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에서 1월 31일까지 추진 중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 모금 운동이 현재 목표금액 74.4%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군은 캠페인의 목표액을 3억 3천만 원으로 설정하여 모금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1월 16일 기준 성금 1억 7천만 원, 7천 6백만 원 상당의 성품을 후원받아 총 2억 4천 6백만 원을 모금했다. 특히, 원주즉석추어탕에서 쌀 1,000kg과 연탄 1,000장을, 고성군체육회에서 쌀 880kg을, 아라김치에서 김치 250박스 등을 성품으로 기탁했고, 이 밖에도 단체를 비롯하여 소상공인, 개인들이 쌀, 두유, 휴지 등을 후원했다. 이 캠페인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고, 고성군청 복지과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를 받고 있으며, ARS로 전화할 경우 통화당 3천 원의 기부를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분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하여 주신 성금 및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예정이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적극 발굴하여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도움을 드리겠다”라며, “1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한파·대설 대책기간을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로 정하고, 5개 분야의 재난종합상황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전기·가스·수도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파·대설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앞서 군은 지역 내 한파쉼터 28개소 및 한파저감시설 240개소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우려지역 28개소에 대한 현황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마을 제설반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결빙 취약구간에 제설함 72개소 설치를 완료하는 등 겨울철 재난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대비하고 있다. 특히 생활관리사와 방문건강관리사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를 활용하여 독거노인, 기초수급대상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 및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한파 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등 인명 피해 예방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버스정류장 76개소에 ‘핫팩 나눔함’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한파 피해 예방을 돕고 있으며, 마을방송과 캠페인 등을 통해 겨울철 한파 대응 건강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지방세 체납액의 원활한 징수를 위하여 1월에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고지 안내문을 일괄 발송했다. 대상자는 2021년 1월부터 2025년 11월에 부과한 지방세 체납자로, 총 14,228명, 체납 건수는 44,409건이다.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지방세 체납액 등을 편리하게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로 2024년부터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2차례의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기존 우편 방식보다 개인정보 보호가 강화되며 우편 수령이 불가능한 거주불명자나 해외 체류자에게도 체납내용을 안내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북부권 관광 활성화와 새로운 해양관광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북강릉 케이블카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오는 26일부터 시작한다. 사업은 주문진읍과 연곡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3.3km 규모의 해상 케이블카 설치가 핵심이며, 정류장 2개소와 지주 8개소를 포함한 기본구상으로 주차장 등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800억 원 규모로 전액 민자사업으로 추진된다. 민간사업자 선정 절차는 참가의향서 접수, 사업신청확약서 및 사업신청서 제출, 선정심의위원회 평가와 시민심사위원단 투표 순으로 진행되며, 최고 득표순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북강릉 케이블카 조성사업은 북부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기여할 중요한 관광 인프라”이라며 “역량 있는 민간사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의향서 제출 마감일은 오는 2월 23일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보수 텃밭이라 불리는 강원의 민심이 심상치 않다. 견고할 것만 같았던 현직 프리미엄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고, 야권은 ‘단일화’라는 강력한 무기를 만지작거리며 탈환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2026년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도지사 선거판이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 김진태 도정, ‘부정’이 ‘긍정’ 삼켰다… 흔들리는 보수 요새최근 공개된 여론조사 지표는 현직 김진태 지사에게 결코 우호적이지 않다. 리얼미터 조사 결과, 김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는 47.4%로 긍정 평가(39.5%)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질렀다.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강원도에서 현직 지사에 대한 부정 평가가 이처럼 높게 나타난 것은 이례적인 현상이다. 레고랜드 사태 이후 불거진 재정 운용의 불확실성과 도정 신뢰도 하락이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는 모양새다. 김 지사는 내륙 상관 지역의 보수 결집을 토대로 ‘안정과 연속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확장성 부재라는 숙제를 풀지 못한다면 본선에서의 고전은 불 보듯 뻔하다. ■ ‘단일화’라는 태풍… 민주당 이광재·우상호의 역습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는 단연 민주당의 후보 단일화 여부다. 가상 3자 대결에서는 김 지사가 선두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이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홍천군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기존 시책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정책을 적극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비예산 사업은 즉시 시행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조례 개정과 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천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난 2026년 1월 16일 박광용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1월 23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첫 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신속성, 체감 성, 현장성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소상공인, 자영업자 경영 안정 지원과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한 상권 회복에 주력한다. 둘째,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의 탄광이 2025년 6월을 기점으로 모두 폐광되며 한 시대의 막을 내린 가운데, 지역의 정체성을 기록으로 남기려는 주민들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 도계미디어센터는 지난해 추진한 지역 기록 사업인 ‘도계광부자서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신규 프로젝트인 ‘도계탐사대’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 광부의 손으로 직접 쓴 ‘도계 생활사’ … ‘광부자서전’ 아카이브 구축 지난해 진행된 ‘도계광부자서전’은 폐광이라는 전환점을 맞이한 도계의 시간을 사람의 목소리로 기록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현직 광부 5명이 집필자로 참여해 수십 년간 이어온 치열한 노동 현장의 생동감과 가족을 향한 헌신, 그리고 탄광과 함께 흐른 삶의 궤적을 자서전 형식으로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문 작가가 아닌 지역 주민이 직접 기록의 주체로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5명의 구술기록가와 미디어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개인의 기억을 사회적 역사로 확장시켰으며, 결과물은 도계 지역의 산업과 생활사를 증언하는 소중한 공공 아카이브 자산으로 보존될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이끈 연책방 김보연 대표는 “기록을 통해 광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교육지원청은 1월 22일 오후 1시,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100동 GBST 소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목장(목장장 조철훈)과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평창교육지원청 김금숙 교육장,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조철훈 목장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2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목장 실습장 개방을 통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호 발전을 위한 교육협력 체계 구축 △목장 관련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 △지역 교육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 지역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목장의 첨단 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적인 농업 생명 과학 분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인공지능(AI)시대에 대응하는 경쟁력 있는 미래 농업생명과학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금숙 교육장은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양질의 교육 체험은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대학 연계형 차별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활성화의 마중물을 만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오후 3시 30분,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케이투앤과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시장,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 김병열 ㈜케이투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케이투앤은 원주시 기업도시에 소재한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으로, 자산과 고용을 꾸준히 확대하며 기술력과 기업 안정성을 함께 키워온 내실 있는 강소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투앤은 기업도시 본사에 106억 원을 투자해 생산 시설을 증설하고, 15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이 과정에서 기업의 투자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증설 투자는 원주에서 창업한 케이투앤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반도체 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본사를 원주에 두고 생산 기반을 유지한 채로 추가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증설을 통해 케이투앤은 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가 민·관·군이 모두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 대응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제로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시는 1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2026년 산불 예방 민·관·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속초시가 주최했으며, 속초경찰서·속초소방서·양양국유림관리소·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제22보병사단·지역자율방재단·자율방범대·의용소방대·통장연합회가 참여해 뜻을 모았다. 참여 기관·단체는 이날 협약식을 통해 역할을 명확히 하고, 산불 예방 활동부터 초기 진화, 주민 대피 및 피해 최소화까지 현장 중심의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속초시는 산불 예방·진화, 산불비상대책본부 상황실 운영, 산불현장 통합 지휘본부 설치 등 산불의 예방과 진화를 총괄한다. 속초경찰서와 속초소방서는 순찰 활동 강화, 교통 통제 및 주민 대피 지원, 피해지역 치안유지, 초기 진화, 소방헬기 투입, 인명구조 및 응급환자 이송 등의 역할을 맡고, 양양국유림관리소와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관할 지역 산불 예방 활동 강화, 탐방로 통제·점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석원)는 1월 22일 오전 11시30분, 횡성 향교웨딩홀에서 '횡성사랑십시일반운동 성금과 함께하는 2026년 횡성군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기 횡성군수와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횡성사랑십시일반운동 후원자, 사회복지대학 봉사단 등 200여 명의 복지인이 참석했다. 이석원 회장의 신년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로 이어진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 인사를 나누는 동시에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적 복지체계 구축과 나눔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 이석원 회장은 “2026년에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실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횡성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체육회(회장 이강균)가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를 기원하는 ‘10만 서명 캠페인’에 돌입했다. 이번 캠페인은 춘천 관내·외 주요 축제와 체육행사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태릉선수촌 내 국제스케이트장의 대체부지를 춘천에 유치하기 위한 활동으로 10만 명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국제스케이트장 공모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해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범시민 공감대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 춘천시체육회는 22일 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 현장에서 관광객들을 만나 온라인 서명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과 공감이 이어졌다.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년층 방문객을 중심으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취지를 안내하고 모바일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운영하면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3일에는 홍천강 꽁꽁축제 현장을 찾을 계획이다. 한편 서울 태릉선수촌 내 국제스케이트장은 인근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오는 2027년까지 철거가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