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군민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과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말농장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토성면 금화정리 일원 약 992㎡(300평) 규모의 농지에 주말농장을 조성해 오는 5월부터 10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농장은 총 30구획으로, 1구좌당 약 17㎡(5평) 면적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신청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으로, 세대별 선착순으로 분양한다. 원칙적으로 1세대당 1구좌를 분양하되, 시범 운영 첫해인 올해에 한해 1인당 최대 2구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용료는 1구좌당 5,000원이다. 신청 접수는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하고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사용료는 5월 10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기한 내 미납 시 신청은 자동 취소된다. 군은 5월 8일까지 농장 정비 및 구획 조성, 안내 표지판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5월 한 달간 군민을 대상으로 큐알코드를 이용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사업 개선 및 확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수면유도제 등 약물의 올바른 복용법을 안내하여 자살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약국과 연계한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불면증과 우울감 등을 호소하며 수면유도제와 정신과 관련 약물을 찾는 주민이 증가하면서, 약의 과다 구매와 오남용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센터는 약국을 중심으로 자살 고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약국 11개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약물 과다 구매 등 위험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거진읍과 토성면 약국을 중심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과 연계해 참여 약국의 지속적인 활동을 독려하고 신규 참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자살 고위험 신호 인지 및 대응 방법 교육 ▲수면유도제·정신과 약물 이용자 대상 상담기관 안내 ▲다량 약물 구매 시 판매 지양 협조 ▲자살 예방 상담전화(109) 및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니캉내캉 알콩달콩 인제다가치보육 협력어린이집은 지난 27일 인제 상남 선도산림경영단지 일원에서 열린 지역사회 환원사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인제군산림조합(조합장 전덕재)이 추진한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아동들에게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 친화적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인제 상남 선도산림경영단지 특화임산물재배단지와 마의태자 용소마을에서 진행됐으며, 인성어린이집, 인제어린이집, 행복어린이집, 기린어린이집, 중앙어린이집, 상남어린이집 등 6개 협력어린이집 소속 2세 이상 원아 138명과 교직원 38명 등 총 176명이 참여했다. 이날 아동들은 표고버섯 수확 등 임업 체험활동과 마의태자 용소마을의 손두부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산림자원의 가치와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숲과 마을을 배경으로 한 현장 중심 체험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협력어린이집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은 아이들이 숲과 마을 현장에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27일부터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 지급 첫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현장은 큰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은 5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이날 이른 시간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차분한 안내와 질서 있는 접수가 진행되며 큰 대기 혼잡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이어졌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27일 1·6 △28일 2·7 △29일 3·8 △30일 4·5·9·0)를 운영한다. 지급 방식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등으로 지급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자는 선불카드로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다. 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 춘천시 내에서 사용 가능하며, 연 매출 30억 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오는 27일 쌍용3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산사태 예방 교육과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재난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대응 능력을 강화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산사태의 주요 발생 원인과 위험성, 재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집중호우로 산사태 경보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마을 이장의 대피 방송을 시작으로, 대피 조력자들이 노약자와 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의 이동을 도와 지정된 대피소로 안전하게 유도하는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는 평소 가까운 대피소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대피 명령이 내려질 경우 신속히 이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영월군 산림정원과 산림정책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27일 망상동 511번지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모내기 적기는 5월 1일부터 25일까지로, 밥맛이 우수한 ‘삼광’을 비롯해 햅쌀용 ‘해들’·‘성산이’와 찹쌀용 ‘고향찰’ 등을 주요 품종으로 재배한다. 시는 망상동 일대 약 9ha 규모에 ‘수평선 햅쌀’ 단지를 조성해 약 45t의 햅쌀을 생산, 추석 전 4kg·10kg 포장으로 선물용·제수용 쌀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약 40ha 규모의 친환경쌀 생산단지를 통해 생산된 쌀은 지역농협 수매 후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교급식용으로 연중 공급해 지역에서 난 쌀을 지역 학생들이 소비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첫 모내기는 수평선 햅쌀 브랜드와 친환경 학교급식용 쌀 생산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적기 모내기와 체계적인 영농지도로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부면 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 2층 대회의실에서 노년기 지체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및 치매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노년기 우울증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체장애인의 신체적 제약과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정신건강 취약성이 높아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노년기 우울증의 주요증상과 위험 요인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실천 방법 ▲사회적 관계 형성과 일상 활동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우울증 예방 및 회복 방안을 안내한다. 또한, ▲치매의 원인과 증상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 ▲치매 예방수칙 등 치매 관련 핵심 정보를 함께 제공해 참여자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노년기 지체장애인은 신체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관리도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이 우울감 해소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사)춘천연극제가 정신건강과 문화예술을 잇는 협력에 나섰다.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와 (사)춘천연극제는 27일 오후 봄내극장에서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지원 활성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신질환자와 가족의 문화적 고립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센터 이용자 대상 연극 관람 및 축제 참여 기회 확대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연극제 종사자 대상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문화예술을 매개로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시키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이해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nbs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 공지천 수변공간에서 이색적인 독서 문화 행사가 펼쳐져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춘천시립도서관은 지난 25일 근화동 공지천 일대에서 열린 ‘리딩파티 IN 춘천: 리딩웨이브’가 423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리딩파티 IN 춘천: 리딩웨이브’는 수변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을 나누며 소규모 대화를 이어가는 참여형 몰입 독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1월 하중도 생태공원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호응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 열린 행사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상징적으로 423명의 참여자를 모집·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의암호가 바라다 보이는 곳에 앉아 책을 읽고 문장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공지천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야외 독서’ 경험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참여자 구성도 눈에 띄었다. 외지 참가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20~30대 비중이 70% 이상으로 나타나 젊은 세대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27일 보건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인테리어 필름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실생활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활용 가능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인테리어 필름의 기본 개념부터 시공 방법, 안전한 작업 요령 등 실습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테리어 필름은 노후된 가구나 공간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직접 적용할 수 있어 봉사활동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재수 횡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여 지역사회에 보다 전문적인 봉사를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 노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오일, 공공위원장 최상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양 관리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가정애(愛) 한 그릇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보양식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기력을 보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130가구를 비롯해 속초시장애인체육회, 속초시노인복지관, 한국농아인협회 속초시지회에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삼계탕 팩 400개를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속초시장애인체육회를 직접 찾아 점심 배식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이웃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정성 어린 배식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오일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분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상구 노학동장은 “오늘의 나눔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는 4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감사원 감사관이 직접 시를 찾아 최근 3년간 신규 임용된 공무원을 비롯한 시 공무원과 시설관리공단 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적극행정 지원 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적극행정 면책 제도와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안내했다. 이어 20여 년간 감사원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도 소개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적극행정지원 제도에 대한 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공무원의 소극행정을 지양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적극행정 지원 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공무원들이 더욱 주도적으로 소관 업무에 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시도 적극행정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속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