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2회 단종의 미식제’에서 문화도시 거버넌스의 한 축인 음식문화분과 위원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식광산: 단종의 숨겨진 맛을 캐다’를 슬로건으로, 단순한 관 주도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형 거버넌스 축제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역 음식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한 미식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클래스에는 채희정 대표, 박문원 대표, 이효정 대표, 장미숙 대표 등 4명의 분과 위원이 참여해 어수리장아찌 만들기, 동강올갱이국 체험 등을 진행하며 영월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살아있는 올갱이를 직접 손질하고 조리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영월 미식문화의 매력을 오감으로 경험했다. 음식문화분과는 체험 프로그램뿐 아니라 향토 식재료 시식회 운영, 현장 프로그램 개선, 방문객 응대 등 축제 전반에 참여하며 행정의 효율성과 민간의 창의성이 결합된 운영 모델을 구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과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한 도시자산 브랜딩사업의 일환인 ‘제2회 단종의 미식제: 미식광산(美食鑛山)’이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59회 단종문화제 주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단종의 숨겨진 맛을 캐다’를 콘셉트로, 영월의 로컬 식재료와 단종의 역사적 서사를 결합한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날에는 영화·드라마 푸드팀에서 활동 중인 이혜원 음식감독과의 토크쇼가 열렸으며, 단종이 유배 시절 먹었을 법한 밥상을 재현한 전시와 포토존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25일 열린 핵심 프로그램 ‘전국요리경연대회’는 총상금 1,050만 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37일간의 모집기간 동안 전국에서 184팀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본선에 오른 20개 팀은 ‘영월의 맛으로 차리는 따뜻한 위로의 한 그릇’을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상은 전북 남원의 장명하·김민재 팀이 출품한 ‘영월 참다슬기 물계국수·어수리 채소튀김’이 차지했다. 금상은 ‘다슬기묵수수쌈’, ‘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교육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이 2026년 제2회 단종의 미식제 전국 요리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제2회 단종의 미식제는 ‘영월의 맛으로 차리는 따뜻한 위로의 한 그릇’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국 184개 참가팀 가운데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9.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새일센터가 운영한 창업교육 과정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교육생 김옥순(71)·원미옥(40) 팀은 김지미 강사의 지도를 바탕으로 메뉴 개발부터 조리 기술, 대회 실전 대응력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해 도전을 이어갔다. 특히 김옥순 교육생은 71세라는 나이에도 꾸준한 열정과 노력으로 본선 진출을 넘어 은상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상은 “나이는 도전의 한계가 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또한 지역 기반 창업교육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평생학습의 가치를 다시 한번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체육·커뮤니티센터 건립과 관련해 설계단계 가치공학(Value Engineering, 이하 VE) 워크숍을 통해 공사비 절감과 시설 품질 향상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21일 설계 VE 워크숍을 열고 공공건축물의 기능성·경제성·시공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민간 VE 전문가, 건축사, 분야별 기술사, 설계사 관계자,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계안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설계 VE는 최근 건설공사비 상승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해 공공건축물의 비용 대비 기능을 극대화하고 유지관리 효율까지 고려한 합리적인 설계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조·건축·기계·전기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설계 단계의 비효율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논의 과정에서는 공간구성 효율화, 구조 형식 개선, 설비 시스템 최적화, 유지관리 비용 절감 방안 등이 검토됐으며, 중복 기능 공간 조정과 설비 규모 재검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태백시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인력 양성과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 태백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빌드 업(Build up)’'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강원문화재단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태백의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하고 실제 운영까지 이어지는 실무형 교육 프로젝트다. 프로그램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총 1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문화예술교육 기초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기획, △체험 실습, △파일럿 운영, △지역 문화행사 참여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태백의 자연환경과 인문·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직접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참여 대상은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예술인, 활동가 및 태백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총 10명에서 15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23일부터 5월 10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황연봉사단(단장 윤갑식)은 지난 23일 회원과 해당 지역 통장,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6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에 방치된 쓰레기 약 250kg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에 수거된 쓰레기는 혼자 거주하던 저소득층 어르신이 요양원에 입소하면서 장기간 방치된 것으로,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황연봉사단은 2008년 결성된 민간단체로, 태백시 관내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에도 황연동 도로변 화단 정비와 쓰레기 수거 활동 등을 활발히 추진했다. 윤갑식 회장은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성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티켓 증정 이벤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이벤트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은 2007년생 중 100,000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는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6명을 선정해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한재민 · 루체른 심포니 – 대전, 날씨의 아이 필름 콘서트 – 2026 대구 OPEN, 지브리 · 디즈니 영화음악 오케스트라 콘서트 – 광주 앙코르 등 4개 공연의 티켓(1인 2매)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5월 27일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참여를 위해서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활용한 문화예술 활동 후 누리집에서 사용 후기 작성 및 참여자 정보 제출 등 이벤트 신청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성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이 다양한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보건소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노출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지난 4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교육은 국유림관리소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 중 풀작업 종사자와 산불진화대 등 진드기매개감염병 고위험군 138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진드기매개감염병의 종류, 감염경로 및 주요 증상 등 감염병 이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호복 착용 요령 ▲기피제 사용법 ▲작업 후 샤워 및 의복 세탁 등 실천 중심의 예방수칙을 중점 안내했다. 또한 야외활동 이후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적극 안내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와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고위험군이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현장 종사자들의 예방 인식 제고와 실질적인 행동 변화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원주한지장’ 전승활동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무형유산 전승활동 공개행사는 도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중화하기 위해 보유단체와 보유자가 자신의 기량을 일반 시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원주시는 옻칠 4종목 ▲칠정제장(보유자 박원동) ▲생칠장(보유자 이돈호) ▲나전칠기장(보유자 박귀래) ▲채화칠장(보유자 양유전)을 비롯해 원주매지농악(보유단체 및 명예보유자 강성태·보유자 강영구), 원주전통자수장(보유자 김기순), 원주한지장(보유자 장응열) 등 도내에서 가장 많은 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총 7개 종목의 무형유산 전승활동 공개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전승활동 공개행사의 첫 시작을 여는 원주한지장(보유자 장응열)은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와 함께 5월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전통한지 제작 과정 중 ‘해리(解離)’와 ‘흘림뜨기’ 시연을 선보인다. 또한 참여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닥 긁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원주매지농악보존회와 ‘원주매지농악과 생기복덕 생생 국가유산 마을 만들기’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10대 브랜드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을 활용한 공연·체험·축제 등 다양한 복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원주매지농악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생생 회촌마을에서 이틀살기(5∼6월, 4회)’를 비롯해 세부 프로그램으로 ‘생기발랄 쌩쌩체험 및 공연(5∼11월, 11회)’, ‘생기복덕 마을축제 놀이마당(3회)’, ‘생생장날(2회)’ 등이 진행된다. 생기복덕 마을축제 놀이마당은 단오서낭제 놀이마당(6월 19일), 너나들이 국제공연나눔(8월 28일), 대한민국 농악축제(10월 18일)로 구성되며, 생생장날은 옥수수장날(7월 18일)과 김장장날(11일 14일)이 예정돼 있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원주의 대표 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과 강원 산촌의 풍경·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향유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지시길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어린이들에게 농업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정된 28개 단체, 2,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단체는 반려식물 심기·꽃꽂이체험·나비 관찰·텃밭 가꾸기·농작물 수확체험·농업체험학습장 견학 등 다양한 농업체험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4월 허브식물을 활용한 반려식물 심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5월에는 장미, 카네이션을 활용한 꽃꽂이 체험, 6월에는 나비와 란타나꽃을 활용한 곤충체험 활동, 10월에는 고구마와 땅콩 수확 체험 등 다양한 농업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을 단순한 생산 활동을 넘어 자연을 돌보고 환경을 보호하는 중요한 과정임을 배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의미 있는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해 농업유용미생물을 배양·보급하고 있다. 농업유용미생물은 농축산 분야에 활용도가 높은 미생물을 말하며, 작물 재배에 활용하는 경우 토양 환경 개선은 물론 작물 생육 촉진과 병해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가축의 면역력 강화와 축사 악취 저감에도 도움을 준다. 농업기술센터는 고초균·광합성균 등 주요 농업유용미생물 6종을 생산하고 있으며, 농업유용미생물배양센터와 읍면 농업인상담소 7곳을 통해 액상 형태로 무상 공급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관내 농업인은 지역별 공급 요일에 깨끗한 용기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의 특허 미생물(균주)도 보급해 작물 생육 촉진과 병해 예방 등 처리 효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유용미생물은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한 핵심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농업유용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