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27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선불카드 신청 대상자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요청 시 담당 공무원이 해당 주민을 직접 찾아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에도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신청 불편을 크게 해소한 바 있다. 원주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계획에 따라 담당 공무원 지정부터 읍면동별 방문이 필요한 시설에 대한 사전 조사와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파악까지 준비를 마쳤다. 또한 대상자를 확인한 뒤 신청부터 발급까지 한 번의 방문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신 시민들이 물리적 제약으로 인해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오는 4월 28일 오후 2시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를 대상으로 ‘2026년도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횡성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영업자는 매년 3시간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다만, 온라인으로 이미 교육을 이수한 경우에는 별도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 교육은 ▲식품위생법 및 정책 방향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관련 법령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친절한 서비스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군유림에서 생산된 숲가꾸기 산물을 매각해 세외수입을 확보하며 재정 확충과 산림자원 활용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횡성군 산림녹지과는 ‘2025년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생산된 원목 768㎥를 공개입찰로 매각해 총 4,620만 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지난 4월 진행된 공개입찰을 통해 이뤄졌으며, 개찰 결과 최고가를 제시한 원목생산업자가 낙찰자로 선정됐다. 매각 대금 전액은 군 세외수입으로 편성되어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횡성군은 그동안 군유림을 활용한 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숲가꾸기와 임도 조성 등을 통해 생산된 원목 약 4,279㎥를 매각해 총 1억 6,800만 원의 세외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은 솎아베기, 가지치기, 산물 수집 등을 통해 산림 내 연료 물질을 줄여 산불 확산을 억제하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산림 관리 정책으로 평가받는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대한민국 최초 공립 사진 전문박물관인 영월 동강사진박물관은 지난해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첫 특별기획으로 '면의 축척 : Planar Scale' 전시를 지난 4월 17일부터 개최하고 있다.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이번 전시는 공간의 평면으로의 변환, 공간에 따른 사물의 의미 변화, 그리고 공간의 변형과 확대/축소 및 재배열을 통해 생성되는 새로운 의미를 사진 매체를 통해 보여준다. 공간은 오랫동안 측정 가능한 것으로 이해되어 왔으며, 건축은 그 위에 구축된 학문이었다. 축척은 인간의 신체를 기준으로 세계를 조직하는 장치였고, 크기와 거리, 비례와 원근은 공간을 안정된 질서로 환원시켜 우리가 세계를 인식하는 틀로 작동해왔다. 그러나 이미지의 평면은 이러한 전제를 근본적으로 재고하게 만든다. 모든 것이 하나의 면으로 압축되는 순간, 깊이는 물리적 사실이 아니라 구성된 효과가 되고, 축척 또한 절대적 기준이 아닌 관계적 조건으로 전환된다. 이 전시는 평면을 단순한 재현이 아니라 공간을 생성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제6회 솔향기 강원특별자치도 어울림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강릉 남대천 게이트볼장(입암동 569-4)에서 개최된다. 강릉시장애인체육회와 강릉시 장애인게이트볼연맹,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게이트볼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 게이트볼 선수와 가족 2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는 어울림부 형식으로 진행이 되며, 팀당 비장애인 선수 1명이 포함돼 도내 시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화합하는 생활체육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나아가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도내 장애체육인과 가족 여러분의 강릉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게이트볼을 통해 남녀노소가 화합하고 온 가족이 화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단법인 강릉문화재단과 사단법인 백교효문화선양회는 효(孝) 사상과 가족애를 주제로 한 문학작품 발굴을 위해 '제17회 백교문학상'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 올해로 17회가 되는 백교문학상은 우리나라 대표 효 문학상으로, 사친문학 장르를 정립하며 그동안 총 67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왔다. 올해 역시 전국 문인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효의 가치를 담은 우수 작품을 발굴할 계획이다. 응모 자격은 등단 1년 이상의 문인이며, 시와 수필 두 분야로 시 부문은 5편(분량 제한 없음), 수필 부문은 2편(편당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효 사상과 가족애를 바탕으로 한 작품 ▲사임당과 율곡의 효 향기가 깃든 강릉을 소재 또는 배경으로 한 작품 ▲사모정 공원과 어머니길 등 효 사상 세계화의 발원지를 소재 또는 배경으로 한 작품 ▲효 사상 세계화의 실현을 주제로 한 작품이다. 접수 기간은 27일(월)부터 오는 6월 30일(화)까지로, 우편 접수만 가능하며 마감일 소인까지 유효하다. 수상자는 대상 1명, 우수상 2명 등 총 3명을 선정하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일에 맞춰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2개월간 관내 담배소매업소를 대상으로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계도기간 운영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범위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것으로 확대됨에 따라, 새롭게 규제 대상에 포함된 제품과 기존 재고제품이 현장에 함께 유통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주요 계도사항은 △'국민건강증진법'제9조에 따른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위치 및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의4에 따른 소매점 외부에 광고 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광고 전시·부착 금지 준수 등이다. 시는 추후 점검 과정에서 담배 관련 규제사항을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관내 담배소매업소를 대상으로 관련 내용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김유영 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계도기간은 개정된 담배사업법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를 하기 위한 조치”라며, “관내 담배소매업소에서도 적용 대상과 준수사항을 사전에 확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하고, 오는 5월 6일부터 2014년생(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HPV 백신은 그동안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접종으로 알려져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져 왔다. 그러나 HPV는 남녀 구분 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남성에게도 항문암과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제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분석에 따르면, 남성이 HPV 백신을 접종할 경우 생식기 사마귀는 89%, 외부 생식기 병변은 91%, 항문 상피 내 종양은 78%까지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남성 청소년이다. 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진행되며, 대상자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지역 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박영록 시 질병예방과장은 “남성 청소년에 대한 HPV 예방접종 지원 확대는 보다 폭넓은 감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릉종합운동장 옆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는 강릉소년소녀합창단과 하늘지역아동센터의 성악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어린이날 노래 제창, 개막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개막식을 장식한다. 이어 푸르른 5월 잔디광장 곳곳에서는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한 총 6개 마당이 펼쳐진다. ▲홍보·체험마당에는 미니 에코백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타일도마 만들기 등 환경 보호와 창의성을 키우는 체험들이 준비되고 ▲놀이마당에서는 전통문화체험, 손거울 만들기, 포레스트 키즈존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상상마당에서는 119 체험행사, 날아라 드론 모험, 해양경찰 체험이 운영되며 ▲먹거리마당에서는 떡볶이 체험, 컵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은 지난 25일,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하는 청소년 교류활동 ‘함께ON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활동은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에 맞춰 영월을 방문한 하남시 청소년들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만나 지역의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상호 우호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세계유산인 장릉을 방문하여 어린 임금 단종과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단종제례’를 관람하며 영월만의 장엄한 역사 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이어 동강둔치 축제장으로 이동하여 단종문화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전통 축제의 활기를 만끽했다. 특히, 활동에 참여한 하남시 청소년은 “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꼭 영월에 오고 싶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단종문화제도 직접 경험하고 영월 친구들과 교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활동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단종문화제와 장릉을 다른 지역 친구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며, “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59회 단종문화제’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월 세계유산 장릉과 청령포, 동강둔치 일원에서 수많은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올해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계기로 단종과 영월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개최되어, 실제 역사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로 행사장 곳곳이 인파로 가득 차는 등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 영화로 접한 이야기가 현실의 공간으로 이어지며, 관람을 넘어 ‘체험’으로 확장된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평가된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7년 60주년을 앞둔 징검다리 성격을 지니며, ‘왕의 귀환, 희망의 서막’을 주제로 단종의 삶과 의미를 서사적으로 풀어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축제의 포문을 연 개막식에서는 뮤지컬 '단종, 1698'이 무대에 올랐으며, 비운의 왕 단종을 영월의 영원한 왕으로 모시는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의 상징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처음 선보인 ‘단종·정순왕후 국혼(가례) 재현’은 두 사람의 못다 한 인연을 기리는 새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보건소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칫솔 교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보건소를 비롯해 각 읍·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진행된다. 주민들이 사용하던 낡은 칫솔을 지참해 방문하면 새 칫솔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정기적인 칫솔 교체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구강 위생 실천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오래 사용한 칫솔은 탄력이 떨어져 치태 제거 능력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 세균 번식의 온상이 되어 잇몸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아 건강을 지키기 위한 ‘3개월 주기 칫솔 교체’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칫솔 교환과 더불어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구강 건강 관리 요령 등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도 병행한다. 단순한 물품 교환을 넘어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구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속 건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