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25일 시민들과 함께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일환으로 경포해변에서 해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시민 28명이 참여했으며, 최근 국제적 이슈인 중동 지역 정세와 기후위기 등 환경 관련 교육을 사전에 진행한 후 경포해변 일원에서 약 1시간 동안 해변과 인근 솔밭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우리동네바닷가 우리손으로...’프로그램은 평생학습관이 강릉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연계해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시민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강사들이 환경보전 교육과 정화활동을 함께 추진하며 능동적인 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승희 강릉시 평생학습관장은 “경포해변을 시작으로 사천, 강문, 송정솔밭 등 강릉 주요 해변으로 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참여 기반의 지속가능한 교육과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동네바닷가 우리손으로...’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월 1~2회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강릉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nbs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한'통합사례관리·고독사예방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강릉시는 2026년 3월 기준 전체 105,478세대 중 48,079세대가 1인 가구로, 약 45.6%에 달하는 등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고독사가 주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통합사례관리·고독사예방 분과’를 신설했으며, 이번 회의는 분과 신설에 따른 정기회의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세원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강릉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단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자활센터, 가족센터, 자원봉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강원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지역 내 10개 주요 복지기관 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연계 방안을 논의하며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아트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기획 공연을 개최한다.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EIF)에서 가장 빠르게 매진되며, 가족 단위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은 작품 'Please Right Back'이다. 'Please Right Back'은 영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극단 1927'의 신작으로 한국 및 아시아 초연이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무대 미학과 실험적인 연출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깨워줄 특별한 공연 프로그램이다. 어린 시절의 감정과 상상을 주요 테마로, 한 소녀의 시선을 따라 영상(애니메이션), 음악, 라이브 퍼포먼스가 합쳐진 무대 연출은 마치 꿈속 풍경을 마주하는 듯한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개성 있는 스타일과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는 '극단 1927'의 영국 오리지널 팀이 내한하여, 긴 연휴 공연장을 찾은 강릉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4월 30일 목요일을 시작으로 5월 3일 일요일까지, 총 5회 진행되며 현장 예매도 가능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알려진 광견병을 예방하고 시민과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5월 4일부터 29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은 동물 등록을 한 3개월령 이상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며, 반려동물을 동반해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또한 동물병원이 없는 면 지역과 성덕동, 강남동에서는 순회 접종도 병행 시행해 더 많은 시민이 광견병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광견병 예방접종이 가능한 관내 동물병원 현황과 순회 접종 일정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동물 등록 대행기관(동물병원 등)이 없는 면 지역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동물 등록 서비스를 시행해 동물 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반려견에게 무료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 등록을 동시에 지원한다. 광견병은 감염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므로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는 연 1회 광견병 예방접종에 참여해야 한다. 최두순 시 축산과장은 “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두레’ 사용제를 확대 시행하며 적극행정에 나선다. 시는 2025년 시범 시행을 통해 임대비용 절감과 작업 효율성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으며 농업인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운영 기종을 기존 2종 16대에서 3종 63대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우리두레’ 사용제는 기존 1농가 1대 임대사용에서 다농가 1대 임대사용으로, ▲수확 ▲정식 ▲파종기기에 한하여 운영된다. 이를 통해 경영비 절감은 물론, 적기 영농 실현과 농촌공동체 정신 회복 등의 효과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정식, 수확 등의 기종을 중심으로 기존 들깨 및 콩 탈곡기에 이어 승용이앙기를 추가 확대기종으로 선정해, 모내기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우리두레 사용제를 통해 적기 영농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경태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번기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농업인들의 적기영농 실현 및 농가 일손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문화재단은 지역 고유의 음식 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사·기록하고 이를 널리 홍보하기 위한 '로컬 음식 및 먹거리촌 자료 구축·홍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강릉을 찾는 식도락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새로운 미식문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문화재단은 로컬 음식과 먹거리촌에 대한 체계적인 아카이빙을 통해 강릉만의 차별화된 미식 자원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칼국수, 콩·감자를 활용한 향토 음식 등 강릉을 대표하는 로컬 음식과 함께 초당두부마을, 병산옹심이마을, 사천물회마을, 성산면 먹거리촌, 주문진해물마을, 포남동 먹거리촌 등 관내 먹거리촌 6개소이다. 로컬 음식 분야는 음식점, 노포, 맛집, 조리 과정, 장인 등을 중심으로 조사하며, 먹거리촌 분야는 음식점 현황과 대표 메뉴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로컬 음식 책자 3종, 먹거리촌 책자 1종을 비롯해 지도와 온라인 홍보물 등 다양한 홍보자료를 제작할 계획이다. 특히 홍보자료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전 세계 생활체육인들의 참여 속에 글로벌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등록한 참가자는 총 3,031명으로, 이 중 선수는 2,491명, 동반자는 540명이다. 전체 참가자 가운데 약 92%가 70개국에서 온 해외 참가자로, 다양한 국가의 생활체육인들이 강릉을 찾을 예정이다. 국가별로는 독일이 391명으로 가장 많은 참가자를 기록했으며, 일본, 인도, 중국, 폴란드, 프랑스, 몽골 등에서도 고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 참가자는 259명으로, 해외 중심의 참가 구조를 보이며 국제대회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미주 등 세계 각지에서 참가 신청이 이어지면서, 강릉이 생활체육 국제교류의 거점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를 매개로 한 문화 교류는 물론,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달의 추천여행지' 5월 테마를 ‘조용한 바다에서 만나는 슬로우 여행’으로 정하고, 추천 여행지로 ‘사근진 해변 멀티플 광장’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근진 해변 멀티플 광장은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바다를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천천히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강릉이 지닌 고유의 해안 경관과 여유로운 여행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장소다. 멀티플 광장에서는 다채로운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데, ‘사근진 짐’의 야외 운동기구로 가볍게 몸을 풀며 해변만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고, 유선형 퍼걸러와 벤치, 흔들 그네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편안한 쉼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유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노란 꽃물결이 어우러져 한층 화사한 봄 바다의 정취를 더하며, 밤이 되면 야간경관 조명이 해변 산책로를 은은하게 밝혀 산책의 매력을 한층 높인다. 여기에 더해 사근진 해중공원에서 탁 트인 동해의 풍경과 함께 강릉 바다 특유의 조용하고 여유로운 매력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다. 인근 관광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인제교육지원청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학년도 찾아가는 위(Wee) 센터 '어린이날 마음약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4월 27일, 서화초등학교 위(Wee) 클래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문상담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학생들에게 정서적 어려움을 살피고 위(Wee)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내 마음 증상을 인식하고 다루는 방법을 배우는 ‘마음약국존’ ▲위(Wee) 프로젝트와 상담에 대해 알아보는 ‘위 퀴즈존’ ▲어린이날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포토존’ 등 총 3단계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학생들은 각 부스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담 서비스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수호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마음을 다루는 능력을 기르고, 위(Wee) 센터의 역할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된 것이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상담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학교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서 지원 활동을 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홍천문화원에서 관내 각급 학교 운영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홍천군 학교운영위원 실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단위학교 교육자치 기구로서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위원들의 실질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문선옥 교육장이 ▲학교운영위원회의 이해 ▲교육공동체와의 공감·소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장은 강의를 통해 운영위원들에게 필요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한편, 의견 조율과 협력을 위한 소통의 중요성 또한 강조했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내외의 구성원이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로서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회가 지역 교육 발전의 핵심 주체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홍천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27일 과학일반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을 방문해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고유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원자재 수급 불안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방문한 기업 중 2개 기업에 대해서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된 주요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청취했다. 설문 결과, 기업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 부담 증가 △포장재 등 부자재 수급 차질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릉시는 현장에서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시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사항과 중앙정부 지원사업 연계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업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경영 안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강희문)는 동해선(부전~강릉, 동대구~강릉) 개통에 발맞춰 개별 여행객의 체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 체류 관광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철도망 확충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영남권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릉에 머무는‘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숙박 및 식음 산업 등 서비스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지원 혜택은 숙박 일수에 따라 ▲숙박비(최대 1만 5천 원) ▲철도비(최대 1만 7천 원) ▲e-mobility(최대 9천 원) 등을 지급한다. 더불어 6월(세계탁구선수권대회)과 10월(ITS 세계총회) 등 주요 행사 기간에는‘2026-2027 강릉 방문의 해 세일 페스타’를 운영하며 숙박 및 렌터카 이용 시 각각 2만 원의 할인을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 “동해선 개통으로 강릉이 서해와 남해를 잇는 철도 관광의 중심지로 부상할 것”이라며, “철도와 도보를 연계한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