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9일, '건강한 마을 만들기 지역 리더 역량강화 교육'인 ‘학성동 주민과 함께하는 '희매촌'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추진했다. 학성동 인근에 50년 이상 위치한 성매매 집결지는 지역사회의 큰 문제로 제기되어왔다. 이에 학성동 주민들이 서로 문제점을 논의하고, 건강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강에는 원주시성매매피해상담실(실장 김수민)을 초청하여, 학성동성매매 집결지의 역사·현황과 타지역 사례 및 사회적 문제를 살펴보았다. 또한, 청소년·여성 인권 보호 차원 및 지역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한 주민 참여 공동체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함께 고민하며,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위해 지역 주민들이 한목소리를 내며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복지 증진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17일 반려견 놀이터‘아름들’을 개장한다. 아름들은 원주시 흥업면 자재기길 86 흥업쉼터 내에 위치한 반려견 전용 놀이터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무인출입시스템을 도입하여 동물 등록 여부를 확인한 이용자만 출입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반려견 등록제 준수를 유도하고 이용 질서를 강화하여,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3월 1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8개월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추석 명절 당일은 휴장하며, 태풍 등 기상 악화 시에도 임시 휴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반려견 쉼터 아름들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과 보호자만 이용할 수 있다”라며, “목줄 착용과 배변 수거 등 이용 수칙을 준수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도시가스 미공급 농촌마을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촌마을 LPG소형저장탱크(250kg) 보급 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택을 대상으로 LPG소형저장탱크(250kg)와 공급배관, 보일러 설치를 지원해 안정적인 에너지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2월 접수 결과, 예산 범위 내에서 총 107세대를 선정했으며, 해당 가구에는 LPG 소형저장탱크(250kg), 공급배관, 보일러 설치비의 80%가 지원되고 세대당 최대 25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우 지원을 확대해 세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추진 절차에 따라 대상 가구는 시공업체와 설치 계약을 체결한 뒤 LPG 소형저장탱크(250kg)와 보일러 설치를 진행하게 되며, 공사 완료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시에서 확인 절차를 거쳐 보조금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 고용안정 등에 기여한 관내 중소기업의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은 기업의 ▲복지증진 ▲생활필수 ▲사무지원 ▲기타환경 시설 등의 개보수 공사를 지원한다. 선정기업은 기업당 시설 개보수 공사 비용의 80%(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용환경개선 사업 효과를 위해 지원 신청 금액은 최소 1,000만 원 이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관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되며,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최종 6개 기업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일하고 싶은 일터를 조성함으로써 기업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3월 10일부터 26일 16:00까지 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인 ‘원주몰’에 입점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 관내 소재 기업 중 직접 생산·제조 가공기업(OEM 제조기업 포함) 및 1차 농산물 생산자, 음식점 등이다. 기업이 아닌 개인 영업점도 신청가능하나, 단순 유통업은 제외된다. 입점 조건으로 판매 상품은 온라인 최저가를 유지해야 한다. 원주몰에 입점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선 기업별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운영 교육이 지원되며, 상세 페이지 제작 등을 돕는다. 특히, 판매수수료가 전혀 없으며, ‘강원더몰’연동은 물론 우체국 쇼핑 등 대형 외부 쇼핑몰과의 연동 판매 마케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입점을 원하는 기업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모집 기간 내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처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3층 성장지원부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4월 17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원주몰은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지난 9일 백운아트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형성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실무자가 무대에 함께 올라 갑질과 조직문화를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하고 질의응답을 나누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강수 시장이 직접 직원들과 소통에 참여해 청렴에 대한 가치관을 공유하고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 강사의 ‘청렴특강’과 청렴 메시지를 담은 ‘청렴 밴드공연’도 진행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청렴 토크콘서트는 세대와 직급을 넘어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신뢰받는 공직사회와 청렴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이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에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아 방치된 농촌 지역 주택 및 건축물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로, 상반기에 약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빈집 철거를 추진하고 하반기 추가 사업비를 확보해 총 30여 동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자체사업 기준으로 주거용 빈집은 동당 최대 500만 원, 비주거용 빈집은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3월 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빈집이 소재한 읍·면사무소 환경개발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은 현장 확인과 사업 타당성 검토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양구군은 최근 3년간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2023년 31동, 2024년 20동, 2025년 33동 등 총 84동의 빈집을 정비하며 농촌 생활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 양구군은 오는 11일 양구군청 중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과 돌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에는 양구군을 비롯해 △양구성심병원 △양구우리병원 △현대한의원 △양구사랑의집 △아름다운동행 재가센터 △양구지역자활센터 △양구사회복지협의회 △양구시니어클럽 △강원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의료서비스와 재가서비스, 일상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정보 공유 등을 통해 맞춤형 돌봄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의료기관은 방문진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재가서비스 기관과 복지기관은 일상생활 지원과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기관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복지 분야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돌봄이 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복권기금(녹색자금)을 활용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2026년 숲체험교육사업’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전년도 약 3만명의 취약계층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도 전년보다 더 증가된 약 3만 5천명의 국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시설·단체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20인 이상(인솔자 포함) 단체다. 세부 대상은 ▲유아·청소년(지역아동센터, 학교 밖 청소년 등) ▲특수교육 대상자 ▲경계선 지능인 ▲만 55세 이상 중장년·노인 ▲임신·출산·양육가정 ▲자살 고위험군·은둔 청년 ▲재난피해 주민 또는 대응 인력 등이다. 현재 2분기 참가 단체를 모집 중이며,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선정된 참가 단체에는 프로그램비, 식비, 숙박비가 녹색자금으로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전자메일로 제출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횡성형 행복소득’의 첫 번째 실증 모델인 공근면 덕촌리 태양광발전시설 건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마을에서 부지를 마련하고 횡성군이 사업비를 투자하여 조성된 시설로,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의 소득 기반을 다지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6월 착공한 덕촌리 시설은 약 1,500평 부지에 500kW 규모로 조성됐으며,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올해 2월부터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덕촌리 태양광발전시설은 전력판매대금(SMP)과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판매를 통해 월 1,000만 원 이상, 연간 1억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 수익이 마을 주민의 안정적인 기본 소득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횡성군은 이번 덕촌리 모델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전 군민 대상 행복소득(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제도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횡성형 행복소득 기본 조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조례 제정과 함께 효율적인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운영 4년 차를 맞는 ‘월화거리야시장’의 매대운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월화거리야시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강릉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 올해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총 53회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및 ITS 세계총회 기간에는 특별 운영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강릉의 맛과 멋을 알릴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음식 매대와 프리마켓 두 가지 부문으로 총 00명을 선발한다. 음식 분야는 야시장에 어울리는 국내외 인기 메뉴와 강릉의 향토 먹거리, 퓨전·창작 요리 등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중심으로 모집하며 프리마켓 분야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디어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야시장 운영 기간 중 직접 매대를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평생학습관은 읍면지역 주민들의 근거리 학습망 구축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6년 마을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을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은 읍면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집과 가까운 곳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강사를 직접 파견하는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 활동가가 직접 수요를 파악해 최적의 프로그램을 매칭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각 읍면 마을별로 4~5개의 장기 강좌(30주)와 2개의 단기 강좌(8주)로 진행될 예정이며, 8개 읍면 32개 프로그램에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건강 힐링 체조, 생활 도자기, 스마트폰 교실, 민화, 한지공예, 탁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이승희 강릉시평생학습관장은 “읍면지역 주민들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