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태백시지회(회장 홍충표)는 4월 23일 태백시 농업기술센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쌀 10kg 50포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타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홍충표 회장과 권영숙 여성회장, 천순이 사무장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2026년 태백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450명(전년 346명)으로 최대 8개월 동안 체류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되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홍충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타국에 와서 열심히 일을 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한국자유총연맹 태백시지회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근로할 수 있도록 생활 지원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2026년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사업’ 기초진단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수행하며, 공공기관 내 성희롱 예방과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조직문화와 대응체계, 구성원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도출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기관의 제도와 규정 분석, 조직문화 실태조사, 예방활동 운영 수준 점검 등을 통해 성희롱 방지 대응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단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제도 개선과 직원 인식 제고, 신고·보호체계 강화 등 실행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건강한 조직문화는 양질의 공공서비스로 이어진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성희롱 예방체계를 더욱 내실화하고,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일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공단은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에도 신청하여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2026년을 윤리·인권경영과 성평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전국 바둑 동호인들의 축제인‘제4회 태백시장배 아마기성전 전국바둑대회’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강원일보사와 태백시바둑협회가 주최, 태백시바둑협회가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도의회·태백시·시의회·도 바둑협회가 후원한다. 대회의 주요 종목으로는 ▲동호인 개인전 ▲2대2 페어 ▲3대3 바둑이 있으며, 미래의 바둑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부 역시 ▲고급부 ▲꿈나무부 ▲샛별부 ▲유치부로 나뉘어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각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별도의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태백을 방문할 예정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기량을 겨루는 것은 물론 태백의 다양한 매력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이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으로 비료 가격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실천’ 홍보에 나선다. 또한 농촌진흥청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과다 시비를 줄이고 비료 이용 효율을 높이기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 적정시비란 토양 상태와 작물 특성에 맞춰 필요한 양만 비료를 사용하는 과학적 관리 방법이다. 이는 기존의 관행적 시비 방식보다 비료 이용률을 높여 생산비를 절감하고 토양 건강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며,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실천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작물별 표준 비료 사용 처방 기준을 준수하는 경우 질소 비료 사용량을 평균 15.6% 줄일 수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토양검정 처방을 적용해 비료 사용량을 30% 이상 절감한 사례도 소개된 바 있다. 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작물이 흡수하지 못한 양분이 토양에 축적되거나 유실돼 비용 부담이 증가할 뿐 아니라, 토양 산성화와 염류집적 등 재배 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반면 토양검정 후 처방서에 따라 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그림책 ‘우리 할아버지’를 활용한 읽기 활동과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가 각 기관을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치매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두뇌활동 교구를 가정에 제공하고, 참여 학급에는 그림책을 지원해 교육 효과가 지속되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만 5세부터 9세까지의 아동이다.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포함)과 초등학교 저학년 50학급을 모집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기관별로 1회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유아동기부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다음 달 14일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시가 건네는 마음의 회복’을 주제로 정신건강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꽃을 보듯 너를 본다’,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너에게 나는’ 등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나태주 시인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영문 교수가 참여한다. 두 연사는 공동 저서 ‘시가 내 마음에 들어오면’을 바탕으로 시를 통해 마음의 회복과 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토크콘서트는 원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사전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민성호 센터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시민들이 시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실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와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전교육은 지난 23일 시청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원금 지급 절차의 혼선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25개 읍면동 담당 공무원들과 1차 지급 기간 현장에서 지급 업무를 수행할 기간제근로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행정시스템 사용법을 비롯해, 지급 대상 및 기준, 접수 및 지급 방법 등 실무 전반에 관한 사항을 상세히 숙지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일선 담당자들의 완벽한 업무 숙지를 통해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산악자전거파크(신림면 원골길 5)가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25일부터 운영을 개시한다. 운영 코스는 다운힐 6개 코스, 크로스컨트리 코스, 실내산악자전거 체험 시설 등 총 47㎞ 규모다. 원주산악자전거파크에는 산악자전거 전용 코스인 크로스컨트리와 난이도별 다운힐 코스가 조성돼 있으며, 펌프트랙·초급자용 펌프트랙·실내자전거 체험장과 같은 연습 시설과 자전거세차장, 샤워장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초급자 연습코스가 마련돼 있어 산악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게 산림 레포츠에 입문할 수 있다. 또한 산림 레포츠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원주시민과 교육·체험 방문자를 대상으로 산악자전거 무료 프로그램이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운영되는 무료 셔틀을 통해 다운힐 코스 이용자의 불편함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9월에는 가족과 함께 트레일러닝과 산악자전거 등 산림 레포츠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숲-포츠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 같은 달에는 전국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여하는 전국산악자전거대회도 개최된다. 한종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에 선정되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민간 컨소시엄과 협력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공모 사업은 교통과 안전 등 도시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시민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K-AI 시티’를 구현하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다. 공모에서는 강원권 1곳과 대전·충북·충남권 1곳이 선정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지난 22일 민간 컨소시엄 선정 평가위원회를 통해 함께 공모에 참여할 컨소시엄 구성을 완료했다. 컨소시엄에는 에스트래픽㈜, 현대자동차㈜, ㈜서울로보틱스, ㈜솔트룩스, 엔에이치엔클라우드㈜,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라우드 등 각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과 기관으로, 공공 주도의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과 민간 기술 실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최고의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원주시는 강원원주혁신도시를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 우선지구로 지정했다. 이 지역은 유비쿼터스도시의 건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7년 조성된 스마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성덕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철근)는 오는 26일 11시부터 17시 까지 월대산 일원에서 2026년 제1회 성덕동 월대산 진달래 포레스트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월대산의 아름다운 진달래를 배경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각종 공연과 플리마켓, 진달래를 주제로 한 먹거리 부스 운영 등이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난 3월 28일 월대산 일원에서 주민들이 직접 식재한 진달래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키워가는 축제로서,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근 성덕동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월대산 진달래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지역의 대표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한광우 작가의 개인전《사색의 운동회-장애물을 긍정하며》를 오는 29일부터 6월 10일까지 개최한다. 조소를 전공한 작가는 이탈리아에서 조각가로 활동해 왔다. 팬데믹 시기 한국으로 돌아와 활발해진 신체활동이 정신을 맑아지게 하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개인적 경험을 통해 ‘사색의 운동회’라는 제목의 연작으로 새로운 조형적 실험을 시작한다. 이 작업은 ‘동적사색’을 추구하는 신체감상연작으로, ▲관객 ▲참여를 위한 오브제 ▲참여규칙의 3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여기에 관람객이 작품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모습은 일종의 퍼포먼스로 인식돼 예술의 다른 장르로 확장될 가능성도 보여준다. 전시는 작품의 놀이 범주와 장애물 유형, 사색의 종류에 따라 '참여적 즐거움 – 동적사색 – 성찰'의 3가지 주제로 나뉜다. 작가의 영감을 기록한 드로잉과 오브제 조각 30여 점이 함께 전시되고, 신체 감상을 위한 참여 규칙을 관람객에게 제시한다. 전시의 부제인 ‘장애물을 긍정하며’라는 문장은 로제 카이와(Roger Caillois)의 ‘장애물을 통한 놀이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아트센터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아트센터 제1·2·3전시실에서 기획 초대 '소암 조문규 서예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평생 서예의 길을 걸어온 소암 조문규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특별전으로, 총 170점 내외의 서예 작품이 전시된다. 작가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필력과 예술적 사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로 전통 서예의 조형미와 정신성을 폭넓게 선보인다. 소암 조문규 작가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글을 쓰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며 자연스럽게 붓을 들게 됐고, 학창 시절 미술 교사의 칭찬을 계기로 본격적인 서예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그는 상고시대 상형문자의 형상과 문자의 변천 과정에 깊은 흥미를 느끼며 작업을 이어 왔다. 서예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시간과 정신이 응축된 예술로 받아들여 온 것이다. 전시는 ‘어제 오늘, 그리고’라는 흐름으로 구성된다. 제1전시실 ‘어제’에서는 법첩 임서를 중심으로 전통의 기초를 다져 온 시간을 보여 주며, 제2전시실 ‘오늘’에서는 한글 해석문을 함께 제시해 관람자와의 간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