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홍천읍 상오안리 상오안 농공단지 근로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1월 19일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홍천군이 2022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43억 원이며, 이 가운데 국비 26억 원이 포함됐다. 복합문화센터는 홍천읍 상오안리 690-4번지 일원에 건립됐다. 센터는 건물 총면적 944㎡ 규모의 단층 건물로 조성해, 근로자들이 일터 가까이에서 여가와 복지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에는 농공단지의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는 관리사무소를 비롯해 근로자 편의를 위한 식당과 휴게실이 마련됐다. 기업 간 협력과 소통을 위한 소통 회의실도 갖췄다. 아울러 체력 단련실을 조성해 근로자들이 일과 후나 휴식 시간에 건강관리를 하고, 신체적 피로를 덜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홍천군은 이번 복합문화센터 준공이 농공단지 근로자의 일과 삶의 균형을 뒷받침하고, 쾌적한 근로 여건 조성을 통해 우수 인력 유치와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21일 평창지역자활센터(센터장 홍석균)를 방문해 동절기 결식 우려가 있는 지역 아동들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라면 58박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공단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5년 하반기 디지털 관광주민증 우수업체’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 100만원 전액을 재원으로 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경영 성과로 얻은 수익을 내부 잔치로 끝내지 않고, 지역사회의 가장 취약한 곳으로 흘려보내는 ‘성과의 선순환’을 실천했다. 지원 대상은 평창지역자활센터와 협의하여 방학 기간 급식 공백 등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아동들로 선정했다. 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혹한기 생계 위협을 겪는 이웃을 돕는 ‘사회적 재난 구호’ 차원에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난 2025년 11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전달식을 기점으로 물적 지원뿐만 아니라 공단이 운영하는 관광·체육 시설을 활용한 아동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순철 평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유산재단이 운영하는 평창올림픽플라자는 1월 21일 한국관광공사의 '동계스포츠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5개국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에는 싱가포르, 필리핀, 대만,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와 영어권 지역을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글로벌 SNS 플랫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참가 인플루언서들은 평창올림픽플라자 내 디지털 미디어 전시관을 관람하며 전시 콘텐츠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연이은 감탄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촬영하는 등 만족스러운 반응을 나타냈다. 특히 현장 체험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제작이 이어지며, 향후 각국 SNS 채널을 통한 확산 효과가 기대된다. 평창올림픽플라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한편, 다국적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관계 기관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찬섭 평창유산재단 사무처장은 “평창올림픽플라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가치와 감동을 이어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 초등학생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간의 용인외대부고'2026년 동계 사회공헌 HAFS(용인외대부설고등학교) 캠프'를 떠난다. 이번 캠프는 2022년 평창군과 학교법인 동원육영회의 상호 발전과 협력을 위해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관내 사회적 배려 학생 및 지역 우수 학생들에게 외대부고 캠프 프로그램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단체활동을 통한 집단 활동의 역량을 키우고, 올바른 자기 주도 학습 능력 배양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하는 평창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명은 다양한 정규수업 과정(▲독서와 토론 ▲심리학 ▲영문학 ▲법의학 ▲프로그래밍ㆍ인공지능 ▲레크레이션 활동 ▲만들기 활동과 다채로운 방과 후 프로그램 ▲용인외대부고 졸업생 특강 ▲그룹 스터디 등을 경기도 광주시, 용인시, 구리시 3개 지역 학생과 함께 참여한다. 특히, 지난 하계 캠프에서도 큰 호응을 얻은 방과 후 프로그램 멘토들과의 만남은 멘토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자기주도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월 23일 군청 현관 앞 주차장에서 헌혈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헌혈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헌혈 전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접종 후 7일이 경과한 경우에 한해 헌혈이 가능하다. 황정희 보건정책과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혈액 보유량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헌혈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영월군보건소 의약팀에서 제작한 기념 홍보물품(보조배터리) 이 제공될 예정이며, 헌혈 가능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군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에 사용된 석면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철거·처리하고, 주택의 경우 지붕개량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집중 처리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다. 올해 사업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 129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30동, 주택 지붕개량 25동, 방치 슬레이트 5,000㎡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우선지원 대상의 경우 전액 지원되며,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비주택은 철거면적 200㎡ 이하에 대해 철거비가 지원되며, 주택 지붕개량은 우선지원 대상은 최대 1천만 원, 일반가구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방치된 슬레이트 역시 전액 지원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영월군은 이달 중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 공고를 실시하고, 읍·면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슬레이트에 포함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 자격증 취득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영월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미창업 청년으로, 연 1회 1인당 최대 50만 원 이내에서 자격증 시험 응시료, 교재비, 강의료 등 실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자격증은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서, 응시확인서, 관련 영수증, 수강확인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영월군 청정지대(봉래산로 5)로 방문 접수해야 한다. 군은 제출 서류와 자격요건 적격 여부를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신청에 따라 매월 지원금을 본인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신청 순으로 접수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안흥건강증진형보건지소는 농한기를 맞아 겨울철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경로당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월부터 2월까지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여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구강검진 및 어르신 구강관리교육 ▲음주위험체질 선별검사 및 절주 교육 ▲한파 예방교육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인지선별검사 등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연계 및 추후 관리도 함께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각 마을 건강위원회 위원들이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보건 사업 안내에 직접 참여하고, 주민 걷기 운동 독려 등 건강위원회 역할을 홍보하며 주민 접점을 넓히는 건강공동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남국 안흥면 건강위원회 위원장은 조남국 안흥면 건강위원회 위원장은 “마을의 건강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위원회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건강위원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은 물론, 지역 사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 둔내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 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모집한다. 참가비와 체험비 전액 무상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간식 제공은 물론 귀가 차량 운행 서비스를 지원해 편의를 높였다. 이외에도 등하원 안전 문자 서비스와 심리 검사 등 세심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병행하여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횡성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이며, 저학년 형제·자매가 있는 경우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는 스마트학습 ▲문학, 드로잉, 영상 편집 등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연 4회 주말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견문을 넓힐 기회를 제공한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23일 오후 2시, 태백시통합가족센터 대교육장에서 ‘태백시 청소년 아나운서 오리엔테이션 및 아나운서 초청 특강’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태백시 청소년 아나운서’사업은 관내 청소년의 미디어 역량 강화와 올바른 의사소통 능력 함양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17명의 청소년 아나운서가 참여해, 매주 태백시의 주요 시정 안내와 행사 소식 등을 ‘태백 주간뉴스’로 제작하고, 태백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청소년 아나운서 사업의 운영 취지와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아나운서로서의 역할과 활동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어 원주MBC 박지현 아나운서 초청 특강을 통해 ▲발성·발음 기초 ▲스피치 및 전달력 향상 방법 ▲미디어 소통 역량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청소년 아나운서 활동은 시정 소식을 청소년의 시각과 언어로 전달하는 새로운 소통 창구”라며 “청소년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월 16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연수원(태백시 구와우길 38-7)에서 '태백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진사항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서 태백시가 그간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태백시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태백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태백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추진 현황과 태백교육지원청의 주요 교육 사업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 협력 모델과 학생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교육발전특구를 주제로 한 문화 공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였으며, 이어진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교육 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한층 강화했다. 강원대학교 교육학과 박주병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총 6,353백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경비보조금은 관내 공립유치원을 포함한 26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시설 개선 등 총 92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세무금융고등학교 기숙사·급식소 신축과 철암고등학교 기숙사 신축 등 교육 인프라 확충에 4,116백만 원을 편성했다. 여기에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비 2,237백만 원을 더해, 전체 지원 규모는 전년 대비 4,122백만 원 증가한 6,353백만 원으로 확대됐다. 지원 예산은 방과 후 수업을 포함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진로·진학 프로그램, 학력 향상 사업, 교육 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사용될 계획이다. 시는 이 가운데 90개 교육과정 관련 사업(2,237백만 원)을 태백교육지원청을 통해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이미 교부했으며, 한국세무금융고와 철암고의 시설 개선 사업비 4,116백만 원은 오는 3월 중 교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