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사회적 고립 가구와 은둔형 외톨이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고립·은둔 주민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의 핵심 전략은 주민 체감도가 높은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홍보 매체로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동구는 고지서 송달 과정을 통해 그동안 제도권 밖에 머물던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동구는 1월 중 발송되는 약 6만여 건의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에 고립·은둔 주민 발굴을 위한 안내 문구와 신고 방법을 함께 삽입했다. 이는 단순한 세금 고지를 넘어, 행정 서비스가 닿기 어려운 사각지대 가구와 직접적인 접점을 마련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혁신적 홍보 방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반적으로 ‘은둔형 외톨이’는 집이나 방 등 한정된 공간에 머물며 외부와의 사회적 교류 없이 3개월 이상 고립된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동구는 이들을 돕기 위해 그동안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2025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지난 1월 9일 제96회부터 제97회 춘향제를 이끌어갈 춘향제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제96회와 제97회 춘향제전위원회는 권덕철 전)보건복지부 장관이 위원장의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에 출범한 제전위원회는 전통과 현대, 지역성과 세계성을 아우르는 축제 운영을 목표로, 춘향제의 중장기 비전과 단계별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96회 춘향제는 멋을 주제로 하여 춘향 선발대회, 대동 길놀이, 춘향제향 등 핵심 콘텐츠뿐만 아니라,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광객이 더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과 연출의 완성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춘향제는 단순한 공연 관람형 축제를 넘어 도시 전체가 무대가 되는 체험형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제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춘향제가 전통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춘향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임실군이 대표적인 자생 약용식물인‘임실엉겅퀴’를 지역농특산품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K-기능성식품으로 적극 육성한다. 군은 임실엉겅퀴가 간 건강 개선등 다양한 효능으로 주목받으며 기능성 식품 원료로서의 산업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 엉겅퀴는 예로부터 간 기능 보호와 해독 작용에 효과가 있는 약용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실리마린(silymarin)성분을 함유해 간세포 보호와 항산화 · 항염 작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다수의 연구를 통해 입증돼 왔다. 최근에는 혈액순환 개선과 면역력 증진 등 기능성까지 주목받으며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차, 분말, 추출물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임실군은 이러한 엉겅퀴의 과학적 효능과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지역 자원의 강점을 바탕으로, 기능성식품 원료 중심의 지역 특화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임실엉겅퀴는 지역 계약농가를 중심으로 특허받은 성분 강화 재배기술을 적용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은 작년 집중호우로 발생한 시설 피해를 복구하고, 전반적인 정비를 추진하기 위해 우산수영장(수영장·헬스장·프로그램실 등 전 공간)을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관은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이다. 휴관 기간동안 수영장 환기 덕트 보수, 화장실 정비 등 대대적인 시설 개선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침수 피해가 가장 컸던 지하 2층 천장 프레임을 전면 교체하고, 밸런싱 탱크 정비 등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시설물에 대한 보강 공사가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2월은 설 연휴로 인해 운영일수가 상대적으로 짧고, 계절적 특성상 수영장 이용 수요가 연중 가장 낮은 시기다. 이에 공단은 불가피한 휴관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연중 이용률이 가장 낮은 시점을 공사 기간으로 선정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우산수영장이 보다 안전하고 완전한 시설로 거듭나,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 슬기로운 방학생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도서관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갖추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초등학생으로, 1기 60명, 2기 47명 등 총 107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1기 프로그램은 오는 27~30일 ▲논리성장체스 ▲키즈과학연구소 ▲책속역사탐험 ▲요리조리교실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2기 프로그램은 2월 3~6일 ▲키즈AI미디어랩 ▲키쑥쑥필라테스 ▲바늘공작소 ▲북모티콘제작 등 4개 과정이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단,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수강 신청은 기수별 신청 마감일(1기 23일, 2기 30일) 오후 4시까지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중앙도서관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준비한 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2026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4일, 전라남도 공공기관·출연기관 기관장 협의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남도장터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김종기 사무총장을 비롯해 전라남도 산하 16개 공공기관과 출연기관 기관장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전라남도 공공기관과 출연기관이 섬박람회 추진 상황과 비전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측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누리집, 네트워크를 활용한 섬박람회 홍보와 공공기관 주관 행사와의 연계, 기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단체 관람 활성화 등 실질적인 협력 사항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 공공기관장 협의회장인 김경호 남도장터 대표이사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결집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종기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이 공공부문 전반이 섬박람회의 동반자가 되는 출발점이라며, 전라남도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섬박람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는 일상 여러 분야에서 주민 불편 해소, 규제혁신을 장려하고자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가 지난 한 해 추진한 규제 발굴, 개선 활동 등 규제혁신 업무 실적을 종합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체계적인 규제혁신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규제개선과제 발굴’, ‘주민 체감형 자치법규 정비’,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 규제 개선’, ‘규제혁신 인센티브 강화’ 등의 4개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지난해 행정규제 혁신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행정 전반에서 적극적인 규제 개선의 기반을 강화한 한 점과 휠체어 탑승 장비가 장착된 차량의 이용 대상을 확대해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폭넓게 보장한 사례가 호평받았다. 또한 북구가 건의한 ‘전통시장 화재 공제 지원 골목형 상점가 확대 방안’이 중앙부처에서 최종 수용되면서 관련법 개정 검토가 이뤄지는 등 지자체 주도의 전국 단위 규제 개선 노력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완주군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희태 완주군수는 15일 아침, 전북특별자치도 근로자종합복지관 1층 어울림카페(봉동읍 둔산3로 94)를 찾아 아침식사 제공 현황을 살피고, 출근길 근로자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이른 출근으로 아침식사를 거르기 쉬운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함으로써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활기찬 근로여건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24년 11월 전북 최초로 시행해 근로자의 정책 수요를 반영해 지속 추진되고 있다. 아침식사는 평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 산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도시락 100개, 컵밥 100개 등 하루 총 200식 규모를 천 원에 제공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바쁜 출근 시간에도 근로자 여러분이 든든한 아침 한 끼로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건강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목포·여수·순천 평준화지역 고입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추첨식을 열었다. 이번 배정 추첨식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존중하고,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확보해 평준화 제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든 과정을 공개해,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높였다. 추첨 배정은 목포, 여수, 순천 지역의 평준화 후기고(일반고 및 자율형공립고)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청 관계자, 평준화 지역 교육지원청 담당자 및 학교장 대표, 학부모 등이 참여하여 절차 전반을 확인하고, 컴퓨터 추첨 방식을 적용해 인위적 개입 가능성을 차단함으로써 공정성을 더욱 강화했다. 전남교육청 관내 평준화 지역 후기고는 28개교(목포 11교, 여수 7교, 순천 10교)로 총 인가 학급은 222학급이다. 2026학년도 학군별 추첨 배정인원은 목포 1,915명, 여수 1,313명, 순천 2,055명 등 총 5,283명이다. 학교 배정은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배정 인원은 등급별 일반 배정자와 우선 배정자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성수식품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식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대형마트·전통시장·식품제조업체 등에서 실제 유통 중인 제수용·선물용 식품, 즉석·조리식품 등을 수거해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 내용은 ▲보존료·타르색소 등 식품첨가물 기준·규격 준수 여부 ▲동물용 의약품 잔류 여부 ▲식중독균 등 유해 미생물 및 중금속 검출 여부 등이다. 부적합 식품이 발견되면 관련 부서와 협력해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를 진행한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비자들도 식품 구매 때는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위생수칙에 유의해 보관·섭취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2026년 자동차세 연세액 일시 납부(연납) 신청을 오는 1월16일부터 2월2일까지 접수한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연초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4.5%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자동차세 연납을 희망하는 납세자는 자동차등록지 관할 구청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위택스 누리집 스마트위택스 모바일 앱,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 신청 없이 이달 중 연납 고지서를 받아 납부할 수 있다. 신청 후 자동차세 연납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 가능하고, 현급자동입출금기를 사용해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 고지서에 표기된 납부전용 가상계좌나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해 거래은행의 인터넷·모바일 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계좌이체도 가능하다. 김대정 세정과장은 “통상적인 연납 신청 기한은 1월 말일까지이지만, 올해는 1월 말일이 주말인 관계로 2월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며 “다양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정읍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본청의 핵심 전략과 읍면동의 현장 소통 계획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국별 목표 및 핵심사업, 읍면동 소통·화합·현장 추진계획 공유를 위한 핵심 소통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각 국별 시정 운영 목표와 주요 사업의 실행 계획을 점검하고,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 한 해 시정을 이끌어갈 주요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 사업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및 정주 여건 개선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 등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과제들이 공유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의 현장 중심 계획도 발표됐다. 각 읍·면·동장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 소통 간담회 ▲현장 중심 민원 처리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맞춤형 행정 추진 계획 등 구체