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황금연휴 노리숲길 숲속마켓부터 어린이날 가족 문화행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먼저 5월 2일과 3일 이틀간 ‘가족의 달, 모두 함께하는 봄나들이’를 주제로 노리숲길 숲속마켓이 열린다. 속초시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노리숲길 숲속마켓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 판매를 통해 속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행사다. 이번 숲속마켓에는 15개 셀러가 참여하며,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판매, 지역 농산품 마켓, 시민 홍보 부스 등으로 운영된다. 노동절과 어린이날이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열리는 만큼 많은 관람객이 함께 봄 정취를 나누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어린이들이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속초시립풍물단의 키다리 풍물 퍼레이드와 상모판굿을 비롯해 저글링·마임 공연, 속초도문농요 인형극, 샌드아트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속초시 이웃연대 희망나눔운동을 통해 2026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 총 3억 원 규모의 기금 운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속초시 이웃연대 희망나눔운동은 2016년부터 속초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조성한 지역 연계 기금이다. 2023년부터 본격 운용에 들어간 이후 공적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민들이 더욱 촘촘한 복지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역 맞춤형 복지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기금 운용사업은 △생계·의료·주거 등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개인 맞춤형 지원사업 △사회복지기관·단체 공모사업 △복지 아카데미와 캠페인 등을 포함한 시민복지 계몽사업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김치 지원사업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기관 공모사업은 지역사회 내 고립과 단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외로움을 주제로 28개 사회복지기관이 공모에 선정돼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희망나눔운동기금을 통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폐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심리회복지원 산림치유캠프를 상시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폐업 이후 재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상실감을 느끼는 소상공인에게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을 통해 우울감 개선 및 자존감 회복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에서 활력을 찾는 활력드림 ▲명상과 소도구 스트레칭을 하는 마음의 숲 ▲해먹 체험과 건식 족욕, 차 마시기를 통해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타임 ▲상담전문가와 함께 하는 심리 상담 프로그램 ▲횡성 지역 농가와 연계한 농산물 수확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폐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같은 상황의 소상공인분들과 함께 맑은 공기 속에서 산책하고 명상하다 보니 힐링이 되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 새로운 출발을 다짐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산림치유를 통한 심리 회복을 통해 새로운 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면서 “앞으로 산림환경을 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본격적으로 야외활동이 시작되는 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은 매년 4월부터 11월 사이에 주로 발생한다. 농업인뿐 아니라 텃밭 작업,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 활동을 하는 일반인도 감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현재까지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치명률이 약 20%에 이르는 위험한 질환이다. 2025년에는 전국에서 환자 280명(사망 41명)이 발생해, 2024년 170명(사망 26명) 대비 6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과 긴 바지, 모자, 장갑, 목수건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기피제를 사용하고, 풀밭 위에 직접 앉거나 눕지 말고 돗자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귀가 후에는 즉시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보건소는 둘레길과 공원 등 야외활동이 많은 장소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2026년 실적) 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렸으며, 지표 담당 부서장 35명이 참석해 지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적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시군 합동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적 제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는 86개 정량지표를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진한 지표는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13개 정성지표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성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원주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시군 합동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그동안 총 7억여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연말까지 철저한 관리와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3일과 24일 2일간 인제 스피디움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1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지적 업무 담당자의 측량 역량을 강화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적 및 드론측량 경진대회’에 출전할 대표팀을 선발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회에서는 도내 1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드론을 활용한 공무원의 최신 드론측량 기술평가와 드론 운용·조정 능력 평가, 드론을 통한 지적측량, 경계 추출·조정 등 데이터 분석 능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심사 결과, 원주시 대표로 출전한 유효석·김성하·채선우 주무관이 전 분야에서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며 대상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원주시는 이번 대상 수상을 통해 지적 행정 분야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8년 ‘전국 및 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상을 시작으로, 2023년 ‘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상과 2025년 ‘도 드론측량 경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도심 내 저소득계층이 기존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다가구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한 뒤, 시세의 약 30% 수준의 임대료로 저렴하게 공급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2026년 4월 14일을 기준으로, 원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다. 이 가운데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공고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 규모는 총 300세대로, 2인 이하 가구 150세대(전용면적 50㎡ 이하)와 3인 이상 가구 150세대(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로 구분해 선발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별도의 입주자 발표일은 없으며, 선정된 예비입주자에게는 8월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개별적으로 입주 관련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참빛원주도시가스㈜는 지난 22일,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일산화탄소(CO) 경보기 500대를 무상 보급하고, 원주 및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와 함께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공동 배기구 형식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겨울철에 발생 위험이 큰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보기 보급과 함께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치 기준과 안전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참빛원주도시가스㈜ 관계자는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가스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위해 경보기 보급에 힘써준 참빛원주도시가스㈜에 감사드린다”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스사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제5회 원주시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 대상은 4월 24일을 기준으로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거주 중인 9∼24세 청소년이다. 추천은 학교장과 청소년 기관·단체장, 청소년의 주소지 읍면동장 등이 할 수 있다. 시상 부문은 △문화·예술 △체육 △효행 △굳센생활 △자원봉사 등 5개 분야로, 각 1명씩 선정해 오는 5월 30일 열리는 ‘제24회 원주청소년축제’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원주시 청소년육성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수상 후보자가 없거나 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는 부문은 시상하지 않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고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여러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해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이 추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 제201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에는 지휘자 조규진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남훈, 첼리스트 홍승아, 피아니스트 신효건이 협연자로 나서 베토벤 3중 협주곡 C장조와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 G장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곡인 베토벤 3중 협주곡은 베토벤의 명작시대에 작곡된 작품이다. 일반적인 협주곡이 하나의 독주 악기와 오케스트라의 대결 구도를 이루는 것과 달리. 이 곡은 바이올린·첼로·피아노 세 악기가 서로 경쟁과 조화를 이루며 실내악적 유희를 그려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연주되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8번은 작곡가의 민족적·정서적 배경이 두드러진 작품으로, 체코 시골 마을의 새소리, 숲의 바람 소리, 마을 축제의 춤곡 등 민속적인 색채를 표현한다. 한편 이번 연주에 출연하는 지휘자 조규진은 제6대와 제9대 청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충남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남훈은 계명대학교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첼리스트 홍승아는 부산챔버뮤직소사이어티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원주지회는 오는 5월 개최되는 ‘제30회 원주 청소년 예술제’를 앞두고, 무대의 주인공이 될 지역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국악, 연예(가요·댄스), 연극, 음악,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모집 부문은 ▲전통예술 종합경연대회 ▲청소년 트로트·가요·댄스 페스티벌 ▲원주청소년연극제 ▲학생음악콩쿠르 ▲치악산 전국 청소년 백일장 등 총 5개 분야다. 특히 이번 예술제는 경연뿐 아니라 국악 공연과 합주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예술에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이 실력을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예술을 사랑하고 열정 가득한 원주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사)한국음악협회 원주지부는 오는 7월 18일 열리는 ‘2026 원주인 위드 음악회’에 참여할 시민 연주자 1,000명을 모집한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이 직접 연주자로 참여해 화합의 선율을 만들어내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음악을 사랑하는 원주시민이라면 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연령과 실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현악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우쿨렐레, 아코디언) ▲(관악기)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등 ▲(멜로디 연주가 가능한 기타 악기) 하모니카, 오카리나, 리코더 등이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함께 4시간의 봉사활동 인증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행사 당일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음악회는 1,000명의 원주시민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악기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원주의 문화적 역량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