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귀농인과 귀농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귀농 정착·유치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고 신규 농업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영농 기반 마련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농가주택 설계비 지원 ▲소형농기계(관리기) 지원 ▲이사비용 지원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세부 사업별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접수 기간 내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신석천 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귀농인들이 철원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철원군청 홈페이지 공고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제58회 백곰배 전국초등학교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철원 자연빙에서 ‘겨울 스포츠의 꿈’ 달린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철원군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제58회 백곰배(백곰기) 전국초등학교 스피드스케이팅대회'가 2026년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철원빙상경기장(철원군 동송읍 오지리 1016번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250명을 중심으로 심판·임원 및 관계자까지 총 300여 명이 참가해 남녀 400m, 800m, 1000m, 1500m, 2000m 등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 없이 경기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빙판 위에서 펼쳐지는 초등 선수들의 집중력과 투지는 그 자체로 한 편의 스포츠 다큐멘터리가 될 전망이다. 백곰기의 특별함은 경기력만이 아니다. 대회가 열리는 야외 자연빙 빙상장은 군부대 유휴 시설을 활용해 조성·운영되는 공간으로, ‘안보의 땅’이 ‘생활체육과 꿈의 무대’로 확장되는 상징성을 지닌다. 특히 지역소멸 위기를 겪는 철원에서 겨울철 스포츠대회는 숙박·식음료·교통 등 지역 소비를 견인하고, “철원에서도 아이들이 전국 무대에서 달릴 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특성과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2025년 양양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의 최종 우수마을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 형성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자치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환경개선, 공동소득, 복지・안전, 공동체 회복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지난해 3월 총 11개 공동체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공동체에는 공동체당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바 있다. 군은 선정된 공동체를 대상으로 자문단을 구성해 사업 내용 분석 등 현장 컨설팅을 지원했으며, 9월 중간평가를 거쳐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하도록 함으로써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2025년도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군은 지난 1월 20일 최종 평가위원회를 열고 ▲ 주민참여도 및 공동체 활성화 기여도 ▲ 마을 환경개선 등 공공이익 달성도 ▲ 주민역량 강화 기여도 ▲ 사업 목적 달성을 위한 노력도 ▲ 사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 인재육성장학회가 설립 이후 12년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총 2,105명의 학생에게 23억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양양군 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013년 설립 이후 지역 기관·단체·개인 및 출향 인사들의 지속적인 기탁을 통해 장학기금을 조성해 왔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159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운용 중이다. 이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학회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성적 우수학생, 저소득층 자녀, 예체능 및 기능 분야 특기생 등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진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왔다. 특히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학생뿐 아니라 예능·체육·기능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학생들을 폭넓게 발굴·지원함으로써, 지역 인재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 장학생 선발 신청은 오는 2월 20일까지이며, 지난해보다 1,800만 원 증액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지난 1월 10일 강풍으로 주택 피해를 본 서석면의 한 독거 어르신 가구가 지역 건설업체와 마을 주민들의 도움으로 신속하게 복구됐다. 강풍으로 지붕 일부가 파손돼 긴급 보수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한 서석면 지역업체 신한건설 라주호 대표와 풍암2리 김진수 이장은 자발적으로 복구 작업에 나섰다. 라 대표는 지붕 보수에 필요한 자재를 직접 구매해 지원했으며, 마을 주민들 또한 복구 공사와 현장 정리 등에 힘을 보태며 신속한 복구가 이뤄졌다. 수혜를 입은 어르신은 “밤사이 지붕이 날아가 꼬박 새워 걱정했는데, 무상으로 더 튼튼하게 고쳐줘서 기쁘다”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라주호 신한건설 대표는 “강풍 피해에도 불구하고 어르신께서 무사하셔서 다행이다”라며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걱정을 덜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진수 풍암2리 이장과 주민들 역시 입을 모아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주호 신한건설 대표는 서석면 지역사회 보장협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생명건강과학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동계 스포츠에 담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기획전시 ‘동계올림픽 스포츠, 과학 원리로 즐겨요!’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인공지능(AI) 영상으로 동계올림픽의 역사와 주요 종목을 생동감 있게 소개한다. 이어 봅슬레이 가상현실(VR) 체험을 비롯해 컬링, 스키점프, 피겨스케이팅 등 대표 종목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전시를 통해 동계 스포츠 속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 22일부터 3월 23일까지이며, 장소는 홍천생명건강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이다. 자세한 일정은 홍천생명건강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홍천생명건강과학관으로 전화하면 된다. 홍천생명건강과학관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획전시와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내 어린이들이 과학 분야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홍천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야영장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년 야영장 안전 및 활성화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분야는 야영장 안전 위생 시설 개보수, 야영장 화재 안전성 확보, 야영장 활성화 지원, 캠핑카 관련 기반 시설 구축이다. 지원 규모는 국비 기준으로 야영장 안전 위생 시설 개보수는 최대 2천만 원, 야영장 화재 안전성 확보는 최대 1천만 원, 야영장 활성화 지원은 최대 1천만 원, 캠핑카 기반 시설 구축은 최대 3천만 원이다. 총사업비의 30%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야영장이며,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홍천군은 도내 두 번째로 등록 야영장이 많은 지역으로 현재 110개소의 야영장이 운영 중이다. 풍부한 산림자원과 청정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사계절 캠핑 관광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지를 적극 발굴하여 캠핑을 매개로 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으로 지하수를 맑고 깨끗하게 보전하기 위해 나섰다. 홍천군은 2026년 1월 21일 지하수법에 따라 지하수 개발·이용 신고 후 6개월 이상 준공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지하수 관정(우물)을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하수 개발·이용 신고 이후 준공 신고 등 필요한 절차가 기한 내 이행되도록 관리와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지하수 개발 과정에서 굴착 이후 지하수 오염 방지 시설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채 장기간 방치될 경우, 오염물질 유입으로 지하수가 오염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한다. 홍천군은 정상적인 행정절차가 장기간 이행되지 않은 관정을 정비해 깨끗한 지하수를 보전하고, 주민과 지하수 시공업체에 지하수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모두 118개소다. 홍천군은 대상자에게 신고 효력 상실 예정 사실을 알리고, 1개월 동안 준공 신고 또는 정당한 사유 제출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제출 내용의 정당성을 검토해 신고 효력을 상실시키거나, 지하수 오염방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마인드(대표 이상수)와 ‘AI 민원통합관리시스템’ 시범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AI 민원통합관리시스템은 국민신문고, 수기 접수 민원, 홍천군 누리집 ‘군수에게 바란다’에 접수된 민원을 대상으로 한다. 민원 접수부터 분류, 처리, 실시간 확인까지 전 과정을 지능화해 담당자 지정과 처리 현황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설계됐다. 홍천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민원 담당자 지정이 신속해지고, 민원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민원 처리의 업무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AI 민원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민원 처리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정적이고 통합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홍천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가 국·공유지 토지와 공공시설물 현황 파악이 필요한 각 부서에 드론 영상촬영과 지적측량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민원토지과 지적분야 전문직원이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별도 예산을 편성하지 않는 비예산 사업으로 운영된다. 지원 분야는 국·공유지 무단 점유 및 현황 확인, 시설물 위치 파악, 각종 인허가 현황 점검 등이다. 속초시는 국·공유지에 대한 측량을 공무원이 직접 수행함으로써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지적측량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속초시는 비행금지구역(P518)에 위치해 항공영상 확보에 제약이 있는 지리적 특성을 보완하고, 각종 개발·건설사업에 필요한 고화질 영상지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보유 장비와 전문 인력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속초시는 최근 6년(2020~2025년)간, 이 제도를 통해 지적측량 77건과 드론 촬영 22건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총 2억 5,000만 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절감액은 측량 1억 4,200만 원, 드론 1억 1,000만 원이다. 속초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은 사용검사 완료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지 내 공용시설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군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공동주택 관리법’과 ‘정선군 공동주택 지원 및 분쟁조정 조례’에 따라 2026년 총 1억 2,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1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지별 최대 4,000만원 범위 내에서 사업비의 70% 이내를 지원할 계획이다. 나머지 30% 이상은 입주민 자부담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 완료 후 10년 이상 경과된 분양 공동주택으로, 주차장·관리사무소·담장·단지 내 도로 등 부대시설, 어린이놀이터와 입주자 공동 이용 복리시설, 건물 외부 도색 및 보수, 옥상 방수와 지붕 보수 등이 해당된다. 다만, 2024년과 2025년에 이미 지원을 받은 단지는 이번 사업에서 제외되며, 지원 결정 단지는 2년 경과 후 재신청이 가능하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과 정선경찰서는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홍보와 대응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위조된 명함, 공문, 계약서 등을 제시하며 신뢰를 얻은 뒤 금전을 편취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령 군민과 소상공인, 지역 사업체를 대상으로 전화로 물품 구매나 대리구매,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정선군은 정선경찰서와 협력해 실제 수사 사례와 대응 절차를 반영한 예방 중심의 홍보와 합동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에 따라 정선군과 정선경찰서는 21일 정선경찰서에서 실무 회의를 열고,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영상 제작과 배포,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선군은 군민 눈높이에 맞는 예방 홍보를 위해 군 대표 캐릭터 ‘와와군’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