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청정 홍천의 산과 들이 키운 봄맛과 산 내음을 가득 담은 산나물 축제가 올해도 다시 찾아왔다. 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지역에서 생산한 산나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자산 지소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단순한 판매 중심을 넘어 유통 과정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 힘을 보태고,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해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홍천 산나물은 해발 600m 이상 청정 고지대에서 자라 향이 깊고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축제장에서는 재래 곰취, 병풍 취, 부지깽이, 참취, 누리대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산채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임산물 지리적표시 제46호로 등록된 홍천명이(산마늘)를 활용 한 명이 핫도그를 비롯해 산나물 모둠전, 수리취 인절미 등 지역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신선한 산나물을 직접 구매해 홍천 한돈과 함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시행하는 '2026년도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연대 협력 지원(R&D) 사업' 신규 과제인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 뱅크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홍천이 ‘바이오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거둔 핵심 성과 중 하나로,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최고의 바이오 전문 기관인 강원테크노파크,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원팀(One-Team)으로 협력한 결과다.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 뱅크 구축 사업’은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들이 신약 개발 과정에서 겪는 소재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홍천군은 이를 통해 항원·항체 소재를 확보‧축적하고 통합 활용하는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 내 바이오 기업들을 위한 소재 개발 및 실증 지원을 집중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홍천군은 유전체 데이터의 확보를 위해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혈액을 공여받고 참여자에게는 개인별 유전체 분석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황천식)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3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봄맞이 문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활동은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환기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강릉 일대 문화명소를 방문해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좋은 곳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몸과 마음이 한층 가벼워진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황천식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성도에스디에프(대표 김순태)와 4월 24일, 저소득층 아동의 공부환경 개선을 위한‘꿈터프로젝트’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도에스디에프는 30년 이상 교육용 가구를 제조해 온 기업으로, 학교와 공공기관 등에 제품을 납품하며, 강원도 및 동해시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성도에스디에프 오는 5월부터 연내 2차례에 걸쳐 총 10가정을 대상으로 공부방 가구를 후원할 예정이며, 동해시 드림스타트는 지원 대상 가정 선정과 사업 운영을 맡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속적인 지원 확대도 검토할 방침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번 협약이 아이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기업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동해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동해소금길 제3코스 일부 구간인 무릉별유천지의 주요 경관과 체험 시설을 연계한 ‘동해소금길 트레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동해소금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동해소금길은 과거 백두대간을 따라 소금을 나르던 옛길의 역사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동해시만의 차별화된 생태관광 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트레킹 코스는 ‘호수둘레길’과 ‘전망대둘레길’ 2개 노선으로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본인의 선호에 맞춰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 호수둘레길은 하늘보라 정원을 시작으로 금곡호, 거인의 휴식, 청옥호 등을 잇는 힐링 중심 코스이며, 전망대둘레길은 하늘보라 정원과 별담원, 두미르전망대 등 주요 조망 지점을 거치는 코스로 무릉별유천지의 다양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무릉별유천지에 비치된 리플릿을 수령한 뒤 각 코스에 설치된 스탬프함에서 도장을 찍으면 된다. 코스별 완주 시 호수둘레길은 소금길 배지를, 전망대둘레길은 두미르 전망대 배지와 소금길 복주머니를 기념품으로 증정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습 정체 구간, 도로 단절 구간, 교통사고 다발지역 등 주민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기반시설 확충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상습 정체 구간으로 지적되어 온 국도7호선 효가사거리~나안사거리 일원 교차로에 대해 차량의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를 위해 올해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폭 3.5미터, 연장 100미터 규모의 우회전 전용차로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 단절 해소와 접근성 개선을 위해 북평동 제일교회~구장터 간 폭 8미터, 연장 355미터 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한다. 해당구간이 개설되면 지방하천 전천 이용 시민들의 통행시간 단축은 물론 접근성 향상과 주차공간 확보에도 기대된다. 보행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도 이어간다. 2021년부터 추진 중인 해안보도 설치사업은 올해 어달해수욕장 일원 300m 구간에 12억원을 투입해 연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묵호, 어달, 대진을 잇는 해안 관광 도보 코스가 조성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공간과 새로운 관광 명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의 미래, 여러분의 감각으로 리브랜딩 해주세요.” (재)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재단의 새로운 비전을 시각화하기 위한 ‘CI 디자인 및 기관 영문명·슬로건’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기존 ‘춘천시민장학재단’이 올해부터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으로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장학금 지원 중심을 넘어 지역 인재 육성의 거점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심볼마크, 로고타입, 시그니처를 포함한 기관 CI 디자인 △재단의 가치와 방향성을 담은 기관 영문명 및 슬로건 등 두 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전국 초·중·고·대학(원)생 또는 해당 연령대 청소년·청년(19~34세 이하)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5월 4일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 홈페이지(열린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은 심사위원회 평가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6월 말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기존 단일형 스탬프 투어를 로컬·포토·모바일 3종으로 확대 개편하고 체류와 소비를 이끄는 참여형 관광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춘천시는 기존 단순 방문 인증 방식에서 벗어나 관광지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로컬 탐방형 △기록형 △모바일형 등 3종으로 확대한다. 관광객 취향과 여행 방식에 맞춘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전환하고 SNS 공유와 경험 중심 소비를 선호하는 MZ세대 관광 트렌드를 겨냥한 것이다. 특히 오는 5월 4일부터는 신규 콘텐츠로 ‘포토 스탬프 투어’와 ‘모바일 스탬프 투어’가 새롭게 도입된다. ‘포토 스탬프 투어’는 관광지 방문 후 사진을 촬영·인화해 자신만의 여행 기록을 완성하는 콘텐츠다. 투어 대상지는 남이섬, 레고랜드코리아, 삼악산호수케이블카 등 유료 관광지 10곳과 소양아트서클, 국립춘천박물관, 전통시장 등 무료 관광지 17곳이다. 일정 개수 이상의 스탬프를 모으면 봄내크루 굿즈 등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단순 방문을 넘어 기억과 콘텐츠로 남기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GPS 기반 인증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농업유통과)은 “2026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수한 철원오대쌀을 군장병의 고향에 보내드리는 ‘가정의 달 군장병 충효택배 보내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장병들이 구입한 철원오대쌀의 택배비를 철원군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부대는 군장병들이 구입한 철원오대쌀의 택배를 철원우체국에 신청하고 철원우체국은 신청 내역을 접수하여 택배를 발송하면, 철원군은 철원우체국에서 발송한 사업 실적(택배 발송 내역 등)을 확인 후 택배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5월 8일까지이며, 지원 금액은 10kg 4,000원, 4kg 3,300원이고 철원군 관내로 발송하는 택배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철원군 농업기술센터 최순범 농업유통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충효택배 보내기 운동을 통해 군장병들이 고향에 철원오대쌀을 구입해 보냄으로써 우리 쌀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철원오대쌀의 새로운 판로 확보와 판매촉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철원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철원군은 4월 4월 30일까지 ‘철원군 가정의 달 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기간 내 ‘고향사랑e음’ 포털을 통해 철원군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기부자 중 총 213명을 추첨하여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품은 ▲철원오대쌀 10kg(3명) ▲철원오대쌀 4kg(10명) ▲철원오대쌀 2kg(200명) 으로 철원의 대표 특산물인 ‘철원오대쌀’을 증정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자신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특히 10만 원을 기부할 경우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3만 원 상당의 답례품까지 선택할 수 있어 기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가정의 달 맞이 이벤트는 철원군을 사랑해주시는 기부자들에게 더 풍성한 혜택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에 해당하는 철원군 주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소득 하위 70% 주민이다. 이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에는 1인당 50만 원, 소득 하위 70% 주민에는 1인당 2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대상별로 나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은 1차 신청 기간인 2026년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하위 70% 일반주민은 2차 신청 기간인 2026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5월 9일부터 5월 17일까지 9일 동안은 신청이 불가하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성인은 개인별 신청·지급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수령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지급 수단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이 주말에도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2026년 농번기 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어업인 육성법'과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특별법'에 근거하여 마련됐으며, 주말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지역 영유아들에게 고품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업인의 육아부담을 덜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 대상은 서화어린이집 1개소로, 돌봄 기간은 4월 4일부터 10월 25까지, 오전 7시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돌봄 대상은 만 2세(24개월 이상)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이며, 유아반과 아동반을 분리 운영해 연령별 돌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입소는 부모가 모두 농업인인 가정을 1순위로 하고, 부모 중 1인 또는 보호자가 농업인인 경우가 2순위다. 같은 순위 내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조손·다문화·장애가정 아동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이를 통해 농번기 돌봄 수요가 큰 농업인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