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하일호)는 강원랜드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지난 26일 오후 2시, 태백시를 포함한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일원에서 에너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공기업 임직원이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강원랜드 임직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석탄산업 쇠퇴 이후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환지역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이 진행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원랜드 임직원 봉사단장인 최철규 부사장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은 강원랜드가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지역사회”라며,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이 조금이나마 따뜻해질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원랜드는 지역과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현장 중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고생대자연사박물관에서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을 맞아 관람객들이 박물관에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자연사박물관 눈축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고생대 비누 만들기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고생대 비누 만들기’는 고생물 모양의 비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1일 2회(14시, 16시) 운영되며 회당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4천 원이다. 체험은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1층 체험실에서 현장 선착순 신청으로 운영된다.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은 연날리기,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겨울철 전통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비 없이 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박물관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박물관에서 체험과 관람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황지연못 내 태백문화광장 일원에서 '2026년 태백 in 도심 백패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황지연못을 출발점으로 당골광장, 석탄박물관, 황지자유시장으로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와 함께, 태백문화광장에서 캠핑을 즐기는 도심 속 백패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을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제33회 태백산 눈축제와 연계해 운영됨에 따라, 축제 관람과 백패킹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태백의 중심지인 황지연못 일원에서 캠핑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도심 유입 인구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는 도심 공간을 활용한 겨울철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태백 겨울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산 눈축제와 연계한 이번 도심 백패킹 행사는 축제 관람과 체험형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강의 제안을 상시 모집한다. 제안 분야는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주 대상은 유아, 어린이, 학부모다. 강의 제안을 희망하는 시민과 강사는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반영 결과는 도서관 내부 검토 후 선정 프로그램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제안을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은 오는 2월, 시민을 대상으로 겨울 특별 철학 프로그램 ‘철학으로 삶을 이해하다–자기인식과 삶의 행복에 대하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철학적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현대인이 고민하는 삶의 의미와 행복의 본질을 탐구하고자 기획됐다. 강의는 총 2회차로 구성되며, 실존적 자기인식과 행복에 대한 철학적 통찰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는 원광대학교 이상범 교수가 맡는다. 이상범 교수는 ‘니체철학의 의철학적 사유’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오랜 연구와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철학적 사유를 일상의 문제와 연결해 풀어낼 계획이다. 첫 번째 강의는 ‘실존적 건강의 토대로서의 자기인식–나는 어떻게 내가 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되며, 두 번째 강의는 ‘실존적 행복을 위한 철학적 지혜–행복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린다. 강의는 2월 7일과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2층 중천학당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원주시민 50명이며, 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중천철학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 단계동 소재 원주디지털사무기는 지난 23일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등 8개소에 총 800만 원 상당의 노트북 8대를 후원했다. 후원품은 각 다함께돌봄센터 등의 실질적인 수요에 맞춰 전달됐으며, 더 나은 환경에서 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원주디지털사무기는 재작년과 작년에 걸쳐 이미 몇 차례 노트북 등 디지털사무기기를 후원하고 있다. 김민기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섭 여성가족과장은 “아동복지시설 등의 양질의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선한 영향력을 펼친 원주디지털사무기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지난 26일 와이지키즈(YZ KIDS) 영어유치원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1,000만원의 후원금을 원주시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와이지키즈(YZ KIDS)가 2026학년도 새학기를 맞아 원아 및 학부모와 함께 진행한 오리엔테이션 및 기부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영어유치원 관계자는 “영어 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사람으로서 꼭 필요한 가치를 함께 배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부모님 한 분 한 분의 참여로 마련된 이번 기부금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응원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및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장원 보육아동과장은 “와이지키즈(YZ KIDS) 영어유치원의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원주시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및 경제생활에 부담이 완화되길 기대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함이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후원금은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 종료 후, 자립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급될 예정이며, 안정적인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립합창단이 2026년 상반기 아파트 및 찾아가는 음악회 사업대상지를 모집한다. 이 음악회는 원주시립합창단이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8월부터 아파트에 방문하여 시민에게 친숙한 곡 위주의 공연을 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원주 시민에게 큰 호응을 받아왔다. 특히, 올해는 아파트 10개소와 공공기관 또는 기업 5개소를 모집하여 전년도 보다 많은 곳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9일 월요일부터 2월 11일 수요일 오후 17시까지 시립합창단 이메일로 하면 되며, 12일 목요일부터 2일간 추첨을 통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 및 어린이집 등 관련 시설의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1월 2주 기준 548명으로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의 발생을 보였다. 특히 전체 환자 중 영유아의 비중이 39.6%로 가장 높아, 위생관리가 어렵고 집단생활을 많이 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오염된 물 또는 음식물(어패류)을 섭취한 경우, 환자·오염된 환경과 접촉했을 때나 구토물·분변으로도 감염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씻고, 식재료는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서 섭취해야 하며, 환자의 경우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 등교 및 출근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에서 환자가 발생한 경우 구토나 설사 발생 장소 내 장난감 등 모든 물품과 접촉 표면에 대해 반드시 세척 및 소독을 해야 한다. 박영록 질병예방과장은“노로바이러스는 소량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본격적인 영농시작 전 유기질 비료 및 토양개량제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은 토양환경에 부담을 주는 화학비료 대신 친환경적인 농림축산 부산물을 재활용해 토양환경보전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 및 토양개량제 3종(규산, 석회, 패화석)의 구입비를 지원한다. 그동안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은 농가의 필요량만큼 지원되지 않아 부족분을 자부담으로 구입할 수 밖에 없어 영농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강릉시는 이러한 농가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시비 9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올해 유기질 비료지원사업의 선정량인 22,714톤을 공급할 계획이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의 공급으로 토양환경보전 및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하는 등 친환경농업실천기반을 마련하여 건강한 농산물 생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오죽헌·시립박물관은 강릉시 마을지 시리즈 두 번째로, 동해안 수산업의 중심지인 주문진읍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주문진읍: 바다를 품고 사는 사람들』을 발간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2024년부터 강릉시 읍면동의 사라져가는 역사와 문화를 기록·보존하기 위해 향토조사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마을지는 주문진의 지리적·역사적 변천과 주문리·교항리·장덕리·삼교리·향호리 각 마을의 특징을 소개한다. 주문진항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수산업의 역사와 황태·진미채 등 수산가공업의 발달 과정을 기록했으며, 수산가공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온 여성들의 산업 참여상에 대해 조명했다. 또한, 도깨비방파제, BTS정거장 등 K-컬처 관광지로 부상한 현재 모습과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개청, 동해북부선 주문진역 신설, 향호지방정원 조성 등으로 변화하는 주문진의 미래를 전망한다. 주문진읍 마을지는 주문진 마을별 특성을 소개하면서도 주문진 전체의 정체성을 균형감 있게 제시한다. 지역 주민들의 인터뷰 자료를 활용하여 생생한 삶의 모습을 담았으며, 사진·지도·문서 등을 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예술인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이고자 '2026년도 강릉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4개 사업, 6개 분야로 ▲전문예술 ▲생활예술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과 함께, 올해 ▲장애예술 지원사업을 새롭게 신설했다. 이를 통해 장애예술인의 창작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의 포용성과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예술인의 창작 역량 축적과 활동 지속성 강화에 중점을 둔다. 전문예술은 완성도 높은 콘텐츠 발굴로 지역 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생활예술은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일상 속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문화 접근이 어려운 지역과 계층까지 서비스를 넓혀 문화격차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공모기간은 지난 26일부터 2월 11일까지로, 사업설명회는 오는 30일 오후 2시 명주예술마당 306호에서 열린다. 설명회를 통해 사업 방향과 심사 기준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