, 청년 창업지원센터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를 고도화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농산업 창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인 춘천시가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이색적인 독서 문화행사들을 운영한다. 춘천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근화동 공지천 일대에서 ‘리딩파티 IN 춘천(리딩웨이브 423)’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변공간을 활용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을 나누며 소규모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기획된 참여형 몰입 독서 행사다. 특히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총 423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하며 관광명소와 독서를 결합한 이색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여 신청은 춘천시립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29일 오후 2시에는 강원대 미래도서관 정강홀에서 ‘책의 물결, 명사를 만나다’라는 명사특강이 진행된다. 첫 강연에는 아나운서 출신 작가 한석준이 참여해 독서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을 펼친다. 명사특강은 4월을 시작으로 5월 최재천·나태주, 7월 고명환 작가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선애 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도서관 밖에서도 읽고 나누는 경험이 확산되길 기대한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봄철 산나물 출하시기에 맞춰 지역 임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에 나선다. 춘천시는 춘천시산림조합과 함께 오는 25~26일 이틀간 춘천시산림조합 상설나무전시판매장에서 ‘봄 한 소쿠리’ 산나물 판매장터를 연다. 행사장에서는 두릅, 엄나무순, 곰취, 산마늘 등 봄철 대표 산나물을 비롯해 다양한 임산물과 가공품이 전시·판매된다. 현장에서는 시식행사와 함께 룰렛 이벤트, 임산물 경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방문객 체류와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장터를 통해 임업인의 소득 기반을 넓히고, 춘천 임산물의 경쟁력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려 청정 춘천 임산물의 이미지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해에도 제철 나물 판매장터를 봄·가을 정기행사로 운영하며 임산물 직거래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지난해 행사에는 총 7,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두릅, 산마늘 등 임산물 판매액은 8,000만 원을 기록해 지역 임업인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행사 규모와 프로그램을 강화해 더 많은 시민 참여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하천내 불법시설물 정비와 관련 “정부의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시설 정비계획에 따라 사전에 준비된 행정조치”라고 23일 밝혔다. 춘천시는 지난 3월 한달 간 실시한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한 가운데 불법 시설물 537건과 불법 점용 행위자 152명이 적발돼 전면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시설 정비계획으로 진행된 것으로 춘천시는 지난 3월부터 현준태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전수조사와 행정처분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그 결과 불법 점용 행위자 152건과 불법 시설물 537건이 적발됐다. 조사 과정 역시 형식적인 현장 확인 수준이 아니라 하천구역 경계 측량, 인허가 자료와 현황 대조, 행위자 특정 등 행정처분과 사법조치를 전제로 한 법적 증거 확보 절차를 포함해 진행됐다. 이에 더해 시는 단속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달 30일까지 추가 조사를 이어간다. 경계가 불분명한 구간은 현황 측량을 실시하고 하천구역 내 시설물과 인허가 자료를 정밀 대조해 행정처분의 정확성과 법적 타당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을 앞두고 참여 문턱을 낮추는 제도 정비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31일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맞춰 주민자치회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보강을 추진한다. 이번 개정안에는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가 담겼다. 공포 후 6개월 뒤인 10월쯤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미 선제적으로 주민자치 관련 조례에 개정 법률의 주요 내용을 반영해 왔던 만큼 이번 법제화 시점에 맞춰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위해 ‘위원 정수 조정’을 골자로 한 조례 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례 보강은 지역마다 다른 인구 여건을 반영해 위원 정수를 현실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 기존에는 위원 정수를 일률적으로 ‘20명 이상 50명 이하’로 규정했으나 앞으로는 주민등록 인구 규모에 따라 △5천 명 미만은 15명 이상 50명 이하 △5천 명 이상 2만 명 미만은 20명 이상 50명 이하 △2만 명 이상은 25명 이상 50명 이하로 세분화한다. 인구 소규모 지역의 참여 장벽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여성 구직자 및 취업자의 고용 유지를 돕기 위한 ‘경력단절예방 컨설팅-퍼스널 브랜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경력단절예방 컨설팅'을 기획해 이번 1,2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이미지메이킹을 통한 자신감 향상과 직장 예절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재취업 후 겪을 수 있는 적응 부담을 줄이고 장기적인 고용 유지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의 이미지와 감정을 분석하는 퍼스널 브랜딩 교육과 직장 내 기본 예절 및 소통 방법 교육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자 대상 경력단절예방 컨설팅 외에도 취업자 사후관리를 위해 간담회와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채용기업 사후관리로 기업 관계자 워크숍을 운영하는 등 경력단절 여성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과 고용 유지를 위한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이미지메이킹을 통해 나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보건소는 성장기 학생의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이튼튼 치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소 구강보건 전문인력이 학교로 직접 방문해 구강보건교육과 함께 불소도포, 구강관리용품 배부, 올바른 칫솔질 교습 등 다양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 구강보건사업이다. 해당사업은 지난 2017년도 송정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처음 운영한 이후 코로나19 시기를 거쳐 2022년도 삼화초등학교. 2024년 해솔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지속 운영해왔다. 지난해에는 3개 학교 187명을 대상으로 불소도포와 구강용품 배부 등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관내 전교생 10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창호초등학교, 망상초등학교, 묵호초등학교를 추가해 총 6개 학교 365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학생들에게 치료보다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튼튼 치아교실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생할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해양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동해 나이트런’을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망상 일원에서 운영한다. ‘동해 나이트런’은 육상 국가대표 출신 강사가 진행하는 러닝 클래스로 형태로 운영되며,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의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러닝 코스는 망상 컨벤션 광장에서 출발해 대진항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참가자의 수준을 고려해 3km 초급 코스와 5km 중급 코스로 구분해 운영한다.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관련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듯, ‘동해 나이트런’상반기 참가자 모집은 접수시작 3일 만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 모집은 7월 중 시작할 예정이다. 재단은 야간에 운영되는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해 구간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재단은 4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망상과 추암일대에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겨울철 제설 작업으로 발생한 도로 잔류 제설재 제거와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살수 및 노면 청소를 시행하고 있다. 군은 자체 보유한 청소 차량(살수차, 노면 청소차 등)과 도로보수원 12명을 투입해 군도, 농어촌도로, 시가지, 인도 등 전반에 걸쳐 도로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작업은 중앙분리대 설치 구간 등 인력 청소가 어려운 도로와 통행량이 많고 인구가 밀집된 8개 읍면 시가지 및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 지역은 인력을 투입해 수시 순찰을 병행한 청소 작업을 실시한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도로 청소 및 살수 차량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도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며 “미세먼지 저감 등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대화면 하안미5리 일원에 있는 취입보에 대한 보수공사를 추진한다. 평창군 대화면 하안미리 1783-24번지 일원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갈수기마다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집중호우 시 시설물 파손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하안미5리 취입보 보수공사’를 이달 중 착공할 계획이다. 이번 보수공사는 기존 취입보의 노후화로 인한 파손 및 균열 등으로 저수 능력이 저하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에 공사를 완료하여 농업용수 부족에 대한 우려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해 농업용수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노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 허가과 개발행위팀은 도로 가시권 내 개발행위 사업지에 대한 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지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우기 전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유출 및 사면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도로 가시권 내 개발행위 허가지 일부를 대상으로 우선 추진됐으며, 우기 전까지 추가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개발행위팀은 각 사업지의 비탈 쪽 상태를 점검하고, 토사 유출 우려가 있는 구간에 대해 비탈면 녹화를 시행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특히 도로와 인접한 가시권 내 사업지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여 경관 개선은 물론 도로 이용자 안전 확보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모 군 허가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사전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시설물안전법 대상 도로시설물의 재해 예방과 공공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도로시설물 정밀 안전 점검 용역’을 완료했다. 이번 정밀 안전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등급에 따라 법정 주기에 맞춰 실시됐으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기능 유지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점검 기한이 도래한 시설물 총 6개소로, 교량 3개소(뇌운교, 용항교, 간평교), 터널 1개소(덧개수 터널), 옹벽 2개소(정형 옹벽 2공구 2-1, 외거문 옹벽)이다. 정밀 안전 점검은 올해 1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 여부와 내구성, 사용성 등을 자세히 조사했다. 평창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별 보수 필요 구간과 우선순위를 검토하여 체계적인 보수·보강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정밀 안전 점검을 통해 노후 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적기에 보수·보강을 실시해 통행 안전을 확보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설물 유지관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