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미수 허목 춘향대제를 4월 25일 10시 40분부터 삼척시 정라동 소재 허목 사당인 미수사에서 미수허목선양위원회(위원장 김진만) 주관으로 개최한다. 조선 중기 남인 영수로 알려진 허목은 삼척부사로 2년간 재임하면서 저수지·수로 등 수리시설 확충, 척주동해비 건립 등의 선정을 베풀어, 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3월 9일에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올해는 제례 행사에 앞서 (사)동안이승휴사상선양회 김도현 이사장의 미수 허목 관련 강연이 있어 미수 허목의 사상 등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미수 허목의 애민정신과 지역사랑 정신을 기림과 동시에 지역의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삼척 척주동해비를 국가지정유산인 보물로 승격 지정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오는 6월 26일 삼척문화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4월 20일 자로 보건소 및 읍면 보건지소에 공중보건의사를 신규 및 전입 배치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읍면 보건지소 8개소, 보건진료소 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농어촌 주민들에게 일차 진료를 제공하는 핵심 공공의료 기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공중보건의 수급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배치에 따라 보건기관별 진료 체계가 강화됐다. 보건소와 도계·원덕읍 보건지소에서는 주 4일(월·화·목·금) 의과 진료가 가능하며, 하장면 보건지소는 주 3일(월·화·목), 근덕면 보건지소는 주 1회(금)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미로·노곡·가곡·신기면 보건지소에서는 주 1회 순회 진료를 운영한다. 한방 진료는 보건소와 근덕·노곡·미로·가곡·신기면 보건지소에서 주 5일(월~금) 상시 운영되어, 지역 주민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자를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원덕읍 산양리 일원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의 본격 운영을 위한 것으로, 총 9팀 2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팀별 2~3인으로 구성하여 신청해야 하며,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2026년 7월부터 입주하게 된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청년 농업인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재배 기술과 경영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로, 딸기·오이·토마토 등 작목별 첨단 온실을 갖추고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으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수료(예정)생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 청년농업인이다.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임대기간은 기본 3년이며 신규 청년농 수요가 없을 경우 최대 6년까지 임대가 가능하다. 임대계약은 성과평가를 통해 1년 단위로 체결되어지며 1년차에는 초기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경작특례방식이 적용되어 임대료 부담을 완화했고, 이후에는 시설 평가액을 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문화관광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인기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어린이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독일 작가 베르너 홀츠바르트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머리 위에 떨어진 ‘똥’의 정체를 찾기 위해 두더지가 동물 친구들을 찾아다니는 유쾌한 추리 여정을 담고 있다. 공연은 익살스러운 전개에 음악과 율동, 다양한 효과음이 어우러져 아이들의 관찰력과 사고력, 탐구심을 자연스럽게 자극하는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24개월 이상 유아 및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티켓은 5월 1일까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접속후 ‘누가내머리에똥쌌어’또는‘횡성’검색) 예매할 수 있다. 또한 공연 당일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횡성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사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장은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고하고 탐구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전통시장 내 고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4월 26일부터 7월 26일까지 ‘2026 횡성전통시장 장터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사)횡성시장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중 횡성 5일장(1, 6일)이 서는 날마다 횡성전통시장 동문부터 서문 구간에서 펼쳐진다. 총 20회에 걸쳐 운영되며, 시장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육식물 심기 및 미니 화분 꾸미기(봄맞이 가드닝) ▲카네이션 증정(가정의 달) ▲복날 맞이 농특산물 시식(활력 보양) 등 시기별 맞춤형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당일 시장에서 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경품권 지급 및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장터데이가 침체된 전통시장에 생기를 불어넣고, 상인과 고객이 함께 즐겁게 소통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횡성 낭만택시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용요금 5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낭만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횡성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택시 서비스로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이용 건수가 증가하며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보이고 있어 횡성을 대표하는 관광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할인행사는 ‘반값여행’ 테마로 추진되며 5시간 또는 6시간 코스를 이용하는 관광객이 횡성 루지 체험장 또는 횡성 호수길을 방문할 경우 이용 요금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적용 시 △5시간 코스 37,500원 △6시간 코스 45,000원으로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횡성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4월 17일에 개장한 횡성 루지체험장과 횡성의 대표 관광지인 호수길을 연계하여 추진되는 것으로 루지 체험과 자연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를 통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루지체험장 개장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22일 관내 청년 1인 가구의 고립감 해소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싱글(SINGLE)벙글’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1인 가구의 정서적 소외를 예방하고 또래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월군에 거주하는 20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들이 참여한다. 이날 개강식은 오리엔테이션,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 안내, 랜덤 마니또 뽑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오는 10월 7일까지 총 13회기에 걸쳐 베이킹, 영화 관람, 볼링, 천문대 탐사, 래프팅,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활동과 1인 가구 맞춤형 교육에 함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또래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적었는데 비슷한 고민을 가진 이웃들을 만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청년들이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관계를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격주 수요일 저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별총총돌봄센터는 4월 한 달간 총 4회기에 걸쳐 ‘2026 봉사야 놀자, 봉사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영월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원봉사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영월군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주요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의 개념과 가치, 아동이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 등에 대한 기초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지구를 살리는 에코 히어로 프로젝트’를 주제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배우고, 환경과 공존하는 삶의 태도를 익힐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교구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친환경 비누로 만드는 미술학습 ▲태양광 에너지 교구 제작 ▲이오난사를 활용한 천연가습기 만들기 ▲자가 전기자동차 교구 제작 등 총 4회기가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자원봉사 교육을 처음 받아 유익했다”, “착한 에너지에 대해 알게 됐고 지구를 위해 내가 해야 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과 영월군전자상거래영농조합법인은 봄철 입맛을 돋우는 ‘영특한 산채꾸러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꾸준히 선보여온 산채꾸러미는 영월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특별한 농산물을 담아 소비자들에게 신선함과 건강을 전하고 있다. 올해 꾸러미는 개두릅, 어수리, 눈개승마, 산마늘, 두무동토종된장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배송비를 포함해 4만 원이다. 신선한 산채와 전통 된장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성해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출하 전부터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예약 주문이 늘어날 정도로 높은 신뢰를 얻으며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기다리는 지역 대표 상생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두릅은 단백질과 비타민,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고, 어수리는 칼슘과 식이섬유가 많아 봄철 건강식으로 주목받는다. 눈개승마와 산마늘은 특유의 향과 풍미로 입맛을 돋우며, 두무동토종된장은 100% 영월콩을 사용해 자연발효 방식으로 만들어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한다. 산채는 쌈채소, 무침, 전, 튀김, 국, 나물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꽃이 피는 정원 위로 음악이 흐른다. 영월군이 2026 동서강정원 봄가든쇼 뮤직 페스티벌 ‘GREEN BREEZE 영월’의 최종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GREEN BREEZE 영월’은 영월군이 ‘지금, 피어나는 영월’을 슬로건으로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하는 동서강정원 봄가든쇼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으로,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5월 23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청령포원에서 열린다. 이번 2차 공개를 통해 최종 라인업이 확정됐으며, 적재, 이한철, 스윗소로우, 디에이드, 퓨전국악앙상블 류, 김호진, 변선희가 새롭게 합류했다. 앞서 공개된 권진아, 최백호, 브로콜리너마저, 재주소년까지 포함해 총 11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정원무대와 섬무대, 두 개의 무대로 운영된다. 정원무대는 꽃과 정원이 어우러진 메인 공연장으로 관객들이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지며, 섬무대는 등대를 배경으로 보다 가까이에서 음악과 쉼을 즐길 수 있는 소규모 힐링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오는 6월 7일 청령포 강변에서 열리는 제2회 로컬 창작자 마켓 ‘영월 쪼매장’에 참여할 셀러와 창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1회 행사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마켓은 ‘촌스럽고 무해한 시골 라이프’를 테마로 영월의 초여름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회 행사에 이어 롯데카드 ‘띵크어스(Think Us · Earth)’가 후원사로 참여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창작자들의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하는 ESG 상생 모델을 이어간다. 모집 규모는 30팀 내외이며, 직접 기획·제작한 상품이나 콘텐츠를 보유한 창작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로컬푸드(F·B), 농산물, 수공예품, 패션·의류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이다. 이번 마켓 역시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마켓으로 운영되며, 지속 가능한 활동이 가능한 셀러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셀러는 영월군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봄철 농작업, 야외 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등이 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명률이 높고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는 ▲야외 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모자, 장갑, 장화 등을 착용하여 피부 노출 최소화 하기 ▲기피제 사용하기 ▲휴식 시 돗자리 사용하기 ▲ 야외 활동 후 즉시 샤워 및 세탁하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부터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근육통, 설사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