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화천군의 농기계 임대 사업이 매년 확대되면서 농업인들의 영농비 부담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 화천군은 현재 화천본소를 비롯해 간동, 원천, 용암, 장촌, 부촌, 사내, 광덕 등 8곳의 분소를 운영하고 있다. 본소와 분소가 보유한 농기계는 총 77종, 785대에 이르고 있으며, 트랙터와 트레일러, 건초 포장기, 콤바인 등 고가의 대형 장비에서부터 수확기, 양파 수확기, 탈곡기, 관리기 등 소형 장비까지 고르게 갖춰져 있다. 더구나 모든 농기계의 임대료는 시중가격 대비 50%에 불과해 화천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떄문에 화천지역 농업인들은 1대 당 8,000여만원~1억원에 육박하는 콤바인이나 트랙터를 구매하지 않고도 차질 없는 영농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대수요 역시 매년 급증하고 있다. 임대농가 규모(연인원)는 2022년 2,785농가, 2023년 3,191농가, 2024년 3,608농가, 지난해 3,578농가로 해마다 늘고 있다. 올해도 4월 현재까지 이미 780여농가가 농기계 임대 사업소를 찾았다. 화천군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지난 25일 강릉시가족센터 ‘품’에서 다양한 국가의 음식 문화를 알리고 다문화 가족의 숨은 역량을 발굴하기 위한 '제2회 다문화 자신만만 세계 요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베트남 5팀, 중국 3팀, 일본·우크라이나·러시아·카자흐스탄·필리핀 각 1팀 등 총 13개 팀이 참가해 한층 풍성한 경연을 펼쳤다. 특히 베트남은 남부와 북부의 요리를, 중국은 팔대요리로 꼽히는 산동식과·광동식(홍콩식) 요리를 각각 선보여 같은 국가 내에서도 지역별 식문화의 차이와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연출됐다. 경연은 국가별 자유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와 함께 강릉 시민으로 구성된 패널평가단의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 결과 최종 선정된 5개국의 메뉴는 ▲베트남 퍼보 ▲중국 샤황펀쓰바오 ▲우크라이나 펠메니 ▲필리핀 판데살 ▲카자흐스탄 바우르사키이며, 이는 오는 5월부터 강릉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요리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배워볼 수 있다. 교육 참여 신청은 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관내 벼 재배면적이 2,259ha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7일 주문진읍 장덕리 일원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에는 밥맛이 뛰어난 ‘해들’과, 찰기가 풍부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설향찰’ 두 품종을 심는다. ‘해들’ 품종은 우리지역 주요 재배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안정적인 것이 특징이며, ‘설향찰’은 향기롭고 찰진 식감으로 지역 특산미로 자리잡고 있다. 강릉시는 올해 우량 종자 보급과 병해충 예찰 강화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다지고,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경숙 시 기술보급과장은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지역 쌀 농업이 활기차게 펼쳐지기를 바란다.”라며, “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27일 오전 9시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대규모 국내외 행사 발굴·유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단·소장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릉시가 유치를 목표로 하는 대규모 국내외 행사의 유치 가능성을 점검하고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행사별 유치 전략과 부서 간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유치 가능한 행사 후보로는 대규모 행사 6건, 중·소규모 행사 4건이 거론됐으며, 이외에 총회·학술·컨벤션 등 MICE 분야 행사 18건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시는 오는 5월 말까지 유치 타당성 및 운영 여건에 대한 분석과 모니터링을 병행해 시설 여건과 소요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6월 중 유치 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며 이후 본격적인 유치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대규모 행사 유치가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소비 촉진,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해 단순 이벤트 개최가 아닌, 글로벌 관광도시와 MICE 도시로의 도약과 지역경제 성장을 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및 관계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실무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월초 진행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 결과보고로 시작됐다. 그리고 아동‧청소년 실무분과와 9개 읍‧면 협의체에서 추진중인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실무분과로 ‘통합돌봄분과’ 신설에 대한 검토가 깊이 이루어졌다. 이는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서, 지역내 민‧관 통합돌봄 실무자들이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 및 활용에 대한 민·관 협조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실무협의체는 지역의 주요 사회복지기관·단체·법인·시설의 대표와 학계 전문가, 9개 읍·면지역사회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매년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3월~5월)에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4월27일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확산을 위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정선군보건소를 중심으로 정선경찰서, 정선소방서, 정선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선읍맞춤형복지팀,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선읍주민자치회, 정선수난전문의용소방대, 정선여성의용소방대,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정선읍문화체육축제위원회, 정선읍번영회, 정선읍자율방범대, 정선읍건강위원회 13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캠페인은 정선 5일장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방문객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살예방 및 정신질환 인식개선 홍보부스 운영 ▴ 자살예방 리플릿, 홍보물 배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홍보 ▴정신건강위기상담 전화 ‘1577-0199’ 홍보 등의 내용으로 운영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에방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가 있는 생명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4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동절을 기념하는 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산업현장에서 헌신해 온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모범 근로자 및 노사 협력 유공자 등 2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산업현장에서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생산성 향상과 조직 발전에 이바지해 왔으며, 특히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천군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온 근로자들의 헌신이 지역사회의 성장 기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권익 향상과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천군은 매년 노동절을 맞아 모범 근로자와 노사 협력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 부처 예산 심의에 대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홍천군은 4월 27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박광용 홍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예산 반영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중앙 부처 예산편성 심의가 본격화하기 전, 그간의 추진 경과를 재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서별로 핵심사업 추진 상황과 문제점, 대응 계획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중소형 CDMO 육성 항체·항원 소재뱅크 구축사업 △홍천군 다목적 체육 광장 건립 사업 △농촌 자원 복합 산업화 지원사업 △서석 209호선 1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 분야별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정부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연초부터 2027년도 정부예산 2,590억 원 확보를 목표로 단계별 대응 체계를 가동해 정부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4월 27일 주간 업무 보고회 종료 후 행정상황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 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위한 추진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및 실·단·과·소장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고, 돌봄과 안전이 잘 이루어지는 도시를 말하며, 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함께 배려하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안심 귀갓길 조성, 돌봄 시설 확충, 여성 일자리 지원 및 경력단절 예방 등 군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이 추진된다. 홍천군은 부서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과제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를 앞두고 차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민선 9기 군정의 안정적인 출범과 지역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27일 월요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탁동수 부군수 주재로 국·과·소장 및 기획·예산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16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64개 핵심 현안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현황 보고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 중심 회의로 운영됐다. 주요 중점 사항은 ▲부진 사업에 대한 실효적 대책 마련 ▲연내 예산 집행률 제고 및 재정 효율성 확보 ▲정책의 연속성 확보 등 현장 중심의 실행 계획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7대 핵심 사업이 집중 논의됐다. ▲ 미래 전략 분야: 양양역세권 개발사업, 친환경 스마트 육상연어양식 농공단지 조성 ▲ 도시·안전 분야: 남대천 기수역 조성, 양양·낙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 복지·문화 분야: 군립도서관 건립, 사이클 경기장 에어돔 조성 ▲ 농촌 활성화: 로컬푸드 유통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NH농협 영월군지부와 함께 운영한 고향사랑기부 현장부스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따뜻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총 88명이 뜻을 모아 9,940,000원의 기부금이모금되며 영월을 응원하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울 구로구에 거주하시는 엄*섭 님께서는 지난해 2024년에 이어 올해도 100만 원을 쾌척해 주셨습니다. 엄*섭 님은 학창시절 영월에서 보냈던 행복한 추억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고 계셔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경영월군민회 前 김광호 회장께서도 제59회 단종문화제를 기념하며 오프라인으로 200만 원을 기부해 주셔서 고향사랑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현장기부 행사는 지역 업체들의 정성 어린 후원이 더해져 더욱 특별했습니다. 첫날에는 글마루평생교육원주식회사에서 쑥개떡을 후원해 주셔서 특별이벤트를 진행했고, 동강애 영월군전자상거래영농조합법인에서는 3일간 매일 신선한 산채 4종과 미니된장 세트를 제공해 주셔서 방문객들에게 큰 기쁨을 전했습니다. 또한 도깨비 산채농장에서도 산채 2종 세트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 내면 자운리에 있는 치유 농장 ‘자운마루’가 농촌진흥청이 시행하는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에서 홍천군 1호로 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대표 치유 농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는 사회서비스 사업 등 다른 분야 복지제도와 연계를 위해 치유농업 시설에 대한 품질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자 전년도 처음 시행이 됐으며, 전국 91개소, 도내 7개소 인증을 획득했으며 홍천에서는 자운 마루가 유일하다. 자운 마루는 해발 1,000미터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운영되는 치유 농장으로 지역 고유 자원인 토종 산돌배를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산돌배, 희귀 약용식물 등을 활용한 치유 활동은 방문객의 면역력 증진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특화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인증은 시설의 안전성, 프로그램의 전문성, 운영 체계 등 엄격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되는 것으로, 자운 마루는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자 역량 등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치유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자운 마루는 앞으로도 농장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