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김제시는 15일 이현서 부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관계기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새만금항 신항 크루즈·물류 산업 육성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부 해상에 조성 중인 새만금항 신항은 새만금 내부개발 지원과 동시에 환황해권 거점항만 육성을 목표로 2030년까지 5만톤급 6선석, 2040년까지 3선석을 추가해 총 9개 선석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 12월 2선석 조기개항을 앞두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12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전국 8대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바 있다. 앞서, 전북자치도는 새만금항 신항을 기점으로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점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기획 등을 주요과제로 하는 용역을 착수하는 등 단계별 실행에 나섰고 이를 바탕으로 2028년 정식 크루즈선 유치를 목표로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시는 새만금개발청, 전북자치도 등 관계기관 연구들과 연계하는 한편, 크루즈 산업을 관광 중심 기능을 넘어 항만과 산업이 결합된 복합산업으로 인식하고 새만금항 신항을 물류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무주군이 ‘2026 무주군 지역 거점시설 활성화 통합 네트워크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는 지역 거점시설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배후 마을까지 서비스 전달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 15일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 2층에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1단계) 완료 지구(무주, 무풍, 설천, 적상, 안성, 부남)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 신활력플러스사업단, 유통사업단, 도시재생지원센터, 상권활성화추진단 등 지역 활성화 핵심 조직 관계자들도 함께해 협업 기반을 다져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통합 거버넌스 체계 구축, △농촌중심지 완료 지구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강화, △배후 마을 서비스 전달 체계 확립, △신활력 사업 연계 소득 창출 방안 마련, △도시재생·농촌 상생 연계 프로그램 추진 등 실질적 실행 체계를 마련하기 사항을 논의했다. 조영자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지역재생팀장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지역 거점시설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면 사업의 효율성과 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부안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부서별 희망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AI 및 SNS를 활용한 지자체 홍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생성형 AI 기술을 행정 홍보에 접목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화영 권한대행이 직접 교육에 참여해 디지털 전환 시대의 전략적 홍보 중요성을 강조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기획, AI 도구를 이용한 카드뉴스 및 이미지 제작 실습, SNS 채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홍보 전략 등으로 진행됐다.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직접 고품질의 홍보 콘텐츠를 신속하게 제작함으로써 군정 소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대외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군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트렌디한 홍보를 이어가겠다”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3일부터 10일까지 동림초등학교 4학년과 6학년을 대상으로 '미디어 과의존 예방 집단상담'을 공동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2주에 걸쳐 총 4회기로 진행됐으며, 일상 속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스스로 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스마트폰이 자신의 감정·관계·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고, 대안활동을 직접 찾아보는 순서로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회기에는 참여 학생 전원이 스마트폰 사용 조절을 함께 다짐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집단상담은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감정을 표현하는 참여 중심 방식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4학년과 6학년 각각의 발달 수준과 생활 맥락을 고려해 내용을 구성했으며, 스마트폰 사용과 맞닿아 있는 정서적 어려움은 물론 또래·가족 관계에서의 갈등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특히 대안활동 탐색과 창작 활동을 접목한 릴레이 동화 쓰기 등을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폰 없이도 충분히 즐겁고 의미 있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4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심리·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유아 심리·정서 발달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유아기 발달 단계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심리·정서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자녀의 심리·정서 진단을 희망하는 만 3~5세 학부모와 담임교사의 신청을 받아 총 161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유아들은 광주 지역 내 전문상담기관 중 희망하는 곳에서 유아 상담 및 학부모 상담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학부모의 이용 편의를 대폭 강화하여, 전문상담기관 공통 풀(Pool)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상담환경, 접근성, 유아 전문 상담사 배치 현황 등을 고려한 전문상담기관 목록을 학부모에게 제공함으로써 학부모가 최적의 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최초 상담 시 전문 상담사가 심리·정서 진단 검사를 실시하여 유아의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별 맞춤형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 공립학교 지방공무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026 동부-한바퀴 간담회’를 운영한다. ‘동부-한바퀴 간담회’는 학교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인사 고충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간담회는 15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공립 유·초·중학교 85개 대상으로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간담회에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등이 참여해 학교 현안 등을 듣고 행정 지원방안 등을 모색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동부-한바퀴’를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행정 지원의 핵심 지표로 활용해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15일 일반직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전환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지향적 환경 인식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 기후변화의 이해와 생태 시민의 역할 ▲ 기후위기가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 ▲ 지구를 지키는 생활 속 환경행동 등 실천 중심의 교과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무등산생태탐방원에서 진행되어 자연환경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돼,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점이 특징이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김병인 연수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체험과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환경에 대한 실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남교육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사직도서관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5월 6일 북카페 이음에서 ‘박준 시인 초청 특별강연’을 연다.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박준 시인은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을 먹었다’,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와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등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왔다. 이번 강연에서 시인은 평범한 하루가 어떻게 한 편의 문장이 되고, 시로 탄생하는지 과정을 들려준다. 또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과 자신의 삶을 기록하는 일의 소중함을 따뜻한 언어로 풀어내며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 50명을 받는다. 광주광역시립통합도서관 누리집(문화행사→문화강좌 신청→사직도서관)을 이용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조인숙 사직도서관리장은 “박준 시인의 조용하지만 깊은 언어가 시민 일상에 작은 위로와 여백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15일 동구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에서 고충상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원 역량강화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광주시 출자·출연기관과 공사·공단 등 기관별 고충상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했다. 각 공공기관은 ‘양성평등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의 예방과 피해 상담, 사건 조사·처리를 위한 고충상담창구를 마련하고 고충상담원을 지정하고 있다. 이날 강의는 장윤경 갈등경영연구소장이 맡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 처리 절차와 주요 사례를 설명하고, 참석자 간 토론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 과정과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유형의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한 대처방안을 숙지했다. 광주시는 이번 워크숍이 고충상담원들의 상담·조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한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진희 상임인권옴부즈맨은 “앞으로도 안전한 조직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오는 5월15일부터 좌석 증가로 광주송정~수서행 고속열차 이용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15일부터 광주송정역과 수서역을 오가는 호남선 일부 고속열차에 두 대의 기관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중련운행’을 시범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광주시가 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에 지속적으로 증편을 건의한 결과다. 광주시는 그동안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역 정치권, 시민들과 함께 ‘호남선 증편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강기정 시장이 국토부 장관을 직접 만나 시급성을 강조하는 등 증편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광주시는 이번 시범운행으로 수서역을 출발·도착하는 고속열차의 공급 좌석이 일주일에 총 2460석(6회 각 410석) 늘어나는 효과가 있어, 상시 매진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주말인 토·일요일에는 기존 운행하던 410석 규모의 SRT에 410석의 KTX-산천을 추가로 연결하는 방식을 적용, 총 좌석 공급 규모를 820석으로 두 배 늘린다. 주말 못지않게 혼잡도가 높은 월요일과 금요일 열차에도 좌석 공급을 늘린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함평군이 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대형 꽃탑을 설치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함평군은 오는 24일 개막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앞두고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 대형 꽃탑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설치된 꽃탑은 지름 10미터, 높이 14미터 규모로, 웨이브사피니아 화분 4천 본이 사용돼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꽃탑은 공원 내 꿈나무와 희망나무 조형물에 조성돼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함평군은 축제 기간 꽃이 만개하면 형형색색의 꽃들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꽃탑은 축제장을 대표하는 포토존 역할을 하며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전국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보성군이 대표 차 문화 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를 통해 젊은 세대와 세계 관광객 공략에 나섭니다. 보성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전통 차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말차를 핵심 콘텐츠로 내세워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대표적으로 찻잎 따기와 전통 차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보성말차 브랜드관, 그랜드 티 파티, 티 마스터컵 등이 운영됩니다. 이 가운데 보성말차 브랜드관은 말차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체험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산업적 가치까지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차밭을 배경으로 열리는 ‘오후의 차밭’, 이른바 그랜드 티 파티는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해 보성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또한 녹차를 주제로 한 체육형 프로그램과 공연, 콘서트 등 세대별 참여형 콘텐츠도 새롭게 도입됩니다. 야간에는 차밭 별빛 시네마와 천체관측 프로그램 등 감성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