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기간에 맞춰 축제장 일원에서 ‘2026년 양구군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곰취축제를 찾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 프로그램과 연계한 공연·체험 중심으로 구성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 확대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물놀이터 일원에서는 ‘캐치! 티니핑 팝업놀이터’가 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전 10시 30분 기념식에서는 태양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이 진행되며,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가 두 차례 펼쳐진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어린이 동요제 ‘고미랑 놀Go! 노래하Go! 즐기Go!’가 열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관내 어린이들이 무대에 올라 밝고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이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한 군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에너지 가격 상승과 전반적인 물가 인상으로 가계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서민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민생 안정 대책이다. 특히 양구군은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우대 정책이 적용됨에 따라 타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양구사랑상품권(지류형·카드형) 중 선택하여 지급받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희망하는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콜센터 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양구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류형 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각 차수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사)정선군농업회의소에서 운영하는 정선군귀농귀촌지원센터가 지난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에서 정선군 부스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부터 영농 기반 조성까지 정착 단계별 맞춤형 정책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거부터 영농까지… 단계별 맞춤형 정책 ‘눈길’ 정선군 부스에서는 이번 박람회에서 귀농인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귀농인 주택 구입 지원 사업’과 실제 이주 전 현지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정선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상담 부스에서는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신규 농업인 영농기반 조성사업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융자 지원 등 정착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금융 지원 정책을 1:1로 상세히 안내해 예비 귀농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정선의 맛과 품질, ‘청정 정선’ 브랜드 가치 제고 정책 홍보와 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민관합동 재능기부단 발대식'을 4월 24일 공단 청사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관계자 및 재능기부단원 등 총 23명이 참석하며, 신규 단원 위촉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는 신규 재능기부단원 6명(외부 3명, 내부 3명)에 대한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이사장 인사말, 2026년 연간 운영계획 안내, 그리고 1회차 봉사활동 계획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석자 간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봉사활동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재능기부단은 지역 내 전문 기술을 보유한 외부 전문가와 공단 내부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외부 전문가로는 ▲주식회사 강건 (대표)홍성곤 ▲주식회사 기상 (대표)전상훈 ▲덕산지업사 (대표)김영기 ▲정선역전씽크 (대표)지창식 ▲비봉전기 (대표)김정오 ▲오성미래기술 (대표)유기숙 ▲오성기업 (대표)최종복 ▲금강샷시 (대표)유환일 ▲우림종합건설 (대표)안병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풍수해와 화재, 질병 등 각종 재해로부터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가축재해보험은 자연재해와 화재, 질병 등으로 가축이나 축사가 피해를 입었을 경우 실제 손해를 보상하는 제도로, 정선군은 농가의 보험료 부담을 낮춰 가입률을 높이고 재해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군 예산을 추가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총 1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억 8,700여 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국비 50%를 제외한 자부담 보험료의 일부를 도비와 군비로 지원해 농가의 실질적인 부담을 크게 낮출 계획이다. 특히 정선군은 농가가 납부해야 하는 보험료 중 약 30%를 지방비로 지원함으로써, 농가 자부담을 20% 수준까지 줄여 보다 많은 축산농가가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하는 관내 축산농가 및 법인이며, 소·돼지·닭·오리·말·꿀벌 등 다양한 축종과 축사가 포함된다. 다만, 축산업 미등록 농가나 방역 의무를 위반한 농가는 지원 대상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선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무상급식과 유치원·초·중·고 전면 무상 학교우유급식, 나아가 어린이집까지 확대 지원해 온 보편복지 정책의 연장선에서 추진된다. 군은 이를 통해 소득과 지역에 관계없이 아이들이 기본적인 먹거리와 건강권을 보장받는 ‘기본사회’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군은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천 4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초등학교 14개교, 17개 돌봄교실, 218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초등 돌봄·교육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이며, 지역 여건에 따라 대상자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과일간식은 1인당 1회 150g 내외, 연간 30회 수준으로 제공되며, 정선군은 주 1회 공급을 원칙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총 28회 운영할 계획이다. 공급 품목은 제철 과일과 과채류 등 총 16종으로 구성해 다양한 영양 섭취를 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문화관광재단이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에 4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설악산 책방’의 하나로 ‘설악산 식물도감’ 봄학기 어린이 참여자를 모집한다. 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사업을 통해 2023년부터 설악산 자연환경과 독서문화를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모델 ‘설악산 책방’을 운영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설악권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설악산 책방’은 어린이들이 설악산 생태환경을 관찰하며 창작 활동을 펼치는 문화예술교육 ‘설악산 식물도감’, 독서문화예술교육 관계자 간 협력 구조를 넓혀가는 ‘설악북클럽’,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책 큐레이션과 북 피크닉, 토크콘서트 등을 즐기는 야외 독서문화 프로그램 ‘설악산 책방’으로 구성됐다. ‘설악산 식물도감’은 초등학생 1~4학년을 대상으로 봄학기와 가을학기로 나눠 운영한다. 봄학기는 5월 9일부터 30일까지 총 4회 진행되며, 설악산과 영랑호 일대 자연 탐사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가 의료·돌봄·청년정주 등 변화하는 복지 수요를 반영한 향후 4년 복지정책 설계에 나섰다. 시는 4월 24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민 체감형 복지 계획 수립을 본격화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와 시의회, 민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기관인 강원대학교 삼척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 김제선 교수의 발표를 통해 연구용역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향후 4년간 속초시 복지정책의 방향과 실행 기반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계획에는 지난 3월 열린 타운홀미팅 ‘속초 복지, 시민이 설계하다’에서 도출된 시민 제안과 정책 우선순위 결과를 반영할 예정이다. 당시 시민 100명은 의료, 주거, 일자리, 돌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정책 실행 기반 강화를 요구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가 중앙정부와 손잡고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지원하며 지역 소멸과 경기 침체 위기 돌파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 29일부터 ‘속초시 협업형 내일채움공제·우대저축공제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참여 기업과 근로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제사업은 지난 1월 31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근로자 장기 재직 유도 자산 형성 지원 사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당시 속초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업무협약을 통해 근로자의 장기 재직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기반으로 지역의 인구 소멸과 경기 침체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사업은 ‘중앙정부-지방정부 협업 근로자 장기 재직 지원 사업’의 첫 사례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사업은 내일채움공제와 우대저축공제 두 가지로 나뉘어 추진된다. 속초시 협업형 내일채움공제는 매년 100명 규모의 핵심인력을 대상으로 3년간 운영된다. 속초시 중소·중견기업 핵심인력이 월 10만 원, 기업이 월 24만 원을 납입하면 속초시가 반기별 정산을 거쳐 월 12만 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핵심인력은 만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가족센터의 느린발달 자녀 양육 가족 모임인 ‘슬로우스타 가족연대’가 지난 25일 인제 앞강 일대에서 환경정화를 위한 ‘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줍깅’은 쓰레기를 줍는 활동과 조깅을 결합한 환경보호 실천 활동으로, 이날 캠페인에는 슬로우스타 가족연대 소속 가족들이 참여해 인제 앞강 주변을 걸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슬로우스타 가족연대는 느린발달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구성된 모임으로, 아이들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다양한 교류와 체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월 정기적인 줍깅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지역 환경 보호에 참여하며 ‘깨끗한 인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우리 마을의 젖줄인 앞강을 청소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가족들이 함께 땀 흘리며 걷는 시간이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추억과 배움의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슬로우스타 가족연대 관계자는 “함께 걷는 발걸음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농·산촌 주민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화석연료 사용을 대체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하기 위한 2027년 목재 펠릿 보일러·난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접수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 22일간이며, 신청은 인제군청 산림정원과 산림경영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인제군에 거주하면서 자부담 능력이 있고 펠릿 연료 자급이 가능한 주민으로,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건축물이어야 한다. 최근 5년 이내 보조를 받아 나무보일러나 펠릿보일러를 설치한 경우와 2025년·2026년 사업 포기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 시설은 주택용, 임업·농업용, 상업용, 주민편의용, 사회복지용 시설 등으로 구분된다. 지원 비율은 보일러의 경우 주택용·임업·농업용·상업용은 목재펠릿 연소기 산림청 등록 제품에 대해 보조 70%, 자부담 30%이며, 주민편의용 및 사회복지용은 100% 보조된다. 난로는 주택용과 사회복지용에 한해 최대 150만 원까지, 목재 펠릿 포대 운반에 필요한 리프트는 최대 35만 원까지 지원된다. &n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평소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안심 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2일 오전 11시 30분, 남면 신남4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과 보건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제군 제3호 신남4리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인제군이 신남4리를 세 번째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한 배경에는 급격한 인구 고령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자리 잡고 있다. 2025년 기준 인제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8,381명(27.2%)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강원도 18개 시군 중 상위 14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남면은 노인 인구 비율이 30.7%로 군 내에서 두 번째로 높으며, 이번에 지정된 신남4리는 마을 인구의 절반이 넘는 53.7%가 65세 이상 노인인 초고령 지역이다. 군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치매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65세 이상 신남4리 주민 50여 명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